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곡성군이 지난 26일 곡성군 사회복지회관에서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의 ‘2026년 정기총회’가 열렸다고 전했다. 이날 총회에는 심정섭 지회장을 비롯해 11개 읍·면 분회장과 읍·면 대표경로당 55개소 노인회장 등 70명의 대의원과 기관·사회단체장이 참석해 지역 노인복지 발전과 조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총회에서는 노인복지 향상과 경로당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한 표창장 전달이 진행됐다. 수상자는 옥과면 분회경로당 한영자 회장과 곡성군 담당 주무관으로, 노인회 활동 지원과 경로당 운영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모범적인 운영으로 타 경로당의 귀감이 된 경로당 12개소에 대한 모범경로당 표창도 수여됐다. 이어 2026년도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 사업계획 보고와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가 진행됐다. 참석 대의원들은 노인 권익 신장과 경로당 운영 내실화, 사회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주요 안건을 논의·의결했다. 심정섭 곡성군지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봉사로 지회가 더욱 견실하게 성장하고 있다. 2026년에도 경로당 활성화와 노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곡성군이 지역에 정착해 경제적 자립을 이루려는 청년들의 원활한 가업승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가업승계 청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가업을 승계하는 청년의 초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창업 초기 자금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사업장 리모델링, 인테리어, 브랜딩 비용 등 최대 2천만 원 한도로 지원되며, 총사업비의 3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 신청일 기준 곡성군에 거주하거나 거주 예정인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 가운데 부모 또는 배우자 (조)부모의 가업을 승계했거나 승계를 앞둔 경우다. 구체적으로는 (조)부모의 가업을 승계한 지 1년 이내인 자거나, 2026년 1월 1일 기준 1년 이내 승계 예정자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여기서 가업은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동일 업종으로 15년 이상 운영해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는 사업장을 의미한다. 다만 농업·어업·임업·축산업, 태양광발전업, 무인점포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 기간은 2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다. 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양매화축제가 매화를 사계절 이어지는 빛으로 재해석하는 미디어아트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주제인 ‘매화, 사계절 꺼지지 않는 빛 속에서 피어나다’를 예술로 확장한 기획 전시 '피어나는 데이터, 숨 쉬는 자연(Blooming Data, Breathing Nature)' 를 3월 9일부터 28일까지 광양매화문화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본 행사 기간(3월 14일~23일)을 포함해 총 20일간 운영되며, 축제 분위기를 조기에 조성하고 종료 이후까지 여운을 이어가는 ‘확장형 콘텐츠’로 기능할 전망이다. 전시에는 이이남, 김창겸, 방우송, 신호윤, 유영동, 조병철, Ustudio(이경호·장태산), 구남콜렉티브(구혜영·김영남) 등 국내 대표 미디어아트 작가 8팀이 참여한다. 작가들은 ‘데이터와 자연’, ‘빛과 생명’을 키워드로 영상·사운드·설치·조형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자연의 리듬과 환경의 징후를 감각적으로 시각화하고, 매화가 상징하는 순환과 재생의 의미를 관람객이 직접 체감하는 경험으로 확장한다. 특히 ‘빛의 도시 광양’이라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양시는 옥내급수시설의 노후로 수도꼭지 녹물 발생 등 불편을 겪는 시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19년부터 추진해 온 ‘노후 주택 옥내급수시설 개량사업’을 2026년 3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노후 급수관 교체 수요가 지속됨에 따라 2026년에도 사업을 이어가기로 하고, 시비 4억 원을 확보해 총 1,300세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옥내급수관 교체·세척·갱생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개량을 지원하며,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업비 지원 폭 확대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노후 옥내급수시설로 인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연차적으로 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검사일 기준 25년 이상 경과한 주택 가운데 전용면적 130㎡ 이하 공동주택과 연면적 130㎡ 이하 단독주택의 옥내급수시설이며, 개인 배관은 물론 공용 배관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세대별 40만 원~110만 원 범위 내에서 최대 90%까지 지원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소유 주택, 사회복지시설, 국·공립어린이집은 사업비를 전액 지원한다. 사업 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 문화예술회관(관장 김해문)은 시민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연극 '불편한 편의점'을 3월 21일(토) 문화회관(남산동)에서 개최한다. 연극 '불편한 편의점'은 동명의 밀리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편의점을 배경으로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인물들이 일상을 나누며 관계를 회복해 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해당 작품은 대학로에서 장기간 공연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고, 전국 투어 공연에서도 매진 사례를 기록하는 등 관객 반응이 우수한 연극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현실적인 대사와 친숙한 공간, 세대 간 공감이 가능한 인물 구성으로 가족 단위 관객은 물로 중장년층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예매는 3월 6일 14시부터 티켓링크 또는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김천시민은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회관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도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2월 23일(월)부터 26일(목)까지 관내 아동복지시설 4개소 아동 70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과 개인위생 관리 강화를 위한 손 씻기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의 위생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핸드플레이트(손에 남아 있는 세균을 배양해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세균 배양 실험 도구)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아동들은 일상생활 중 손을 플레이트에 찍은 뒤, 시간이 지나 변화된 플레이트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여 손에 남아 있는 세균이 증식하는 모습을 관찰했다. 