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중구는 오는 4월 1일부터 생활폐기물 수거 시간을 기존 야간 수거 방식에서 주간 수거 방식으로 전환해 운영한다. 중구는 그동안 동성로 상권의 특수성과 교통혼잡, 주민 불편 최소화를 고려해 야간 수거를 운영해 왔으나, 야간작업 시 시야 확보의 어려움과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야간 근무를 주간 근무로 전환해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의 주간 근무 원칙에 부합하도록 하고, 환경 공무직의 안전한 근무 여건을 조성해 산업재해를 예방과 근무 만족도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수거 시간 변경을 결정했다. 변경되는 수거 시간은 기존 종량제 오전 3시~오후 12시, 음식물 오전 4시~오후 1시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조정된다. 다만, 배출 시간은 기존과 같이 저녁 8시에서 다음 날 오전 2시까지 유지된다. 세부 수거 운영은 종량제와 음식물 등 생활폐기물의 처리 특성을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수거 시간 변경 초기 출근 시간대 교통혼잡 등 우려가 있는 만큼, 작업 시간과 휴식 시간을 조정하는 등 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중구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행정역량 강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생성형 AI 최신 동향과 다양한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행정업무에 효과적으로 접목해 공직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스마트 행정 구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강의는 충남대학교 기술교육과 김용성 교수가 맡아 진행하며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문서·보고서 특화 과정 ▲AI 에이전트 및 데이터 분석 특화 과정 ▲이미지 특화 과정 ▲동영상 특화 과정으로 구성돼 실무 적용성을 높였다. 특히 챗GPT, Gemini 등 다양한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실습으로 직원들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고, 업무 효율성과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청 관계자는 “생성형 AI는 행정의 방식과 속도를 바꾸는 중요한 도구”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직원들이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효율적인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중구는 대구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에 교동 연합 골목, 동성로 로데오 골목, 봉산문화거리, 남산동 악기점 골목 등 총 4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중구는 대구 구·군 전체 선정 10개소 가운데 가장 많은 4개 골목이 이름을 올리며, 총 2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은 특색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골목상권을 발굴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을 대표하는 골목상권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회복지원사업, 활력지원사업, 우수 골목상권공동체 후속지원사업 등 3개 유형으로 진행됐다. 회복지원사업에는 교동연합 골목과 동성로 로데오 골목이 선정됐다. 교동연합 골목은 기존 전자상가 골목에 카페‧술집‧편집숍 등이 결합된 복합상권으로 상권 브랜딩(BI), 점포 홍보사진 및 숏폼영상 제작, ‘교동 라이브&나이트’ 축제 운영 등을 통해 상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동성로 로데오 골목은 외국인 방문 비율이 높은 상권 특성을 반영해 글로벌 테마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역 전통시장의 먹거리 신뢰도를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통시장 식품위생업소 안전 먹거리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대구 동구의 전통시장 내 식품위생업소(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즉석판매제조가공업)로,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영업주가 직접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업소에는 △기초환경방역 △위생서비스 코칭 △사후관리 등 3단계 위생프로그램이 지원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이 위생적으로 취약한 곳이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믿고 먹을 수 있는 청결한 곳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30일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총 148억 원 규모의 ‘2026년 동구 청년정책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확정된 청년정책 추진계획은 △일자리 △주거 △교육·문화 △복지·생활 △참여·권리 등 5대 분야 21개 세부사업으로 청년 수요를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일자리 분야는 동구 소재 신산업 관련 기업과 신규 채용 청년을 함께 지원하는 ‘청년일자리 선도사업’과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학교 및 지역자원을 취업과 연계하는 단계적 진로설계 프로그램인 ‘청년성장 프로젝트’를 신규로 추진한다. 또, 청년 1인가구 커뮤니티인 ‘이웃살롱’을 개설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상호 돌봄 체계 기반 마련으로 지역사회 청년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형식적인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동구청은 퇴직 전문 인력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 하는 ‘2026년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참여대상은 50세 이상 70세 미만 미취업 퇴직자 75명이며, 참여자는 수행 업무 관련 경력 3년 이상이거나 관련 국가·공인 자격을 취득하는 등 일정한 전문성을 갖춰야 한다. 선발된 인원은 지식기반, 지역사회, 행정지원 등 각 단체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맞춤형 전문 인력으로 활동한다. 참여자에게는 1일 최대 9천원의 활동 실비(식비 및 교통비)와 시간당 2천원 (월 최대 120시간 이내)의 참여 수당이 지원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신중년의 풍부한 경력과 노하우는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은퇴자들이 전문성을 살려 제2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 동구는 지난해 이번 사업에서 당초 참여자 목표 인원(75명)을 초과한 82명(달성률 109%)을 모집했으며, 사전상담 부문에서도 109%를 달성하는 등 높은 성과를 거뒀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30일,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점검과 관리를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과 관계 공무원들은 금호강, 방촌천, 평광천 일대 현장을 찾아 불법 점용시설 현황과 재조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데크 설치로 인한 불법 영업 현장과 불법 경작, 적치물 등 하천 내 위반행위를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이에 대한 정비와 향후 계획도 논의했다. 