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천시의회는 지난 20일 의원 및 집행부 관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문화예술회관 건립 행안부 타당성조사 결과 및 중앙투자심사 대응방안 ▲영천 금호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계획 ▲야사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추진현황 ▲공영주차장 조성 예산 편성 관련 등 총 8건의 안건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았다. 문화예술 공간 확충 및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 먼저 문화예술회관 건립과 관련하여 이영우 의원은 “현재 시민회관도 800석 규모며, 신축하는데 1,000석으로는 대형 공연 유치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1,500석 규모로 확충하더라도 운영 예산의 차이는 크지 않은 만큼, 대형 공연이 가능한 규모로 건립하여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호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대해 김상호 의원은 “산단 조성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는 기여하겠지만, 기존 거주민에 대한 공업지구 주민들이 받을 피해에 대한 대책 등 배려가 부족하다”며 시민 중심의 행정을 당부했다. 권기한 의원은 “경기 침체 상황을 고려해 파격적인 분양가 책정 등 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제시농업기술센터는 다음 달 6일까지 조직배양과 양액재배를 통해 생산한 미니씨감자 분양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감자는 병원균과 해충에 의한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한데, 씨감자를 갱신하지 않고 계속해서 재배할 경우 30% 이상의 수량 감소와 품질 저하가 일어나는‘종자퇴화’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를 막고 안정적으로 감자를 재배하기 위해서는 순도 높은 우량 씨감자를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농업기술센터는 농가의 씨감자 구입 비용 절감과 종자 퇴화 방지를 위해 매년 강원도 고령지농업연구소에서 오염되지 않은 조직배양묘를 분양받아 계대배양을 통해 증식하고 있으며, 이를 온실에서 분무수경 방식으로 재배하여 고품질의 기본종 씨감자를 생산, 원원종급 씨감자를 농가에 분양하고 있다. 분양 대상은 주민등록상 김제시에 거주하면서 최소 990㎡ 이상 감자를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분양은 다음 달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첨단농업종자사업소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김영희 기술보급과장은“감자의 균일한 생육을 통해 생산성 및 상품성을 높이기 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제시는 농촌지역으로 이주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귀농인 영농정착 지원사업』과 『귀농귀촌인 농가주택 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월 2일까지 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농 초기 단계에서 부담이 큰 영농 기반 마련과 주거환경 개선을 동시에 지원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 가능한 농촌 정주 여건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귀농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소형농기계와 시설하우스, 저온저장고 등 영농 기반시설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억 원 규모로 약 15세대를 대상으로 세대당 최대 1천5백만 원 한도 내에서 사업비의 50%를 보조한다. 지원 대상은 만 65세 이하 세대주로, 도시지역에서 김제시 농촌지역으로 이주한 지 5년 이내의 농업경영체 등록 귀농인이다. 『귀농귀촌인 농가주택 수리 지원사업』은 건축물대장에 등재된 농가주택의 수리비를 지원해 주거 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억 원 규모로 약 5세대를 대상으로 세대당 최대 2천만 원 한도 내에서 1천만 원까지 보조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빈집 리모델링, 보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남혜진)은 지난 20일, 복지관 소속 ‘안내봉사단’으로부터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내방객 응대 및 시설 안내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온 ‘안내봉사단’ 단원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마련됐다. 평소 복지관의 얼굴로서 따뜻한 미소로 방문객을 맞이하던 어르신들이 이번에는 물질적인 나눔까지 실천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안내봉사단 이정숙회장님은 “복지관을 찾는 이웃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며 나눔의 기쁨을 몸소 느껴왔다”며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단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따뜻한 마음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혜진 관장은 “평소 복지관의 손발이 되어 헌신해주시는 안내봉사단 어르신들께서 이렇게 소중한 후원금까지 기탁해주셔서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단원들의 정성이 담긴 후원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여, 그 뜻이 헛되지 않도록 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만족도 조사, 전문가 현장점검 및 관계자 면담 등을 통해 이뤄졌다. 