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조안면 소재 딸기 농장에서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부 체험 활동 기회가 적은 지역 아동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학습 경험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남부희망케어센터가 협력해 추진했다. 참여 아동들은 △싱싱한 딸기 수확하기 △직접 만든 딸기잼으로 샌드위치 만들기 △농장 주변 산책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했다. 이후 함께 점심을 나누며 소통을 시간을 이어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직접 수확한 딸기로 잼을 만들어 먹으니 정말 신기하고 더 맛있게 느껴졌다”며 “친구들과 밖으로 나와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서 정말 신나는 하루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장재 위원장은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협의체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관내 학생들이 폭넓은 문화 체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백영 와부조안행정복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왕시가 2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보육사업 안내 및 의왕형 어린이집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보육정책과 의왕형 어린이집 프로그램에 대한 보육 관계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올해 추진되는 주요 보육 사업을 소개하고, 정책의 주요 변경 사항과 어린이집 예산 편성 기준을 안내했다. 특히 각종 어린이집 지도·점검 과정에서 불필요하게 지적이 발생하지 않도록 어린이집 재무회계 및 보조금 정산 교육을 실무 중심으로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열린 ‘의왕형 어린이집’ 사업 설명회에서는 사업 특성화 교육을 담당하는 전문 단체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생태 숲놀이’ 운영 계획과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2023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의왕형 어린이집 사업’은 의왕시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한 생태 및 기록 중심의 성찰적 보육 사업이다. 올해에만 어린이집 80개소(120학급)가 참여하는 해당 사업은 △지역 사회 연계‘생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왕시는 2월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연대의 뜻을 모으기 위해 개최됐으며, 김성제 시장과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김정숙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왕지구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시에서는 따뜻한 마음을 담은 특별회비를 대한적십적십자에 전달했으며,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나눔 확산에 대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날 전달된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는 재난 구호, 취약계층 지원, 인도주의 활동 등 적십자사의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특별회비가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의 대한적십자사 정신을 지역사회에 확산시키는 일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와 대한적십자사는 상호 협력해 시민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한 신규농업인(귀농귀촌인)에게 농촌생활에 대한 정보 및 영농기술교육 지원으로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유도하고, 교육생 상호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정보공유 및 학습의욕을 고취 시키고자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생은 2월 27일부터 3월 18일까지 모집하며, 모집 공고는 2월 27일부터 양산시 누리집 및 양산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서는 대면(농업기술과 방문) 또는 비대면(우편, 팩스, 메일)으로 제출이 가능하다. 교육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22일까지이며 교육내용은 귀농귀촌의 이해 및 성공전략, 귀농귀촌에 필요한 상식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 모집인원이 20명 미만일 경우 재공고 및 교육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양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 내리고, 향후 지역 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영농 정착의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기장군은 최대 역점사업인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이하 ‘동남권 산단’)조성사업’의 준공식을 27일 개최했다. 이날 오후 동남권 산단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박형준 부산시장, 이승우 부산시의원, 박종철 부산시의원 등 내·외빈과 입주 업체 관계자들이 미래 신성장 산업단지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인사말씀 및 축사, 감사패수여순으로 행사가 진행됐으며, 준공 세리머니로 오색연막이 펼쳐지며 동남권 산단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동남권 산단은 기장군 장안읍 일원 147만 8,730㎡(약 45만 평) 부지에 총사업비 4,717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첨단방사선기술 산업과 파워반도체 중심의 산업단지다. 2009년 중입자가속기 구축, 2010년 수출용 신형연구로 사업,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개원 등 주요 국책사업을 기반으로 2012년 산업단지계획 승인과 2014년 부지조성 공사 착공을 거쳐 지난해 9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어 올해 3월 부산광역시로부터 산업단지 준공인가를 받아 결실을 맺을 예정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해남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사랑휴가지원제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지역사랑휴가지원제는 관광객이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여행시 경비의 절반을 환급해 주는 내용으로, 국내 관광 활성화와 관광 생활인구 확대를 목표로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다. 인구감소지역을 여행하는 관광객들에게 숙박·식비·교통·체험·기념품 등 여행경비의 50%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게 된다. 개인 최대 10만원, 2인이상 단체의 경우 최대 20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오는 3월 협약 체결 후 4월경부터 실시하게 될 전망이다. 해남군은 총 10억원(국비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광객 유치 마케팅, 체험형 관광상품 개발, 지역 특산물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대흥사·땅끝마을·우수영 관광지 등 기존 관광자원과 농수산 특산품, 로컬푸드, 전통시장 등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코스를 강화해 지역 소비를 촉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지역사랑휴가지원제 선정은 해남 관광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체류형 관광 확대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관광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양예술창고가 2026년 첫 갤러리 초대전을 열고, 지역 예술인들과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의 장을 마련했다. 