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남 나주시청 사이클팀이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2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강팀 위상을 재확인했다. 나주시는 지난 4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전남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제43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나주시청 사이클팀이 여자일반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사이클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사이클연맹과 전남사이클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90개 팀 416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나주시청 사이클팀은 금메달 5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종합 점수 143점을 기록해 109점을 기록한 상주시청을 제치고 여자일반부 정상에 올랐다. 나주시청 사이클팀은 지난해 열린 ‘제42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에서도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로 종합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올해까지 2연패를 달성하며 전국 최강팀의 입지를 굳혔다. 또한 뛰어난 지도력을 발휘한 장연우 감독은 최우수감독상을 받았으며 금메달 3개를 획득한 나윤서 선수는 최우수선수상에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올해 나주시청으로 이적한 김도경 선수는 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중구보건소는 지난 24일 대봉서한어린이집을 시작으로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감염병 예방 손씻기 교육 프로그램인 ‘깨끗손 명탐정’을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구의 영유아 인구 증가로 어린이집 이용 아동이 늘어나면서 감염병 예방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중구보건소는 영유아가 올바른 손씻기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에는 지난 3월 모집한 관내 어린이집 15개소, 영유아 500여 명이 참여한다. ‘세균을 찾는 명탐정’ 콘셉트의 놀이·체험 중심으로 운영되며, 뷰박스(손씻기 교육 장비)를 활용한 손 위생 상태 확인과 활동지 학습, 볼링·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운영 방식은 보건소가 어린이집을 직접 찾아가 놀이·체험 중심으로 진행하는 ‘집중관리형’ 방문교육과 어린이집이 활동지를 활용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자율실천형’ 교육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가정과 연계한 홍보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어릴 때 형성된 손 씻기 습관은 감염병 예방의 기본”이라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오산시는 중동전쟁 발 고유가 시대를 맞아 추진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하기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은 이날(27일, 월)부터 오는 5월 8일(금)까지 기초수급대상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을 대상으로 지급된다. 2차 신청은 5월 18일(월)부터 7월 3일(금)까지 1차 지급 대상에 소득 하위 70% 시민을 포함해 진행된다. 이권재 시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한치의 소홀함 없이 만전을 기한다는 취지에서 1차 신청 첫날부터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지급 현장을 방문해 신청·접수 창구를 직접 둘러보며 시민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폈다. 이권재 시장은 현장 방문에서 담당 직원들에게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청 초기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안내 체계를 강화하고,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불편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세심한 대응에 나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어 “단 한 건의 누락이나 지연 없이 모든 대상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달라”고 덧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 서구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2026년 국가예방접종사업 평가'에서 우수보건소로 선정되어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국가예방접종사업을 수행함에 있어 접종률 향상, 사업 운영 내실화, 취약계층 보호, 예방접종 인식 개선 등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기관과 유공자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서구보건소는 전국 보건소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서구보건소는 예방접종 대상자 확대 및 접종 참여율 제고, 위탁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접종 접근성 강화 등 국가예방접종사업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무엇보다 고령층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하고 접종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준영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료기관의 협력으로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과 공공보건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덕군보건소는 올해 첫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군민들에게 야외 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첫 환자는 울산시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으로, 울주군에 있는 텃밭에서 농작업을 한 뒤 근육통, 발열, 오한 등의 증상으로 지난 21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아 현재 입원 치료 중이다. SFTS는 주로 4~11월 사이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게 물려 감염되며, 물린 후 2주 이내 38도 이상의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SFTS는 국내 평균 치명률이 약 18%에 달할 정도로 위험하지만, 현재까지 특별한 치료제나 예방 백신이 없기에 애초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진드기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 활동 시 △밝은색 긴 소매와 긴 바지 착용 △양말 신기 △장화 착용 △풀밭 위에 앉을 때 돗자리 사용 등을 실천해야 하며, 야외 활동 후에는 입었던 옷을 즉시 세탁하고,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덕군과 (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내 창업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다음 달 10일까지 영덕군 기업고도화 지원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온라인으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강구항의 경제 플랫폼을 구축하는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창업 생태계 구축 프로그램인 ‘강구항 로컬 이노베이션사업’의 일환으로, 영덕군은 작년 8월 창업자 발굴과 육성, 글로벌 시장 진출, 투자 등 창업의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전문 기관 (재)창조경제혁신센터에 위탁해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영덕군을 본점으로 하는 지역 기업으로, 심사단 평가를 거쳐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4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비롯해 기업 진단, 컨설팅, 창업 스케일업 교육, 우수기업 박람회 참가 등이 지원된다. 