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광군은 전 군민에게 50만원을 지급하는 전남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 기간을 2월 20일까지 2주 더 연장한다. 전남형 기본소득은 지난 12월 29일부터 2월 6일까지 49,476명에게 247억 원이 지급됐고, 이와 관련하여 군은 군민들 중 입원이나 출타로 인한 부재 등의 사유로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가 있음을 반영하여 전남형 기본소득을 신청하지 못한 군민들이 혜택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신청을 연장하게 됐다. 지원대상 50,766명 중 미신청자가 대상이며, 지급 기준일인 2025년 4월 3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영광군에 주소를 둔 군민으로, 지급기준일 다음날(2025. 4. 4.)부터 전출, 사망, 말소, 거주불명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은 영광사랑카드로 지급되며 2026년 6월 30일까지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관내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기한 내에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신청방법 또한 기존과 동일하게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신청 및 온라인(‘그리고’ 앱) 신청이 가능하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지급 대상자임에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광군은 군민이 일상생활 중 예기치 못한 각종 재난·사고로 피해를 입을 경우 실질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2026년 군민안전보험을 갱신했다. 군민안전보험은 2019년부터 시행 중인 제도로, 영광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보험료 부담 없이 보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은 매년 보장항목과 보장금액을 조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기존 31개 보장항목 중 일부 보장금액을 조정하여 군민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보험 적용기간은 2026년 2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주요 보장항목은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후유장해 △스쿨존·실버존 교통사고 치료비 △농기계 상해사망·후유장해 등 총 31개 항목이다. 특히 2026년에는 △자연재해/사회재난 사망 △폭발·화재·붕괴·산사태·감전으로 인한 상해사망·후유장해의 보장금액을 상향하여 군민이 보다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일부 △상해사망·후유장해 항목은 합리적으로 조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군민안전보험을 통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광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나’등급을 획득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등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과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항목, 21개지표를 기준으로 민원 행정 전반을 평가한다. 영광군은 기관유형별 상대평가에서 상위 30%에 해당하는‘나’등급을 받았다. 특히, △ 국민민신문고 신속한 처리 체계 구축 △ 민원 취약계층 보호 및 장애인 편의 증진을 위한 배려창구 운영 △ 민원담당자 보호를 위한 대응체계 및 지원 강화 △ 군민과의 소통 확대 등 민원행정 전반의 개선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영광군은 민원실 환경 개선과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추진해 2025년도 행정안전부 주관‘국민행복민원실’재인증을 받았으며, 주민등록 및 인감업무 유공 최우수기관과 전라남도 이송 민원처리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지난해보다 한 단계 높은 등급을 받은 것은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광군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지역 우수 농수축산물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공식 온라인 쇼핑몰 ‘영광몰’에서 설맞이 특별 할인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전은 병오년 설 명절을 기념해 마련된 특별 기획 행사로, 오는 2월 20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영광몰에 입점한 다양한 농수축산물을 대상으로 최대 35%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쿠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설맞이 특별 할인전은 지역 농어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품질 좋은 영광 특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영광몰을 통해 따듯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광몰 설맞이 특별 할인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 ‘영광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어업인에게 보다 정확하고 안정적 어장관측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어장관측정보시스템 유지보수 용역 전문가 자문회의를 최근 열어 시스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자문회의에선 해양수산과학원에서 설치·운영 중인 어장관측장비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유지보수 체계의 효율성 및 신뢰성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내외부 전문가와 여수·완도·신안 어업인 대표가 참석해 기술적·운영상 개선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관측장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유지보수 방식 개선 ▲관측데이터 정확도 및 신뢰성 확보 방안 ▲장비 노후화에 따른 단계적 개선 방향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현재 전남 해역 110개 정점에 어장관측장비를 설치해 전국 최대 규모의 수온관측망을 구축했다. 수온, 용존산소 등 주요 해양환경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제공하고 해당 정보는 양식어업 피해 예방과 어장 관리에 폭넓게 활용하고 있다. 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어장관측시스템은 기후변화와 고수온 등 해양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핵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라남도는 법무부의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사업 공모에서 목포과학대학교 신재생에너지전기과가 선정돼 해당 분야 외국 우수 인력 취업·정착 실현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는 한국어 역량과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유학생을 국내 전문대학에서 체계적으로 육성해 지역 산업에 공급하고, 취업·정주까지 연계하는 제도다. 이번 시범사업엔 전국 8개 시·도 16개 전문대학이 선정됐으며, 전남·광주에선 목포과학대가 유일하게 포함됐다. 특히 전남·광주 통합 논의를 앞둔 시점에서 지역 산업의 인력 기반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모는 지자체 추천을 거쳐 대학이 학과 지정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남도는 신재생에너지 산업 수요와 성장 가능성을 고려해 목포과학대 신재생에너지전기과를 추천했다. 선정 학과에 입학하는 유학생은 한국어능력시험(TOPIK) 3급 이상 등 요건을 충족하면 유학 비자 발급에 필요한 재정능력 입증이 면제되고, 재학 중 시간제 취업 허용 시간도 주 35시간으로 확대된다. 