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성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대표공연 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약 2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서울에 집중된 공연시장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에서도 다양한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성군은 이번 선정으로 연극 '꽃, 별이 지나'와 뮤지컬 '사의 찬미 2ND STAGE', 필름음악콘서트 '스즈메의 문단속&너의 이름은&날씨의 아이' 총 3개 작품을 선보이게 됐다. 연극 '꽃, 별이 지나'는 제주도의 작은 꽃집을 배경으로 가족․연인․친구 등 다양한 관계 속에서 피어나는 기억과 사랑, 이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꽃’은 사랑과 위로, 기억의 상징, ‘별’은 떠난 존재와 기억을 상징하며, 관계 속 상처와 회복을 섬세하게 풀어낸다. 배우 진선규, 정연, 김대현이 출연해 깊이 있는 감정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뮤지컬 '사의 찬미 2ND STAGE'는 1926년 격동의 시대 한국과 일본을 뒤흔든 최고의 스캔들, 천재 극작가 ‘김우진’과 조선 최초의 소프라노 ‘윤삼덕’, 두예술가의 미스터리 동반 투신 사건을 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단 위촉식과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주민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이번 제6기 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되며,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회보장 정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계획 수립 연구용역은 안산미래연구원이 맡는다. 추진단은 박영혜 민간공동위원장과 이경숙 복지국장을 공동 단장으로 하고, 10개 영역별 팀으로 구성해 운영된다. 공무원과 안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 실무자, 전문가 등 총 74명이 함께 참여한다. 이날 행사는 ▲위촉식 ▲제6기 지역사회보장조사 분석 교육 ▲향후 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추진단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계획 수립 과정의 전문성과 참여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안산시 복지정책의 기준이 될 중요한 로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더 많은 분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시도록 각종 혜택을 드리는 문화가 있는 날. 한 달에 한 번이라 아쉬우셨죠? 이젠 매주 즐기실 수 있어요. 매주 수요일이 '문화요일'이거든요! 얼마나 풍성하냐면요. 더 자주! 영화 할인 월 2회로 확대! *매월 두 번째, 마지막 수요일(5월~) 전시·공연 등 관람료 할인, 국공립시설 무료·연장 개방, 도서 두 배 대출 등 한 달에 한 번이던 문화 혜택, 이제 매주 만날 수 있어요. 더 다양하게! 연극, 뮤지컬, 전자책도 할인! 민간의 자율적 참여로 혜택이 더 늘고, 전시 해설, 교육·체험 등 국공립 기관 수요 특화 프로그램도 풍성해져요. 더 길게! 퇴근 후 즐기는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국공립 시설에 더해 민간도 연장개방을 확대해요. 동네서점 '심야 책방'에선 밤까지 책 이야기 도란도란 더 가까이! 한옥, 농악, 공방 등 각 지역 자산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450회 집중 운영하고, '청춘마이크',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문화선도산단' 등 찾아가는 기획 프로그램들도 더 많아져요. '어디서든, 자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으로 상주시장애인단체연합회는 4. 17. 상주실내체육관(신관)에서 상주시‘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관계자 등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및 공식행사, 무대공연, 식후행사 순으로 진행했다. 기념식에서는 표창과 기념사, 축사 등을 통해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하여 주었고, 식후행사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석자 모두가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됐다. 김장환 회장은 대회사에서 “장애인의 날 기념은 우리 사회가 얼마나 더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고 있는지를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날로 함께 웃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주시장 권한대행 오상철 부시장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가치 아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 모두가 차별없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상주시는 침체된 전통시장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왕산상점가 난전(플리마켓) 행사‘夜놀장!’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왕산상점가상인회(회장 심영보) 주최로 진행되며 4월 16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왕산상점가 일원(삼성금거래소~장원청과)에서 진행되며 행사 당일에는 원활한 운영과 안전 확보를 위해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차량 통제가 실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먹거리·문구류·액세서리·의류 등 다양한 점포가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함께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왕산을 그리다(상주읍성 골목투어) ▲기부물품 번개장터(“더클 모여라”) ▲어린이날 풍선아트 ▲어버이날 카네이션 달기 ▲부처님오신날 미니등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된다. 특히, 기부물품 번개장터는 사전 기부물품 접수를 통해 운영되며, 방문객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다양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판매 수익금은 연말연시 연탄봉사 및 난방유 지원 등 지역사회 환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연계한 문화센터 수강생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용인특례시는 19일 처인구 마평동 ‘SERI PAK with 용인’에서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한 ‘YES24와 함께하는 북적북적 페스타’가 열렸다고 20일 밝혔다.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은 유네스코(UNESCO)가 독서 문화 증진을 위해 제정한 날로, 전 세계가 책의 가치를 되새기는 날이다. 이번 행사는 ‘SERI PAK with 용인’과 국내 대표 온라인 서점 YES24가 함께 마련한 것으로, ‘일상 속 독서의 즐거움을 깨운다’를 주제로 강연과 도서 바자회,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약 5000권 규모의 도서 바자회가 진행됐으며, 이날 판매 수익금은 아동·청소년의 스포츠·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기금으로 기부된다. 박세리 전 올림픽 여자 골프 국가대표팀 감독이 자신의 에세이 ‘세리, 인생은 리치하게’를 바탕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는 토크 프로그램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베스트셀러 ‘길 위의 뇌’의 저자 정세희 작가는 ‘달리기가 뇌의 건강을 지켜준다’를 주제로 강연을 열어 신체 활동과 뇌 건강의 관계를 흥미롭게 소개했다. 