울산 동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해파랑길을 중심으로 다양한 걷기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총 3,957명의 참여를 끌어냈다. ‘플러그인 사운드’가 운영한 ‘해파랑길 사운드워킹’에는 유료 프로그램인데도 1,101명이 참여했으며, 걷기 축제에는 735명이 함께했다. 이밖에도 해파랑쉼터 완주 인증 배지 운영, 체류 프로그램를 결합한 ‘해파랑길 함께하길’ 프로그램 등을 통해 걷기여행에 대한 참여 확대와 만족도 제고에 기여했다. 평가위원단은 울산 동구에 대해 “해파랑 쉼터가 연중 쾌적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걷기 관련 재단이나 협회가 없는 여건 속에서도 지자체의 걷기 여행 활성화에 대한 관심과 열의가 매우 높아 향후 발전 가능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이헌창 옥천부군수가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군정 주요 사업장 24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1일 제36대 옥천부군수로 취임한 이헌창 부군수가 군정 핵심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별 쟁점과 잠재적 문제 요인을 사전에 점검함으로써 향후 사업 추진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인 21일에는 올해 착공을 앞둔 옥천군립박물관 건립사업 현장을 시작으로, 옥천군민도서관 재정비 사업, 한마음혈액원 현대화 사업과 청산별곡 은하숲 조성사업 대상지 등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준비 상황과 추진 여건을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단순한 현황 보고를 넘어, 공정 관리, 행정 절차, 사업 연계성 등 향후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과제에 대해 현장 중심의 점검과 논의가 함께 이뤄졌다. 특히 이 부군수는 동절기 공사 중지 사업장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해빙기 이후 공사 재개 시점에 맞춘 공정 관리와 재정 집행의 체계적 운영을 강조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진단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산업통상부는 최근 주요국 보호무역조치 확대로 수출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으로, 정확한 정보 제공 및 무역·통상 관련 기업애로 해소를 위해 디지털 홍보·소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먼저, ‘산업부 김 사무관이 알려주는 미 관세대응 꿀팁’ 영상 시리즈를 제작·배포한다. 해당 영상은 산업부 내 수출지원, 미국통상, 통상법 담당부서 및 코트라, 원산지정보원 등과 협력하여 제작했다. 무역진흥과 관세대응 담당 사무관이 직접 출연해, 비특혜원산지 규정, 철강·알루미늄 함량가치 산출, 관세환급·사후검증 등 기업이 주로 혼란을 겪는 이슈를 중심으로 3대 핵심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산업부는 범정부 관세애로 통합상담 창구인 ‘관세대응119’의 11개 협력기관(코트라, 무역협회, 대한상의, 중진공, aT 등)과 함께 ‘관세대응119 리포트’를 격주 단위로 배포한다. 해당 리포트에는 글로벌 보호무역조치 동향, 범정부 주요 지원사업, 기업대응 사례 및 전문가 칼럼 등이 담길 예정이다. 산업부는 이러한 콘텐츠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기업과 국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코트라에 디지털소통 T/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사회적 쟁점이 되는 정책에 대해 국민과 함께 즐기며 깊이 생각해 보는 신개념 예능형 토론 프로그램 '더 로직(THE LOGIC)'을 선보인다. '더 로직'은 1월 22일부터 2월 19일까지 한국방송(KBS) 2채널을 통해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에 70분간 방송될 예정이다. '더 로직'은 국민 100명이 직접 토론에 참여해 정책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쇼츠’, ‘릴스’ 등 짧은 콘텐츠 소비가 주를 이루는 시대에 우리 사회의 주요 고민을 깊이 있게 논의하며 국민적 공론의 장을 형성하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존의 딱딱하고 정형화된 정책 토론의 틀에서 벗어나기 위해 서바이벌, 사회실험, 관찰 카메라 등 국민에게 친숙한 예능적 장치를 가미했다. 이를 통해 시청자들이 정책을 더 이상 어렵고 지루한 대상이 아닌, 우리 삶과 직결된 흥미로운 이야기로 받아들이고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발된 일반 시민과 함께 각 분야를 대표하는 화려한 출연진이 참여해 풍성한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 케이팝 그룹 ‘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주택과 교통 등 일상과 밀접한 국토교통 정책에 대해 청년이 정책 수혜자에 머무르지 않고, 직접 정책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국토교통부는 1월 21일부터 31일까지 제4기 ‘2030 자문단’과 ‘청년온라인패널’을 모집한다. 2022년부터 시작한 ‘2030 자문단’과 ‘청년온라인패널’은 청년의 폭넓은 정책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정책 개선방안을 발굴하기 위한 국토교통부의 대표 청년소통 채널이다. 