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미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경상북도 내 시 단위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2년 연속 안전등급 1위를 기록했다.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를 종합 평가한 결과로, 구미시는 지역 안전의 모범도시로서 위상을 재확인했다. 이번 평가는 2024년 통계를 바탕으로 안전수준과 안전의식을 객관적으로 분석했다. 그 결과 구미시는 전년 대비 교통사고·자살·감염병 분야가 각각 한 단계씩 개선됐고, 화재와 감염병 분야에서는 도내 유일하게 1등급을 달성했다. 전국 시·군·구 가운데 3개 이상 분야에서 전년 대비 지수가 개선된 지역이 35곳에 그친 점을 고려하면 의미가 크다. 시는 상대적으로 취약한 범죄 분야 개선을 위해 예방 중심의 대응을 강화한다. 살인·강도·강간·폭력·절도 등 5대 주요 범죄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CCTV를 집중 설치하고, 아동안전지킴이집과 자율방범대 운영을 확대한다. 주민 참여형 범죄 예방 프로그램도 병행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평가를 계기로 안전 정책 전반을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를 위해 AI를 활용한 농산물 온라인 마케팅 실무교육을 운영해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교육 과정으로 마련됐다. 특히 경북전문대학교의 RISE 사업 지원을 바탕으로 농업기술센터와 대학이 협력해 추진됐다. 교육 과정은 변화하는 온라인 유통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중·상급 수준의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AI를 활용한 농식품 콘텐츠 제작과 블로그 마케팅 △구매를 유도하는 상세페이지 디자인 △고객층을 확보하기 위한 SNS 브랜딩 전략 등으로, 농산물 온라인 판매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막연하게 어렵게 느껴졌던 온라인 마케팅을 실제 사례와 실습을 통해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됐다”, “AI를 활용하면 혼자서도 상품 홍보 콘텐츠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자신감이 생겼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정희수 영주시농업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공식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설상가상 설 할인전’이라는 이름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오는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주류를 제외한 전 상품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축산류와 양곡류는 20%, 그 외 품목은 25%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 수량은 계정당 축산류 최대 10개, 양곡류 최대 3개까지로 제한되며, 대량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영주장날 고객센터를 통해 대량주문서를 제출하면 별도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행사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 영주장날 홈페이지 메인 배너를 통해 선착순 랜덤 할인 쿠폰 이벤트도 운영된다. 쿠폰은 최소 1천 원부터 최대 1만 원까지 무작위로 지급되며, 발급 당일에 한해 사용 가능하다. 쿠폰별 최소 주문 금액은 △1만원 쿠폰(최소 주문 금액 3만원 이상), △5천원 쿠폰(최소 주문 금액 2만원 이상), △1~3천원 쿠폰(최소 주문 금액 1만 5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남도는 2026년도부터 저소득 가구의 생활 안정을 위해 생계급여 인상과 의료급여 부양비 기준 폐지, 위기가구 희망지원금 확대 등 기본생활 보장 정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도는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따른 기초생활보장 확대와 의료 접근성 개선, 위기 상황 대응 지원 등을 위해 중앙부처 및 시군과 협력해 총 1조8천12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2026년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따라 생계급여 지급액은 4인 가구 기준 월 207만8천316원으로 전년 대비 6.51% 인상된다. 제도 시행 이후 가장 큰 폭의 인상이다. 이와 함께 수급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청년층 근로소득 공제 대상을 확대하고, 승합·화물자동차 및 다자녀 가구의 자동차 재산 기준을 일반재산 환산율(4.17%)로 적용한다. 또한 의료급여 부양비 기준을 전면 폐지해, 부양의무자 기준으로 의료급여 대상에서 제외됐던 저소득 가구도 의료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정부형 긴급복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위기 가구를 지원하는 ‘경남형 희망지원금’ 사업도 확대한다. 지원 대상은 기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토함산자연휴양림에서는 지난 1월 2일 제설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토함산자연휴양림 임직원들은 휴양림 내 산책로, 차량 진입로의 결빙과 폭설에 대비하여 염화칼슘 40포대와 모래 50포를 비축하고, 경사로, 교차로 등 위험구역에는 제설함을 신규 설치하여, 제설작업에 효율성을 더했다. 갑작스런 폭설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하여 송풍기, 눈삽 등 제설 도구를 구비하고, 야간 근무자를 추가로 확보하는 등 제설인력과 장비확보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또, 경주시 관계부처로부터 제설차량을 지원받는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진태 공단 이사장은 “방문객의 안전과 재산보호에 중점을 두고 제설 준비에 최선을 다 했으며, 휴양림 이용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제설작업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제군은 고금리 장기화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에도'소상공인지원기금 융자지원 사업'과'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병행 추진한다. '소상공인지원기금 융자지원 사업'의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대표자와 사업장 주소를 인제군에 1년 이상 두고 1년 이상 정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1인당 최대 5천만 원 한도 내에서 연 1% 금리로 최대 5년간 지원된다. 상환 방식은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 또는 5년 균분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다만 휴·폐업 상태의 사업장, 지방세 등 체납이 있는 경우, 사치·향락적 소비나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 등은 심사 결과에 따라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대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NH농협 인제군 지부를 방문해 대출 가능 여부 확인을 받은 후, 인제군청 경제산업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세부 내용은 1월 20일 인제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인제군은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사천시가 동계 전지훈련과 스토브리그 개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 이미지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올해 동계 전지훈련 및 스토브리그에는 농구·축구·야구·태권도·유도·수영 6개 종목, 총 145개 팀, 1,600여명이 사천을 찾는다. 