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4일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에서 ‘2026년 고양특례시 신중년캠퍼스’ 상반기 과정 개강식을 진행했다. 고양시 신중년캠퍼스는 인생의 2막을 준비하는 50~64세 신중년을 위해 관내 4개 대학과 연계해 기획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개강식은 상반기 교육과정 참여자 1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개강식에 참석한 이동환 시장은 축사를 통해 “미뤄뒀던 도전을 바로 실행으로 옮긴 신중년 여러분의 도전에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과정이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상반기 교육은 개강식이 포함된 공통과정 ‘신중년 건강 증진 솔루션’을 비롯해 6개의 특화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화과정은 △농협대학교 - 도시농업텃밭 과정 △동국대학교 - 스피치 지도사 자격증 취득과정 △중부대학교 - 정리수납 전문가 과정, 자기 탐색을 위한 인문학 교실 △한국항공대학교 - 탄소중립 코디네이터 양성 과정, SW·AI 퍼실리테이터 양성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 참여자는 공통과정을 마친 후, 직접 선택한 특화과정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농가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토양 검정 기반 정밀 시비’ 기술지원을 올해도 추진한다며 농가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토양 검정 기반 정밀 시비 기술지원’은 밭·논의 토양 성분을 먼저 분석한 뒤, 그 결과에 맞춰 정확한 비료의 종류와 시비량, 시기를 알려주는 영농 지원 서비스다. 농업기술원은 최근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비료값도 오를 가능성이 있어, 토양 상태를 분석하고 필요한 만큼만 비료를 사용하는 것이 농가 경영비 부담을 줄이는 중요한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적극적인 서비스 이용을 권고했다. 토양 검정을 원하는 농업인은 논·밭 필지별 5~10개 지점에서 토양 시료 1~2㎏를 채취한 후 시료 봉투에 날짜, 의뢰인 성함, 채취 주소, 작물명을 기재해 관할 시군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토양시료를 제출한 농가는 평균 3주 이내 무료로 비료 사용 처방서를 받게 된다. 처방서에는 작물 재배에 필요한 질소·인산·칼리 비료량과 토양 산도(pH) 조정을 위한 석회량, 유기물 공급을 위한 퇴비량 등이 영농계획에 필요한 정보가 담겨있다. &n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회 관전 포인트 ·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올해로 12회째 KPGA 투어 개막전으로 개최 -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은 2014년부터 2019년 그리고 2021~2026년까지 12회째 KPGA 투어의 개막전으로 펼쳐지고 있다. 주최사인 DB손해보험은 2005년 ‘동부화재 프로미배 제48회 KPGA 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21회째 KPGA 투어의 타이틀 스폰서로 나서고 있다. 또한 DB손해보험은 김홍택(33), 문도엽(34), 장희민(24) 등을 후원하며 한국 프로골프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 · 총상금 10억 원… 우승자에게는 시드 3년,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 부여 -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은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규모로 펼쳐진다.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열리는 본 대회에는 총 144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2라운드 종료 후 상위 60명(동점자 포함)이 3라운드에 진출하며 대회 우승자에게는 투어 시드 3년(2027~2029년),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된다. · 5년 연속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첨단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미래경제도시로의 미래를 열 ‘강서구 통합신청사’가 공정률 83%를 넘어서며 8월 준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준공을 앞두고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4일 실국장 및 관련 부서장 등 30여 명과 함께 막바지 현장 점검에 나섰다. 진 구청장은 현장 소장으로부터 현재 공정 상황과 주요 설비 등 통합신청사 공사 현황을 보고받고, 주민 편의시설과 주요 기반시설 등 공사 전반을 점검했다. 진 구청장은 가장 먼저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신청사로 조성해야 한다”며 주민 편의성과 접근성 향상을 강조했다. 차량 진출입 체계와 승하차 후 청사 진출입 동선, 도보 이용자 경로 등을 확인하고 지상 8층부터 지하 2층까지 한 층씩 꼼꼼히 점검했다. 설계도와 비교해 보면서 각 층의 시설 구성, 동선 등을 직접 보고 마감상태를 만져보기도 하며 1시간 30분 동안 점검을 이어갔다. 특히, 도서관과 강서역사문화관 등 주민 이용시설 점검에서는 채광과 층고에 따른 개방감, 바닥 단차 및 이동 편의성, 휴게 공간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nb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14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일본 구마모토현청 및 구마모토 공항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2019년 이후 중단된 대구-구마모토 직항노선 재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대구시 신공항건설단이 구마모토현을 방문해 제안한 노선 재개 및 항공 협력에 대해 구마모토현 측이 적극적으로 화답하면서 성사됐다. 토미나가 요시유키(富永隼行) 구마모토현청 기획진흥부장과 공항 관계자 일행은 대구시청과 대구국제공항을 잇달아 방문하며, 양 도시 간 굳건한 우호 관계를 재확인하고 직항노선 복원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대구-구마모토 직항노선은 지난 2019년 단기간 운영에도 불구하고 높은 탑승률을 기록하며 충분한 수요를 입증한 바 있다. 하지만 현재 한국발 구마모토 직항노선은 인천(주 14회)과 김해(주 7회)에 편중돼 있어, 대구·경북 지역민들의 노선 재개 요구가 높은 상황이다. 구마모토현 관계자들 역시 대구 노선의 강력한 시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대구와의 파트너십 강화에 적극적인 의지를 피력했다. 다만, 양측은 최근 중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4월 14일 교육지원청 본관 5층 대회의실에서‘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정수권 교육장을 비롯하여 경산시청, 경산경찰서, 법률 전문가, 현장 전문가, 교원 등 13명의 다양한 분야 위원들로 구성된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이날 새롭게 구성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전달식을 시작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를 통해 올해 사업 계획과 운영 방안 논의, 기관 간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경산교육지원청 정수권 교육장은 “다양한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 대한 학생 중심의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 구축이 이번 정책의 핵심”이라며“이번 위원회 구성을 통해 위원들의 전문성과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 간 촘촘한 학생 지원 체계가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명시에 수영장을 품은 복합 생활체육 공간이 탄생한다. 