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주지역 대학생들이 올해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합격을 위한 학습 지원 등 학교 밖 청소년들의 멘토가 돼주기로 했다. 전주시와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정혜선)는 올해로 4년째 대학생 청년과 학교 밖 청소년의 아름다운 동행인 교육협력지원사업인 ‘장원급제’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달 최종 선발된 38명의 대학생 꿈멘토들은 지난해 꿈멘토로 활동했던 33명의 선배 멘토들의 바통을 이어받아 이달부터 본격적인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지원과 정서 지원에 나섰다. 전북대학교와 전주교육대학교를 비롯한 도내 각지의 대학생 청년 멘토들은 1:1 개인 멘토링과 소그룹 멘토링을 통해 학업을 지원하는 한편, 청소년의 학습 및 진로 불안을 함께 나누는 정서 멘토의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이에 앞서 시와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023년부터 이러한 ‘장원급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결과 전주시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평균 합격률이 97%로 높게 나타났다. 올해로 3년째 꿈멘토단 활동을 이어오가게 된 한 대학생은 “지난 2년간 멘토링을 진행하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주시는 올해 전주혁신도시 복합문화센터와 직영 작은도서관 8개 관에서 ‘2026년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강사 56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책놀이 △공예 △취미소양 △특화 체험 △어반 드로잉 △공연 등 41개 과정으로, 강의 기관 및 분야별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9일부터 오는 20일까지이며, 시는 강사 역량과 프로그램 내용으로 서류 심사를 진행한 후 2배수를 선발할 계획이다. 이후 면접을 통해 강의역량과 성실성, 대응능력을 심사해 오는 3월 중 강사를 최종 선발키로 했다. 최종 선발된 강사는 오는 3월 이후 각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강사는 전자우편 또는 방문,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과 전주도서관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이번 강사 공개모집을 통해 분야별 전문 강사를 모집함으로써 시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섭 전주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명절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2월 생계급여를 명절 이전에 조기 지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설 연휴 기간 중 생계비 지출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수급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보다 안정적인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함이다. 특히 물가 상승과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추진되는 이번 조치는 취약계층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을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기 지급 대상은 2월 생계급여 수급자 전원으로, 지급 금액은 기존에 책정된 2월 생계급여와 동일하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기존 급여 지급 계좌로 자동 지급되며, 수급자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조기 지급이 단순한 지급 시기 조정을 넘어 명절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생계 공백을 예방하고, 저소득 가구가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나아가, 지역 내 소비 여력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주시는 청년들의 문화적 지역 이탈을 예방하고, 청년 수요에 부합하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전주시 청년문화예술기획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시는 청년의 눈높이에서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을 직접 발굴하고 홍보하는 참여형 기획단을 구성·운영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청년문화정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5일까지 기획단에 참여할 전주지역 청년 및 청년예술가들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전주시에 거주하며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은 18세부터 39세 사이 청년 및 청년예술인으로, 개인 SNS 계정을 통해 문화예술 홍보 활동이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들은 모집 기간 내 전주시 누리집의 ‘통합신청지원’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서를 제출한 희망자를 대상으로 심사 과정을 거쳐 오는 3월 중 대상자를 선발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청년문화예술기획단은 △개인 SNS를 활용한 전주시 공공·민간 문화예술 자원(축제, 행사, 문화시설 등)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주자연생태관이 전주시민과 고향을 찾은 귀성객, 전주를 찾은 관광객이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당일을 제외한 설 연휴 기간 정상 운영키로 했다. 전주자연생태관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가족 단위 시민과 한옥마을을 찾은 관광객이 전주의 생태와 전통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설 명절 전통 예절과 놀이를 배워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 명절 전통 예절과 놀이를 배워요’ 프로그램에서는 △설맞이 큰절과 평절 배우기 △윷놀이, 협동제기 체험 등을 통해 아이들이 설날을 맞아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명절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전주자연생태관에서는 △반딧불이와 닥터피쉬 체험 공간 △숲속 생태 놀이터가 상시 운영돼 방문객이 자연 생물과 직접 교감하며 자연 속에서 상상력과 창의성을 함께 키울 수 있다. 조미영 전주시 환경위생과장은 “설 연휴 기간 전주자연생태관을 찾아주신 어린이와 관광객들이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자연 생태와 함께하는 색다른 명절 나들이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설 연휴 동안 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광역시 동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해 e바구페이 결제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 2월 9일부터 2월 22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내 e바구페이로 20만 원을 누적 결제한 이용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1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당첨자는 2026년 3월 3일까지 동구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안내할 예정이며, 인센티브는 3월 13일까지 e바구페이로 지급된다. 박진석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설 명절을 맞아 e바구페이 이용을 독려함으로써 주민들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는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동구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바구페이는 동구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다. 