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가 네팔 최고의 명문인 트리부반 대학교(Tribhuvan University, 이하 TU)와 총장 명의의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하며, 네팔 내 창업 전문 대학원 설립을 위한 결정적인 발판을 마련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1월 16일 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반 대학교 KCRE홀에서 열린 ‘GNU-TU 공동 세미나’에서 양 대학 총장의 서명이 담긴 ‘네팔 창업 전문인력 양성 및 창업생태계 조성 협력 의향서(LOI)’를 공식적으로 체결했다. 이번 LOI 체결은 교육부의 국제개발협력(ODA) 사업인 ‘국제개발협력선도대학사업(LUPIC)’ 수주를 목표로 양 대학이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확약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양 대학은 이번 협약에서 ▲네팔 현지 창업대학원 과정 공동 개발 ▲교수·학생 인적 교류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학협력 모델 구축 등에 대해 전방위적으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국립대학교 박상혁 교수(사업책임자)와 대표단을 비롯해 TU의 카드가 케이씨(Khadga KC) 총장 직무대행(Rector), 비슈누 프라사드 판데이(Vishnu Pra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천시보건소는 지역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운영하는 재활운동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재활전문병원의 부재와 높은 재활 치료 비용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장애인들에게 재활운동실은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자가 건강관리 능력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재활운동실은 트레드밀, 상·하지운동기, 소도구 등 다양한 운동기구를 갖추고 있으며, 물리치료사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해 개인별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한 해 동안 2,969명의 장애인이 재활운동실을 이용했으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천시는 2월 13일까지 ‘2026년 과수분야 도·시비 지원사업’ 신청을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11억 4,346만원으로, ▲대체과수 재배시설 ▲과수 재배 농자재 ▲농가형 저온저장고 ▲저온피해 경감제 ▲과수 생력화장비 등을 지원한다. 블루베리 등 대체과수 육성을 위한 비가림시설, 하우스, 관정 설치 등 생산시설 현대화를 위해 3,000만원을 지원하며, 고품질 과수 재배를 위한 신선도유지기, 비파괴당도측정기, 사과적화제, 농업용수처리기 구입에 1억 2,856만원을 지원한다. 과수 저장과 출하시기 조절을 위한 농가형 저온저장고는 신규 설치와 기존 시설 개보수에 사업비 3억 6,300만원을 지원한다. 저온피해 경감제인 미량요소 복합비료 구입에 990만원을 지원하며, 과수 생산성 향상을 위한 SS기·동력제초기·고소작업차·소형트랙터·무인방제기 구입비로 6억 1,20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2월 13일까지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읍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천시 지적정보과는 지난 20일 청통면 대평리 마을회관을 시작으로 2026년 새해 첫 ‘지적민원 현장처리제’ 운영을 시작했다. 연말까지 교통이 불편하거나 거동이 어려워 행정기관 방문이 쉽지 않은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민원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처리제’는 지적정보과를 중심으로 세정과, 종합민원과와 한국국토정보공사 영천지사가 함께 참여해 주민 생활 및 재산권과 밀접한 각종 지적·생활 민원을 마을 현장에서 접수·처리하는 현장 밀착형 행정서비스다. 이날 청통면 대평리를 찾아 최신 항공영상과 지적도면을 활용해 현장에서 알기 쉽게 설명했으며, 한 주민은 “시청까지 찾아가기 어려웠는데, 마을로 직접 와서 자세히 상담해 주어 큰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영천시는 지난해 총 23회 현장 방문을 통해 311건의 민원을 해결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에 2025년 경상북도 지적행정업무 종합평가 민원 응대 품질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영천시는 2026년에도 10개 면 행정복지센터와 15개 읍·면 마을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천시는 화랑설화마을에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시설을 새롭게 설치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방문이 기대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개장한 어린이 놀이시설은 친환경 목재로 제작된 대형 조합놀이대 20여 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존 화랑설화마을의 자연·역사적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는 테마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기존 지역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대형 조합놀이시설을 도입해 차별화를 꾀했다. 놀이시설 주변에는 부모들을 위한 휴식 공간(퍼걸러)도 함께 조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놀이시설 개장을 통해 화랑설화마을을 찾는 어린이들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대폭 확대되고, 기존 체험·관람 콘텐츠와의 시너지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형 놀이시설을 활용한 어린이 단체 체험 및 현장학습 장소로서의 활용 가능성도 높아져, 화랑설화마을의 관광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놀이시설 조성을 통해 화랑설화마을이 단순 관람형 관광지를 넘어, 가족이 함께 머무르고 즐기는 체류형 공간으로 한 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이 작물, 우리 지역에서도 될까?” 아열대작물 재배에 관심은 있지만 선뜻 도전하기 망설여졌던 농업인들을 위해 영천시가 새로운 실험에 나선다. 영천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 중인 ‘아열대 스마트팜단지’를 농업인과 함께 사용하는 공동 실험 공간으로 개방해, 농업인 제안형 아열대작물 공동실증재배를 시작한다. 혼자 시행착오를 겪지 않아도 되도록,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함께 답을 찾아보자는 취지다. 최근 농업 현장에서 새로운 품종과 재배기술에 대한 정보가 빠르게 퍼지고 있지만, 실제로 지역에 맞는지 검증되기까지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가 많았다. 영천시는 이런 간극을 줄이기 위해 농업인이 먼저 제안하고, 시가 뒷받침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이번 공동실증재배의 가장 큰 특징은 보조금 대신 ‘공간과 인프라’를 공유한다는 점이다. 기존 사업처럼 예산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팜 시설을 개방해 농업인이 직접 실험하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민과 관이 함께 만드는 실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 방법도 어렵지 않아 농업인이 평소 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안군은 정화영 부군수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재무과에서 추진 중인 공공건축물 건립사업 현장 10개소를 방문해 각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현장의 문제 해결과 개선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점검 첫날에는 변산면 청사 건립, 학교복합시설(변산돌봄문화센터) 건립, 전북 서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디스커버리센터, 변산 아동·청소년 스포츠 체험센터 조성, 부안밀 제빵학교 건립사업 현장을 방문해 이용객들의 편의 및 미관 개선을 위하여 관련 부서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다. 