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2일 공사 본사에서, 2026년 신년을 맞아 무재해, 인권경영 및 청렴윤리 실천,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표명하기 위한 ‘3대 경영의지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무재해 선포식은 노사가 협력하여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공표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선포사항은 ▲위험예지 활동 생활화 ▲불안전한 작업 상태 및 잠재 위험요인의 사전 발굴·제거 ▲작업 전 안전점검 및 안전수칙 준수 철저 ▲전 직원 참여형 안전문화 정착 등으로, 2026년 무재해 달성을 위해 안전활동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인권경영 및 청렴윤리 실천 선포식은 노사가 협력하여 인권침해 예방과 청렴문화 확산, 부정부패 척결에 대한 의지를 임직원 모두의 마음에 새기기 위해 개최됐다. 주요 선포사항은 ▲인권존중 가치 경영활동 전반에 실현 ▲모든 이해관계자에 대한 모든 차별 금지 ▲공정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 ▲시민감동과 청렴윤리 경영 실천 등으로, 인권경영 및 청렴윤리 문화 정착을 위해 노사가 한마음으로 협력할 것을 굳게 다짐했다. 개인정보보호 선포식은 개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에서는 14일, 지역 내 부자(父子) 가정을 위한 ‘사랑으로 채우는 반찬 나눔’ 행사를 가졌다. 권선1동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새해를 맞이하여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정을 돕기 위해 정성껏 씨앗멸치볶음, 계란장조림, 제육볶음을 준비해 관내 한부모가정 18 가구에게 전달했다. 이은태 권선1동 통장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따듯함을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준비했다. 새해에도 모든 가정에 희망과 행복으로 가득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윤희 권선1동장은 “사랑의 반찬 나눔에 소중한 시간을 내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포시가 13일 월곶면을 시작으로 ‘2026년 신년인사회’에 돌입,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행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소통행정은 1월 13일부터 2월 3일까지 약 4주간 총 14회에 걸쳐 진행되며, 시장이 직접 읍·면·동을 찾아 지역민들과 만나 지역별 주요 현안과 생활 속 민원, 애로사항을 직접 듣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약 90분간 진행되는 신년인사회는 형식적인 보고를 최소화하고 자유로운 질의응답 중심으로 소통의 문턱을 낮추었다. ‘신년인사회’는 새해를 맞아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시민의 생각과 요구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김포시의 대표적인 현장 소통 행정이다. 현장에서는 2026년 시정 주요 정책이 설명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해 건의하는 다양한 의견이 허심탄회하게 오갈 예정이다. 특히 올해 신년인사회는 현장행정과의 연계를 강화한 것이 특징으로,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총 6차례의 현장 행정을 병행할 예정이다. 경로당과 전통시장 등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과 전통시장 상인 등 시민들의 생활 현장을 살피고 보다 생생한 목소리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정읍시 공수의사회(정읍분회장 김진만)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14일 정읍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식은 정읍시청 2층 단풍회의실에서 열린 ‘공수의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진행됐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지역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학생들이 더 나은 여건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공수의사회의 뜻이 모여 마련됐다. 김진만 분회장은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고 발전하는 것이야말로 공수의사회가 마땅히 해야 할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이학수 시장은 “가축 방역 최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봉사하는 공수의사회가 전해온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기탁받은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시키는 데 소중하게 쓰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정읍시 공수의사회는 총 10명의 수의사가 각 읍·면·동 지역을 전담하며 빈틈없는 가축 방역 활동과 축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구군은 2026년 1월부터 양구읍과 국토정중앙면 일대 비행안전구역에 대한 군사기지 협의 업무를 양구군이 직접 처리하는 ‘행정업무 위탁’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양구군과 육군 제21보병사단이 지역 주민의 재산권 보호와 도시 개발의 자율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온 결과로, 군사규제로 인해 오랜 기간 제한을 받아온 핵심 시가지 일대 약 8.27㎢(약 250만 평)의 규제가 대폭 완화된다. 행정업무 위탁 대상 지역은 양구읍 상리·하리·공리·학조리·이리·안대리·정림리와 국토정중앙면 황강리·창리·구암리·죽리 일원이다. 그동안 해당 지역에서 건축물 신축이나 토지 개간 등을 추진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군사기지 협의 절차를 거쳐야 하는 구조로 운영돼 왔다. 이로 인해 인허가 과정에서 행정 절차가 추가로 진행되면서 일정 기간이 소요되는 경우가 있었고, 주민들이 개발이나 재산권 행사를 추진하는 데 시간적 부담이 따르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위탁 협약에 따라 ▲건축물의 신축·증축 또는 공작물 설치 ▲토지의 개간 또는 지형 변경 ▲조림 또는 임목 벌채 등 군사기지 협의 대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남도는 13일 도청 세미나실에서 ‘2026년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 협력 회의를 열고,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사업 추진 방향과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도와 시군 관계자, 도내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 정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 추진계획 △고용노동부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 공모사업 안내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운영 실적과 우수사례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경남도는 국가별 글로벌 리더 추가 양성, 외국인근로자 정신건강 및 트라우마 예방·회복 지원,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운영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외국인근로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산업안전 VR체험교육, 외국인근로자 다원 봉사단 운영, 재난대응 매뉴얼 교육 등 센터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사업 성과 관리와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 강화를 통해 정책 효과성을 높이기로 했다. 황주연 도 산업인력과장은 “외국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 영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3일부터 1월 22일까지 8일간 관내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16명을 대상으로 겨울 계절학교를 운영한다. 