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은 2월 3일부터 2026년 평생학습 프로그램 1분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달성군 지역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중심 강좌가 특징이다. 1분기에는 △‘엄마와 함께 그림책 읽기’ △‘책 읽고 마음 표현하기’ △‘보드게임 타고 그림책 여행’ 등 총 10개 강좌가 운영된다. 각 강좌는 8회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도서관 통합회원 인증을 완료한 정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2월 3일 오전 9시부터 달성어린이숲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수강료는 전 강좌 무료다. 중복 수강은 제한되지만, 2월 19일 예정된 추가 모집 기간에는 신청이 가능하다. 강의계획서와 세부 프로그램 내용은 달성어린이집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여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책과 놀이,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배움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령군은 2월 3일 군수실에서 해담영농조합법인이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 네트워크인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성금 전달을 넘어, 고령군과 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한 ‘품종다양화 보조사업’의 성공적인 결실을 지역사회와 공유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해담영농조합법인은 그동안 고령군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하여 딸기 신품종 개발 및 재배 안정화 사업에 적극 참여해 왔다. 그 결과, 최근 신품종 개발에 성공하며 본격적인 출하를 통해 농가 소득이 크게 증대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해담영농조합법인 회원들은 “고령군의 적극적인 보조사업과 기술 지원 덕분에 신품종 개발이라는 어려운 과업을 완수할 수 있었고, 이것이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졌다.”며, “우리 농업인들이 받은 도움을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하는 것은 당연한 도리이며, 회원들과 뜻을 모아 앞으로도 매년 딸기 수익금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하기로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고령군은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도 신품종 개발이라는 값진 성과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평소 자원봉사를 통해 나눔의 기쁨을 실천해 온 전주시민 5명과 1개 단체가 ‘천사도시’ 전주를 빛낸 으뜸자원봉사자로 선정됐다.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3일 전주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2025년 4분기 으뜸자원봉사자 시상식’을 열고, 평소 자원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일반인 4명과 청소년 1명, 1개 단체에 전주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으뜸자원봉사자는 1365자원봉사 포털사이트에 등록된 24만여 명의 전주시 자원봉사자 중 분기별로 자원봉사 △활동 횟수 △봉사 시간 △참여 연수 등의 평가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또, 정성평가 부분의 경우 자원봉사 문화 확산 등에 기여도가 높은 봉사자 중 특별한 분야에서 우수함을 보인 봉사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먼저 일반인 부문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노인복지관에서 배식 봉사와 설거지 등 급식 지원 활동을 꾸준히 펼쳐온 채경숙 씨(81세, 여) △연탄 나눔과 일손 돕기 봉사에 성실히 참여해 온 유희경 씨(57세, 여) △꽃밭정이노인복지관 환경미화 활동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김기호 씨(61세, 남) 등 3명이 수상자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의 일환으로, 영유아의 건강한 성인식과 올바른 성행동 지도를 돕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성교육 교재·교구 무료 대여 서비스를 오는 2월 23일부터 실시한다. 보육교사가 성교육 교재·교구를 활용하여 영유아들에게 올바른 성 개념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성행동과 관련된 문제를 예방·지도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교재·교구 사용 후 보육현장의 의견과 피드백을 반영하여, 보다 효과적인 성교육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개선과 업데이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대여되는 영유아 성교육 교재·교구는 분기별로 운영되며, 보육현장에서 성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성교육 인형 교사 활용 가이드북’, ▲남아·여아 인형으로 구성된 ‘성교육 인형 세트’, ▲ 유아들이 궁금해하는 성에 관한 주제를 담은 ‘헝겊책’, ▲예쁜 그림과 이야기로 구성된 총 8권의 ‘성교육 동화책’, ▲경계 존중을 가르치는 ‘동의 구하기 3종세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 임이랑센터장은 “2023년부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도군은 1월 6일부터 2월 3일까지 총5개 과정(총13회)에 걸쳐 당초 계획 인원보다 많은 1,874명의 농업인이 참여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지난 6일 복숭아 과정(농업기술센터)을 시작으로, 영농 현장의 안정성과 작업 효율 향상을 위한 농기계 교육을 포함해 청도의 주요 소득작목인 청도반시와 식량작물, 사과, 마늘 등 9개 읍·면을 순회하며 교육이 추진됐다. 각 과정은 농업기술센터의 전문지도사와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현장 적용 가능한 핵심 과제를 집중적으로 교육하였으며, 농업인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함께 공유하며 소통했다. 더불어 농업 현장의 안전관리 책임 강화를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영상 시청과 공익직불제 이수교육을 연계해, 공익직불금교육 등 농업인의 편의를 증진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변화하는 농업환경에서 청도 농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학습과 기술 습득이 중요하다며, 농업인의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남 밀양시는 3일 여성회관 강의실에서 2026년 제1기 교육강좌 개강을 앞두고 교육 운영의 질을 높이고 강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올해 교육을 담당할 강사 48명이 참석해 교육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강의 환경 개선 방안과 수강생 만족도 제고 방안 등 내실 있는 강좌 운영을 위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강사들은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가감 없이 제안했으며, 여성회관은 이를 적극 검토해 향후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향에 면밀히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여성회관은 자기계발과 문화취미 활동을 위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강사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강사들과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올해 총 48개의 교육강좌를 개설해 2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3기에 걸쳐 운영한다. 