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윤환 계양구청장은 17일 계양구가족센터를 방문해 리모델링 공사 추진에 앞서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관계자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1992년 준공된 사회복지회관 내 가족센터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교육실 등 부족한 공간을 확충해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현장에서는 공정별 진행 상황과 함께 공사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가족센터는 다문화 가족을 비롯한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윤환 구청장은 “가족센터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인 만큼 안전과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해야 한다.”라며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무주군이 18일부터 ‘무주형 기본소득’ 지급을 시작했다. 무주형 기본소득은 무주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모든 주민에게 1인당 반기별 40만 원, 연간 총 80만 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20일까지 ‘무주사랑상품권 모바일형(자동 충전)’과 ‘카드형’으로 지급을 마칠 계획이다. 카드형 상품권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받을 수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집중 신청 기간이었던 지난 2월 23일부터 이달 6일까지 지급 대상자의 95%(21,725명)가 신청을 완료했으며, 상반기에만 총 86억 9천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한 주민(56세, 무주읍)은 “요즘 기름값도 오르고 물가도 불안한데, 때맞춰 기본소득이 나와 한시름 놨다”라며 “무주형 기본소득 사용기한이 정해져 있어 이른 시일 내에 지역에도 활기가 돌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입을 모았다. 무주형 기본소득(무주사랑상품권) 사용기한은 3월 20일부터 90일 이내(6.18.이후 자동 소멸)로, 무주군 6개 읍면 내 소상공인 점포를 비롯해 전통시장 등 무주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노창환 부군수는 “무주형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주 동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국민 독서실태조사’와 동구 ‘구민 독서실태조사’를 비교·분석한 결과, 동구가 전국 평균보다 높은 독서율과 독서량을 보였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최근 발표한 2025년 국민 독서실태조사에 따르면 성인의 연간 종합독서율은 38.5%, 연평균 독서량은 2.4권으로 조사됐다. 반면 동구가 실시한 구민 독서실태조사에서는 연간 독서율이 48%, 연평균 독서량은 4.3권으로 나타나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구는 이를 통해 ‘전국 대비 비교적 안정적인 독서 기반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했다. 독서에 대한 인식 수준도 전국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국민 독서실태조사에서 성인의 독서 유용성에 대한 긍정 응답은 약 67% 수준이었으나, 동구 조사에서는 구민의 83.1%가 독서를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는 활동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독서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88.8%가 공감한다고 답해, 지역사회 내 견고한 독서문화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음을 보여줬다. 동구는 이 같은 결과를 인문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16일부터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은 주민 건강 보호 및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슬레이트 철거 41동, 주택 지붕개량 4동의 규모로 지원한다.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의 경우 주택은 최대 700만원까지, 축사·창고 등 비주택 건축물은 슬레이트 면적의 최대 200㎡까지 처리 비용을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우선지원 가구는 주택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비 전액과 지붕 개량비를 최대 1천만원 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노후 슬레이트 철거를 희망하는 주민은 지원신청서, 건축물대장, 슬레이트 건축물 위치도 및 사진 등을 구비해 동구청 환경과로 접수하면 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함유한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통해 주민 건강을 보호하고 처리비용 부담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며,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도군은 지역주민의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17일 각남면 사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보듬마을 사업 설명회와 치매 인식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치매보듬마을 사업의 목적과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 대상 치매 인식도 조사도 함께 진행됐다. 치매보듬마을 사업은 지역주민의 치매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공동체 중심의 치매 친화 사업이다. 설명회 이후에는 주민들과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 시간을 통해 치매보듬마을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오는 3월 23일에는 금천면 김전1리 주민을 대상으로 동일한 설명회와 치매 인식도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치매보듬마을 조성을 통해 주민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서로 돌보는 지역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국내 치매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고령화 속도가 빠른 농촌 지역에서는 치매 문제가 개인과 가족의 영역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치매 환자는 2025년 약 97만 명에서 2030년 약 121만 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농촌 지역은 도시보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치매 예방과 돌봄 정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경북 영양군은 이러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행정 중심 관리에서 나아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치매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초고령 농촌, 치매 관리의 새로운 과제 영양군은 대표적인 초고령 농촌 지역으로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이다. 청기면 산운리의 경우 전체 주민 67명 가운데 60세 이상이 52명으로 고령화율이 77.6%에 이른다. 이처럼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농촌에서는 치매가 개인의 건강 문제에 그치지 않고 돌봄과 안전, 사회적 관계 등 다양한 생활 문제와 연결된다. 