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도군과 청도혁신센터는 지난 25일 오후 7시, 로컬임팩트랩에서 소통협력공간(상상마루)의 운영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1차 사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5월 개소를 앞둔 상상마루와 관련된 첫 공식 행사로 청도군 관내·외에서 활동 중인 청년 창업가, 로컬 크리에이터, 지역 소상공인 등 60여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하며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보였다. 이번 1회차 설명회에서는 청도혁신센터의 전반적인 사업 및 공간에 대한 소개와 함께 상상마루가 지향하는 ‘연결과 협업’이라는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이 주를 이루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청년 창업가는 “지역 내에서 활동하며 느꼈던 공간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로컬 파트너들과 네트워킹할 수 있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확인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특히 창업을 처음하는 청년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회계·세무 절차와 마케팅 전략 등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이 예정되어 있다는 내용에 많은 청년들이 기대감을 가지는 것으로 보였다. 청도군 관계자에 따르면 상상마루는 남녀노소 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광군은 행정안전부 윤호중 장관이 지난 25일 영광군을 방문해 의료 · 요양 통합돌봄 제도의 본격 시행(3.27)을 앞두고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 전라남도 관계자를 비롯해 영광군 통합돌봄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돌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영광군은 2023년부터 통합돌봄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영광형 특화 돌봄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를 소개했다. 특히 보건복지부 주관 의료돌봄 통합지원 우수사례 선정과 우수기관 표창을 통해 그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간담회에서는 ▲ 통합돌봄 준비 과정에서의 어려움 ▲민관협력 추진 사례 ▲ 제도 시행 이후 예상되는 현장 애로사항과 대응방안 ▲영광형 특화 돌봄사업 설계 방향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영광군은 통합돌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전담 인력 확충 및 인 건비 지원 ▲통합지원 회의 운영 ▲대상자 발굴 및 홍보 강화 ▲읍 · 면 통합돌봄 창구 운영 등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마련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과천시는 한국마사회가 주관하는 ‘2026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와 연계해 지역 상권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지난 25일 한국마사회, 서울랜드, 국립과천과학관, 국립현대미술관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관광 연계를 위한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시는 이번 축제를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역 우수업소를 알리고, 향후 지역 방문과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는 매년 약 30만 명이 찾는 대표 봄 축제로, 과천시는 이를 지역 상권과 연계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한다. 시는 축제 기간인 4월 3일부터 12일까지 현장에 ‘미식스트릿’을 운영한다. 미식순례 5곳과 빵지순례 6곳 등 총 11개 업소가 참여하며, 맛집선발대회 수상업소와 상인대학 참여 업소 등 지역 우수 소상공인이 함께한다. 과천시는 축제 방문객이 지역 상권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이후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사장에서 지역 맛집 지도 제공과 시 공식 채널 연계 콘텐츠 제작 등으로 홍보할 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안군은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라 국가하천과 지방하천을 비롯해 소하천, 세천, 구거, 산림 내 계곡 등 전반에 걸쳐 불법 점용 시설에 대한 집중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 26일,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정비 TF단장인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부군수)이 직접 하천 단속에 나서 불법시설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중점관리 하천인 주상천 대교 인근과 영은천 삼간교 인근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하천구역 내 시설물 설치, 자재 적치, 불법 경작 등 불법 점용 행위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특히, 현장에서 불법시설에 대해 무관용 원칙에 따른 엄정 대응 방침을 재차 강조하고,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원상복구 및 강력한 행정조치를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군은 불법 행위 적발 시 즉시 1·2차 계고를 거쳐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기한 내 미이행 시 과태료 부과, 고발조치 및 행정대집행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정화영 권한대행은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엄정 대응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점검과 사후관리를 통해 불법행위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여자농구단은 지난 3월 25일 오후 7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시민과 소통하고 지역 내 스포츠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재능기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3일 안동과 예천에서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농구 대표 선수들의 실전 경기력 향상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여자농구단 선수들은 도민체전에 참가하는 남자 일반부 선수 10여 명과 실전 경기 펼쳤으며, 포지션별 맞춤형 기술 지도와 실전 전술 노하우를 전수하며 경기력 향상을 위한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김동열 여자농구단장은 “선수들이 가진 재능을 시민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행사가 제64회 경북도민체전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는 이번 여자농구단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3월 30일 배드민턴단, 4월 19일 육상단이 참여하는 재능기부 행사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김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다양한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해 스포츠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 미추홀구의 대표적 휴식처인 수봉공원이 3년여의 준비 끝에 도심을 발아래로 내려다볼 수 있는 ‘스카이워크’를 전격 공개하며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 탄생을 알렸다. 구는 26일 수봉공원 정상에서 이영훈 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봉공원 스카이워크 개장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스카이워크 건립은 지난 2023년부터 추진된 민선 8기 인천광역시장과 미추홀구청장의 공약사업으로, 총사업비 55억 원이 투입됐다. 