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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공모... 2월 4일부터 접수

시민사회·사회복지·자원봉사·생태환경·사회안전 등 총 5개 분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남도는 비영리민간단체의 자발적 성장을 지원하고 공익활동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2월 4일부터 3월 3일까지 ‘2026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공고일 기준 경상남도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분야는 시민사회 참여 및 통합, 사회복지, 자원봉사 및 기부문화 확산, 생태환경, 사회안전 등 5개 유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기간 내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 내용은 경상남도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란과 ‘보탬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업은 공익성, 독창성, 지역 파급효과, 단체의 전문성·책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경상남도 공익사업선정위원회에서 심사·선정하며, 최종 결과는 2026년 4월 말 경상남도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 결과에 따라 단체당 500만 원~1,000만 원 범위에서 도비 보조금이 지원된다. 올해는 약 40개 단체를 대상으로 총 2억 6,800만 원이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비영리민간단체의 공익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사업을 중점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보조사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선정 단체를 대상으로 5월 보조금 회계교육, 9월 사업 중간평가를 시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