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3일 오후 2시, 평택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지역 방위의 핵심 주역인 예비군 지휘관들을 초청하여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58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지역 안보 확립에 헌신하는 지휘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의견을 교환함으로써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행사에는 평택시 기동대장 및 읍·면·동 예비군 중대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예비군 동원훈련 활성화와 지역 통합방위에 기여한 유공자 20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공로를 치하했다. 이어 진행된 시장 격려사와 시정 설명 후에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간담회가 이어졌으며, 지휘관들의 건의 사항을 적극 수렴하고 지역 안보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급변하는 안보 상황 속에서 지역 방위의 핵심축으로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주시는 예비군 지휘관 여러분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58주년 예비군의 날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3월 24일(화) 막을 내린 2026 KBO 시범경기는 60경기에 총 44만 247명의 관중이 입장해 역대 시범경기 단일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했다. 종전 기록은 2025년에 기록한 32만 1,763명이었다. 정규시즌 개막을 일주일 앞둔 지난 3월 21일(토)과 22일(일)에는 이틀 동안 총 16만 3,626명이 야구장을 찾았다. 특히 22일(일)에는 시범경기 일일 최다 관중 신기록 8만 3,584명을 작성했고, 8만 42명을 동원했던 21일(토)에 이어 이틀 연속 일일관중 8만명 돌파를 써내며 뜨거운 야구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누적 관중은 전년도 대비 36.8% 증가했다. 경기당 평균 관중은 퓨처스리그 구장 경기 편성(이천, 마산 등 8경기) 등의 영향으로 이 부문 역대 1위를 기록했던 지난해(7,661명·42경기) 대비 약 4.2% 감소해 7,337명을 기록했다. 경기 평균 소요 시간은 2시간 52분으로 2025년 대비 7분 늘었으며, 경기당 삼진은 14.45개, 볼넷은 7.88개로 각각 4.4% 감소, 0.3% 증가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지난해 3.89에서 5.25로 높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관내 7개 의료기관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월 27일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병원을 퇴원하는 65세 이상 노인과 고령 장애인 등이 가정으로 복귀한 이후 돌봄 공백으로 인해 다시 병원을 찾는 ‘회전문 현상’을 방지하고, 지역사회 내 재가 복귀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는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영동의료재단 의정부백병원 ▲추병원 ▲의정부서울척병원 ▲송화의료재단 조은요양병원 ▲아이엠요양병원 ▲의정부연세요양병원 등 7개 병원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와 각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발굴 및 지자체 연계 ▲대상자 지원을 위한 보건‧의료 정보 공유 ▲지속 가능한 통합지원 협력체계 유지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앞으로 시는 협약 병원으로부터 연계 의뢰를 받은 후, 의료‧요양‧돌봄 지원이 필요한 퇴원환자를 대상으로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 길고양이는 어떤 고양이일까요? 길고양이는 특정한 보호자 없이 도심지나 주택가에서 자생적으로 살아가는 고양이를 말합니다. ■ 길고양이, 지켜만 봐주세요. - 만지지 않기 억지로 만지면 낯선 사람이 무서워서 할퀼 수 있어요. - 데려가지 않기 아기 고양이 근처에 엄마가 있을 거예요. 함부로 데려가면 어미와 새끼가 헤어지게 됩니다. ■ 길고양이 돌봄, 미리 생각해봐요. - 책임감 시작하면 꾸준하게 하지만 감당할 만큼만! 다른 돌보미가 있는지 확인하고 서로 소통해주세요. 장갑, 쓰레기봉투 등 위생용품도 준비해주세요. - 규칙성 정해진 시간, 장소에서 적당량만 주세요. - 청결성 먹이와 물은 그릇에 담아서 주세요. 남은 음식과 쓰레기를 정리해서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 이런 음식은 주지 마세요. - 개사료 개와 고양이는 필요한 영양소가 달라 영양 불균형이 생겨요. - 사람용 우유 유당 때문에 고양이가 토하거나 설사해요. - 참치캔 염분과 기름이 많고 캔 모서리가 날카로워 위험해요. - 익힌 뼈 뼈의 파편은 목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서구는 지난 23일 구청 구민홀에서 환경 공무직 130여 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부상 방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스포츠재활 전문가인 신경환 대표(現 하빌리스 스포츠센터)를 초빙하여 진행됐다. 특히 손가락, 어깨, 고관절 등 취약한 관절과 근육 부위를 지지·압박함으로써 통증을 완화하고 부상을 방지하는 ‘스포츠 테이핑 요법’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특히 고중량 상하역 작업과 반복적인 청소 업무로 인해 근골격계 부상 위험이 높은 환경 공무직의 업무 특성을 교육에 적극 반영했다. 주요 취약 부위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테이핑 실습으로 현장 업무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여 현장 근무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노동 강도가 높은 현장 근로자들의 근골격계 부상에 대한 사전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계기로 건강하고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중구는 오는 3월 27일부터 김광석길 야외콘서트홀에서 2026년 ‘야외 시네마 in 김광석다시그리기길’을 운영한다. ‘야외 시네마 in 김광석다시그리기길’은 중구의 대표 관광지인 김광석다시그리기길 야외콘서트홀의 LED 전광판을 활용해 대중적인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는 행사로, 주민과 관광객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방문객 유입을 통해 주변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웡카’, ‘더 퍼스트 슬램덩크’ 등 총 8편의 영화를 상영해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운영 기간은 3월부터 10월까지이며, 매월 1회 금요일 오후 7시에 상영한다. 다만 혹서기인 7월과 8월은 운영을 쉬어 간다. 상영작은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대중성 있는 작품으로 선정했으며, 기상 상황 등에 따라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 행사 관련 문의는 중구청 문화교육과로 하면 된다. 올해 첫 상영작은 3월 27일 범죄·액션 장르의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이며, 4월 24일 ‘소울’, 5월 29일 ‘탑건: 매버릭’, 6월 26일 ‘정글북’이 이어진다. 하반기에는 9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는 4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 10일간 '2026 연화지 벚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으로 벚꽃 축제를 야심 차게 준비했으나 경북 지역 산불 위기 상황으로 인해 전면 취소됐던 아쉬움을 뒤로하고, 올해 더욱 내실 있고 풍성한 볼거리로 상춘객을 맞이한다. 