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홍천군은 2026년 준공 및 입주가 예정된 공동주택 건설현장 3개 단지를 대상으로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를 맞이하여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통해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여 안전에 대비하기 위함이며 준공 전 마무리 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피난 설비 등 주요 안전시설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한다. 현장에서는 공정 현황을 점검하고 업체 관계자의 의견도 함께 청취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2026년 준공 및 입주 예정인 공동주택 건설현장 3개 단지다. 대상 단지는 ▲중앙하이츠 스카이뷰 45▲홍천 금강 휴티스▲대상 웰라움이다. 현장 점검 첫날인 2월 27일에는 신영재 홍천군수와 최용건 건설안전국장, 최미숙 토지주택과장 등 5명이 참여한다. 이날 신영재 홍천군수는 현장을 방문해 현장 공정관리 현황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들은 뒤 피난시설과 단위세대 등을 순회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해빙기 대비 공사장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운영실태, 피난 안전시설, 현장 주변 인근도로 지반시설 침하 여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제시는 통학환경이 열악해 등하교가 어려운 농어촌지역 거주 학생들의 이동 부담을 덜기 위한 통학택시를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학기중 운행 지원한다고 밝혔다. ‘통학택시’는 통학거리가 편도 2km 이상이고, 버스 승강장에서 1km 이상 떨어져 있거나, 학교까지 대중교통 노선이 없는 학생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교통복지 서비스다. 이용대상은 관내 농어촌지역(읍면) 소재 중고등학교 재학생이며, 김제시에 거주하면서 도내 인접 시군으로 통학하는 경우에도 지원 가능하다. 또한 1회 이용시 자부담은 500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자녀(3자녀이상)은 이를 감면해 운행한다. 시는 지난달 학교별 수요를 파악해 43명의 학생을 대상자로 결정했으며, 10개교(중학교6, 고등학교4)에 통학택시 10대를 배치해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택시 운영을 준비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통학 지원은 농어촌지역 소규모학교 활성화 및 우수학생 유치 도모를 위한 필수 정책으로,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맞춤형 통학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성군이 건조한 봄철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강력한 현장 단속’과 주민이 주도하는 ‘신고 포상제’를 병행하는 투트랙(TWO-TRACK)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군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6월까지를 ‘산불예방 불법소각 특별단속 기간’으로 지정하고 농경지와 주택가 주변 등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단속 결과 현재까지 총 25건의 쓰레기 불법소각 행위를 적발해 약 9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이 중 13건은 2026년에 단속된 사례다. 주요 위반사례는 영농부산물 소각과 생활폐기물 노천소각 등으로, 군은 이를 단순한 관행이 아닌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중대한 위법행위로 규정하고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있다. 아울러 의성군은 행정 중심의 단속에 더해 주민이 직접 산불 예방의 주체로 참여하는 ‘산불 신고 포상제’를 시행 중이다. 산림 및 산림 인접 100m 이내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 등을 신고하면 건당 10만 원의 신고포상금을 지급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작은 불씨 하나가 돌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구직역량 강화를 위해 다음달 12일부터 오는 12월 10일까지 울주군 청년센터에서 총 10회에 걸쳐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18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이며, 회차별 1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컨설팅은 전문 취업 강사가 참여해 1인당 60분간 진로 탐색, 자기소개서 첨삭, 면접 전략 수립 등 취업 준비 전반에 대한 개인 맞춤형 집중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대면 상담뿐 아니라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컨설팅을 병행해 접근성을 높였다. 주요 내용은 △자기 이해를 통한 진로 설정 △자기소개서 첨삭 및 셀링포인트 정리 △면접 스크립트 점검 및 모의면접 등 청년 구직자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울주군 관계자는 “취업 시장의 변화에 따라 청년들이 혼자 준비하기에는 어려움이 큰 만큼, 전문 컨설팅을 통해 자신만의 강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실전에 대비하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 눈높이에 맞는 체감형 취업 지원정책을 지속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장 협의회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31개 읍면동 단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인 행복키움지원단은 위기가구를 상시 발굴하고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하는 민관 협력의 핵심 거점이다. 이날 회의에서 천안시는 복지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재점검하고 지역 특화사업 운영 방향을 중점 논의했다. 특히 발굴부터 지원,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은 지난해 ‘행복동행 챌린지’를 통해 고독사 위험군에 메시지 화분을 전달하고 정기적인 안부를 확인하는 등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전개해 왔다. 올해는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하고, 혹서기·혹한기 기후 위기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천안시는 역량 강화 워크숍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 읍면동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영우 협의회장은 “행복키움지원단은 주민이 직접 만드는 복지안전망”이라며 “천안시 31개 읍면동이 긴밀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36개 육성축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전주 글로스터호텔에서 도·시군 공무원, 축제제전위원회 민간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시군 축제 지원사업 설명회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가 선정한 2026년 육성축제 36개(대표축제 14개, 작은마을축제 14개, 지역특화형축제 8개)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시군 축제 평가 및 컨설팅 지원사업 설명 ▲축제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특강 ▲축제 담당자 인권침해 방지 교육 ▲축제 발전을 위한 토론 및 관계자 소통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특히 김병원 목포대학교 관광학과 교수는 ‘글로벌 인바운드 제고를 위한 축제 대표 콘텐츠의 중요성과 방문객 수용태세’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축제 성공의 핵심은 독창적인 대표 콘텐츠의 개발과 강화에 있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거제시는 지난 27일 중회의실에서 제11기 