동구는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1차 원상복구 명령을 내려 자진철거를 유도하고, 미조치 시 무관용 원칙에 따라 변상금 부과,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한다는 계획이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하천 주변 불법 시설물은 환경훼손과 함께 유수 흐름을 막아 대형 재난과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히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는 오는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영주하망도서관에서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2026 도서관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도서관의 가치와 역할을 보다 친숙하게 느끼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연, 체험, 전시,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4월 12일 오후 2시 영주하망도서관 강의실에서는 지역 작가 초청 강연이 열린다. ‘슬기로운 치유생활, 치유의 답 책에서 찾다’를 주제로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도서관 누리집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체험행사로는 행사 기간 동안 자료실에서 ‘컬러링 책갈피 만들기’가 운영된다. 이용자들은 독서 명언과 그림을 활용해 자신만의 책갈피를 제작하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다. 또한 ‘책 두배로 즐기기’ 이벤트를 통해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1인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하고, 연체도서를 반납하면 대출정지를 해제해 주는 ‘도서 연체 지우개’ 행사도 함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는 지난 30일 장수면 화기리 인동장씨 고택에서 공무원과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산 목재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한 나무심기 행사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국산 목재의 우수성과 이용 필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목재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수면 주민을 대상으로 국산 목재 사용의 중요성과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안내하고, 목재 이용 확대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목재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서 탄소저장고로 인정받는 친환경 소재로, 목재 제품은 이산화탄소를 흡수·저장하는 특성이 있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중요한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영주시는 국산 목재 이용 확대를 위해 목재펠릿 연소기 보급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과 지역 산림자원의 활용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 우정필 산림과장은 “국산 목재 이용 확대는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국산 목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는 아동친화적인 외식환경을 조성하고 아이가 환영받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20일까지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웰컴키즈존(Welcome Kids Zone)’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현판과 함께 아동용 식기류, 유아의자, 안전물품 등 아동친화물품이 지원되며, 올해 하반기 추진 예정인 ‘웰컴키즈존 놀이시설 설치 지원 사업’ 신청 자격도 부여된다. 모집 대상은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이용하는 일반·휴게음식점 중 지정 요건을 갖춘 외식업소로, 현장 평가를 통해 총 6개 업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정 요건은 △아이 전용 메뉴 판매 △유아용 의자 및 아동용 식기류 구비 △아동 전용 메뉴판 비치가 필수이며, 아이들의 안전을 고려해 일정 면적(80㎡ 이상)을 확보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영주시 누리집(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영주시보건소 보건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같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보건위생과 식품정책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가 경북전문대학교 앞 ‘학사골목’ 일원을 관내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영주시 관내 ‘제1호’ 사례로, 그동안 전통시장법 지원에서 소외됐던 일반 골목상권이 전통시장에 준하는 법적 지위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은 물론, 각종 정부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져 상권 자생력 강화의 발판이 마련된다. 학사골목 일원은 도로 및 기타 부지를 제외한 약 2,474㎡ 면적에 음식점, 미용실 등 16개 이상의 점포가 밀집한 지역이다. 특히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조직을 구성해 상권 활성화에 뜻을 모은 점이 이번 지정의 배경으로 작용했다. 시는 이번 제1호 지정을 계기로 잠재력 있는 골목상권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소상공인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상권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지정을 통해 대학로 주변 상권이 예전의 활기를 되찾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소상공인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로 인한 종량제 봉투 원재료(나프타)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시민들에게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를 당부했다. 현재 영주시는 종량제 봉투 생산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연간 사용량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있으며, 생산 공장도 정상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음식물 종량제 봉투는 1년치 물량을 확보했으며, 소각용 20리터를 제외한 일반 종량제 봉투도 약 6개월치 분량을 확보하고 있어 전반적인 수급에는 큰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 다만 최근 불안 심리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고, 일부 판매처에서는 구매 수량을 제한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일시적으로 소각용 20리터 봉투 수급에 어려움이 빚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종량제 봉투 수급 안정화를 위해 추가 물량 확보에 나섰다. 당초 소각용 20리터 봉투는 연간 약 150만 장을 계약해 3월까지 40만 장을 공급받았으나, 이후 원재료 수급 불안정과 가격 상승으로 일부 물량의 생산·공급이 지연될 우려가 있었다. 이에 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