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제시는 29일 '정성반찬! 건강밥상! 경로당 밑반찬 배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안정적인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도드람김제FMC와 목우촌 김제육가공공장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협력기관은 밑반찬 조리에 필요한 돈육 및 육가공품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통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노인일자리 창출과 경로당 이용 어르신 대상 맞춤형 돌봄 실현은 물론, 지역사회 상생이라는 긍정적인 효과를 함께 거두고 있다. 시는 2025년 시범사업을 통해 경로당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지원 대상을 확대해 보다 많은 경로당과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식생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기업과 지자체가 함께 어르신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협력 사례”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현장에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익산시가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머물고, 뿌리내리는 청년창업 도시 조성에 나선다. 익산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총 274개 기업을 발굴·지원했으며, 지난해 기준 기업의 사업 지속률은 89.5%에 달한다고 29일 밝혔다. 청년 창업기업의 지역 안착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투자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2024년 3개 기업이 총 5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정부의 민간투자 주도형 창업지원 사업인 '팁스(TIPS)'에 선정된 바 있다. 지난해에도 4개 기업이 4억 원의 투자 유치와 팁스 추천권을 확보해 익산 청년창업 경쟁력을 입증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청년창업 정책의 방향을 '성장과 정착'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단순한 지원에 머물지 않고,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초기–성장–정착 전 과정을 아우르는 '완주형 지원'에 집중한다. ◆ 단계별 맞춤 지원…초기·성장·정착까지 연결 익산시 청년창업 지원의 핵심은 단계별 맞춤 지원 구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동양전력안전기술단(대표 이강용)은 지난 28일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해 동서금동 경로당 등을 방문해 전기설비 무상 보수를 실시했다. 사천 동금동에 위치한 기술단은 경로당의 분전함 등 각종 전기설비를 점검하고 노후화된 전등과 콘센트 등을 무상으로 수리하는 등 전기사고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제공했다. 이강용 대표는 “작은 일이지만 내가 가진 재능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화재없는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안전하고 따뜻한 나눔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정임 동서금동장은 “봉사를 위해 해당 장소를 돌아보고 필요한 자재와 재능을 기부하는 등 많이 애써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추운 날씨 전기설비에 대해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자가점검 방법을 안내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시가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은 낮추고 일상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시내버스 요금 지원 정책에 속도를 낸다. 어르신과 어린이에게는 ‘무료 버스’를, 청년과 서민에게는 ‘요금 환급’혜택을 제공하며 ‘전세대를 아우르는 촘촘한 시내버스 요금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먼저 울산시는 민선 8기 후반기 역점 시책인 ‘울부심 생활+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월 1일부터 어르신 시내버스 요금 무료 사업 대상을 기존 75세에서 70세 이상으로 확대 시행한다. 이는 대한민국 산업 심장인 산업수도 울산을 만드신 어르신들을 예우하고 고령층의 이동권을 보장하고자 마련했다. 이를 위해 지난 월요일인 1월 26일부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70세~74세 울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교통카드 발급 중에 있으며 1월 28일 오후 6시 기준, 신규 수혜 대상자인 5만 3,000여 명 가운데 28%가 교통카드를 발급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75세 이상 발급률에 비해 3% 정도 높은 수치다. 울산 어르신 교통카드를 사용하면 매월 최대 60회까지 시내버스를 무료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예천군과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2025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을 통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낸 성과를 군민과 나누기 위해 ‘2025 예천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활동 결과 공유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6일부터 2월 7일까지 예천군 문화회관 1층 전시실에서 열리며, 지난 한 해 동안 예천 곳곳에서 펼쳐진 다양한 문화 공동체 활동과 로컬 콘텐츠 발굴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주요 내용은 ▲ 지역 문화기획자를 양성하는 ‘예천, 문화 배울 수 있지’, ▲ 민간 공간을 지역 문화공간으로 활용한 ‘우리동네:문화샘터’, ▲ 주민의 참신한 문화적 아이디어를 실현한 ‘생각솟는 실험실’, ▲ 지역의 숨은 자원을 발굴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창작한 ‘예천, 보일지도’ 등 주민 주도로 이루어진 4개 핵심 사업의 결과물로 구성했다. 또한, 활동의 생생한 순간을 담은 사진, 인터뷰 영상 등을 함께 전시해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 창작물의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김학동 이사장은 “이번 전시회는 우리 주변에 이웃이 문화의 주인이 되어 만들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예천군은 27일부터 28일까지 군청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환경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환경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환경업무 지침교육과 환경 레크리에이션 교육을 병행하고, 환경기초시설 현장 견학을 포함한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 첫날인 27일에는 환경업무 전반에 대한 지침교육과 환경 레크리에이션 교육을 통해 환경정책과 탄소중립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올해 처음 추진한 환경 레크리에이션 교육은 팀별 활동을 통한 담당자 간 소통과 협업의 장을 마련하고, 퀴즈 형식의 교육으로 적극적인 교육 참여 유도는 물론 환경정책과 탄소중립의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둘째 날인 28일에는 환경기초시설 현장을 견학했다. 담당자들은 순환형 생활 쓰레기 매립장을 방문해 생활폐기물 반입 기준과 처리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예천읍 하수처리장과 정수처리시설을 차례로 견학해 오·폐수 처리 과정과 수돗물 생산 과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홍성군 서부면은 서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새해 시작과 동시에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본격화하며, 위기가구 20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했다고 밝혔다. 