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가수 성시경의 지난 25년 음악 인생을 집대성한 역대급 콘서트가 설을 맞아 SBS에서 최초 공개된다. 설 연휴 첫 날인 14일(토) 밤 8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인 SBS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은 2000년 10월 17일 데뷔 이후 대한민국 최고의 발라더로 자리매김한 성시경의 '음악 타임라인'을 그대로 따라가는 특별한 콘서트로 ‘올 매진’을 기록했던 지난해 1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콘서트 성시경’의 TV판이다. '아무것도 몰랐던 스물둘 청년' 성시경의 ‘믿고 듣는 성발라’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한 편의 영화처럼 그려내는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은 우리가 함께 귀 기울이고 설레었던 성시경의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번 콘서트는 단순히 공연을 중계하는 것을 넘어 지난 25년간 우리와 함께 한 성시경이라는 아티스트가 걸어온 길을 함께 걷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재방송 없이 오직 본 방송으로만 만날 수 있는 SBS ‘설 특집 콘서트 설시경’은 14일 토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SBS 신규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가 2월 2일 (월) 첫 방송 된다. ‘아근진’은 토크쇼의 기본값을 뚫고 나온 토크쇼로 세계관과 캐릭터를 가미한 전무후무한 토크 예능으로 독보적인 예능감을 가진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MC로 활약하며, 새로운 차원의 웃음을 예고한다. 또한 교도소, 코첼라를 준비하는 혼성그룹 등 매번 다양한 세계관으로 바뀐다는 설정이 관전 포인트로 매회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배우 전소민이 미팅에 참여해 관심이 집중됐다. 또 다른 세계관 속 캐릭터로 변신한 4MC들의 모습이 주목되는데, 특히 ‘부캐 장인’ 이수지가 ‘에겐녀 뚜지’ 모습으로 등장해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선공개에서도 궁금증을 자아냈듯이 탁재훈의 오랜 팬이라며 등장부터 전소민은 탁재훈이 “잘생겼는데 재미까지 있어 이상형”이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탁재훈 또한 “이런 스타일 너무 좋다”며 호감을 드러내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이후, 소지품을 통해 서로를 알아보는 시간이 이어졌다. 전소민은 유재석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천시는 2일 시민회관에서 열린 2026년 첫 직원정례회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실천 선서식’을 갖고, 더욱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한 청렴 의지를 다졌다. 이번 선서식은 지난 1월 간부공무원 청렴 서약식에 이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한 것으로, 공직자로서의 사명감을 되새기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선서문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처리 ▲금품·향응·청탁 및 특혜 제공 금지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적극행정 추진 등 핵심 실천 사항을 가슴에 새기며 반부패,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선서식은 단순한 다짐을 넘어, 영천시의 모든 공직자가 시민들께 드리는 엄중한 약속”이라며, “전 직원이 솔선수범해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공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귀포시는 지난 29일 서귀포시청 별넷마당 회의실에서 읍면동 제주가치돌봄 및 찾아가는 건강돌봄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년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오는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정책 변화와 2026년 달라지는 사업 지침을 공유하여 읍면동 현장 공직자들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실무자들이 사업을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주가치돌봄 OX 퀴즈를 시작으로 ▲2026년 주요 지침 변경 사항 안내 ▲찾아가는 건강돌봄 서비스의 이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민원을 최일선에서 담당해야하는 읍면동 공직자들의 사업 이해를 높이고 선후배 담당 공무원들과 실무 현장의 경험을 나누며 노하우를 배워가는 등 의미 있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지난해 3,400명이 넘는 시민이 돌봄 혜택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현장에서 발로 뛴 읍면동 담당자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올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공적 돌봄에 대한 시민의 기대가 높아지는 만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4층 강당에서 장애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해 스스로 학습을 선택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평생교육 사업 전반 소개 △연간 프로그램 일정 안내 △참여 방법 및 이용 절차 설명 △현장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총 34개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자기주도적 삶을 지원하고 사회참여 촉진을 위한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고령 장애인과 발달 장애인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이 포함돼 실질적인 학습 지원이 가능해졌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장애인이 자신의 학습욕구에 맞는 프로그램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평생교육 참여율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고자 했다. 김남국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장은 “장애인이 학습의 주체로서 평생교육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이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성주군의회는 오는 2월 5일 열리는 제296회 임시회부터 기존 홈페이지 인터넷 생중계에 더해, 공식 SNS 계정(페이스북)을 통한 라이브 생중계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성주군의회 본회의는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중계돼왔으나, 이번 SNS 라이브 방송 도입으로 군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의정활동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의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이번 본회의에서는 제2기 어린이의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개인 이동장치 이용 안전 증진 조례'가 의원 발의될 예정이다. 해당 조례는 청소년의 시각에서 제기된 생활 속 안전 문제가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진 사례로, 참여형 의정의 성과를 보여주는 의미있는 결과로 평가된다. 