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6일 오후 1시 30분 친환경농업박물관 1층 세미나실에서 ‘용문산관광지 활성화 연구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용문산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연구용역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지 내 상인,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용문면 주민과 관광 분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용문산관광지 발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설명회는 용역사인 한국융합관광연구소의 활성화 방안 설명을 시작으로, 용문산관광지의 핵심 콘셉트 발굴과 차별화된 관광 기반 구축 방안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상인들을 포함한 참석자들이 관광지 내 편의시설 개선, 지역 특산물 연계 방안, 사계절 관광객 유치를 위한 콘텐츠 개발 등 현장에서 느낀 애로사항과 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용문산관광지의 진정한 변화는 현장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며 “오늘 주민 여러분께서 제안해 주신 소중한 의견을 연구용역 과정에서 면밀히 검토해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단양교육지원청은 3월 17일 초등 4명, 중등 3명의 교육봉사자를‘찾아가는 1:1 맞춤형 지도 온배움 튜터’로 위촉했다. 단양교육지원청 특색사업인 “초중등 1:1 온배움 튜터 지원사업”은 2021년부터 6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배움이 느리거나 학습결손이 발생한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회복하고 학력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단양교육지원청의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 단양 관내 초, 중학교는 3월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해력, 수리력 등의 기초학력을 진단하고 누적된 학습결손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습지원대상학생을 선정할 계획이다. 그리고 학생의 진단 결과에 따라 맞춤형 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온배움 튜터가 학교 및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1:1 또는 1:2 개별 지도를 통해 기초학력 향상 및 학교생활을 도울 계획이다. 이 날 위촉식에서는 온배움튜터 사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학생 맞춤형 지도에 필요한 튜터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양교육지원청 김남주 교육장은“단양교육지원청은 탄탄한 기초 위에 꿈을 찾아 가꾸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온배움튜터 지원 및 다각도의 학력신장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3월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을 마치고 귀국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환영한다. 문체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과 양오열 선수단장 등 선수단 및 가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참가 결과 보고, 단기 반납, 꽃다발 전달, 대회 최우수 선수 발표 등을 진행하며 열흘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선수들을 맞이한다. 최휘영 장관은 동계패럴림픽의 새 역사를 쓴 선수단에 꽃다발을 전달하고 한계를 넘어선 도전에 대해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기록하며 종합 13위의 성적으로 동계패럴림픽 참가 사상 역대 최고의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한국 여성 최초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을 포함해 5개의 메달을 목에 걸며 단일 대회 최다 메달 신기록을 세운 김윤지 선수와 한국 패럴림픽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을 획득한 이제혁 선수, 16년 만에 우리나라에 휠체어컬링 메달을 안긴 백혜진·이용석 선수 등은 설상과 빙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7일 새 학기를 맞아 하기초등학교에서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통학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성경찰서·유성모범운전자회·유성녹색어머니연합회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운전자의 횡단보도 일시 정지와 보행자의 무단횡단 자제 등을 안내하고, 교통법규 준수 피켓을 활용해 등굣길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지도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3월은 어린이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협력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16일,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한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조사 및 정비 대책을 마련했다. TF는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8개 부서 22명 규모로 구성되며, 체계적인 점검과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TF는 하천·계곡 등에 대한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부서 간 협력을 통해 효율적인 정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정비는 정부의 하천 유수 흐름을 저해하는 불법 시설물을 엄단하는 방침에 따른 후속 조치로, 조사 대상은 지역 내 하천, 계곡, 도랑 등에서 이뤄지는 불법 경작과 시설물 적치, 무신고 영업 등이다.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시설물 자진 철거와 원상 복구를 유도하고, 기간 내 이행하지 않을 때는 변상금 부과, 행정대집행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 조치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하천·계곡 주변 내 불법행위 정비를 위해 엄정한 대처를 주문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조성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6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포천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주민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농촌공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협의체는 포천시 14개 읍면동에서 추천된 주민대표 28명으로 구성됐으며, 주민자치회와 이·통장협의회 등 지역을 대표하는 인사들이 참여해 농촌공간 정책 수립 과정에 함께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정책의 개념과 추진 방향, 포천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추진 상황 등을 공유했으며, 향후 농촌특화지구 후보 발굴과 농촌공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정책은 농촌공간의 생산·생활·환경 기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일터·쉼터·삶터로서 농촌의 정주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지역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통해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중장기 정책이다. 