둘째 날에는 진서면사무소 신축, 부안농공단지 임대형 기숙사 건립, 온가족센터 주차장 건립, 행안면 복합청사 건립, 스마트 통합관제센터 건립 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철저하고 안전한 공정관리로 마무리해 빠른 시일 내 시설을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화영 부군수는 “공공건축물은 우리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시설인 만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건립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이를 통해 군의 다양한 현안 사업들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n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안군은 부안청자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며 4회 연속 인증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이는 부안의 역사와 정신을 품은 박물관이 꾸준한 노력과 진정성 있는 운영으로 공공문화기관의 모범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등록 후 3년이상경과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운영 전반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서면 및 현장평가를 통해 진행됐다. 부안청자박물관은 설립 목적을 충실히 실현하고 전시·교육·연구·소장품 관리등 박물관 본연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려청자의 아름다움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전시와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체험·교육 프로그램은 관람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우수기관 선정으로 이어졌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가 처음 시행된 2017년부터 2019년, 2022년, 2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안군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군 소유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기간을 올 연말까지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앙정부의 공유재산 임대료 부담 완화 정책 연장에 발맞춰 추진되는 것으로 군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공유재산 사용료 및 대부료 요율을 기존 5%에서 1%로 인하해 임차인의 부담을 대폭 완화할 방침이다. 감면 대상은 현재 군 공유재산을 임대해 사용 중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오는 12월까지 납부하는 임대료에 인하 요율이 적용된다. 군은 지난해에도 49개소에 약 2200만원의 임대료를 감면하며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에 기여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중앙정부의 정책 연장에 발맞춰 현장의 어려움을 보다 적극적으로 덜어드리고자 이번 조치를 마련했다”며 “임대료 감면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안군은 매화풍류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된 거점시설 내 상생협력상가 2개소의 입주자를 공개입찰 방식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상생협력상가는 부안어울림센터 1층 카페 1개소와 창업플랫폼 1동 1호로 입찰 접수는 오는 2월 3일 오후 4시까지 가능하다. 또 오는 30일에는 현장 설명회를 개최해 시설 현황 등 입찰 관련 사항에 대한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다. 입찰은 행정안전부 지정 정보처리장치인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를 통해 전자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용료는 최고가 낙찰을 통해 산정된다. 연간 기준 임대료는 점포 낙찰 금액에 따라 달라지고 2년 차부터는 최초 임대료에 공시지가 상승률을 반영해 조정한다. 입주기간은 계약일로부터 3년이며 협의에 따라 1회 연장이 가능해 최대 6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입찰 참가 자격은 입찰공고일 전일까지 군에 주소를 둔 20세 이상 개인 및 단체, 법인이다. 모집 업종은 매화풍류마을 도시재생활성화계획(법정계획)에 따라 어울림센터는 휴게음식점, 창업플랫폼은 일반음식점으로 제한되며 예비창업자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안군 위도면은 지난 20일, 위도면사무소 복지회관에서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열어 노인일자리 활동 소개와 연간 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여러 사례 중심의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특히 이번에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어르신들의 의견을 중심으로 올해 본격적인 추진 일정에 보다 나은 방향을 생각해보고 관내 환경정화활동에 적극적인 관심을 모으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한파 대비에 따른 보건 지식을 공유하는 학습을 통해 참여 어르신 중 독거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유익한 과정들이 보람차게 진행되었다. 김용철 위도면장은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강조하며 참여하는 모든 어르신들에게 다가가 희망과 용기를 주는 격려의 시간을 가졌는데, 어르신들이 밝게 웃을 수 있도록 관내 주민복지 향상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는 포부를 전하였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안군 상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춘섭)와 부안군 상서면사무소는 지난 20일 상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2025년 특화사업 추진결과 보고 및 2025년 복지허브화 모금 현황 보고, 2026년 특화사업 계획(안) 협의, 복지자원 발굴방안 논의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6년 특화사업 중 예산사업(5종)은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대한 물품 지원과, 비예산사업(1종)은 협의체 위원 1명당 취약계층 3명을 매칭하여 월 2회이상 안부를 확인하는 자원봉사를 추진하도록 심도있게 논의 후 총 6개 사업을 확정했다. 박춘섭 민간위원장은 “작년에 이어 2026년에도 여러 특화사업을 진행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쓰고, 다양한 특화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지정기탁 등 후원자 모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선 상서면장은 “2026년 상서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특화사업 및 복지자원 발굴방안에 대하여 심도있게 논의해주신 민간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올 한해 다양한 특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