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도군은 2026. 1. 20. 14:00 농업기술센터 2층에서 2026년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가축방역심의회에 농업기술센터소장, 농업정책과장, 청도축산업협동조합장, 수의사회분회장, 각 양축농가 축종 지부장 및 대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등 15명이 참석했다.
중대 가축질병인 구제역 관심단계를 제외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HPAI), 위기단계 “심각”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청도군은 가축전염병 발생이 없는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인근지역 지역에서 ASF와 AI 발생에 따라 관내 가축질병유입 차단을 위한 방안대책을 논의하고 향후 청정 청도군을 지켜내기 위한 방역 대책에 동참하고자 결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양축농가 대표의 의견을 반영하여 2026년도 가축방역약품을 선정했다.
아울러, 청도군은 악성 가축전염병 사전적 차단을 위해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하여 있으며, 방제차량 4대를 동원하여 수시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농가단위 차단방역을 위하여 소독약, 생석회, 살충제 등을 배부하고, 외국인근로자 교육을 위한 다국어 방역수칙 준수 안내문을 통하여 방역수칙을 준수토록 했다.
청도군수(군수 김하수)는 “지금까지 청도군 가축질병청정 지역 유지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악성가축전염병 발생이 없는 청정지역을 유지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