이와 함께 플리마켓, 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안동시는 지난 17일 시민회관 낙동홀에서 열린 민방위 지역대장 교육 현장에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안전한바퀴(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시민 안전의식 제고와 예방 행동 요령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산불 예방 행동 요령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사소한 부주의 하나가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일상 속 실천을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예방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시민 참여를 이끌어내는 등 체감형 안전 문화 확산에도 주력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봄철은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시민 모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 문화 캠페인을 지속 전개해 재난 예방 인식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재난 특성에 맞춘 안전 문화 운동을 꾸준히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안동시는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파크골프장 확충과 운영체계의 전면적인 개선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월) 밝혔다. 시는 현재 조성 중인 임하면 금소리(36홀)를 비롯해 풍산 계평지구(45홀), 하리지구(18홀)에 단계적으로 파크골프장을 신설하고, 이용객 포화 상태인 옥동구장은 기존 18홀에서 36홀로 확장해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산불 피해 지역인 임하면 일원에 2030년까지 72홀 규모의 초대형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전국 단위 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랜드마크로 육성하는 한편, 도심 근린공원인 정하동 낙동공원에도 약 15만㎡ 규모의 공원 조성사업과 연계해 21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파크골프 이용객 증가로 인한 기존 시설의 포화 문제를 해소하고, 시내권에 집중된 체육 인프라를 외곽 지역으로 확장해 지역 간 체육 인프라 격차를 줄이는 한편 관광객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디지털 기술도 적극 도입한다. 시는 QR코드 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하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온라인 쇼핑몰이 유한킴벌리와 협업해 공동기획 상품을 선보인다. 경기도주식회사는 20일 ‘좋은느낌 X 경기도주식회사’ 특별기획 상품 2종을 온라인 쇼핑몰에 단독 출시했다. 제품은 ‘좋은느낌 오리지널 울트라 날개 대형(16개입 8팩)’과 ‘좋은느낌 오리지널 수퍼롱 오버나이트(10개입 8팩)’로, 각각 2만 3,700원에 판매된다.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함께하는 환경·사회·투명경영(ESG) 협력 모델로 제조사는 수익을 최소화하고, 경기도주식회사는 판매 수수료를 면제해 온·오프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공급가를 낮췄다.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대상자라면 공공배달앱 ‘배달특급’과 연계한 모바일 전용 생리용품 쇼핑몰에서 지역화폐(생리용품 바우처)로 구매할 수 있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이번 협업은 정책 수혜자에게 품질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정책 효과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은 11~1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지난해 약정 체결을 완료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32호에 대한 공사를 4월부터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착공한 주택은 안산시 상록구 월피동 일원에 위치한 오피스텔 32호 1개 동 규모이다. 2026년 하반기 중 준공 예정이며, 준공 이후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매입 계약을 체결하고 입주자 모집을 진행할 계획이다. 해당 주택은 무주택 청년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30~50% 수준으로 공급될 예정이며, 임대 기간은 2년 단위로 갱신해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도가 추진하는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 방식 가운데 하나다.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도심 내 다세대·오피스텔·아파트 등을 매입해 저소득가구 등 주거 취약 계층에게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 조건으로 안정적인 거주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기존 주택을 매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신축 예정인 민간사업자의 주택을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사전에 매입 약정을 체결한 뒤 공사를 진행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공공이 사업 전 과정에서 품질을 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 매몰 위험이 도사리는 어두운 붕괴 현장. 유해가스가 가득해 구조대원조차 진입이 망설여지는 절체절명의 순간, 네 발로 걷는 로봇이 먼저 먼지를 헤치고 들어간다. 등 위에 실린 생성형 AI 챗봇은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구조대원에게 전송한다. # 홀로 사는 80대 어르신 A씨의 거실. 갑작스러운 어지럼증에 A씨가 쓰러지자, 구석에 있던 `케어봇`이 즉각 비상 상황임을 감지한다. 이 로봇은 일반 CCTV와 달리 사람의 형상을 뼈대(스켈레톤)로만 인식하기 때문에, 어르신의 사생활은 철저히 보호하면서도 낙상 사고에는 기민하게 대응한다. # 장날이면 인파로 북적이는 성남 모란시장. 무거운 장바구니를 든 80대 어르신이 스마트폰 앱을 켜자, 바닥 위에 증강현실(AR) 화살표가 선명하게 나타난다. 어르신의 뒤를 묵묵히 따르는 것은 인공지능 짐꾼 로봇. “주차장 B구역으로 가자”는 음성 명령 한 마디에 로봇은 복잡한 인파와 장애물을 피해 가며 길을 안내한다. # 수원시 마을공동체 활동가 C씨에게 보조금 정산은 늘 부담이었다. 영수증을 일일이 확인하고 규정 적합 여부를 검토하는 과정에 많은 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군위군은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SNS 직원서포터즈’를 확대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군정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SNS 직원서포터즈는 군정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공직자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참여형 홍보 조직으로, 정책과 지역 소식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SNS 홍보는 일정한 성과를 이어왔으나, 현장성과 즉시성을 보다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와 더불어 최근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영상 소비 환경이 변화하면서 공감형·생활밀착형 콘텐츠에 대한 수요도 점차 커지고 있다. 이러한 내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군위군은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홍보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성·신속성·공감성을 갖춘 군정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공직자가 현장에서 체감한 내용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기존 홍보 방식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점차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47건의 홍보 영상을 제작해 누적 조회수 약 6만 2천 회를 기록했으며, 동산계곡 홍보 영상은 1만 2천 회 이상의 조회수를 올리는 등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