졸업 후에는 전공 관련 업체와 연 2천600만 원 이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성주군보건소는 2월 9일, 성주군 관내 통큰어린이집 원생을 대상으로 정기 인바디 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검사는 5세부터 7세까지 아동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성장기 어린이들의 체성분을 정밀하게 측정하여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 내 통합건강관리실에서 진행된 이번 검사는 키, 체중, 체성분 등을 측정해 아동의 성장 상태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균형 잡힌 성장과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인바디 검사는 2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1회당 약 15명 내외의 소규모 검사로 운영해 아동의 안전을 확보하고 검사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성장기 아동의 건강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성주군은 9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전 실과단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설 명절 연휴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주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오는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을 설 연휴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총 9개 반 11개 부서 110명 규모의 ‘설 명절 종합상황실’을 가동한다. 읍·면에서 근무하는 100여 명의 인력을 포함하면 총 200여 명 이상의 행정 인력이 연휴 기간 민원 접수와 현장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종합대책은 △종합상황 관리 △재난상황 관리 △공원묘지 관리 △환경민원 관리 △AI/ASF상황 관리 △산림보호 △물가지도 및 가스 유류 안전, 교통 관리 △응급의료관리 △급수관리 등 총 9개 분야로 세분화되어 추진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즐겁고 안심할 수 있는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비상 근무에 임할 것”이라며, “특히 재난 안전과 민생 불편 해소에 행정력을 집중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산시청소년회관에서 지난 7일 올해 청소년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2026 양산시청소년회관 청소년문화예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청소년문화예술단은 양산시청소년회관이 직접 운영하는 청소년동아리로, [청소년축제기획단], [청소년Rock밴드], [청소년자원봉사단], [청소년미디어기획단], [청소년극단], [청소년댄스단(초등팀, 중등 이상팀)], [청소년합창단], [청소년뷰티단] 으로 총 9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문화·예술·기획 분야 전반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에는 오디션과 면접을 통해 선발된 150여명의 청소년 단원이 참석해 위촉장을 수여받아 청소년문화예술단으로서의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 보호자들도 함께 자리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청소년문화예술단 활동이 여러분의 꿈을 구체화하고 스스로의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응원의 말을 남겼다. 발대식에 참가한 한 청소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산시는 공직사회의 부패를 근절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사 청렴 협약식’을 9일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양산시는 이번 노·사 청렴 협약을 계기로 내부청렴도 제고와 청렴하고 건전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나동연 시장, 김권준 공무원노조 지부장을 비롯한 노조 임원과 반부패·청렴추진단 국·소장 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했으며, 협약서 낭독과 서명, 설 명절을 맞아 청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양산시 공무원노조 지부장은 “노동조합 역시 일상 속 청렴 실천에 앞장서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협력의지를 다졌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노조 소통창구를 통한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조직문화 개선과 갑질 근절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산시는 2026년 2월 6일부터 7일까지 경주시 일원에서 시민통합위원회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주시가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경험과 풍부한 문화예술 인프라 운영 사례를 견학하고, 향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워크숍 기간 동안 ▲경주문화재단 ▲경주예술의전당 ▲국립경주박물관 ▲오아르미술관 등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문화·예술·관광 활성화 방안과 사업 추진 사례 및 운영 성과를 공유받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양산문화재단이 작년 출범한 만큼 각종 공연·전시·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예술인 활성화 방안, 예술의전당 건립 등 경주문화재단의 운영 노하우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박원현 시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은 “경주시는 국제행사와 문화예술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도시로,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시민통합위원회가 우리 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었을 것”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선진 사례를 적극적으로 학습하여 시민통합위원회가 양산만의 특색 있는 정책 제안을 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천시는 9일 육군3사관학교 등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민들의 안녕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군 장병 및 현장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시 관계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노고가 많은 군 장병 및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각종 재난·재해 시 아낌없는 대민 지원으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힘써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영천시도 여러 방면으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위문품을 지역특산품인 ‘샤인머스켓’으로 선정해,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위로하는 한편, 군부대 등 관계자들에게 영천 샤인머스켓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한편, 시는 12일까지 관내 군‧경‧소방‧우체국 등을 방문해 현장 근무자를 찾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며, 시민의 평안과 지역 발전을 위해 매년 정기적인 위문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우의를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