시는 14일 오후 옛 철산동 노둣돌 청사(철산동 379) 부지에서 ‘광명시민건강체육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광명시민건강체육센터는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다목적실 등을 갖춘 복합 생활체육시설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체육 복지 공간이다. 사업비 407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7천600㎡,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로 건립한다. 오는 2028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노후 공공청사를 시민 건강과 여가를 위한 생활체육 공간으로 재구성해 공공시설 활용 가치를 높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시민 수요가 높았던 수영장을 지하가 아닌 지상 4층(25m, 5레인)에 배치해 채광과 개방감을 확보한 쾌적한 운동 환경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지상 5층에 다목적실 4개, 지상 6층에 다목적체육관(농구, 배드민턴 등) 등이 들어선다. 또한 지상 2층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한다. 쉼터와 휴게공간, 편의시설 등을 배치해 운동 전후뿐 아니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오산시장애인체육회는 공동주관인 JCI오산청년회의소와 함께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해 지난 11일 오산천 일원에서 ‘2026 가족과 함께하는 장애인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걷기대회는 오산천 왕복 4km 구간에서 진행됐으며, 이권재 오산시장(오산시장애인체육회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유관기관 및 장애유형별 단체장, 오산시장애인체육회 종목별 가맹단체장 및 임원과 시민 등 450여 명이 참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특히 휠체어 이용자와 보행이 불편한 참가자들도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무장애 동선을 마련하고, 자원봉사자들이 이동을 지원해 모두가 함께하는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통기타 동아리 ‘해오랑’의 공연과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 경기도지부 오산지회 산하 권리중심형 일자리 참여자들로 구성된 ‘우당탕탕’ 댄스동아리의 공연이 이어지며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서로를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시가 중동발 정세 불안으로 민생 전반에서 발생하고 있는 위기와 부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조 4천억원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을 조기 편성했다. 높은 주거비에 소득 대부분을 투입하고 교통비, 생활비 부담이 큰 서울시민의 일상을 반영해 대중교통비 등 시민이 매일 체감하는 부담을 낮추는 것이 핵심이다. 아울러 위기 시 직격탄을 맞는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는 더욱 탄탄하게 펼쳐, 안전망이 흔들리지 않도록 지켜낸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15일 서울시의회에 제출, 심의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추경 규모는 기정예산 51조 4,857억원 대비 2.8%에 달하는 1조 4,570억 원으로 원안 통과시 올해 서울시 예산은 52조 9,427억원이 된다. 이번 추경은 서울시민 대다수가 가계지출을 더 이상 줄일 여력이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비수도권 주민보다 지원을 덜 받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중심의 정부 추경 간극을 서울시가 직접 채우는 것이 목표다. 우선 위기에 더 취약한 민생현장 버팀목을 강화하고, 서울의 에너지 소비 구조 전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천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되지 않는 소아 의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야간 및 휴일 진료를 지원해, 경증 소아환자의 응급실 이용을 줄이고 필수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영천시에서는 자혜의료재단 영천제이병원이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기존 운영 중인 진료체계를 기반으로 소아 야간·휴일 진료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진료 시간은 평일(월~금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토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과 경상북도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 사업’을 병행함으로써, 기존 진료체계를 유지하면서 야간·휴일 소아 진료 기능과 의료 접근성을 강화해 지역 의료 안전망을 보다 촘촘히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소아 진료 공백을 보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안정적인 소아 진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성주군이 ‘2026 성주참외가요제’ 전국 참가자 모집을 시작하며 전국의 목소리가 모일 무대 준비에 나섰다. 성주참외가요제는 매년 5월 개최되는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전국 각지의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노래로 경쟁하고 교감하는 참여형 경연 무대다. 성주의 대표 특산물인 참외를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실력 있는 신인 가수를 발굴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참가 자격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 접수는 오는 4월 24일까지 온라인(네이버폼), 전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예선은 5월 3일 성주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열리며, 본선 진출자들은 5월 17일 성밖숲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된다. 본선에서는 전문 라이브 반주와 함께 관객과 호흡하는 생동감 넘치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가요제에는 트로트 가수 금잔디, 김다현 등 인기 초대가수의 축하공연이 예정돼 있어, 참가자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에게도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남구는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오는 4월 25일 오후 5시 앞산 숲속 책쉼터에서 진행되며, 책쉼터를 찾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책 읽어주기 체험과 함께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영어선생님과 같이하는’이라는 주제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작은 음악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원어민 영어선생님과 함께 책도 읽고, 노래도 부르는 형식으로 숲속 책쉼터의 특성을 살린 문화공연이 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앞산 숲속 책쉼터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작은 문화공간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대규모 축제나 행사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이 사는 가까운 동네에서 편하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문화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대구 남구 문화관광과 문화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