서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겨울철 한파와 난방비 부담, 건강 악화 등으로 생활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발굴-방문-안부확인-복지연계’까지 이어지는 현장 중심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1월부터 각 마을에서 위기징후가 있는 가구를 적극 살피며,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중심으로 지원을 추진해 지역 복지안전망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하여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기부받은 식료품·생필품 등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순 전달에 그치지 않고 건강 상태, 거주환경, 생활 여건을 함께 확인하며,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구의 경우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공적서비스·민간자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돌봄 공백을 최소화했다. 현장 방문을 통해 제도권 밖에 놓여 있던 위기가구를 다수 확인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찾아가는 발굴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북 증평삼보사회복지관이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주관하는 ‘아동식사지원사업’ 협력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에 따라 복지관은 올해 12월까지 총 48주간 지역 내 결식위기 아동을 대상으로 식사 지원과 맞춤형 사례관리를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증평 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 5명으로, 주 2회 영양을 고려한 식사가 제공된다. 총사업비는 1225만 원이다. 제공되는 식사는 밀키트와 밑반찬 형태로, 성장기 아동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저염식·건강식 위주로 구성된다. 편의점 식품이나 인스턴트 식품 섭취를 줄이고, 균형 잡힌 식생활 형성을 돕는 데 중점을 둔다. 복지관은 식사 지원과 함께 정기적인 가정방문과 전화 모니터링을 통해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아동의 생활환경과 정서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피는 맞춤형 사례관리도 병행할 계획이다. 오종식 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건강한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동 한 명 한 명의 생활환경과 욕구를 세심히 살피는 맞춤형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용인특례시가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원회’(GEC) 주관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특례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WFPL은 효율적 예산 운용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하여 불필요한 세금 낭비를 방지하고, 지역민의 경제적 자립을 높이며 사회적 약자가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행정을 구현한 우수 지자체를 발굴·시상하고 있으며,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 지방자치 혁신 패러다임 정착에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해당 평가는 지자체 혁신역량, 지역경제 자립도, 복지‧교육환경, 행정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시는 특례시 부문에서 이러한 평가 취지에 부합하는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국가 반도체 산업 선도 도시로 도약하고, 균형 있는 문화‧체육‧복지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등 지방자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현재 용인에는 이동‧남사읍 일대에 삼성전자가 360조 원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있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용노동부는 2026년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208개 종목('25년 대비 7개 종목 증가)에 대한 운영기관(총 506개)과 교육훈련과정(2,025개)을 확정하여 1월 27일 공고했다.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은 산업현장에 적합한 교육·훈련을 이수한 후 실무중심의 내부·외부평가에 합격하면 국가기술자격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검정형 국가기술자격과 달리 시험 위주의 방식이 아닌 현장 중심 역량을 중시하고 있어 취득자 및 기업으로부터 높은 효용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교육·훈련을 통해 실무 역량을 키워나가는 만큼 별도의 응시자격을 먼저 요구하지 않아 경력이 없는 사람이나 비전공자도 산업기사 이상 자격에 도전할 수 있다.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직업계고, 대학, 폴리텍 등 교육기관에서 개설되는 과정에 참여하거나, 직업훈련기관에서 국민내일배움카드로 교육·훈련을 신청하여 수강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관계부처와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매년 인기 종목을 중심으로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종목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6년에는 건축산업기사, 건축설비산업기사 등 8개 종목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핵심 현안을 풀어내기 위해 정치권과 밀착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우 시장은 28일 국회를 방문해 정동영 통일부 장관(더불어민주당, 전주 병)에게 전주시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정치권의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날 우 시장은 정동영 장관과 국가전략사업인 피지컬AI 사업의 ‘전북’ 지정에 따라 산업·실증 인프라가 집중된 전주에 피지컬AI 생태계 조성사업의 유치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또 전주의 첫 관문에서 ’책의 도시 전주‘ 이미지를 이용객에 전달하고 전주 도서관여행과 연계방안을 제안했다. 이를 위해 철도 연계 관광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전주역사 ’서가가 있는 공간‘ 조성에 정치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그 외 현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통합지방정부’에 대한 지원 기조에 발맞춰 시·도 통합에 상응하는 완주-전주 통합지원과 전주의 문화·체육 인프라를 전 세계에 알리고 도시의 격을 한 단계 높일 하계올림픽 전주 유치에 대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남지체장애인협회(협회장 김종택)는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충청북도 청주시 엔포드호텔에서 열린 '2026년 신년인사회 및 전국지체장애인지도자대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지체장애인 지도자 및 장애인복지시설 관계자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한 대규모 행사로, 장애인 지도자 간 정보 교류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장애인 권익 신장과 복지 발전을 위한 공동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이 진행됐으며, 장애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협회 비전 공유 영상 시청, 중앙회장 대회사, 충청북도지사 환영사 및 주요 내빈 축사가 이어졌다. 또한 장애인 지도자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과 전국 시·도협회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는 화합의 장도 함께 마련됐다.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 지도자 및 시설 임직원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는 한편, 전국 단위의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복지 정책 및 사회적 지원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날 회원 배가운동 시상식에서는 전남지체장애인협회가 으뜸상(1위), 전남지체장애인협회 강진군지회가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