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해시 지속가능농촌발전위원회는 6일 더봉하센터에서 2026년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김해시 농촌지역개발사업의 발전 방향과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해시 지속가능농촌발전위원회는 2024년 4월 25일 발대식 이후 김해시 농산어촌개발사업 지구 추진·운영 위원장 50여 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주민 주도의 ‘상향식 농촌지역개발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활동해 왔다. 그동안 농촌 문제 해결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각 개발사업 지구 간 정보와 성과를 공유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농촌개발사업 지구 간 성과 공유와 협력 강화를 위해 3년 연속 '김해시 행복농촌 한마당 축제'를 기획·개최하며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정례회의에서는 위원회가 사단법인 김해시 농촌공동체활성화협의회 산하 특별위원회로 독립 운영됨을 알리고, 2026년 관내 농촌지역개발사업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위원장단 이·취임식도 함께 열려, 전임 신창영 위원장이 이임하고 윤진욱 위원장과 정양호 부위원장이 새롭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해시도시개발공사(이하 공사)는 오는 3월 8일까지 ‘제2기 김해시 도시재생 해피업(UP)숏폼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이번 서포터즈는 1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의 시각에서 도시재생 사업을 유쾌하고 흥미롭게 알리는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고 홍보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인원은 총 15명 내외로 숏폼 분야와 유튜브(롱폼) 분야 두 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3월부터 발대식을 시작으로 8월까지 약 5개월간 콘텐츠 제작 및 정기회의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김해시민 또는 김해시 소재 대학(원) 재학생·직장인 등 도시재생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 방법과 자세한 사항은 공사 또는 김해시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사 도시재생팀 관계자는 “제1기 서포터즈가 의미 있는 성과로 마무리된 만큼 제2기 활동 역시 큰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이번 서포터즈 또한 도시재생 사업과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오미자 재배 농업인의 노동 부담을 줄이고 지속적인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오미자 삭벌·파쇄 영농대행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농업인이 직접 수행해 왔녀 삭벌, 파쇄, 유인망 제거 등 고강도 작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더 쉽고 더 편하게 오미자 농업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업 규모는 12ha 내외이며, 친환경 오미자 유인망 사용 농가를 우선 지원해 지속가능한 재배 환경 조성 및 친환경 농업에도 앞장서고 있다. 신청 농가에서는 오미자 재배면적 0.1ha(300평)당 7만5천원(30%)을 부담해 시중 인건비보다 낮은 금액으로 양질의 영농대행 지원을 받을 수 있어 경영비 절감은 물론 고강도 작업 부담 완화 등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있다. 더불어 영농부산물 소각에 따른 산불 위험과 미세먼지 발생을 억제하고 파쇄 부산물의 퇴비화를 통해 지력증진 등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며, 영농대행단원은 오미자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있는 오미자 재배농가를 우선 선발하여 겨울철 농한기 농업인 소득증대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양군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섰다. 군은 지역 소비 촉진과 물가안정을 도모하고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공직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장보기 행사를 마련했다. 군은 2월 9일 오전 11시 40분, 양양전통시장 일원에서'설 명절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양군청 직원 200여 명과 강원특별자치도청 산업국 직원 100여 명, 상인회 관계자와 사회단체 회원 등 총 350여 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참여자들은 전통시장 이용 홍보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하고, 착한가격업소를 알리는 한편 설 명절 장보기에 직접 나서 지역 상권 회복에 힘을 보탰다. 특히 공직자들은 양양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하고, 관내 음식점에서 점심 식사를 하며 지역 내 소비를 적극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공직자가 먼저 지역 소비에 나서 전통시장 이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합천군은 6일 황가람 농업농촌활력센터에서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한농연) 합천군연합회가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여한훈 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사업추진 및 예산 집행결과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에 대한 심의와 의결이 이루어졌다. 아울러 재직공로상 수여와 회원 자녀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여한훈 한농연 합천군연합회 회장은 “이번 연시총회를 통해 한 해 사업 방향을 회원들과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회원 간 단합된 힘으로 합천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합천군은 6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사)한국농촌지도자 합천군연합회가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시총회에는 조순갑 회장을 비롯한 군 임원과 읍·면별 회장 및 총무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지도자회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농촌지도자 한마음대회 세부 추진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행사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농촌지도자회 활성화 방안과 관련한 기타 토의도 진행됐다. 