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장금용 창원특레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29일 '제136주년 세계 노동절'을 기념하여 KBS창원홀에서 열린 '2026년 노동자 문화축제'에 참석하여 관내 노동자들을 축하했다.
한국노총 경남지역본부 주최 경상남도 후원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노동자·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노동자 표창 등 기념식에 이어 인기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축제도 함께 했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지역 노동문화 발전을 위해 공헌한 모범노동자 10명에게 창원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축사를 통해 오늘날 창원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업도시로 발돋움하기까지 수많은 산업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려온 노동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또한, “창원시는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고, 누구나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노동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향상을 위해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는 노동자 권익보호와 복지증진을 위해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 ‘생활안정자금 대출이자 지원’, ‘중소기업 노동자 외국어교육 지원’,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등 다양한 노동복지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