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에너지 비축 현황을 긴급 점검하고 석유류와 가스 가격 모니터링 체계를 즉각 가동했다. 제주도는 중동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국내외 정세와 도내 석유 판매가격·비축 물량에 대한 모니터링을 대폭 강화했다. 가스 요금은 매주 금요일 주 단위로 발표되는 만큼 6일부터 관련 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할 예정이다. 실제 수급 여건과 무관하게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을 빌미로 한 생필품, 공산품 등의‘편승 인상’에 대해서도 집중 감시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5일부터 특별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064-710-2514) 운영에 돌입했으며, 가격이 과도하게 상승할 경우 관련 기관과 공조해 즉각 대응한다.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도내 주요 생활물가와 유가 동향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가격담합 신고센터를 운영해 불공정 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가격담합 등 구체적인 위법행위가 확인되면 공정거래위원회에 조사를 요청하는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유가 상승에 편승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익산시가 지역 청소년들의 체육 활동을 활성화하고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U-15 청소년 야구단'을 창단했다. 시는 5일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정헌율 시장과 익산시체육회 관계자, 선수 및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야구단 창단식을 열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스포츠클럽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익산시 청소년 야구단은 체계적인 훈련과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스포츠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자연스럽게 잇는 지속 가능한 인재 육성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창단은 청소년들이 지역 내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지역 스포츠 인재가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막고, 건강한 체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그동안 시민 누구나 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생활체육을 활성화하는 데 힘써왔다. 앞으로도 청소년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정헌율 시장은 "이번 야구단 창단은 익산 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타는 금요일'에서 트롯 오디션 역사를 장식한 '미스&미스터트롯' 레전드 무대들이 되살아난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1회는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시청자와 만난다. 송가인, 임영웅 등 역대 시즌을 빛낸 가수들의 레전드 무대가 재조명되며, 당시의 감동을 다시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황금별 하나에 희비가 엇갈리는 상황 속, 10인의 트롯 톱스타가 사활을 건 무대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선(善) 배아현은 '미스트롯3' 경연에서 미(美) 오유진이 불러 자신에게 패배를 안겼던 곡, 유지나의 '모란'을 꺼내 들며 정면 돌파를 선언한다. 과거 패배의 기억을 안고 무대에 오른 배아현은 애절한 감정선으로 곡을 풀어낸다. 몰입도가 극에 달한 무대에 객석 곳곳에서는 눈물을 훔치는 관객이 속출한다. 오유진과는 또 다른 결로 완성한 '모란'. 과연 이번에는 승리의 여신이 배아현의 손을 들어줄지 관심이 쏠린다. 배아현과 맞붙는 미(美) 천록담은 '미스트롯3' 준결승 신곡 미션에서 진(眞) 정서주가 불러 화제를 모았던 '바람 바람아'를 선곡한다. 이 곡으로 인기 급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미스트롯4’ 트롯 오디션 역사를 바꿀 레전드 무대가 쏟아진다. 트롯 명가 TV CHOSUN ‘미스트롯4’는 방송 11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목요 예능, 전 채널 주간 예능 시청률 1위를 휩쓸며 대체 불가한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최고 시청률은 무려 17.7%까지 치솟았다. 특히, 지난주 방송된 준결승전은 지난해 방송된 ‘미스터트롯3’ 준결승전 시청률 기록을 뛰어넘으며 역대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상황.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하고 있는 TV CHOSUN ‘미스트롯4’ 대망의 결승전이 3월 5일(목) 밤 9시 30분 방송된다. 88팀에서 출발해 결승전까지 생존한 트롯퀸은 단 5명. 기존 TOP7에서 TOP5 체제로 바뀌며 그 경쟁률 역시 더욱 치열했던 이번 시즌. 그 어느 때보다 혹독한 경연에서 살아남은 TOP5(길려원, 윤태화, 홍성윤, 이소나, 허찬미) 가운데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眞 왕관을 쓰는 자는 누구일지 대한민국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역대 시즌 가운데 가장 쟁쟁한 참가자들이 모였다는 평을 듣는 만큼, TOP5는 저마다 두 번 없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평군은 지난 4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1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및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하고, 지역 맞춤형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손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박명숙·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협의체 출범을 축하했다. 1부 위촉식에서는 12개 읍면 협의체 위원 총 368명 가운데 신규 위원 5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복지 사각지대 발굴, 위기가구 지원, 지역 자원 연계, 읍면 특화사업 추진 등 지역 중심의 촘촘한 보호체계 구축에 앞장설 예정이다. 2부 역량 강화 교육은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기본과정으로 진행됐다.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 김인기 선임사회복지사가 강의를 맡아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식하고, 고위험군을 적절한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군민의 삶과 가장 가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평택시는 최근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화목보일러 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소방서와 협력해 화재 예방 활동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화목보일러는 불씨 날림, 과열, 주변 가연물 적치 등에 따라 화재의 위험성이 높은 난방기기로, 화재 발생 시 주택 전소는 물론 산불 등 대형 사회재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실제 농촌지역과 단독주택 밀집 지역에서 화목보일러에 의한 화재 발생으로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철저한 안전관리와 사전 예방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평택시는 화목보일러 화재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체감형 사회재난 예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평택소방서, 송탄소방서와 협력해 민관협력 기반의 화재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예방 활동은 화재 취약 마을을 직접 방문해 화목보일러 안전 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화재 지연제 도포 시연 ▲보일러 주변 가연물 제거 ▲소화기 비치 및 점검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교육 등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평택 지역 기업이 기부한 화재 지연제를 활용한다. 