종목별로는 축구 3개 팀, 야구 1개 팀, 농구 66개 팀, 태권도 30개 팀, 유도 41개 팀, 수영 4개 팀이 참여한다. 특히, 전지훈련과 연계해 운영되는 스토브리그는 선수단의 체류 기간을 늘리며 지역 소비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태권도 스토브리그는 1월 10일부터 14일까지, 유도 스토브리그는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각각 진행되고, 농구 스토브리그는 1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장기간 운영될 예정이다. 전지훈련 및 스토브리그에 참가한 선수단과 지도자들은 평균 2주 내외로 사천시에 머물며 숙박시설과 음식점, 전통시장, 마트 등을 이용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경제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사천 지역은 겨울철에도 눈이 적고 기온이 온화해 훈련 여건이 우수한 데다, 종합운동장과 실내체육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내달 5일까지 ‘농산물 가공창업 기술교육(통합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가공 역량을 강화하고, 경쟁력 있는 가공상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내달 24일부터 3월 26일까지 이론 및 실습교육이 총 10회 진행된다. 이론교육으로는 ▲식품가공 기본 다지기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부가가치 창출방안 ▲농산물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세무관리 전략▲식품위생 관련 법규 ▲사업계획서 작성법이 진행된다. 실습교육으로는 농산물을 이용한 그래놀라 실습과 소스류 가공실습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농산물 가공장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천안시농산물가공지원사업장 이용 안내와 가공제품 생산 시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교육은 80% 이상 참석 시 수료할 수 있으며, 수료자에게는 천안시 농산물가공지원사업장에서 시제품 생산 등을 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교육 신청은 천안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천안시가 교통사고 예방과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용 화물차와 전세버스 밤샘주차 집중 단속에 나선다. 사업용 차량은 법상 지정 차고지에 주차해야 하나, 도로변 무단 주차로 인한 시야 방해와 소음 등이 안전사고 및 주민 불편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시는 상습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단속 대상은 자정부터 오전 4시 사이, 지정된 차고지가 아닌 장소에 1시간 이상 주차한 영업용 화물차와 전세버스다. 적발된 차량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5일 이하의 운행정지 또는 20만 원 이하의 과징금을 부과한다. 타 지역 등록 차량은 관할 지자체로 행정처분을 이관해 처벌받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불편을 초래하는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조치”라며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운수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천안시는 장기 미취업 청년의 사회 진입과 자립 지원을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심리 상담부터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까지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올해 사업은 참여 기간과 특성에 따라 ▲단기(5주 이상·60명) ▲중기(15주 이상·130명) ▲장기(25주 이상·70명)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이수 조건 충족 시 단기 최대 50만 원, 중기 최대 220만 원, 장기 최대 350만 원의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지급해 구직 활동을 뒷받침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이다. 지원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18세~39세 청년이다.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자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주 30시간 미만 단기 근로자 등이 해당한다. 단, 대학(원)생, 휴학생, 졸업유예자 등은 참여할 수 없다. 신청은 ‘고용24’ 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양군 지역자율방재단이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화목보일러 안전사용 체크리스트 확인 운동’을 확산하는 데 적극 나서고 있다. 매년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 중 발생하는 부주의로 인한 주택화재와 이에 따른 주민 피해가 증가하는 가운데, 지역자율방재단은 화목보일러 안전사용 체크리스트 전단지를 각 가정에 배포하고, 화목보일러에 직접 부착하여 안전사용을 촉진하고 있다. 이 체크리스트에는 ▲화목보일러 주변에 가연물이나 땔감을 보관하지 않기 ▲재를 치우기 전 불씨가 남아 있는지 확인하기 ▲보일러 문을 열고 사용하지 않기 ▲근처에 소화기와 물동이를 비치하기 ▲땔감을 넣기 전에 문을 꼭 닫기 ▲연통을 자주 청소하기 등 화재 예방을 위한 중요한 사항들이 포함되어 있다. 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이를 통해 주민들이 화목보일러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벌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체크리스트는 화재의 주요 발생 원인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직관적인 가이드를 제공하며, 각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최훈 단장은 “겨울철 화목보일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동작구가 신대방삼거리역 인근 보라매로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질서하게 설치된 노후·불법 간판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보행 안전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지난해 3월 공모를 통해 보라매로 65 ~ 93 구간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어 간판개선주민위원회를 구성해 점포의 특색을 살린 간판 디자인 컨셉, 제작·설치 업체 선정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바탕으로 12월 말까지 점포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해 총 51개 업소의 간판을 정비했으며, 보행에 지장을 주던 돌출 간판 44개를 철거했다. 새롭게 설치된 간판은 광고물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면서도 거리환경 및 건물 특성을 고려해 업소별 맞춤형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아울러 에너지 절약형 LED 조명을 적용해 야간 시인성을 향상하고,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했다. 한편, 구는 민선 8기 들어 상도로·흑석로·보라매로 등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총 443개의 간판을 새단장하는 등 쾌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