영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 계절학교는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초등부), 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영천시지부(중·고등부)와 위탁 운영하여 겨울방학 중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다양하고 지속적인 학습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겨울 계절학교는 체험 중심의 활동으로 구성되어 나만의 케이크 만들기, 기초체력 향상을 위한 체육활동, 바닷속 생태계를 관찰하는 아쿠아리움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통하여 학생들의 성취감 및 공동체 의식과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켰다. 겨울 계절학교에 참가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친구들과 행복하고 다양한 체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실내외 체험을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럽다”등의 감상을 밝혔다. 신봉자 교육장은 “겨울방학 중 학부모님들의 돌봄 부담을 덜어드리고, 학생들에게는 연속성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세상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창원특례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2024회계연도) 지방재정분석에서 종합등급 ‘나’를 달성, 전년도 ‘라’ 등급에서 두 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행안부 지방재정분석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재정 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3개 분야, 14개 지표를 평가하는 제도이며, 창원시는 이번 평가에서 14개 지표에 준수한 성적을 거둬 5개 등급 중 두 번째로 높은 ‘나’ 등급을 달성했다. 가장 큰 성과는 재정 건전성 개선으로서 ▲ 출자출연기관의 유동부채비율이 41.11%에서 17.86%로 크게 낮아졌고, ▲ 통합재정수지비율은 -1.73%에서 -1.02%로 개선되었으며, ▲ 국고보조금 증가와 상하수도 요금 현실화 등을 통해 세입이 전년보다 3.17%(1,210억 원) 증가하면서 재정적자가 줄어 재정 체질이 한층 건전해졌다. 세입관리의 성과도 두드러졌는데 ▲ 지방세 징수율이 96.62%에서 96.91%로 올라 유사지자체 평균(96.11%)을 웃돌았고, ▲ 지방세체납액증감률도 7.09%에서 1.73%로 개선되어 재정 자립 기반도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밖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 감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감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새해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전개한 민관협력 특화사업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2026년 새롭게 추진할 특화사업의 방향성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지난해 추진된 민관협력 특화사업 성과와 결산 보고를 청취한 후, 올해 지역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고령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봉사 계획을 수립하며 희망찬 도약을 다짐했다. 김종화 위원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뛴 위원들의 헌신적인 노고 덕분에 감천면이 더욱 따뜻해질 수 있었다.”라며, “올해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우리 협의체가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하는 데 앞장서자”라고 당부했다. 한편, 감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그동안 친환경 위생용품 지원 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 안부벨·해충퇴치기·온열기 지원 등 소외된 이웃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세계정신올림픽 준비를 위한 제2회 국제연합포럼'이 오는 2026년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정신문화의 성지 경상북도 청도군을 중심으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경상북도 청도군이 후원하고 대구한의대학교, (사)지구촌정신문화포럼이 주최하며,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사)명상학회, (사)산학연구원, (사)원효학회, (사)퇴계학회, (사)한국행정학회 등 다수의 학술·연구기관과 단체가 공동 주관한다. 포럼의 주제는 'AI 이후의 인류, 정신혁명으로 길을 찾다'로, 인공지능과 초지능 기술이 인류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 속에서 인간의 본질과 정신문화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새로운 문명 전환의 방향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포럼에는 국내·외 교수 및 관련 분야 전문가 1,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저명인사들이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기조연설자로는 윤덕홍 前 교육부총리, 이달곤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김진향 前 개성공단 이사장, 고영섭 동국대학교 교수, 해인사 주지 혜일 스님, 고성 법동사 휴암 능현 스님, 이해영 前 정부업무평가위원장 등이 참여해 AI 시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은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인공지능(AI) 시대 전환에 대응해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의 일상 속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13일 오전 10시30분 만안구 안양아트센터에서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시정 방향을 밝혔다. 시는 올해 ‘AI 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설정하고, 미래선도·민생우선·청년활력·행복안심의 가치를 중심으로 시정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올해 안양시의 예산은 전년 대비 5.95% 증가한 1조 8,640억 원이다. 이 가운데 사회복지 예산은 8,168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9.8% 증액해 민생 안정과 시민 삶의 질 향상, 민생경제 회복에 중점을 뒀다. 시는 도시의 접근성과 효율성이 뛰어난 안양의 강점을 살려 ‘K37+ 벨트’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기업과 일자리가 모이는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키우겠다는 목표다. 그 중심축에 있는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올해 대체시설 기본・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해남군은 2026년부터‘수급조절용 벼’가 전략작물 품목에 포함됨에 따라, 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와 쌀 수급 안정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급조절용 벼는 평상시에는 가공용으로 용도를 제한해 밥쌀 시장에서 사전 격리하고, 공급부족 등 유사시에 밥쌀용으로 전환하여 유통 할 수 있는 벼로, 정부의 쌀 수급 조절 정책을 뒷받침하는 핵심 수단이다. 2026년부터 수급조절용 벼에 참여하는 농가는 가공용 쌀 판매대금(ha당 621만원)과 직불금(ha당 500만원)을 합산해 쌀값 등락에 상관없이 최소 ha당 1,121만원상의 소득을 고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이는 기존 RPC 일반재배 벼 농가 대비 ha당 65만원의 소득 증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읍면에 2~5월 중 직불금을 신청하고, RPC와 계약재배를 체결해야 한다. 계약물량은 해당 시군의 평년 생산량보다 소폭(3%) 높은 물량으로 계약하며, 계약물량을 충실히 이행하고 지급요건에 충족할 경우 수급조절용 벼 직불금이 지급된다. 또한 수급조절용 벼는 밥쌀용 품종 참여를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