오는 2월 9일부터 시작되는 제1기 강좌는 5월 2일까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진구가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한 서울시 청년안심주택 ‘리마크빌 구의’의 입주가 오는 3월부터 본격 시작된다고 밝혔다. ‘리마크빌 구의’는 서울시 청년안심주택 사업을 통해 조성된 단지로, 총 439세대 규모다. 세대 구성은 공공임대 85세대, 공공지원민간임대 354세대로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합리적인 임대료로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입주 세대는 세탁기, 냉장고, 붙박이장, 냉난방기 등 가전이 기본 제공되며 단지 내에는 동전세탁실, 도서관, 체력 단련장 등 시설이 마련돼 청년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청약은 2026년 2월 5일부터 2월 8일까지 진행되며, ‘리마크빌 구의’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하철 2호선 구의역 1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의 초역세권에 있어교통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구의역 먹자골목, 대형 쇼핑 시설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인접해 있어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직결된다”며 “리마크빌 구의는 뛰어난 입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진구가 2월 3일 ‘취약계층 아동 시력교정 안경 전달식’을 열고, 아동 눈 건강 관리 지원에 나섰다. 지원사업은 광진구와 지역 기업, 안경원 등이 함께하는 민관협력으로 추진한다. 각 참여기관은 대상자 발굴부터 검안, 렌즈·안경테 제공,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의 역할을 분담해 수행한다. 성장기 어린이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시력 교정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마련한 지원책으로, 학습·생활 불편을 줄이고 저소득가정의 부담을 덜고자 한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경호 광진구청장을 비롯해 후원 기관인 한국호야렌즈 정병헌 대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김영민 회장과 청년 기업인 모임 ‘흑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성품·기부금 전달과 기념 촬영이 진행됐다. 후원은 총 2천232만 원 규모다. 한국호야렌즈는 아동 근시를 보정하고 진행을 억제하는 기능성 렌즈 1천872만 원 상당을, 흑자회는 개인별 얼굴형과 착용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티타늄 안경테 제작비 360만 원을 전달했다. 구는 저소득층 눈 건강 위험군 아동 36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아이들은 하이안경, 글라스박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일 월평·백수방조제가 2026년 농림축산식품부 방조제 개보수사업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되며 총사업비 336억 원(국비 25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영광군은 올해 국고예산 확보의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사업 대상지인 월평·백수방조제 인근 농경지는 매년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던 지역으로, 개보수사업을 통해 재해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기반을 구축함으로써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영광군은 지난 12월 개최한 '2027년도 국고건의 현안사업 1차 발굴 보고회'이후 신규사업 추가 발굴을 추진한 결과, 37건 1조 99억 원(국비 6,992억 원) 규모의 현안사업을 정부에 건의했다. 이는 1차 대비 3,502억 원 증가, 전년 대비 1,084억 원이 늘어난 규모다. 주요 신규 현안사업으로는 ▲청정수소 기반 수소도시 조성(400억 원) ▲영광 국가대표 제2선수촌 건립(2,435억 원) ▲거점·세척 소독시설 신규 설치(8억 원) ▲물무산 친환경 목조전망대 조성(130억 원) 등이 있으며, 영광군의 지역발전을 앞당길 핵심 성장동력으로 기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릉시는 지역 산업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이어가는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해당 간담회의 두 번째 일정으로 3일(화) 강릉시청 15층 회의실에서 호텔업계 인사담당자와의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대형 호텔 및 리조트 인사담당자를 비롯한 지역대학 일자리센터, 강릉시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하여, 호텔․관광산업 분야의 인력 수급 현황과 채용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 호텔업계 인사 실무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현장의 의견을 토대로 호텔업계 구인난 해소를 위한 정책 방향을 마련해 나가겠다.”라며, “특히 지역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맞춤형 일자리 정책 및 교육과정 연계 방안을 검토하겠다. ”라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광군은 병오년 설 명절을 앞둔 3일에 전 직원 대상으로 ‘청렴한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실시하여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청탁금지법 주요 내용이 담긴 리플릿과 간단한 다과를 전달하며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금품수수 등 부패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음주운전 근절 및 공정한 직무수행을 실천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설 명절 기간 한시적으로 적용되는 농수산물·농수산가공품 선물가액 30만 원 확대 규정, 직무 관련자와의 식사·선물 제공 기준, 위반 시 제재 사항 등을 중점 안내해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영광군(기획예산실)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관행적 선물 수수는 작은 호의라도 군민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전 직원이 청렴 의식을 되새기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부패취약시기 청렴주의보 발령, 행동강령 자가점검, 청렴 교육 등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체감하는 청렴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