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주시는 경주페이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네이버페이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네이버페이 앱을 통한 삼성페이 또는 QR 방식의 간편 결제가 가능해진다. 경주페이 이용자는 네이버페이 결제를 지원하는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결제는 네이버페이 앱에서 카드 추가 메뉴를 통해 경주페이를 등록한 뒤 진행하면 된다. 다만 온라인 결제와 네이버포인트 적립은 지원되지 않지만, 경주페이 캐시백 혜택은 그대로 적용된다. 경주시는 지난달 23일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도입에 이어, 오는 28일부터 경주페이 택시요금 결제를 시행하며 결제 수단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이번 네이버페이 연동으로 간편결제 수단이 확대되면서 관광객과 시민의 결제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간편결제 서비스 확대를 통해 경주페이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결제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2일(일) 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외 2개 경기장에서 제39회 동두천시장배 축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동두천시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해 운영됐으며, 30대부터 60대 후반까지의 축구 동호인 200여 명이 참가해 열정적인 경기를 펼쳤다. 선수들은 팀워크와 기량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이며,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시민 화합에 기여했다. 경기는 조별 토너먼트 및 리그전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팀 간의 선의의 경쟁 속에서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이어졌다. 경기 결과 ▲청년부 우승 동두천 유나이티드 ▲중년부 우승 소요조기회 ▲장년부 우승 내행조기회가 차지했다. 박용호 동두천시 축구협회장은 “39년간 이어져 온 이 대회는 동두천 축구의 자부심이자 시민 화합의 상징”이라며, “오늘이 단순한 승부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뛰고 웃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잔디 위에서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동두천의 에너지이자 활력”이라며“오늘 대회를 통해 모두가 웃으며 서로를 응원하고 하나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관내 외국인의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외국어 민원 통역관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시는 13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외국어 민원 통역관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개최했다. 외국어 민원 통역관은 시 직원 중 영어·일본어·중국어에 능통한 직원 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종합민원실을 방문한 외국인이 소통으로 인해 민원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통화를 통한 통역을 지원한다. 시는 통역 지원을 통해 외국인의 민원 처리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종합민원실에 방문하는 관내 외국인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 관내 외국인 인구는 올해 3월 말 기준 6,200명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기도 31개 시군 선수단이 기량을 겨루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가 오는 1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의 힘찬 도약, 광주에서!’라는 구호 아래,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1천400만 경기도민의 화합을 도모하는 이번 축제에는 육상, 수영, 축구 등 27개 종목에 31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각 시군의 명예를 걸고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최근 준공된 G-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첫 번째 대규모 스포츠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광주시는 지난달 1만 2천석 규모의 주 경기장과 국제 규격의 수영장, 볼링장 등을 갖춘 복합 체육 시설인 G-스타디움을 완공하며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한 기반시설 구축을 마쳤다. 대회 첫날인 16일 오후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방세환 광주시장, 각 시군 단체장을 비롯해 수많은 도민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막식에서는 광주시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담은 문화 공연과 함께 드론 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돼 축제의 열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평구는 도시농업의 날을 맞아 지난 11일 부영텃밭에서 ‘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 단체와 함께 도시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주민 참여 확대와 상호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평 도시농업네트워크 등 5개 단체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공영텃밭 분양자와 농부학교 교육생, 지역주민 등 약 400여 명이 참여했다. 기념식에서는 청소년 및 성인 농부학교 교육생들이 도시농업의 가치와 공동체 텃밭의 의미를 담은 ‘도시농부 선언문’을 낭독하고, 모종을 심는 기념행사를 통해 그 의미를 되새겼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깻잎을 활용한 텃밭 요리 ▲버려진 햄 캔을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 ▲커피박을 활용한 퇴비 및 비누 만들기 ▲우리쌀 꽃절편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와 함께 도시농업 활동 사진 전시와 탄소중립포인트제 홍보 부스가 마련됐으며,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의 허브 모종 지원으로 진행된 ‘헌 화분 다오, 초록텃밭 줄게’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정근자 부평 도시농업네트워크 대표는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양군은 4월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영양군 전 직원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법정 의무교육인 이번 교육은 6급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조직 내 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허지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모두가 함께하는 비결, 성중립 언어 기술’이라는 주제로, 공직사회 내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바탕으로 성인지 감수성을 점검하고 올바른 성 가치관을 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최근 사회적으로 심각성이 커지고 있는 스토킹 범죄 및 디지털 성범죄 등 신종 폭력의 위험성을 공유하며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능동적인 대응 방안과 예방책에 대해서도 폭넓게 다뤘다. 