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산문화재단은 지난 12월 단국대학교 정책경영대학원과 상호 협력체계 구축과 교류 확대를 통한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자 교류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산문화재단과 단국대학교 정책경영대학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과 인프라 교류를 중심으로 문화·정책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과 관련 분야 발전을 위한 사항들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단국대학교 정책경영대학원의 학위과정 및 모집요강 등은 향후 서산문화재단을 통해 함께 홍보될 예정으로, 지역 문화행정과 정책 분야의 전문 인재 발굴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번 협약에는 서산문화재단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특별장학금 지원 내용이 포함돼, 조직 구성원의 역량 강화와 자기 계발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재단 소속 3명이 2026학년도 단국대학교 정책경영대학원 문화예술콘텐츠학과에 합격해 진학을 앞두고 있다. 서산문화재단 임진번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재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산시는 오는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서산시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겨울방학 특별기획 연극 ‘시간을 파는 상점’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청소년 필독 도서로 널리 알려진 김선영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무대로, 제1회 자음과 모음 문학상 수상작이자 KBS ‘도전! 골든벨’ 골든북 선정작으로 평가받아 왔다. 연극 ‘시간을 파는 상점’은 일찍 세상을 떠난 소방관 아버지의 뜻을 이어 사람들을 돕고자 하는 소년 온조가, 인터넷 카페 ‘크로노스’를 통해 ‘시간을 파는 상점’을 운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온조는 잃어버린 물건을 되찾아 달라는 의뢰부터, 전하지 못한 마음을 대신 전해 달라는 부탁까지 다양한 사연을 맡아 해결해 나가지만, 어느 날 도난 사건에 휘말리며 예상치 못한 위기에 빠지게 된다. 작품은 시간을 사고파는 독특한 설정을 통해 선택과 책임, 그리고 진정한 용기의 의미를 깊이 있게 풀어낸다. 이번 공연에는 온조 역에 박세은, 친구 이현 역에 남기찬, 난주 역에 차수영, 진국 역에 최성환이 출연해 각기 다른 개성과 서사를 지닌 인물들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산문화재단은 강남문화재단과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 촉진과 청소년 예술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문화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안견문화제 전국청소년미술공모전 선정작 전시'를 공동 추진한다. 이번 전시는 안견문화제의 인지도 강화와 관외 청소년 참여 기반 확대를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전국청소년미술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 작품들을 강남 지역 전시 공간에 소개함으로써 청소년 미술 창작 성과의 공유와 대외적 확산을 도모하고자 한다. 전시는 2026년 2월 20일부터 2월 24일까지 강남문화재단 전시실에서 개최되며, 회화·드로잉 등 다양한 장르의 청소년 미술 작품 5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청소년 작가들의 창의적인 시선과 예술적 가능성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지역 간 전시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에게는 작품 발표의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에게는 전국 청소년 미술의 다양한 흐름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단발성 교류를 넘어, 청소년 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문화협력 체계를 구축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7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겨울철을 맞아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와 독가촌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산불감시원과 공무원 등 17명이 참여해 주민 밀착형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산불진화복과 산불예방 홍보 어깨띠를 착용하고 각 가구를 방문해 산림 인접지 소각행위 금지, 화목보일러 사용 시 불씨 관리 요령과 재 처리 방법 및 화재 발생 시 신고 요령 등 생활 속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일회성 홍보가 아닌,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가구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추진되어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자발적인 산불 예방 실천을 유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임순행 북상면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 한 분 한 분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해 산불 없는 북상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상면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정선군은 2월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정선군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를 개최했다.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는『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라 구성된 법정 위원회로,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수립과 시행계획 심의 등 정선군 인구정책 전반에 대해 자문·심의 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는 인구정책 관련 각 분야 전문가 등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인구감소지역대응 시행계획(안) 심의·의결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현황 보고 △인구감소지역대응 5개년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안건으로 심의된 “2026 인구감소지역대응 시행계획(안)”은 『정선군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2022~2026)』의 연차별 이행계획으로 “몸과 마음이 머무는 국민고향정선”라는 비전 아래 △인구 활력 증진 △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인재 양성 △거점형 생활환경 조성 등 4대 전략 아래 52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결혼장려금 지원사업 등 신규사업과 △공공임대주택 건립 △청년마을 조성 △전기버스 확충 등 지역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오는 10일 오전 11시 신관 1층에서 입주 완료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행사는 문인 북구청장, 구의원, 자생단체 대표, 주민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촬영 ▲케이크·테이프 커팅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북구청 신관은 부족한 사무공간을 확충하고 본관과 여러 별관 등으로 분리된 복잡한 청사구조를 개선하고자 건립됐다. 건립 사업에는 3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시설은 연면적 7,179㎡(지하 1층~지상 8층) 규모로 지난달 완공됐다. 이에 지난달 24일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시작해 이달 9일까지 5개국 17부서가 입주를 마쳤다. 북구는 신관 입주와 본관 부서 재배치를 동시에 추진해 기존 7개의 업무공간에 분산됐던 본청 소속 부서를 3곳으로 압축했다. 또한 본관과 신관을 연결하는 중간 다리를 만들어 두 건물을 왕래할 수 있게 했다. 