월 40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5%의 인센티브 혜택이 제공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 동구 홈페이지 또는 e바구페이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평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6일과 7일 수련관에서 특별체험활동인 ‘2026 한·중 청소년 문화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함께 하는 문화,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양국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한국문화(K-컬처 콘텐츠) 체험의 일환으로 예절교육과 태권도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했으며,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은 환영의 의미를 담아 난타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교류활동을 마친 뒤에는 행운과 감사의 의미를 담은 중국 전통문화 ‘홍바오(붉은 봉투)’를 만들어 마음을 담은 편지와 함께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건호 부평구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활동이 양국 청소년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성이 공존하는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데 의미 있는 경험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사회적 배려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지원, 주중·주말 프로그램, 특별체험활동 등을 운영하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평구립도서관은 ‘책 읽는 부평’ 15주년을 기념해 실시한 ‘다시 만나보고 싶은 역대 대표도서’ 구민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투표 결과,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도서는 ▲푸른 사자 와니니(이현 지음, 2019년 대표도서)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유영광 지음, 2024년 대표도서) ▲비스킷(김선미 지음, 2025년 대표도서)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 14년간(2012~2025년) 구민과 함께 읽어 온 대표도서를 되돌아보고, 15주년을 맞는 2026년 사업 방향을 구민과 함께 정하기 위해 추진됐다. 약 3개월간 진행된 투표에는 많은 구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선정된 세 권은 발간 당시에도 큰 사랑을 받았던 작품들로, 이번 조사를 통해 세대와 시간을 넘어 꾸준한 공감을 얻는 대표 도서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도서관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다양한 기념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5월부터 11월까지 선정 도서의 저자를 초청하는 ‘역대 대표도서 작가 북콘서트’를 개최하고, 9월에는 역대 대표도서를 중심으로 전 세대가 함께하는 ‘부평구 책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평구는 오는 10월까지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들의 사회 재진입을 돕기 위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취업을 잠시 중단했거나 구직 의욕이 저하된 청년을 대상으로 심리‧정서 회복부터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올해 사업은 18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 가운데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간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청년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또한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청년 ▲지역특화청년(부평구 거주 39세 이하)도 참여 대상에 포함된다. 선정 심사를 통해 참여 요건을 충족한 경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부평구는 올해 총 104명의 청년을 선발해 참여 유형에 따라 수당 및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프로그램 이수 시 ▲단기(40시간) 참여자는 최대 50만 원 ▲중기(120시간) 참여자는 최대 220만 원 ▲장기(200시간) 참여자는 최대 35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금호도서관은 관내 초등학생의 주도적 독서 역량과 진로 탐색 능력 강화를 목표로‘도서관이 키운 아이’독서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어린이독서회는 초등학교 3~5학년 15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둘째, 넷째 주 일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여 학생들은 매 차시마다 문학·사회·진로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접하고, 토론 및 창의적 사고를 유도하는 맞춤형 독후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직업과 미래를 주제로 한 도서 읽기와 토론이 포함되어 있어, 어린이들이 자신의 관심사와 적성을 탐색하며 자연스럽게 진로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 신청은 2월 24일 10시부터 금호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 예정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청북도가 신입보다 경력을 선호하는 채용 시장의 높은 벽을 허물고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행정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현장형 청년인턴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12월부터 진행된 모집 공고에 총 284명의 청년이 지원해 약 8.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면접을 거쳐 최종 35명의 인턴을 선발했다. 선발된 청년인턴들은 오는 2월 9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8월 8일까지 6개월 간 도 본청 20개 부서와 직속기관 등에 배치된다. 이들은 단순 업무 보조를 넘어 ▲정책 기획 및 집행 과정 참여 ▲정책 자료 분석 ▲현장 지원 및 협업 등 실무 역량을 강화하며 공공 업무의 전문성을 체득하게 된다. 도는 이번 사업을 도청뿐만 아니라 산하 출자출연기관까지 확대했다. 현재 과학기술혁신원과 역사문화연구원 등에서 인턴십이 진행 중이며, 향후 신용보증재단, 기업진흥원, 문화재단 등에서도 순차적으로 채용을 추진해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청년인턴 사업은 단순 근무에 그치지 않고 ▲취업 전문 교육 및 분야별 전문가 특강을 제공 ▲도내 우수 기업 현장 탐방을 통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북도가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효율적으로 일하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간부 모시는 날’ 근절을 중심으로 한 조직문화 개선을 본격 추진한다. ‘간부 모시는 날’은 하급 공무원들이 사비로 순번을 정하여 간부의 식사를 대접하는 공직사회의 대표적인 불합리한 관행이다. 충북도는 이러한 관행이 조직의 활력을 저해하고 도민의 신뢰를 깎아내린다고 판단하여 2월부터 강력한 개선 대책을 추진한다. 충북도는 지난 1월 29일 이동옥 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린 각 실・국장 참석 회의에서‘간부 모시는 날’근절 다짐 행사를 진행해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오는 3월 실시 예정인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 합동 ‘간부 모시는 날’ 3차 실태조사에 앞서 선제적으로 내부검검과 개선에 나서며 조직문화 혁신 의지를 분명히 했다. 2월 중 자체 실태파악·설문조사를 실시, 조사결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해당 관행이 재발하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찾아가는 간담회’운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여 자율적인 개선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이번 조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