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달성군은 금호강(다사읍 박곡리, 이천리) 구간 내 불법경작지에 대해 지난 13일부터 행정대집행을 실시하고 정비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약 21,000㎡ 규모의 하천부지로 그동안 일부 주민들의 무단 경작이 반복되며 경관 훼손은 물론, 쓰레기 발생과 악취 문제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이다. 군은 수차례 계도와 자진 철거를 유도했으나 이행되지 않은 불법행위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대집행을 단행했다. 이번 조치를 통해 하천 내 불법 경작지와 적치물이 일괄 정비되면서 하천 본연의 기능 회복과 함께 재해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주변 환경 개선으로 주민 이용 편의성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정비는 부단체장을 중심으로 전담팀(TF)을 구성해 하천 및 계곡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과 정비를 병행하고 있다. 전담팀(TF)은 달성군 전역의 국가하천, 지방하천, 소하천, 산림계곡 등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현재까지 총 639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으며, 사안별로 원상복구 명령과 행정대집행 등 단계별 조치를 추진 중이다. 국가하천 구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4월 17일부터 5월 14일까지 한 달간 충의공 엄흥도의 숭고한 충절을 기리는 ‘2026 충의공 엄흥도 특별 시화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위문인협회(회장 홍수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시화전은 4월 17일(금) 오후 2시, 군위군 산성면 화본리에 위치한 엄흥도 묘소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시의 문을 열었다. 이번 시화전은 단종을 향한 일편단심의 충절을 지킨 엄흥도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이를 문학적 예술로 승화시켜 지역민들에게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전시를 위해 군위문인협회 회원 25명이 정성을 쏟아 마련한 총 42점의 시화 작품들이 관람객들을 맞이하며, 엄흥도의 삶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전시는 관람객들이 역사적 현장을 직접 느끼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2번 나누어 진행된다. 4월 17일부터 30일까지는 선생의 발자취가 서린 ‘충의공 엄흥도 역사탐방로’ 일원에서 열리며, 이어 5월 1일부터 14일까지는 ‘삼국유사배움터 운동장’으로 자리를 옮겨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문학적 휴식을 선사한다. 개막식 당일에는 엄씨 문중 관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수강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달서평생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달서평생대학'은 대학교수와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인문·디지털·경제 등 다양한 영역의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달서구 대표 시민대학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 미학과(심화) ▲ 스마트AI학과 ▲ 생활경제학과 등 3개 전공 과정으로 운영되며, 입학식과 수료식 특강을 포함해 학과별 총 18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미학과는 서울대학교와 대구대학교 교수진이 참여해 미학 이론과 흐름, 예술의 현대적 해석을 아우르는 심화 인문교육으로 운영된다. 스마트AI학과는 경북대학교 소프트웨어교육원과 협업해 인공지능의 개념부터 실생활 활용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생활경제학과는 영남대학교 교수진과 전문가가 참여해 재무관리, 계약, 상속 등 실생활 중심의 경제지식을 다룬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명예교수이자 평생교육원장을 역임한 한상덕 교수가‘배움이 곧 행복의 시작이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수강생들이 학습 방향을 설정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달서구 고물가로 인한 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착한가격업소’ 22개소를 신규 지정, 총 148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주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조기에 추진됐다. 달서구는 지난 3월 17일부터 31일까지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현지실사를 거쳐 최종 22개 업소를 선정했으며, 기존 126개소에서 148개소로 확대했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 대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물가안정 모범업소로, 음식점·이·미용업·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 과정에서는 가격 수준과 위생·청결 상태 등을 기준으로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종합 평가가 이뤄진다. 지정 업소에는 현판 제공을 비롯해 상수도 요금 감면, 종량제 봉투 지원, 맞춤형 물품 제공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또한 구 홈페이지와 네이버, 티맵, 카카오맵 등 주요 지도 플랫폼을 통해 업소 정보를 제공해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 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도담도담 가족봉사단’ 19가족 50여 명과 함께 자원 재활용을 위한 양말목 공예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산업 폐기물로 분류되어 버려지는 양말목을 활용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가족 간 소통을 통해 건강한 봉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양말목을 엮어 어버이날의 의미를 담은 ‘카네이션’과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일 ‘냄비받침’을 직접 제작했다. 특히 친환경 생활용품을 직접 만든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았으며, 제작된 카네이션을 통해 가족 간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활동에 참여한 한태은 씨는 “아이들과 함께 재활용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소통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직접 만든 물건을 통해 나눔의 기쁨까지 느낄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한웅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이 지역사회 내 나눔과 소통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령군 청소년문화의집은 4월 19일 일요일부터 지역 특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 참여 확대와 지역 이해 및 애향심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군의 대표 농특산물을 주제로 월별로 운영되며, 4월 딸기 샌드위치 만들기 체험을 시작으로 ▶6월 멜론 디저트 ▶7월 수박 화채 ▶9월 연근 칩 ▶10월 고령옥미쌀 강정 만들기 체험활동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 가운데 6월 멜론 디저트와 7월 수박 화채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나눔활동과 연계해 운영할 계획으로, 청소년들이 나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공동체 의식과 배려심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각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지역 농산물의 생산 과정 이해, 건강한 식생활 교육, 창의적 요리 및 만들기 활동 등을 포함한 오감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역 농가와 연계한 체험 요소를 강화해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지역 이해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 운영대표자(박현수)는“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지역의 가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령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사랑 한 끼, 희망 한 입' 특화사업을 4월 17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함께모아 행복금고)의 지원을 받아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월 2회) 운영된다. 