조순갑 농촌지도자회 회장은 “이번 연시총회를 통해 올해 주요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며,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 활력 증진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7일 구례읍 통합어울림센터 대강당에서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후관리를 위한 역량강화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업이 종료된 135개 마을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업 종료 이후에도 마을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을 단위 공모 사업 정보와 기본적인 준비 사항 등을 소개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마을 관계자는 “사업이 끝난 이후에도 마을에서 이어갈 수 있는 사업 방향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마을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가 계속 마련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구례군은 앞으로도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업이 종료된 마을을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과 사후관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마을이 스스로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공동체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소속 직원 2명과 강사 1명이 지난 2025년 12월 11일 울주군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발생한 심정지 사고 당시 신속하고 헌신적인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를 인정받아, 2월 9일 범서119안전센터에서 울산소방본부로부터 ‘하트세이버(Heart Saver)’ 인증을 수상했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등으로 생명을 구한 시민과 공무원에게 수여되는 영예로운 인증으로,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한 이들에게 주어진다. 사고 당시 수영 강습 중이던 이용회원이 갑작스러운 혈색 변화와 의식 저하, 심정지 증세를 보이자, 수영 강사 이광호 강사가 즉각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며 골든타임을 확보했다. 이어 공단 직원 김재숙 과장이 신속히 119에 구조를 요청했고, 최진율 주임이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하며 가슴 압박을 지속하는 등 체육센터 직원들의 유기적인 협력 대응이 이어졌다. 이들의 침착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 덕분에 환자는 무사히 의식을 회복하고 119 구급대에 안전하게 인계될 수 있었다. 응급의학적 관점에서 심정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종합체육센터가 오는 2월 11일, ‘2월 고객의 날’을 맞아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의 정취를 미리 느낄 수 있는 『설 민속놀이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센터를 이용하는 회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전통문화를 즐기고, 건강한 새해를 기원하는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울주종합체육센터 로비에서 진행되며,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의 참여 편의를 고려하여 오전(10시~11시)과 오후(18시~19시) 총 2회차로 나누어 운영된다. 또한 센터 회원뿐만 아니라 울주군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공기놀이 ▲딱지치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민속놀이 체험존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는 감사의 의미를 담아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여 명절 분위기를 한층 더 할 예정이다. 김언식 울주종합체육센터 관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센터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이 잠시나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사)군산시자원봉사센터가 9일 센터 김장공간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2026 나눔으로 버무리는 이웃사랑 맛김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대규모 김장 사업을 종료하고, 연중 소규모․계절 맞춤형 김치 나눔 사업으로 전환한 이후 처음 추진 되는 활동으로, 세심하고 지속적인 이웃 돌봄을 실천하고자 기획됐다. 이에 따라 ‘자원봉사센터’는 올해 봄·여름·가을·겨울 계절별 다양한 김치 나눔 사업을 총 4회 추진한다. 특히 각 계절에 맞는 김치를 직접 담가 필요한 시기에 맞춰 전달함으로써 수혜자의 만족도와 체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1차 나눔 활동에는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해 콜라비를 활용한 섞박지 김치를 직접 담그고 포장하여 관내 저소득 세대 및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송천규 센터장은 “자원봉사는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이웃의 삶에 꾸준히 스며드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대규모 행사 중심의 나눔에서 벗어나 계절마다 꼭 필요한 도움을 전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지역사회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4개 교육지원청(동부·서부·남부·달성)은 2월 9일 오전 10시, 대구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와 함께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우리 같이 한 아이 키우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전면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복합위기 가정 학생에 대한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이 세이브더칠드런에서 운영하던 ‘우리 같이 한 아이 키우기’ 사업에 교육지원청 참여를 제안하면서 협약이 성사됐다. 협약 기관들은 ‘아동 최선의 이익’ 원칙을 준수하며 사업 전반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각 기관은 정기 협의회를 통해 학생 사례를 중심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아동의 강점과 성장에 초점을 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른 기관별 주요 역할으로는 교육지원청은 ▲학교 기반 복합위기 아동 발굴과 사업 연계, ▲참여 학생의 학교생활 정보 공유와 모니터링을 담당한다. 대구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는 ▲사례관리 기관 연계 및 지역사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산시는 지역 청소년의 미래비전 제시와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잉글리시 스키캠프(English Camp for Speaking and Exercising)를 2월 3일부터 6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추진하고, 모든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잉글리쉬 스키캠프는 기존 학습지원체계에서 제한적으로 진행되던 국제화 및 진로 관련 프로그램을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참여 기회를 넓히고, 학습성과를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프에는 중학생 80여명이 참여했으며,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영어 스피킹 활동과 스포츠(스키) 교육을 결합한 체험형 과정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즐기면서 참여하는 영어회화 레크리에이션(스피킹 중심) ▲전문 강사진과 함께하는 스키기술 습득 ▲그룹 활동을 통한 협업·문제해결력 강화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일상 상황 중심의 영어 표현을 실습하고, 팀 기반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의사소통 자신감과 도전 경험을 함께 쌓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영어회화와 스포츠 활동을 결합한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