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월 1일 화도읍 소재 퍼렉스 볼링장에서 ‘2026년 남양주시협회장배 볼링대회’를 열고, 관내 볼링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생활체육 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 동호인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볼링 종목을 통해 지역 체육문화 기반을 강화하고자 지원했다. 대회에는 관내 40개 팀 120명의 동호인이 참가했으며,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한상호 남양주시볼링협회장, 시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다. 주광덕 시장은 개회식에 앞서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개회식은 개회선언과 내빈 소개, 대회사 순으로 이어졌으며, 경기는 조별 예선과 본선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집중력 있는 경기를 펼쳤고, 가족과 동호인의 응원이 이어지며 대회장은 활기찬 분위기를 보였다. 주광덕 시장은 축사를 통해 “생활체육은 시민 건강과 공동체 활력을 키우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생활체육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최근 남양주시 G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천시는 1월 30일 시청 만남실에서 흥립약대아파트 주민대표, 현대흥립통합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와 함께 ‘현대건설 보유 지분 기부채납(무상귀속)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부채납이 완료되지 않은 현대건설 지분을 부천시로 이전하고, 토지 지분을 단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 흥립약대아파트 주민대표 형상일 회장, 현대흥립통합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 박태건 대표가 참석했으며, 입회인으로 김기표 국회의원, 황진희 도의원, 양정숙‧이종문 시의원을 포함한 지역구 의원들과 아파트 주민들도 함께했다. 흥립약대아파트 토지는 1986년 현대건설이 약대현대아파트 진입도로 개설을 위해 토지 지분을 매입했으나, 이후 지분 정리와 기부채납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아 아파트 대지와 진입도로에 주민과 현대건설의 지분이 혼재된 상태가 지속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현대건설이 보유한 지분을 기부채납 받아 공공시설로 관리하고, 추후 재건축 추진 시 무상귀속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주민대표 측은 도로를 부천시 공공시설로 인정하고, 재건축 시 새로운 정비기반시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주시가 회천1동 복합청사가 3년 7개월간의 건립 공사를 마치고, 오는 2월 9일부터 신청사에서 행정업무를 시작한다. 신청사는 양주시 덕정길 67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2층・지상 8층 연면적 10,013㎡ 규모로 조성됐다. 회천1동 복합청사는 ‘경기 꿈틀 생활SOC 복합화 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됐으며, 그동안 분산돼 있던 행정·돌봄·문화 기능을 한 공간에 통합해 주민 편의를 높이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시설로는 2층 행정복지센터와 7~8층 주민자치센터가 있으며, 해당 시설은 먼저 업무를 개시한다. 아울러 1층 공립회천어린이집, 3층 회천1동 다함께돌봄센터, 4층 회천생활문화센터, 5~6층 양주시청년센터 등 다양한 공공·생활시설도 2026년 상반기 내 입주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회천1동 복합청사는 행정 서비스 제공 뿐 아니라보육, 돌봄, 문화, 청년 활동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는 생활SOC 복합공간”이라며, “공공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주민 일상 지원 기능을 한데 모아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새로운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월 31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제15회 동두천시장배 복싱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단위 복싱대회로, 각 지역에서 모인 선수와 관계자 등 450여 명이 참가했으며, 선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경기 운영 속에 진행됐다. 개회식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선수단이 참석했다. 경기는 A링과 B링, 총 2개 링으로 나누어 운영됐으며, 경기도복싱협회 임원진과 중앙·경기도 공인심판위원이 심판과 경기 운영을 맡아 공정하고 체계적으로 치러졌다. 모든 경기는 예선부터 결승까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돼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졌다. 경기 결과 ▲종합 우승 카운터복싱(화성시) ▲종합 2위 동백복싱클럽(용인시) ▲종합 3위 부카복싱짐(인천광역시) ▲최우수선수상 김태현(스타복싱클럽) ▲최우수 심판상 이진권이 차지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전국에서 많은 복싱 선수들이 동두천을 찾아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쳐준 뜻깊은 대회였다”라며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는 성장의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스포츠의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5년 이자·배당소득을 법인에 지급한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를 대상으로, 오는 3월 3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명세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는 내국법인 및 국내에 사업장을 둔 외국법인에 이자·배당소득을 지급하면서 법인세 원천징수세액의 10%를 법인지방소득세로 특별징수하여 신고·납부한 법인을 말한다.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명세서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 시 기 납부세액을 차감하기 위한 검증자료로 활용되며, 전국 자치단체 간 특별징수세액 정산 업무의 기초자료로 사용된다. 제출방법은 위택스를 통한 온라인 제출이 가능하며, 저장매체(CD, USB 등)에 파일을 저장해 특별징수의무자 본점 소재지 관할 자치단체에 방문 제출할 수도 있다. 김창우 세정과장은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와 자치단체간 정산 업무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특별징수명세서를 정확히 작성하여 기한 내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효율적인 세무업무 처리와 납세자 편의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기초 생계급여와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를 정기 지급일보다 일주일 앞당긴 오는 2월 13일에 지급한다. 정부 방침에 맞춰 시행되는 이번 조치는 명절 전 수급자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생활 안정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통상적으로 생계급여 등은 매월 20일(토요일 또는 공휴일인 경우 전날)에 지급되는 것이 원칙이지만, 올해는 설 연휴 일정을 고려해 수급자들이 안정적으로 설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급 시기를 앞당겼다. 