대상 아동은 읍·면사무소와 희망복지지원단의 추천을 통해 선정되며, 지역자활센터(오늘의 찬스)에서 2주 간격으로 가정에 식사를 배달하는 방식으로 지원하게 된다. 김종태 공동위원장은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촘촘한 지원망을 만들어 가는 첫걸음”이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고령군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랑 한 끼, 희망 한 입' 사업의 확대를 위한 재원 확보 노력과 읍·면사무소, 유관기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와 돌봄 사각지대 아동 발굴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7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두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회장 한대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열린 행사로 장애인단체 회원과 가족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 등 약 500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유공자 표창,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직접 수어로 인사를 전하며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으며, 형식적 인사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를 향한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9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장애인 권익 향상과 복지 실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시민과 장애인단체 회원들은 공연과 기념식을 함께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박형덕 동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남 계룡시는 20일 ‘국가자살예방전략’에 따라 지역 내 자살 문제에 대한 체계적 대응과 예방 강화를 위한 자살예방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본격 대응에 돌입했다. 시는 자살예방 정책의 총괄·조정 기능 강화를 위해 부시장을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하고, 이번 회의를 부시장 주재로 운영하며 전 부서가 참여하는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계룡시 자살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2026년 자살예방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부서별 협업 과제를 발굴하고,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맞춤형 지원 방안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최재성 부시장은 “자살 문제는 원인이 복합적인 만큼 전 부서가 함께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자살예방관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룡시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충청남도 기준 자살률 최저 지역을 기록하며 자살예방 정책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진안군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제30회 마이산컵 전국 탁구대회’를 진안 문예체육회관과 반다비 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진안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진안군탁구협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탁구 동호인 1,4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는 단체전 5개 부와 개인전 9개 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단체전에서는 ▲전주TOP A팀(여 3~6부) ▲전주조광현 A팀(혼성 희망부) ▲전주허전 A팀(혼성 Ace~3부) ▲군산시티 A팀(혼성 4~5부) ▲익산액티브 B팀(남 6~7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정재민(전주허전팀, 혼성 Ace~3부) ▲박현수(익산붐 A팀, 혼성 4~5부) ▲이주호(전주조광현팀, 남 6부) ▲정창균(남원탁구팀, 남 7부) ▲전재은(무주반딧불이팀, 남 희망부) ▲양정숙(전주탁구센터팀, 여 3~4부) ▲양미숙(군산드림허브팀, 여 5부) ▲김혜림(무주반딧불이팀, 여 6부) ▲정해순(무주반딧불이팀, 여 희망부)이 각각 정상에 올랐다. 대회 기간 동안에는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와 먹거리 부스도 함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은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최근 행정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잘못된 정보가 포함된 경우가 존재한다”며 “데이터를 활용하는 데 검증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금산군이 시행하는 민생지원금이 2주 만에 90%를 돌파했다”며 “남은 일정 지원금 지급도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신경써달라”고 언급했다. 금산군 민생안정지원금은 지난 17일 기준 대상자 4만9135명 중 4만4300명에게 지급이 완료됐다. 허 권한대행은 4월 봄꽃축제 성료와 관련해 “금산읍 벚꽃축제,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 홍도화 축제 추진에 노력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발전된 축제 개최를 위해 개선 토론회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이날 6.3. 지방선거 준비, 산불 예방 등 업무에 철저를 기할 것을 강조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산군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8일 수련관 소교육장에서 청소년국가인증프로그램 ‘내 고장 사랑하기 삼(蔘) 봤다!’를 성료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교 3~6학년 10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특산물인 인삼의 역사와 가치를 바로 알고 지역사회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들은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생생한 현장 체험 중심으로 활동에 임했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 금산인삼의 역사 탐구에 나서며 전문가 해설을 통해 인삼의 유래·효능과 금산 인삼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이유를 학습했다. 또한, 직접 새싹인삼을 화분에 심어보며 농민들의 노고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고 지역 특산물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인삼 활용 차·음식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내 고장 사랑하기 삼(蔘) 봤다!’는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친 인증 프로그램으로 활동 내용, 지도자의 전문성, 시설의 안전성 등이 국가로부터 검증됐다. 활동 종료 후에는 청소년활동정보서비스를 통해 국가 명의의 활동 기록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