특히 포천시는 지난해 내촌면이 농림축산식품부 ‘농촌공간정비사업’ 대상지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사천시와 남해군이 우주항공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사천 우주항공선 철도 구축’과 ‘사천공항 확장’을 국가 정책 과제로 끌어올리기 위해 본격적인 정부 설득에 나섰다. 양 지자체는 지난 3월 6일 사천 우주항공선 철도 추진을 위한 공동 서명을 진행한 데 이어, 후속 조치로 3월 16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관계자 면담을 실시했다. 이날 박동식 사천시장과 장충남 남해군수는 국토교통부 철도국장과 면담을 갖고, 사천 우주항공선 철도 구축의 필요성과 함께 지역 균형발전 및 우주항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철도망 확충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의 면담에서도 해당 사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철도 사업뿐 아니라 사천공항 확장과 CIQ(세관·출입국·검역) 시설 도입 필요성도 함께 강조하며, 우주항공산업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는 사천 지역의 미래 발전을 위해 항공 인프라 확충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전달했다. 한편, 사천시는 사천우주항공선 철도 구축 필요성과 경남권 철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성군은 군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하고 하천 수질 개선을 보호하기 위해 ‘의성하수관거 3단계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성읍 상수원보호구역 상류지역인 치선리와 팔성를 비롯해 의성읍과 봉양면 경계에 위치해 상대적으로 하수도 보급이 미흡했던 문흥리, 분토리, 길천리 일대를 대상으로 공공하수도를 확충하는 사업이다. 하수관거 정비사업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생활오수를 신설 공공하수관로를 통해 하수처리장으로 유입처리하는 분류식화 사업으로 ‘분류식 체계’가 구축되면, 각 가정의 정화조 폐쇄로 악취 문제가 해결되고 정화조 청소비용 부담도 사라지게 되며, 하천으로 유입되던 오염원이 원천 차단되어 방류수역인남대천 수질 개선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오수관로 17.87km와 배수설비 346가구, 펌프장 13개소를 설치하며 사업추진은 하수도 분야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겸비한 전문 공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여 2029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 하수관거 3단계 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기초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상주시는 3월 16일 오후 3시, 복룡동 일원에서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복룡 유적 역사공원 보행육교’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에 이어 주요 내빈들이 참여하는 테이프 커팅식과 시설물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된 보행육교는 총사업비 48억 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2022년 실시설계용역 착수 이후 약 4년 만에 결실을 맺었다. 육교는 총 연장 183.7m, 폭 4m 규모의 철골조 구조물로 건립됐으며, 설계 단계부터 ‘무장애 육교’ 공법을 채택해 노약자, 장애인, 유모차 이용객 등 교통약자들이 계단 없이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복룡동 유적지라는 역사·문화적 특성을 고려한 디자인을 반영했으며, 2023년 문화재 현상변경 허가와 2024년 매장문화재 정밀발굴조사를 거치는 등 문화재 보존과 도시 발전을 조화시키기 위한 치밀한 과정을 거쳤다. 2024년 12월 착공 이후 철저한 공정 관리로 2026년 1월 공사를 완료하고 임시 개방해 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서구는 24번째 방문지인 내동을 끝으로, 올해 1월부터 시작한 현장 행정 ‘우리동네 소통투어’ 일정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우리동네 소통투어는 관내 24개 동 민생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프로그램이다. 서철모 청장은 올해 총 82개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로부터 총 42개의 건의 사항을 접수했다. 특히 △관저2동 노상주차장 조성 현장 △만년동 여성친화마을 사업대상지 △복수동 오량지구 개발 사업지 등을 점검하며, 주민의 안전과 편의에 직결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이밖에 서 청장은 내동 시온보육원과 탄방초 용문분교장을 찾아 어린이와 청소년들과 소통하고, 관저1동 구름뜰식당을 방문해 급식 봉사에 참여했다.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과 경로당 방문을 통해 지역 환경을 정비하고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기도 했다. 서 청장은 “지난 2개월간 서구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직접 주민들과 소통하고 주요 사업지를 살펴볼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군포시는 지난 14일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다목적홀에서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포시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들이 직접 청년 관련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 제안 활동을 수행하는 기구다. 이번 행사는 24명의 위원과 1명의 정책 자문위원으로 신규 구성된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을 위촉하고 2026년 활동을 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전과 달라진 점은 청년들이 지속적이며 자율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원하기 위해 분과 활동비 수당을 전년도 대비 20% 인상하고 분과장 운영위원회 활동비와 전체 회의 수당을 신설했다. 또한 군포시 청년 오픈랩 사업을 통해 실제 예산을 활용해 청년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정책 실험 형태로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청년자율참여예산제 정책이 신규 도입되어 책정예산(3천만원) 범위 내에서 청년들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청년정책위원회에서 심의하게 되어 모든 과정을 청년이 주도하는 등 청년 당사자 권리를 대폭 강화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참여자들은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역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시는 16일 오전 11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글로벌 유니콘 기업 에어알로(airalo)와 업무협력 의향서(LOI)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업무협력 의향서에는 ▲관광 분야 지역 스타트업 공동 보육 ▲부산 방문 외국인 대상 10만 개 무료 eSIM(USD 4.5 상당) 바우처 코드 제공 및 부산시 전용 eSIM 제작, 배포 ▲해외 출국 부산시민, 부산청년 해외 진출 편의를 위한 eSIM 바우처 코드 제공 및 글로벌 eSIM 할인코드 제공 ▲부산시 개최 각종 국제행사 참여 외국인 대상 무료 또는 특별 eSIM 제공 ▲해외 관광객 eSIM 활성화를 홍보 및 프로모션 진행 ▲부산 관광정책 고도화를 위한 국적별 eSIM 사용량 및 활성화 시점, 데이터사용량 분포 등 데이터 부산시 제공 등이 포함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 에어알로가 시 창업 박람회 행사인 플라이 아시아(Fly Asia) 2025 글로벌 전시부스에 참여한 것이 계기가 됐다. 에어알로는 美 실리콘밸리 소재 창업기획사인 플러그앤플레이(Plug&Play)에서 중점 보육한 유니콘 기업으로 플러그앤플레이(Plug&Play)의 소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