조기 지급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자 1만 9,288명과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수급자 3,564명 등 총 2만 2,852명이다. 생계급여 지급액은 가구 규모와 소득인정액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는 정액(1인/월 23만원)으로 지원된다. 고영림 기초생활보장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여유롭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도박물관은 지난 1월 31일 청도박물관에서 개최한 ‘입춘첩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24절기의 시작인 입춘(2월 4일)을 앞두고 한 해의 안녕과 복운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의 중심인 입춘첩(立春帖)은 입춘 날 문이나 기둥에 써 붙이는 글귀로, '춘련(春聯)'이나 '춘첩자(春帖子)'라고도 불리며, 조선시대에는 왕실부터 민간에 이르기까지 한 해의 평안과 복을 기원하는 풍습으로 자리잡았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서각협회 청도지부장 청함 하광원 서예가가 참여하여 현장에서 직접 입춘첩을 써주는 시연을 펼쳤다. 관람객들은 서예가의 기운찬 필치로 완성된 입춘첩을 직접 받아 들며 새해의 복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 관람객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또한 큰 인기를 끌었다. 선비들이 편지지를 꾸미던 문양판인 시전지판(詩箋紙板) 위에 직접 입춘 문구를 찍어보는 ‘입춘첩 탁본 체험’을 비롯해, 호랑이나 매화 등 민화 도안을 활용한 ‘나만의 입춘첩 꾸미기’, 입춘의 의미를 담은 ‘입춘 키링 만들기’ 등이 다채롭게 진행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국기원이 ‘2026년도 국기원 기술심의회(이하 기심회)’ 의장에 강대인 전 대한태권도협회 기술위원회 부의장을 위촉했다. 2월 2일 오전 11시 국기원 강의실에서 윤웅석 국기원장이 강대인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태권도 9단인 강대인 신임 의장은 동대문구태권도협회장 및 2010년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수단 감독을 역임했으며, 대한태권도협회 기술위원회 기록분과 위원장과 부의장으로도 활동했다. 위촉식에서 윤웅석 원장은 “국기원을 대표하는 기술심의회 임원으로서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깊이 인식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며 “국기원의 대내외적 신뢰도를 높이는 데 적극적으로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기심회 신임 의장으로 위촉된 강 의장은 “기술심의회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의장으로서 기술심의회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심회 의장단은 강 의장을 중심으로 윤성기, 이성용, 이시용, 천우필, 정우수, 이희우, 권형규, 손제열 부의장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장흥군 나눔복지재단은 29일 정남진장흥농협 (조합장 강경일)과 장흥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성숙이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정남진장흥농협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이며, 기탁금은 지역의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성숙 장흥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성숙도 같은 날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장흥군여성단체협의회장 이성숙은 평소에도 지역 봉사활동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기탁자들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군민들에게 돌려주고 싶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흥군 나눔복지재단 관계자는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추운 날씨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장흥군 회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장찬석·이민호)는 29일 회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 앞서 ㈜건설기업(대표 고승길)과 강현갑 전 회진면 번영회장이 각각 100만 원씩을 기부했다. 이에 따라 회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는 올해 1월 기준 총 950만 원의 이웃돕기 성금이 모금됐다. 회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 공공과 민간 자원을 연계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25년에는 ‘결식 우려 저소득 가정 밑반찬 지원’, ‘건강한 여름나기 복달임 행사’, ‘사랑의 김장 나눔’ 등 8개 특화사업을 추진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노인 여가복지시설 활성화에도 힘써왔다. 또한 (재)장흥군나눔복지재단 주민공익사업 공모를 통해 ‘수예교실’과 ‘한글교실’ 운영을 지원하며,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충족시키고 지역 복지 활성화에 기여했다. 2026년에는 ‘장수(홀몸)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명절맞이 홀몸어르신 송편 나눔’ 등 총 1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설 명절을 맞이해 2월 13일까지 관내 가로등과 보안등에 대해 특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을 위해 시는 자체적으로 3개조의 특별점검반을 구성하고 읍면동과 유기적인 협업을 통하여 국도, 지방도, 주택가 골목길을 살핀다. 점검대상은 지역 내 가로등 9,397개소 및 보안등 14,338개소이며, 주요 점검 내용은 점등불량, 케이블의 절연상태 및 설비의 노후 여부이다. 점검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점검반에서 즉시 보수하고 그 외 사항은 긴급보수 업체를 통하여 명절 전 수리를 완료할 계획이다. 조진희 민원봉사과장은 “명절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가로등과 보안등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설 명절 동안 관내 가로등 및 보안등의 고장이나 문제 발생을 대비하기 위하여 민원기동처리반(민원봉사과 041-660-2389)을 운영할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산시 지곡면은 지난 1월 31일 지곡면 문화센터에서 지곡면민 누구나 진료 가능한 '사랑의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어촌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됐으며, 직장새마을운동협의회(회장 이창)와 의료연합동아리 MS(Medical Society)가 주관으로 전문의와 의대생, 약대생 등 의료진 60여명이 참여하여 내과, 외과, 피부과, 치과, 한방침구과, 건강검진 등 7개 진료과목으로 증상에 따른 치료 및 약처방도 함께 이루어졌다. 의료봉사와 함께 서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이·미용, 네일아트 서비스를, 의용소방대는 심폐소생술(CPR) 교육도 병행됐다. 특히, 지곡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적십자회, 남녀의용소방대, 주민자치회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안내와 접수 지원으로 주민편의 제공으로 큰 호응을 받았음. 최기석 지곡면장은 “주민 여러분의 건강을 함께 돌보는 뜻깊은 자리에 많은 분들이 마음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봉사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의료봉사에는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