그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드론 활성화, 든든전세 등 주요 정책의 설계와 홍보과정에 청년들의 실제 경험과 의견이 반영되며 청년참여 기반이 점차 확대돼 왔다. 2030 자문단은 국토교통 정책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만 19세에서 3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3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자문단으로 선발된 청년들은 6개 분과로 나뉘어 주요정책 자문과 현장방문 등의 분과활동에 월 1회 이상 참여하며, 실제 담당부서와의 세미나, 국토부의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정책에 대한 의견을 직접 제안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정부는 1월 21일 07:50 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재로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대‧중소기업 상생 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 후속 이행 방안으로, 대・중소기업이 성과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모두의 성장’을 구현하기 위한 과제를 담고 있다. 지난해 국민 모두의 노력에 힘입어 한・미 관세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됐고, UAE 순방, APEC 등에서 잇따라 괄목할 경제성과도 창출됐다. 이러한 경제외교 성과는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 협력업체와 정부가 함께 노력한 결과로, 이 같은 성과는 특정 기업을 넘어 중소・벤처기업까지 확산되고 기업 생태계 전반의 역량 강화로 이어질 필요가 있다. 아울러, 대기업의 해외투자 확대 등에 따른 수직형 납품구조의 변동, 중소기업 기술탈취 등 불공정행위, AI・플랫폼 등 신산업 대전환 같은 환경 변화는 기존 상생협력 정책의 혁신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대・중소기업 상생 성장을 위해, ① 경제외교 성과의 직접적 공유・확산, ② 대→중소기업 환류 경로 강화, ③ 상생 생태계 확장의 3대 전략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융위원회는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의 주체인 금융업권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위해 '금융업권 생산적 금융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의 주재로 금융감독원 소비자보호총괄 부원장보, KB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iM금융지주, 한국투자증권, KB증권, 한화생명, 삼성화재,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의 생산적 금융 담당 임원 등이 참석했다. 권대영 부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기존 “생산적 금융 소통·점검회의”를 확대하여, 민간금융사·정책금융·감독기관 등 금융 전반을 대표하는 기관과 함께 생산적 금융 대전환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공유·해소하기 위해 '금융업권 생산적 금융협의체'를 마련하고 정례화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생산적 금융은 대한민국 대통령께서 신년사에서 제시한,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다섯 가지 대전환의 길”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 정책으로 금융이 담보와 보증이라는 “익숙한 옛길”이 아니라 첨단산업, 스타트업·벤처, 지역 등으로 “새로운 미래를 여는 길”로 자금의 흐름을 전환해 국민 “모두의 성장”을 견인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nbs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귀포시는 2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김정문화회관에서 서귀포의 겨울을 클래식의 감동으로 채울 '제9회 제주국제실내악페스티벌(JICMF)'을 개최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이번 페스티벌은 ‘Wonderful Chamber Island, Jeju’를 슬로건으로 단순한 음악 공연을 넘어 제주 지역 예술인의 참여를 확대하고, 차세대 음악 인재를 발굴·육성하며 제주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실내악으로 풀어내는 전문 음악 축제다. 이번 실내악 페스티벌은 클래식부터 재즈까지 4가지 테마로 만나는 실내악의 향연 이번 페스티벌은 ‘인연-비상-교류-공존’이라는 네 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실내악의 확장된 가능성을 보여준다. 2월 5일 개막 공연 '인연'은 제주국제실내악콩쿨 대상팀과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이 함께 참여해 실내악과 성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이는 공연으로 팬텀싱어 출연 바리톤 박상돈이 출연해 무대의 깊이를 더하며, 피아니스트 김용배가 콘서트 가이드를 맡아 관객의 이해와 감상을 돕는다. 2월 6일 본공연 '비상'에서는 콩쿨 입상팀 중심의 역동적인 실내악 무대가 펼쳐지며, 차세대 연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