이를 통해 평소 인식하지 못했던 손의 오염 상태를 시각적으로 확인하고 손 위생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손을 씻어야 하는 이유를 이해하고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아동 눈높이에 맞춘 올바른 손씻기 6단계 교육을 통해 손바닥, 손등, 손가락 사이, 손톱 밑 등 평소 놓치기 쉬운 부분까지 꼼꼼히 씻는 방법을 익히는 시간도 마련했다. 센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도군은 27일 오후 2시 군수실에서 관내·인근 의료기관과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퇴원환자가 지역사회 복귀 이후에도 돌봄 공백 없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식에는 청도대남병원, 군립청도노인요양병원, 경산중앙병원, 세명종합병원 등 관계기관 대표 1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1인·취약가구 확대 등으로 병원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재가 돌봄 및 의료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퇴원 예정 단계부터 의료기관과 지자체가 협력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건강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맞춤형 돌봄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환자에 대한 환자평가표(기본사항, 주거 환경 및 일상생활 수행능력 등)를 작성해 군으로 의뢰하고, 청도군은 해당 자료를 바탕으로 대상자별 맞춤형 의료·돌봄 서비스를 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북구청은 대구광역시가 주관한 ‘2025년도 구·군 환경관리업무 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 9개 구·군을 대상으로 환경정책, 기후대기, 수질개선, 정성평가 등 환경 관리 전반에 걸친 4개 분야 28개 지표에 대해 종합적인 심사가 이루어졌다. 북구청은 빛 공해 관리, 석면 건축물 관리, 소음 관리, 야생동물 보호 및 질병 관리,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항목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환경 행정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북구청은 올해도 ‘탄소중립포인트제’와 ‘슬레이트 처리 지원’ 등 주민 혜택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오염물질 배출시설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실시간 감시 시스템을 구축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배광식 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환경 개선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단순한 제도 수행에 그치지 않고, 변화하는 구민의 요구에 발맞춘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살기 좋은 북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6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우리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구리시!’ 조성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저출생 대책 추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백경현 시장 주재로 국·소장 및 17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저출생 대책 사업의 2025년 추진 실적과 2026년 추진계획을 종합 점검하고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리시는 ‘우리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구리시’라는 비전 아래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 조성 ▲모두의 역량이 고루 발휘되는 사회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대응체계 구축 등 3대 전략목표를 설정하고, 임신·출산·청년·다자녀 등 13개 분야 80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구리시의 연간 출생 등록자 수는 매년 감소하다가 2025년에는 전년 대비 7.3% 증가하며 반등하는 흐름을 보였고, 올해 1월 출생 등록자 수 역시 전년 동월 대비 36% 상승했다. 시는 이를 임신·출산 지원 확대, 돌봄 기반 확충, 일·가정 양립 지원 정책 등의 성과가 점진적으로 나타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리시는 2월 27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창동 행정복지센터 내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치는 인창동 일대 대규모 신규 아파트 단지 입주로 행정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입주 초기 집중되는 민원 수요를 사전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또한, 시청 내 법원용 무인 발급기는 장애인과 노약자의 접근성을 최적화한 ‘무장애형’ 신규 기기로 교체했다. 이는 '장애인차별금지법'개정 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신체 조건과 관계없이 누구나 평등하고 신속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교체를 통해 운영 전반의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관리를 한층 강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신뢰 기반의 디지털 행정 환경을 구축하고, 스마트 행정 도시로서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시는 오는 3월부터는 시민의 이동 동선을 분석해 ▲장자호수공원역 ▲구리시청 옥외 부스 ▲새마을금고(돌다리점) ▲교문1동 등 주민 생활 밀착 지역 4개소에 최신형 무인민원발급기를 추가·교체할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리시는 2월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그간의 공약 이행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진행 중인 사업의 향후 추진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노후가 편안한 도시’ 등 10대 분야, 총 142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현재까지 107개 사업을 완료해 공약 이행률 75.4%를 달성했다. 시는 남은 임기 동안 9개 사업을 추가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이문안호수공원 시설 확충 및 편의시설 설치 ▲인창유수지 주차장 대폭 증설 ▲노후 안심 요양시설 건립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임기 이후 완료 예정인 25개 중장기 사업에 대해서도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이라는 책임감을 바탕으로 단계별 실행력을 높이고,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일낙천금(一諾千金)’의 마음으로 시민과의 약속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라며 “남은 임기 동안 한 치의 흔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