이에 따라 비효율적인 청사 동선 문제가 해소되고 주민들의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숙원 사업이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양특례시 덕이도서관은 시민들에게 시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고 감성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시를 처음 만나는 시간'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윤동주 시인의 작품을 함께 읽고 나누며 시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 강연으로, 시를 처음 읽는 시민들도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오는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고양시민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도서출판 훈훈 대표이자 작가, 글쓰는 공간 '훈훈글방' 대표강사인 소재웅 작가가 진행을 맡으며, 참가자들은 윤동주 시인의 대표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함께 읽으며 시 문학의 세계로 들어가게 된다. 프로그램은 ▲ ‘우리는 모두 시인으로 태어났습니다’ ▲ ‘시는 거울이다’ ▲ ‘시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다’라는 주제로 총 3차시로 진행된다. 덕이도서관 관계자는 “시라는 장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가꿔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윤동주 시인의 작품과 함께 시를 알아가고 싶은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년 소규모 노후주택(공동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의 신청을 3월 13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소규모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공동주택 건축물의 장기간 사용을 위해 공용부분의 유지보수 및 안전조치에 필요한 공사비를 지원하는 보조금 사업을 추진해 왔다. 시는 올해 사업 예산으로 3천 2백만 원(도비 9백 6십만 원 포함)을 확보했으며 지원 대상은 건축법 제11조 규정에 따라 건축된 소규모 공동주택 중 사용승인 이후 15년 이상 경과된 3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연립·다세대주택 등)이다. 단, 고양특례시 주택과에서 시행 중인 ‘공동주택 유지관리 지원사업’과 중복지원은 불가능하다. 보조금 지원 공사 종류는 ▲ 집수리공사(지붕·외벽·단열·방수·설비공사 등) ▲ 경관개선공사(담장 철거 후 주차장 조성, 불특정 다수인이 볼 수 있는 화단이나 이용 가능한 쉼터 조성, 담장 및 대문 개량 공사 등) ▲ 부대시설 유지보수(가로등(보안등), 승강기, 어린이놀이터, 석축, 옹벽, 절개지 등 긴급보수, 단지 내 도로, 조경시설, 옥상문 자동개폐장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양특례시는 관내 지하수 시설을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보전·관리하기 위해 11월 말까지 지하수 이용실태조사를 확대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생활용 지하수 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했으며, 2026년에는 조사 범위를 확대해 농업용·생활용·공업용 등 지하수 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고양시 관내에 신고된 지하수 시설은 농업용 9,457공, 생활용 3,630공, 공업용 22공 등 총 1만 3천여 공에 달한다. 시는 이번 확대 조사를 통해 지하수 시설 이용 현황과 관리 실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장기적인 지하수 관리 정책의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조사는 현장 방문을 통해 지하수의 위치, 수량, 용도 등 기본 현황을 파악하고 ▲상부 보호시설 설치 여부 ▲계량기 작동 상태 ▲주변 환경 오염 방지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지하수 오염 요인을 사전 차단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시설 기준에 미달하거나 오염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지하수법에 따라 개선을 안내하며,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지하수 관리대장을 현행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양특례시가 노동취약계층의 생계유지 부담 경감을 위해 질병이나 부상에 따른 입원(연계진료 포함) 또는 건강검진(공단) 시 최장 14일(건강검진 1일 포함) 유급병가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입원(연계진료)일 및 건강검진(공단)일부터 심사완료일까지 고양시에 주민등록 되어 있는 자로,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이거나 5인 미만 사업장의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인 근로 소득자 및 사업 소득자 중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취약계층 노동자다. 신청기간은 2월 9일부터 12월 11일까지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2025년 12월 13일 이후 입원 및 진료, 건강검진 시 가능하다. 1일 지원금액은 90,720원(해당 연도 생활임금 적용)으로 지역화폐(고양페이)로 지급된다. 신청희망자는 노동취약계층 유급병가 신청서를 작성하고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해 고양시청 일자리정책과 또는 고양시노동권익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우편과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다. 신청 서류 및 세부사항은 고양시청 누리집'정보공개'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양특례시는 자동차세 체납액을 최소화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9일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예고 안내문을 발송하며 적극적인 납부 독려에 나섰다. 이번 안내문은 동일 차량의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대상자(7,345명, 체납액 약 40억 원)에게 발송된다. 본격적인 현장 단속에 앞서 강제 영치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예고문 발송 이후에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는 차량에 대해서는 오는 3월부터 집중적인 번호판 영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 차량과 대포차 등 불법 명의 차량은 발견 즉시 강제 견인 후 공매 처분을 진행하는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병행한다. 다만, 최근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사업자나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경제적 회생을 돕기 위해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맞춤형 징수 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번호판 영치로 인해 일상생활이나 경제활동에 제약을 받지 않도록 체납된 세금을 신속히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조세 행정을 통해 성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5일 시청 열린시장실에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양시연합회 임원진과 농업 현안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농가 경영비 상승과 기후 변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농업의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는 후계농업경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동안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심도 있게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농연 임원진은 고양시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3가지 핵심 안건을 건의했다. 먼저, 기후 이변으로 인한 육묘 실패 등 농가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한 ‘예비못자리 사업’의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이는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구축해 농가의 경영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이어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인 ‘김장나눔행사’의 사업 확장 방안이 논의됐다. 한농연 측은 소외계층 지원과 우리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행사 규모 확대를 제안했다. 특히 지리적 표시제에 등록된 일산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