성주군의회는 이번 SNS 라이브 생중계 도입을 계기로 의정활동 전반을 군민이 보다 가깝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열린 의정 구현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도희재 성주군의회 의장은 “군민이 의회의 논의 과정과 성과를 보다 쉽고 생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진군의회는 2월 2일부터 2월 3일까지 2일간 일정으로 제28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동인 부의장이 대표발의하고, 의원 전원이 공동 발의한 '울진군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안'과 울진군(집행부)이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일반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했고, 2월 3일 제2차 본회의 시 최종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도 제1회 일반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은 당초예산보다 143억 3백만 원 증액된 6,490억 3백만 원 규모이며, 2월 2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할 예정이다. 김정희 의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고물가와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군민 여러분의 생활 여건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자, 이번 임시회를 개의하게 됐다.”라고 하면서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사업의 취지와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사업의 타당성과 집행의 효율성을 중심으로, 상정 안건들을 심도 있게 심사해 주시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의회에서 제기하는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의원들의 질의에 대해 성실하게 답변하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근현대 수원미술사를 정립을 위한 『수원미술연구』제9집을 발간했다. 『수원미술연구』는 근현대 수원미술 연구의 기반을 마련하고 연구의 외연을 확장하기 위해 2017년부터 정례 발간해오고 있다. 이번 9집은 수원미술연구, 수원미술연구 특집, 미술관연구 총 3개의 파트, 10편의 논문을 수록했다. 1부. 수원미술연구: ‘동초 이현옥’ 회고 1부 수원미술연구는 동양화가 동초(東初) 이현옥(李賢玉, 1909-2000)을 조명한다. 한국 근현대 미술의 변화와 전개 과정을 가로지르며 활동했지만 내향적인 삶을 유지해 미술계에서 충분히 평가받지 못한 작가의 삶과 작업 세계를 다각도로 소개하고자 했다. 특히 동초가 수원에 머물던 시기를 계기로, 1995년 3월부터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당시 경인일보 기자로 활동한 출판인 김예옥과의 인터뷰를 본격적으로 공개한다. 동초가 남긴 최후의 회고이자 상세한 구술자료인 이른바 '동초회고'와 관련해 김소연 이화여자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가 '동초(東初) 이현옥(李賢玉, 1909-2000)과 '동초 회고': 근현대의 격랑을 지나온 여성 화가의 삶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함양군을 대표하는 함양FC U-18(이하 함양FC)이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예선 리그에서 3전 전승을 거두며 F조 1위로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대한축구협회와 MBC경남이 주최하고 경상남도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44개 고등학교 축구팀이 참가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지난 1월 27일부터 경남 고성스포츠파크에서 열리고 있다. 함양FC는 예선 첫 경기에서 경남 칠성고를 3대 0으로 완파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어 경북 영덕고와의 2차전에서는 4대 3 접전 끝에 승리했고, 마지막 김포FC와의 3차전에서도 1대 0으로 승리하며 예선 3경기 8득점 3실점, 전승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성과는 동계 훈련 기간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코칭스태프의 경기 운영, 그리고 함양군의 지속적인 체육 기반 지원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선수단의 쾌거에 대해 “치열한 승부처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준 선수들의 투지가 군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라고 전했다. 안병명 함양군체육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국기원이 ‘2026년도 국기원 기술심의회(이하 기심회)’ 의장에 강대인 전 대한태권도협회 기술위원회 부의장을 위촉했다. 2월 2일 오전 11시 국기원 강의실에서 윤웅석 국기원장이 강대인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태권도 9단인 강대인 신임 의장은 동대문구태권도협회장 및 2010년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수단 감독을 역임했으며, 대한태권도협회 기술위원회 기록분과 위원장과 부의장으로도 활동했다. 위촉식에서 윤웅석 원장은 “국기원을 대표하는 기술심의회 임원으로서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깊이 인식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며 “국기원의 대내외적 신뢰도를 높이는 데 적극적으로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기심회 신임 의장으로 위촉된 강 의장은 “기술심의회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의장으로서 기술심의회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심회 의장단은 강 의장을 중심으로 윤성기, 이성용, 이시용, 천우필, 정우수, 이희우, 권형규, 손제열 부의장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주시가 2일 강설로 인한 시만 안전 확보를 위해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이날 오전 1시를 기해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급경사지 및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서충주 및 시내 노선의 결빙 우려 구간에는 염화칼슘과 제설제를 사전 살포해 도로 결빙을 예방했다. 또한 적설량에 따라 제설 차량과 장비를 집중적으로 배치해 원활한 차량 소통을 도모하고 있다. 아울러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김진석 대설 대응 재난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상황 해제시까지 지속적인 제설 및 재난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덤프 제설 차량 33대, 굴삭기 16대, 노면청소차 4대 등 장비가 투입하고, 교통 혼잡에 대비해 도로과·읍면동 행정복지센터·민간 제설단 등 민·관이 협력한 전방위적 대응으로 시민 불편 최소화에 전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2일 오전 10시 기준 충주지역 적설량은 앙성면 4.6cm, 칠금동 4.2cm, 수안보면 4.0cm, 대소원면 3.8cm로 평균 3.8cm를 기록했다. 한편, 충주에 발효됐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거창군은 지난 31일 거창군청에서 신성범 국회의원과 산청ᐧ함양ᐧ거창ᐧ합천군 군수가 참석해 ‘서부경남 4개군 제8차 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서부경남 4개군 행정협의회'는 4개군 지역 상생과 번영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2024년 업무협약으로 결성됐으며, 그간 2027년 경남도민체육대회 공동 개최, 권역형 지역관광추진조직(DMO) 협의체 운영 등 실질적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정부 국정과제 중 화두가 되고 있는 햇빛소득마을 조성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민의 안정적 소득 창출 방안으로 사업 참여를 적극적으로 검토했으며, 2027년 공동 개최 예정인 제66회 경남도민체육대회의 효율적인 준비를 위한 4개군 공동 추진업무 협업 사항과 외국인 근로자의 등록·체류 업무 처리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창원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출장소 설치 공동 대응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날 회의에서 4개군은 지역별 주요 사업 및 행사도 함께 공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청군 설명절 대비 ‘산엔청쇼핑몰’ 기획전 ▲함양군 2026년 달라진 산악 완등 인증사업 ‘오르GO 함양’ ▲거창군 ‘토익시험장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