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소상공인 맞춤형 시설개선을 업체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사업장 소재지가 서산시에 소재하면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시는 약 100개 점포를 지원할 계획이다.
전통시장 구역에 있는 업체, 대기업 프랜차이즈 직영·가맹점, 사치·향락업종, 최근 3년 이내 동일·유사사업 수혜업체, 휴폐업 사업자 등은 제외된다.
지원 분야는 ▲소규모 인테리어 개선 ▲시스템 개선 ▲위생 및 안전관리 3가지다.
소규모 인테리어 개선 분야는 옥외 간판 교체, 내부 또는 외부 인테리어 개선, 입식 테이블 교체 등을 지원한다.
시스템 개선 분야는 시시티브이(CCTV), 포스 시스템 신규 구매와 설치를 지원하며, 위생 및 안전관리 분야는 방역, 소독 등 청소 용역과 가스·화재 점검 등을 지원한다.
신청은 3월 13일까지며, 서산시 일자리경제과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메일로 신청할 경우 3월 13일 오후 6시까지, 우편으로 신청할 경우 3월 13일까지 도착해야 접수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