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당진시 송악청소년문화의집 겨울방학 돌봄프로그램 [조물조물 주물주물] 프로그램 운영](/data/photos/portnews/202602/20260220053104-61534.jpg)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월 3일부터 13일까지 운영한 겨울방학 돌봄프로그램 '조물조물 주물주물'을 청소년과 보호자의 높은 만족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청소년 30명(10세~11세 15명, 12세~13세 15명)이 참여했으며, 연령별 수준을 고려한 요리체험과 공예체험 등 실습 중심 활동으로 운영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요리활동과 손으로 직접 만드는 공예체험을 통해 창의력과 자기표현력, 문제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또래와 협력하는 과정에서 사회성과 성취감을 함께 경험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집에서는 해보지 못했던 요리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친구들과 같이 하니까 더 즐거웠다”며 “완성한 작품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가 청소년은 “방학 동안 집에만 있는 것보다 문화의집에 와서 활동하니까 시간이 빨리 갔다”며 “공예 활동이 특히 기억에 남고, 다음 방학 프로그램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송악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긍정적인 반응을 통해 체험 중심 돌봄프로그램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연령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방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