수봉산의 가파른 지형을 활용해 설계된 스카이워크는 공중에 돌출된 형태로 제작되어, 이용객들에게 마치 하늘 위를 걷는 듯한 짜릿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인천 시내는 물론, 멀리 서해바다까지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파노라마 뷰를 선사한다. 이날 개장식에서 이영훈 구청장은 “지난 200여 일 동안 공사로 인한 불편함을 참아주시고 큰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 덕분에 오늘 아름다운 하늘길이 열릴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스카이워크가 수봉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는 도심 속 힐링 명소가 되고, 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는 3월 25일부터 4월 24일까지 ‘수출 중소기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출 역량을 갖춘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판로 확대와 수출 성과 창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분야는 △수출보험료 △수출용 홍보물 제작 △수출용 시제품 제작 △수출 포장 및 물류 △해외규격 인증 획득 △해외 세일즈 개별출장 △해외 바이어 초청 △해외 전시회 개별 참가 △포장재 디자인 개발 및 제작 등 총 9개 분야 14개 사업이다. 시는 총 9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북부지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기반을 강화하고,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박미선 기업지원실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고 실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대문구는 최근 서대문 내품애센터(모래내로 333)에서 ‘마침내 내품애(愛)! 입양식’을 열고 유기 동물을 입양하는 다섯 가족의 따뜻한 출발을 축하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사에 초청받은 입양 가족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입양의 의미를 나눴다. 특히 올해 1월 백련산에서 어미 개와 함께 구조된 뒤 눈도 채 뜨지 못했던 어린 강아지들 중 ‘다로’와 ‘다키’의 입양이 이뤄져 눈길을 모았다. 또한 센터 입소 후 1년 7개월이 지난 강아지 ‘설기’가 오랜 기다림 끝에 마침내 입양돼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서대문 내품애센터’는 서대문구가 직접 운영하는 반려동물 보호·입양 및 문화 복합공간으로 유기 동물이 새 주인을 만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건강하게 돌보고 있다. 아울러 입양 전후 교육, 다양한 반려동물 프로그램, 동물 매개 치유 프로그램, 반려동물 돌봄 쉼터 운영 등을 통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구의 이러한 노력은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제7회 대한민국동물복지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양군이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고견을 듣고 이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2026년 원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10개 읍·면 원로회 회장과 총무,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의 미래를 위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행사는 김돈곤 군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군 홍보영상 시청, 행정지원과장의 주요 군정 현안 설명, 참석자 간 자유로운 의견 교류 순으로 진행됐다. 원로들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언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군정 발전에 힘을 보탰다. 김돈곤 군수는 “평생을 지역 발전에 이바지해 오신 원로분들을 한자리에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주신 소중한 조언과 지혜는 향후 군 정책 수립과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행복한 청양’을 만드는 이정표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양군 원로회는 관련 규정에 따라 지역 내 덕망 있는 인사 40명 이내로 구성돼 운영 중이다. 이들은 군정 주요 시책에 대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3월 25일 취임식 후 첫 일정으로 해양수산부 재난영상회의실에서 중동전쟁 상황을 점검했다. 4주차에 접어든 중동전쟁으로 인해 현재 호르무즈해협 내측에는 여전히 우리선박 26척과 우리선원 178명이 있는 상황이다. 황 장관은 이 자리에서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선박들의 위치, 생필품 보급, 선원 교대 상황 및 관계기관들과의 협력체계 등을 보고 받았다. 특히, 현재와 같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 있는 우리 선원과 선박의 안전을 24시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해양수산부-선사-선박 간 운영 중인 실시간 소통체계가 차질없이 작동하도록 지시했다. 아울러, 비상 시를 대비해 상황 종료 시까지 선박별 식료품 등 필수물품 비축을 선사에 독려하고, 외교부 등 관계부처와 실시간 소통 체계를 유지하도록 당부했다. 해운분야에서도 해상 물류 안정을 위해서 수출입물류 비상대응반을 통해 물류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을 지시했다. 황 장관은 “우리 선원과 선박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최고의 경각심을 가지고 대응해 달라” 면서 “중동전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주시는 3월 25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한전MCS 제주지사(지사장 황성태)와 ‘복지위기가구 발굴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김완근 제주시장과 황성태 한전MCS 제주지사장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력 매니저를 통한 지역 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한전MCS 제주지사는 업무 수행 과정에서 단전․체납․고립 등 복지위기 징후를 확인하게 되면 신속히 제주시로 신고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제주시는 신고된 복지위기가구에 대해 현장방문 등을 통한 상담․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위기 상황에 놓인 분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서는 기업과 민간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의 삶을 지키는 사회안전망 구축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3월 25일 시정시책 공유 간부회의에서 제78주기 4·3 추념식과 평화대행진의 원활한 개최를 위해 수송과 안전 관리 등 준비에 총력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김 시장은 “올해는 평화대행진이 처음 열리는 만큼 어느 해보다 많은 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유족과 시민들이 편안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수송 지원과 안전 관리를 세심하게 챙겨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직자들은 4·3의 의미를 되새기는 마음으로 4·3 배지를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김 시장은 오는 30일 대통령 타운홀 미팅과 관련해서도 “제주 지역에서 열리는 중요한 행사인 만큼 도와 긴밀히 협력해 책임감 있게 준비해야 한다”며, “행사장 주변 환경 정비와 주차장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오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본격 시행에 따라 서비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현장 점검을 강화해 줄 것을 지시했다. 김 시장은 “읍면동 통합돌봄 지원 창구의 운영 상황을 철저히 점검해 초기 시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이 시민 불편으로 이어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