영양군 관계자는“교육을 통해 직장 내 양성평등 의식 확산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의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평등과 소통의 문화 정착에 힘써 모두가 함께 만드는 존중의 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하반기 고위직 맞춤형 별도 교육을 실시하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교통안전 습관 형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미추홀구청과 미추홀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이 함께 진행하며, 교통안전 전문 강사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을 인지하고 대처법을 익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서다-보다-걷다’ 보행 3원칙 준수 ▲모형 횡단보도 건너기 실습 ▲통학 차량 이용 시 안전벨트 착용의 중요성 ▲사각지대 위험성 교육 ▲차량에 홀로 남겨졌을 때 구조를 요청하는 방법 등이 있다. 실제로 지난해 교육에 참여했던 한 학교 관계자는 “교실 내 이론 수업보다 직접 횡단보도를 건너보는 실습이 아이들에게 훨씬 효과적이었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은 무엇보다 조기 교육이 중요하다”라며 “아이들이 교통법규를 자연스럽게 몸에 익혀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동구청은 ‘2026년 AI 기반 정책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AI시대, 질문으로 설계하는 정책 실무’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IT 환경에 맞춰 직원들의 AI 이해력을 높이고 실무 적용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교육은 △생성형 AI 이해 △실무 활용 방안 △데이터 검증과 보안 등으로 진행됐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AI 역량이 곧 행정의 경쟁력이 되는 시대”라며 “질문 하나로 정책의 질을 바꾸는 공직 문화를 조성하여 정책 역량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문경시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 동안 서울 인사동 쌈지길에서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2026 문경찻사발축제’ 홍보 행사를 했다.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하는 문경찻사발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일 평균 1만 명 이상의 내외국인이 방문하는 서울 인사동 쌈지길 중앙광장에 홍보 부스를 마련하여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홍보 현장에는 축제의 주역들이 직접 참여하여 현장감을 높였다. 박연태 축제추진위원장을 비롯해 도광요 김경선 명장, 공림요 홍진석 작가, 관욱요 김수태 작가가 직접 전통 발물레 시연을 선보였다. 장인의 정교한 손길로 찻사발이 빚어지는 과정은 인사동을 찾은 수많은 관람객의 발길을 붙잡으며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현장에 마련된 전기물레 3대를 활용한 찻사발 빚기 체험은 가족 단위 관광객과 외국인들에게 단연 인기였다. 체험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설 만큼 인산인해를 이루며, 남녀노소 국적을 불문하고 문경 도자기의 매력에 푹 빠지는 기회를 제공했다. 박연태 축제추진위원장은 “전통문화의 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오는 5월 동해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동해시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 점검에 나섰다. 동해시는 참가자의 안전과 편의, 경기 운영의 공정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도장애인체육회, 시체육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동해보양온천컨벤션호텔에서 도내 18개 시군 대표자와 종목별 경기단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시군 대표자 및 경기단체 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주최 측은 참가 선수단 규모와 종목별 참가 현황, 경기 일정 전반을 최종 점검하고, 개·폐회식 추진상황과 대진 추첨 결과를 공유하는 등 실질적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돼 경기장 시설과 교통 편의, 안전 관리, 자원봉사 지원 등 현장 운영과 직결된 부분을 세밀히 검토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남은 기간 모든 세부사항을 철저히 준비해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모범적인 대회를 만들겠다”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사과와 배의 개화기를 맞아 과수화상병 감염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농가에서 개화기 예측 정보에 맞춰 전문 예방 약제를 적기에 살포할 것을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개화기에 감염 위험이 커지는 만큼, 농가에서는 기술센터에서 배부한 3종의 예방 약제를 안내서의 순서에 따라 적기에 살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꽃이 피어 있는 기간에 약제를 살포할 때는 다른 살균제나 살충제, 특히 영양제와 혼용해서는 안 된다. 또한 저온이나 고온 등 기상 조건이 적합하지 않을 경우에는 약해 예방을 위해 살포를 즉시 중단해야 한다. 한편, 농가에서는 약제로 인한 과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용 전 약제의 성분, 희석배수, 사용 시기 등 사용 방법을 충분히 숙지해야 한다. 아울러 안전사용기준을 엄격히 준수해 살포해야만 효과적인 방제와 과수 보호가 가능하다. 방제 후 사후 관리도 중요하다. 예방 약제 살포를 완료한 후에는 방제 사실을 증빙할 수 있도록 약제 봉지를 1년간 보관하고, 방제 확인서를 작성해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 제출해야 한다. 전종호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예천군은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한다. ‘경상북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을 활용한 비대면 걷기 챌린지 방식으로 운영해,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건강관리 참여를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 대상은 치매 예방 관리가 필요해 모바일 치매예방 플랫폼 ‘인지케어 앱’을 설치한 60세 이상 주민이다. 챌린지는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10일간 총 6만 보 걷기와 일기 2회 작성을 목표로 일일 최대 1만 보까지 인정된다. 챌린지 성공 시 예천사랑상품권 1만 원권(지류)을 지급할 예정이며 달성자가 150명 이상일 경우, 추첨을 통해 지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올해 신규 치매예방사업인 ‘스마트 기억놀이터’와 연계해 운영되며, 걷기 활동과 인지 자극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치매 예방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