지원 내용은 △시제품 제작 △전문 행사 운영 △영상자료 제작 △마케팅·홍보 사업화 △지식재산권 확보 비용 등으로, 영덕군은 창업과 기업 성장에 밑거름이 되는 지원을 통해 건강하고 역동적인 지역 창업과 산업 생태계를 이끌 계획이다. 참여 방법은 (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동구는 ‘2026년 저관리형 생태도시숲 시범조성사업’을 완료하며, 도심 속 녹지 환경을 새롭게 정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 등으로 증가하는 도시녹지 관리 비용을 줄이고 생태적 건강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판암네거리 인근 옥천로와 남대전 톨게이트 인근 금산로 중앙분리대, 용운터널 일원 유휴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저관리·고효율’ 녹지 조성 모델을 도입해 관리 효율과 생태 기능을 함께 강화했다. 먼저 옥천로와 금산로 중앙분리대에는 왜성수크령 등 강내건성·내염성 수종 3종을 고밀도로 식재해 잡초 발생을 억제하는 ‘저관리형 숲’을 조성, 이를 통해 기존 연 4회 실시하던 예초작업을 2회 이하로 줄이는 등 유지관리 효율을 높였다. 또한, 용운터널 일원 유휴지에는 모감주나무, 칠엽수, 명자나무 등 국립산림과학원이 인증한 밀원자원을 식재해 꿀벌과 나비의 서식처 역할을 하는 ‘생태밀원숲’으로 조성, 연간 약 329kg 규모의 잠재적 꿀 생산이 가능한 생태 기반도 함께 구축했다. 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은 녹지 관리 부담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주 동구는 오는 5월 2일 금남로 일대에서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하고, 충장라온페스타와 연계한 시민 참여형 도심 축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린이날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마련됐다. 행사 구간은 ‘놀자잉 존’, ‘쉬자잉 존’, ‘줄여잉 존’ 등 세 가지 테마 공간으로 나뉜다. ‘놀자잉 존’에서는 도로가 대형 놀이 공간으로 탈바꿈해 ▲에어바운스 놀이터 ▲자전거 교육 ▲탁구·농구 등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풍선 아트 ▲버블 아트 ▲‘끝말잇기 도사를 이겨라’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쉬자잉 존’은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꾸며진다. 인조잔디와 빈백을 설치해 시민들이 도심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개인 소장 도서를 교환하거나 자유롭게 읽을 수 있는 ‘책 바꿈소’도 마련된다. ‘줄여잉 존’에서는 자원 재순환과 친환경 실천을 주제로 ▲아나바다 장터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동구만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진안군 이경영 군수 권한대행은 지난 16일 하천구역 내 불법시설물 정비 실태를 점검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정천면 마조천 학동마을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하천 및 인접 지역 내 불법시설물 설치 현황과 정비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진안군은 지난 3월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라 하천·계곡 및 인접 지역 내 불법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불법시설물 철거 이행 여부와 신규 설치 사례를 집중 확인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관리·감독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경영 군수 권한대행은 “지속적인 점검과 철저한 관리로 하천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주민 홍보를 병행해 불법시설물 근절과 재발 방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진안군은 정천면 학동 산촌생태마을이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산촌활력 특화사업’ 추가지원 대상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선정은 지난해 신규 지원 대상지로 선정된 데 이어 이뤄낸 성과로, 전년도 전국 8개 신규 지원지 중 4곳만이 추가지원을 받는 가운데 전북자치도에서는 진안군이 유일하게 포함되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산촌활력 특화사업’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소멸 위기에 직면한 산촌 지역을 대상으로, 산림자원과 지역 특성을 활용한 맞춤형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추가 선정에 따라 학동마을은 개소당 2천만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통해 산촌관광 활성화, 산림자원 활용, 브랜드 개발 및 마케팅,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등 전문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앞서 학동마을은 2025년 사업을 통해 씨없는 곶감을 활용한 디저트 개발과 포장재 제작, 주민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추진하며 성과를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씨없는 곶감’의 상품성과 편의성을 살린 브랜드화, 체험형 관광 프로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주시는 지난 24일 경주시 실내체육관에서 ‘제46회 경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북돋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4월 20일이다. 경주시장애인단체협의회(회장 노이조)가 주관한 이번 기념식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어울림한마당봉사회의 라인댄스와 일타고수 퓨전북장구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어울림 한마당 등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시민, 장애인, 자원봉사단체 등 유공자 45명에게 표창패와 감사패가 수여됐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이번 행사가 모두가 존중받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봉화군은 노인보호구역 신규 지정 및 시설개선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대상지 인근 주민과 어르신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총 3일간 경로당 4개소를 순회하며 진행됐다. 설명회는 △법전면 소지리 경로당 △소천면 임기1리 경로당 △재산면 현동3리 경로당 △재산면 갈산1리 경로당에서 실시됐으며, 보호구역 지정 절차, 교통안전시설 개선계획, 공사 일정 및 주민 협조사항 등을 안내했다. 특히 차량 감속 유도시설, 안전표지 정비 등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주요 사업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 참석한 주민들은 평소 통행 시 불편사항과 위험요소를 건의했으며, 군은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노인보호구역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시설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