솔개가 봉황으로 변한 상서로운 연못, ‘소원 명당’으로 재탄생 연화지는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이름을 올릴 만큼 환상적인 야간 경관을 자랑하는 곳으로, 각종 SNS를 뜨겁게 달구며 매년 2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김천의 봄철 대표 명소이다. 올해 축제의 슬로건은 ‘소원을 이뤄준다고? 당연화지!’이다. 연화지(鳶嘩池)지는 ‘솔개 연(鳶)’자와 ‘바뀔 화(嘩)’ 자를 쓰는데, 솔개가 봉황으로 변해 날아오른 상서로운 연못이라는 설화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김천시는 지난 2025년 이 설화를 바탕으로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완료했고, 올해는 김천시 캐릭터 ‘오삼이’와 결합해 ‘오삼지니’가 소원을 들어주는 ‘소원명당 연화지’라는 콘셉트로 축제를 운영한다. 소원을 테마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양군이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산사태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방댐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산림재해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올해 현남면 주리 산86번지 일원과 서면 갈천리 산36번지 일원 등 2개소에 사방댐을 설치할 계획으로, 총 4억 9,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먼저 현남면 주리 사업은 2억 4,800만 원을 투입해 3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추진되며, 서면 갈천리 사업은 2억 4,700만 원 규모로 3월 26일 착공 예정이다. 군은 두 사업 모두 여름철 장마와 태풍 이전에 공사를 완료해 재해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사방댐은 산사태 발생 시 계곡 상류에서 유입되는 토석과 유목을 차단해 하류 지역의 주택과 농경지 피해를 예방하는 핵심 산림재해 저감 시설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 적용되는 복합식 사방댐은 대규모 토사와 유목을 효과적으로 걸러내면서도 평상시에는 자연스러운 물 흐름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재해 예방과 환경 보전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양양군은 산림재해 취약지역을 중심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장수군은 24일 천천면 일원에서 추진 중인 장수 하이패스IC 연결도로 개설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와 낙석, 구조물 균열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장수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하이패스IC 설치사업의 추진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을 방문한 최훈식 장수군수는 시공 및 감리 관계자로부터 공정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은 뒤, 절·성토 사면과 배수시설, 통로암거 등 주요 구조물을 중심으로 해빙기 취약구간을 집중 점검하며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또한 장수 하이패스IC 연결도로는 고속도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 향상은 물론 물류비 절감과 관광객 유입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하이패스IC 진입부가 위치한 천천삼거리 구간은 현재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목표로 국도26호선 확장사업이 일괄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핵심 구간으로, 장수군은 향후 교통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25일 아침, 레드로드 일대에서 열린 ‘봄맞이 대청소의 날’ 행사에 참여해 직접 환경 정비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따뜻한 봄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레드로드에는 주민, 직능단체 등 250여 명이 함께 모여 겨울철 도로와 공공시설물 등에 쌓인 먼지와 오염물을 제거하고, 도로변 쓰레기 수거와 시설물 세척, 빗물받이 정비 등을 진행했다. 레드로드 상상마당에서 시작된 거리 청소는 클럽거리와 그림동네 일대까지 이어졌다. 아울러 마포구 각 동에서도 ‘골목길 봄맞이 대청소의 날’ 행사가 추진됐다. 16개 동에서는 약 1500여 명의 주민과 단체가 참여해 무단투기 상습지역과 상점가 등 청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바쁘신 가운데에도 이른 아침부터 봄맞이 대청소 행사에 참여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함께 흘리는 작은 땀방울이 마포를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공간으로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지난 3월 24일 지역 의료기관인 서울적십자병원, 순천향대학교 서울 부속병원과 함께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연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퇴원 이후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회복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은 용산구 지역특화 통합돌봄 사업인 ‘온(ON)이음새’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병원 치료를 마친 뒤에도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복지서비스 연계 등이 필요한 주민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퇴원 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줄이고,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용산구와 협약 의료기관은 퇴원 후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의료·돌봄 수요가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퇴원 이후 일상 복귀 과정에서 어려움이 예상되는 주민들이 지역 내에서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연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시청률 상승 곡선을 그리며 독주 체제를 굳히고 있다. ‘귀신 보는 변호사’라는 신선한 소재에 코미디와 휴머니즘을 절묘하게 덧입힌 ‘신들린 법정물’의 탄생에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의 상승 기세가 무섭다. 지난 21일 방송된 4회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9.3%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1회 수도권 5.6% 대비 약 2배 가까운 가파른 상승폭이다. 특히 분당 최고 시청률은 2회에 이어 다시 한번 11.3%까지 치솟으며 시청자들을 TV앞으로 결집시키는 강력한 뒷심을 입증했다. 화제성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최고 3.34%를 기록하며 토요일 전체 방송 중 1위를 석권했다.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 부문 1위 (3월 24일 기준)뿐 아니라, 지난 24일 공개된 3월 3주차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FUNdex)에 따르면, 드라마와 출연자 화제성 순위 역시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화제몰이 굳히기를 하고 있다. 흥행 돌풍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