거제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민‧관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지역의 복지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설치된 민·관 협력기구로, 그중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과 평가, 주요 복지정책에 대한 심의·자문을 수행하는 지역 복지 거버넌스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제11기 거제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는 공동위원장 변광용 시장을 포함한 당연직 위원 9명과 사회보장 관련 공공기관 및 민간시설, 학계 등 사회보장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위촉 위원 2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 제11기 거제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장으로 남성미 거제대학교 교수, 부위원장으로 우성기 거제시장애인복지관 관장이 호선된 가운데,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에 따라 추진된 세부 사업의 이행 실적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목표 달성도 및 지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2025년 동계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오는 2월 27일 실습생 6명이 전원 수료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현장실습학기제는 대학교–기업 간 협약을 기반으로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 운영규정'에 따라 운영된 표준 현장실습학기제로,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업이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실습은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약 10주간 진행됐으며, 5개 대학에서 선발된 6명의 대학생이 주 40시간(월~금 09:00~18:00) 전일제로 참여했다. 실습생들은 전공과 연계된 부서에 배치되어 항만 운영, 물류 기획, 홍보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며 실제 업무 환경 속에서 직무역량을 체득했다. 프로그램은 ▲기관 이해도 제고를 위한 오리엔테이션 ▲부서별 직무 중심 실습 및 실무교육 ▲실무자와 함께하는 1:1 멘토링 ▲중간 학습성과 점검 간담회 등 단계별 체계로 운영됐다. 특히 각 부서 멘토의 밀착 지도를 통해 보고서 작성, 자료 분석, 회의 참여 등 공공기관 실무 전반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도교육지원청은 27일 제1회의실에서 신규공무원 3명에게 선배 공무원 3명을 후견인으로 맺어 주는 결연식을 개최했다. 청렴 후견인제는 신규공무원과 선배 공무원을 멘토-멘티로 구성하여 1년 동안 온·오프라인을 통해 청렴한 멘토의 경험과 지식이 멘티의 조직 적응과 직무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이다. 이날 결연식은 교육장 격려인사, 멘토-멘티 선서문 낭독, 청렴교육, 후견인과의 소통 차담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신규공무원이 공직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청도교육지원청은 5월, 8월, 11월에 맞춤형 행정 실무연수를 실시하여, 신규공무원의 업무 역량 강화와 조기 적응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오홍현 교육장은“청렴 후견인제를 통해 업무능력을 향상시키며, 선배 공무원의 풍부한 경험으로 올바른 공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해남군과 해남교육지원청이 인공지능(AI)·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 전략으로‘인간다움과 미래다움이 공존하는 해남다움의 실현’을 천명하고, 교육과 행정,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지역생태계 조성에 착수했다. 해남군과 해남교육지원청은 27일 해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AI·에너지 수도 도약을 위한 해남미래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공동체와 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해 AI·에너지 수도 도약을 준비하는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공동선언문을 통해 해남군과 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은‘인간다움과 미래다움이 공존하는 해남다움’을 미래 방향으로 삼아,‘인간다움’을 교육의 중심가치로 세우고, AI·에너지의‘미래다움’을 도전가치로 삼아 두 가지 가치가 조화를 이룬‘해남다움’을 실현해 나가는데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 선언식에서는 해남군수, 전라남도교육감, 해남교육지원청 교육장, 해남군의회 의장, 학부모·학생 대표가 참석해 AI·에너지 수도 도약을 위한 분야별 선언을 낭독하고, 비전이 실현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공동선언에 이어 진행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육아특성화도서관인 양산시립 삼산도서관은 지역 내 영유아 양육자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육아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양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내에 ‘순환비치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도서관 방문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영유아 부모들이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이용하며 자연스럽게 육아관련 도서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한다. 삼산도서관은 센터 내 별도 공간을 마련하고 부모 교육 및 자녀 양육 관련 최신 소장 도서를 회당 50권 내외로 엄선해 비치한다. 특히 이용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3~4개월 주기로 도서를 교환하여, 육아종합지원센터 이용자들은 분기마다 최신 육아 트렌드와 아이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교육 자료를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게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육아종합지원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양육자들이 일상 공간에서 손쉽게 양질의 도서를 접하고 육아의 지혜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산시는 양산시청소년회관과 소주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청소년 참여기구 간 협력과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청소년참여기구 협UP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양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 양산시청소년의회, 양산시청소년회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소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소속 위원 51명이 참가한 가운데 국립청소년생태센터에서 진행됐다. 워크숍 첫날인 25일에는 국립청소년생태센터로 이동해 시설 안내 및 안전교육을 실시해다. 이후 생태센터 체험 프로그램인 ‘에코에브리원’ 활동을 통해 아이스브레이킹과 함께 위원들 간의 응집력을 키우고 친교활동을 다졌다. 둘째날인 26일에는 ‘을숙생태 마법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협동심을 기르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후 각 참여기구별 회의를 통해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기구별 대표 소개 및 활동 방향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진 후에 단체 사진 촬영으로 1박 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워크숍 활동에 참가한 청소년참여기구 위원은 “양산을 벗어나 새로이 신설된 청소년 체험시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