화재 지연제는 가연성 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오산시는 지난 4일 추운 겨울철 시민의 이동 편의를 위해 힘써온 택시운수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주요 택시승강장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역환승센터 택시승강장을 시작으로 오산우체국과 궐리사 일원 등을 방문해 택시운수종사자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겨울철 시민들의 발이 되어준 택시 기사들을 격려하고, 야간운행 등 취약시간대 운행에 대한 협조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택시 표시등 교체 관련 의견 ▲법인택시 처우 개선 ▲택시승강장 환경 개선 등 택시운수종사자들의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시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시 교통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택시운수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야간 운행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제안해 주신 사항들은 면밀히 검토해 필요한 부분은 신속히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중구와 ㈜SK텔레콤 대구본부(본부장 김상범)는 지난 4일 저소득 디지털 소외 아동의 정보격차 해소와 디지털 접근성 보장을 위한 ‘디지털 첫걸음, 중구아이 통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저소득 아동 가운데 통신기기 미보유로 학습과 소통,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단말기와 통신 요금을 지원함으로써 디지털 소외를 해소하고,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중구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초등학생 중 스마트폰 미보유 아동을 발굴하고, SK텔레콤 대구본부는 대상 아동에게 스마트폰 단말기와 1년간 통신요금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교육·돌봄·안전 등 필수 정보 접근 환경을 강화하고 아동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할 계획이다. 김상범 대구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아동의 디지털 환경 조성에 동참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통신 인프라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디지털 기술은 현대사회에서 필수적인 생활 기반이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섬유제품 제조업체인 ㈜신우피앤씨의 김종호 대표가 지난 3일 영덕군을 찾아 지역교육 개선에 써달라며 교육 발전 기금으로 250만 원을 기탁했다. 김종호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를 고민하다가 지역교육의 발전을 위해 작은 도움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라고 뜻을 전했다. 전달받은 교육 발전 기금은 영덕미래인재양성관 운영과 지역 학생 장학금 지급 등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울주군이 두서면 복안리 일대 ‘복안천 지방하천 재해복구사업’을 준공했다고 4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두서면 복안리에서 이순걸 울주군수와 시군의원, 공사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복안천 지방하천 재해복구사업은 2022년 제11호 태풍 ‘힌남노’ 내습으로 발생한 복안천 일대 피해를 복구하고, 향후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비는 국비 121억원, 시비 14억원, 군비 230억원 등 총 365억원이 투입됐다. 울주군은 2022년 10월 복구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4년 5월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했으며, 2024년 7월 공사에 착공해 이달 준공했다. 사업 주요 내용은 태풍 피해 복구와 더불어 하천 범람으로 인한 재해 예방을 위해 제방·호안 5.4㎞를 정비하고, 교량 4개소를 재가설하는 등 복안천 정비를 완료했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이번 사업 준공으로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복구와 선제적 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3월 4일 대구광역시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행정통합이 국회 마지막 문턱에서 중단된 상태라 매우 안타깝다”며, “대구는 1인당 GRDP가 33년째 최하위, 경북은 인구소멸위험지역 순위 전국 2위이다. 갈등비용이 생기더라도 지금은 무엇이라도 혁신하고 발버둥을 쳐야 발전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의 5극 3특 지원과 통합에 대한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이번이 통합의 적기라고 판단했다”며, “광주·전남이 하니까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통합이슈는 대구·경북이 지역사회 주도로 가장 먼저 꺼냈고, 민선7·8기를 거치며 공론화 과정을 이어온 만큼 오롯이 대구경북의 판단과 결단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권한대행은 “아직 실낱같은 시간이 남아있다. 특별법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해 광주·전남과 함께 출범할 수 있도록 여·야 정치권의 합의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공무원과 시민사회도 우리 미래와 자손들을 위한 사명이라는 생각으로 통합대응에 함께 해달라”고 강조했다. 민생경제와 현안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통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연제구는 부산시 주관 ‘2026년 청년 프로그램 지원사업’과 ‘2026년 이웃을 찾아가는 청년콘서트 개최 사업’ 공모에 각각 선정되어, 지역 청년들과의 컨소시엄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청년 프로그램 지원사업인 ‘연제부캐스쿨’은 일상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과 역할을 발견하는 ‘부캐(부캐릭터)’ 개념을 도입한 프로그램이다. 본업 외에 개인의 취향과 관심사를 바탕으로 또 다른 자아를 탐색하는 데 중점이 있으며, ‘우리 동네에서 발견하는 청년의 또 다른 역할 탐구·실천 프로젝트’를 주제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취미 기반 원데이 클래스 △블로그·SNS 등 미디어 콘텐츠 활용 교육 △성과 공유 프로그램 등이다. 청년콘서트 개최 사업인 ‘연제 찾아가는 청년 유랑단-밴드와 클래식 앙상블’은 청년 예술가들이 노인·장애인복지관, 지역아동시설 등 관내 5개소를 직접 방문해 공연을 펼치는 문화 나눔 프로그램이다. 밴드와 클래식 앙상블의 협업을 통해 디즈니 음악부터 대중가요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친숙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평소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소외계층에게 수준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