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4월 25일 계명문화대학에서 학교급식모니터단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맛있게 배우는 대구 학교급식 건강 레시피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 아이 식습관, 학교급식과 가정이 함께 만듭니다'를 주제로 한‘2026년 찾아가는 영양체험관 가정연계형(학부모연수)’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의 교육적 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가정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강의와 조리실습을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학교급식 모니터 학부모 약 30명이 참여하여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식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공유할 예정이다.
‘우리 아이 식습관, 학교급식과 가정이 함께 만든다’를 주제로 ‘학교급식과 가정 식탁의 연속성’해법을 제시하고, 학교급식의 교육적 기능과 가정의 역할을 강조한 이번 연수는 학부모들이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그 방법으로는 ▲학교급식 식단표 활용 ▲같은 재료의 다양한 조리법 적용 ▲부모의 식습관 모델링 ▲반복 노출을 통한 식품 수용성 향상 등 실천 중심의 식습관 형성 전략을 안내한다.
학부모들이 대구 학교급식 표준레시피를 기반으로 건강급식 메뉴를 조리하고, 직접 만든 음식을 시식한다. 실제 학교급식 메뉴 ▲발아현미밥 ▲대구식 육개장 ▲닭갈납 ▲연근샐러드 ▲섞박지 ▲3색 과일을 직접 만들어보며, 아이들이 학교에서 경험하는 맛과 조리 방법을 체험하게 된다.
대구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급식과 가정이 함께하는 식생활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박선옥 대구시교육청 교육복지과장은 “학교급식은 모든 학생이 매일 경험하는 가장 현실적인 영양·식생활 교육”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들이 학교급식의 가치를 이해하고 가정에서도 이를 실천함으로써,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이 형성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