영양군은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치매 환자 관리와 예방 활동을 지역사회 중심으로 확대하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배우 박성웅, 이상윤이 SBS ‘틈만 나면,’의 게임 도파민에 푹 빠진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10일 방송에서는 최고 시청률 5.2%, 2049 1.8%로 2049 기준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이날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하며 화요일 예능 강자의 저력을 드러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늘(17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박성웅, 이상윤이 대치동 일대에서 힐링 타임을 선사한다. 이 가운데 박성웅, 이상윤이 ‘틈만 나면,’의 찐 애청자임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박성웅은 오프닝부터 “초창기에 정석이 나왔을 때부터 다 봤다”라고 애정을 드러내더니, “제일 재밌게 본 건 손석구X김다미 편”이라며 최애 회차까지 술술 뽑아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러더니 박성웅이 “난 승부욕이 강해. 내가 잘 할게”라며 애청자 다운 자신만만한 포부를 밝히자, 이상윤은 “저도 승부욕이 강하다”라고 냉큼 덧붙여 유재석, 유연석의 기대를 끌어올린다. 하지만 현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KBO는 자전거 전문 기업 삼천리자전거와 협업해 KBO 리그 10개 구단의 정체성을 담은 어린이용 자전거를 출시한다. 삼천리자전거는 1944년 설립된 국내 자전거 기업으로, 로드, MTB, 라이프스타일, 주니어용 자전거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전국 900여 개 대리점과 200여 개 AS 지정점을 기반으로 서비스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제품은 18인치와 22인치 두 가지 모델에 10개 구단의 디자인을 적용해 총 20종으로 출시된다. 모든 제품에는 각 구단의 로고와 마스코트, 팀 컬러를 반영해 야구 팬이라면 누구나 소장하고 싶은 디자인으로 기획됐다. 또한 야구공 모양의 벨과 키링을 적용해 KBO 콜라보 제품만의 특징을 더했다. 18인치 모델은 보조바퀴와 구단 로고가 적용된 휠커버 등 어린이 팬들을 위한 디자인과 안전 중심의 설계가 특징이며, 22인치 모델은 변속 시스템과 충격 완화 설계를 적용해 보다 편안한 주행과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KBO 어린이 자전거가 부모와 자녀가 함께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 성주교육지원청은 3월 17, 3월 18에 3월 신학기를 맞이하여 관내 유, 초, 중, 고 교(원)장 및 교감을 대상으로 학교 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교장 19명과 교감 13명이 참석하여 3월 1일자 성주교육지원청에 부임한 교장, 교감 선생님들의 인사, 교육지원청 직원 소개, 청렴 다짐 선서와 새 학기 업무 전달의 순으로 진행됐다. 그리고, 학교 교육과정 정상 운영 지원과 안전하고 내실있는 초등돌봄‧교육 운영을 위한 교육활동에 대해 협의했다. 업무 협의 시간에는 신학기 교육과정 운영과 초등돌봄‧교육의 안전하고 내실있는 운영 방안, 신학기 각종 교육 사업 소개, 2026 성주교육지원청의 특색 사업인 자연과 생명이 어우러지는 '별고을나들길' 프로젝트와 미래와 만나 꿈에 물들며 세상과 소통하는 '별품 희망 공동체'에 대한 추진 방안에 대한 설명과 논의가 이루어졌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새학기 준비 기간에 학교 지원을 위한 점검을 실시했고, 3월에도 아침늘봄과 저녁돌봄을 실시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지원을 위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김시용 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3월 17일 오후 3시, 남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중학교 34개교 학생 평가 업무 담당 부장 교사 및 업무담당자 39명을 대상으로 '2026년 남부 중등 학생평가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중등 교원의 학생평가 전문성 향상과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평가 운영을 위해 마련됐으며, 2026년 대구 중등 수업·평가 운영 계획의 방향에 맞추어 ▲교육과정-수업-평가 연계 강화 ▲성장 중심 평가 문화 확산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평가 체계 구축을 핵심 내용으로 진행된다. 연수에서는 학습자 주도성과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 설계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수업-평가 연계 기반 평가 설계 ▲서·논술형 및 수행평가 내실화 ▲형성평가와 피드백을 통한 맞춤형 학습 지원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 확보 방안 등을 다룰 예정이다. 특히 최근 교육 현장에서 강조되고 있는 대구미래역량교육과정과 연계한 수업·평가 설계 방법과 질문·탐구 중심 수업 설계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아울러 평가 보안 관리 체계 강화, 채점 기준의 표준화, 학문적 정직성과 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달성군은 17일 달성군 민간어린이집 연합회(회장 윤종숙)와 가정어린이집 연합회(회장 이선혜)가 이웃 돕기 후원물품으로 라면 30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최근 지속되는 고물가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연합회 측은 식사 대용으로 선호도가 높고 보관이 용이한 라면을 직접 선정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물품은 달성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저소득 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가 될 수 있다는 것이 기쁘다”며 “아이들이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며 사는 행복을 아는 건강한 군민으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어준 민간·가정어린이집 연합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하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 서부산권 4개 구(사상·북·사하·강서구)가 낙동강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평생학습 모델 구축에 나선다. 사상구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평생학습도시 특성화)' 공모에 공동 선정되어 서부산권을 하나의 학습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컨소시엄형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러 평생학습 도시가 연계해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국 최초의 사례로, 각 구가 개별적으로 운영해 온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합해 서부산권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크다. 특히 낙동강이라는 공동의 자연 자원을 학습 콘텐츠로 재해석해 지역의 생태·문화 자산을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민들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 자원을 기록하고 콘텐츠로 제작하는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 생태해설사 양성 과정’, ‘낙동강 디지털 학습 스탬프 투어’, ‘지역 명소 디지털 컬러링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 등이 추진된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