광양시는 광양예술창고 미디어A동에서 올해 첫 갤러리 초대전으로 광양평생교육관 한국화 동아리 ‘탐미회’를 초청해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동아리 회원 18명이 참여해 수묵화를 중심으로 수묵담채화, 수묵채색화 등 다양한 기법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통 한국화의 깊이와 각 작품의 개성을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전시 기간은 2026년 2월 12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광양예술창고는 이번 초대전을 통해 지역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광양예술창고는 4월부터 지난해 11월 운영된 ‘우정이음 은반지 공예’ 프로그램과 연계해 디카시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디카시는 디지털카메라(Digital Camera)로 촬영한 사진에 짧은 시(詩)를 결합한 문학 형식으로, 이미지와 언어가 어우러진 융합 예술 장르다. 광양예술창고는 공예 체험의 결과물을 사진과 시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다가오는 신학기를 맞아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오는 3월 3일(화) 오전 9시부터 200억 원 규모의 ‘성북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이번 발행은 설 명절에 이어 신학기 준비로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성북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기획됐다. 성북사랑상품권은 구매 시 5% 선할인을 제공하고, 결제 금액의 5%를 돌려주는 상시 페이백을 적용해 최대 10%의 할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교복 구매와 교재 준비, 학원비 결제 등 교육 관련 소비가 집중되는 3월에 학부모 가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성북구는 보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사랑상품권이 구민들의 신학기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결제 수단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내 가맹점 이용이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북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을 통해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성북구 내 전통시장과 카페, 편의점 등 1만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남부권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응급환자 이송비 지원과 통합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나주시보건소는 27일 보건소 4층 다목적강당에서 이창119안전센터, 전남EMS와 남부권 응급환자 이송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나주시 남부권 주민 중 구급차 이용이 필요한 응급환자는 전남EMS로 연락해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협약은 세지면, 왕곡면, 반남면, 공산면, 동강면, 영강동, 영산동, 이창동 등 남부권 지역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의료기관 이송에 따른 경비를 지원해 신속하고 안전한 이송을 돕고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대응 단계부터 의료기관 인계까지 보건, 소방, 민간 이송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함으로써 골든타임 확보와 중증화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응급의료 서비스 이용의 형평성을 높이고 지역 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세 기관은 사업 운영 과정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새학기 개학을 앞두고, 어린이 안전을 강화하고자 잠동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잠실 르엘 등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로 잠동초등학교 주변 통행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구가 잠동초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 확보를 위해 적극 추진한 것이다. 구는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조사와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학교·경찰서·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통학로 여건에 맞는 개선안을 마련했다. 이에 개학 전까지 잠동초 통학로 482m 구간의 개선 공사를 통해 어린이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먼저, 주 통학로인 ▲오금로 100m를 비롯하여 올림픽로35길 261m, 올림픽로35나길 121m 구간까지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확대 지정했다. 특히, 보호구역 내 ▲보행자용 방호울타리를 설치하고, 노란색 횡단보도 및 적색 점멸 경보등을 설치하는 등 보다 안전한 어린이 보행환경 만들기에 집중했다. 또한, ▲고위험 교통섬 제거 ▲무인단속카메라 설치 등 차량과 보행자의 충돌 위험을 최소화하여 교통안전까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북구보건소(소장 이영숙)는 오는 3월 3일부터 예비(신혼)부부의 건강한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웨딩건강검진사업'을 시행한다. 검진 대상은 북구 주민 중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와 결혼 3년 이내 무자녀 신혼부부다. 부부 중 1인이 북구 주민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검진은 부부 두 사람이 함께 받아야 한다. 특히 올해는 최근 혼인 증가 추세와 높은 주민 호응을 반영해 검진 인원을 500명으로 확대 운영한다. 검사 항목은 풍진, B형간염, 성매개감염병, 간 기능, 지질검사, 결핵(X선) 등 총 19종이며, 검진을 희망하는 주민은 정부24 또는 북구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후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검진 결과는 공공보건포털 e보건소를 통해 본인이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유소견자의 경우 건강상담을 진행하고 정밀검사, 치료, 예방접종, 임신․출산 지원 정책 등 맞춤형 정보를 연계 제공한다. 또한 사업 관련 문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안내 체계를 구축했다. 검진 절차, 준비 서류, 예약 방법, 결과 확인 등 주요 정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리시는 2월 26일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을 위한 구리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구리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개최했다. 구리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위원회는 행정기관과 관계기관의 장, 생산자·농업인·소비자 단체 대표 등 16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로, 농림축산식품 분야 주요 사업에 대한 예산 신청 심의와 사업 대상자 선정 등을 담당하는 기구다.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농업·축산·산림 등 3개 분야, 총 18개 사업에 대해 11억 7,200만 원 규모의 예산 신청(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사업은 경기도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에 국비 예산을 신청하게 되며, 시는 향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단계별 준비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또한 국·도비 확보를 통해 지역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농촌 활력 제고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심의회를 통해 의결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