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논산시는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대교7지구, 금곡2지구, 강경황산1지구, 채산2·3지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와 토지의 실제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대상으로 토지소유자가 점유하고 있는 현황을 새롭게 측량하여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위치확인시스템(GPS)측량이 가능한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사업 대상지인 강경읍, 연무읍, 대교동 일부 지역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도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아 이웃 간 분쟁이 발생하는 등 토지이용에 불편을 겪어 왔으며, 각종 인·허가 과정에서도 어려움이 지속되어 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총 3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26~27일)는 대교7지구를 대상으로 부창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시에 열린다. 2차(28일)는 금곡2지구를 대상으로 연무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3차(29~30일)는 강경황산1지구와 채산2·3지구를 대상으로 강경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같은 시간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사업 전반에 걸친 측량비 전액을 국비로 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가정에서 파충류와 양서류, 미어캣 등 야생동물을 키우거나, 개인간 야생동물을 양도‧양수를 할 때에는 반드시 신고하시기를 바랍니다.” 광주 남구는 야생동물의 수입‧유통‧보관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주민신고제를 본격 운영한다. 21일 남구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해 12월 14일부터 인수공통감염병 예방과 국내 생태계 보호를 위해 야생동물 신고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신고 대상은 기존의 법정 관리종을 제외한 포유류와 조류, 파충류, 양서류 등 지정관리 야생동물 가운데 백색목록으로 지정된 880종을 비롯해 공익과 연구 목적의 백색목록 외 지정관리 야생동물이다. 또 기존 법정 관리종 중에 수출‧수입 등 허가를 받아야 하는 야생생물도 신고 대상에 포함된다. 해당 야생동물은 단 1마리일지라도, 신고 및 허가 없이는 수입과 반입, 양도, 양수, 보관을 할 수 없다. 신고 의무는 동물을 보유하게 된 시점에 따라 적용된다. 제도 시행일인 2025년 12월 14일 이전부터 보유‧분양 등을 받은 동물은 올해 6월 13일 이전까지 반드시 신고해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주 남구는 공공 도서관의 포용적 서비스 제공에 대한 책임과 의무 강화 차원에서 저시력자를 포함한 도서관 이용 약자를 위한 화면 낭독 서비스 등을 본격 도입한다. 남구는 21일 “구립도서관을 이용하는 저시력자와 장애인들이 도서관 정보와 자료, 서비스에 동등하게 접근하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사업비 6,780만원을 투입해 정보 접근성 보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남구는 문화정보 도서관을 비롯해 푸른길 도서관과 청소년 도서관, 효천어울림 도서관까지 관내 구립도서관 4곳에 화면 낭독 프로그램과 무선 전화기 형태의 소리 증폭 보청기를 각각 보급한다. 화면 낭독 프로그램은 저시력 이용자와 시각장애인을 위한 독서 보조 소프트웨어로, 화면 낭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다. 구립도서관에 있는 지정석 컴퓨터에 해당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PC 모니터에 띄워지는 각종 문자를 포함한 다양한 내용을 음성으로 변환해 제공한다. 메시지와 메일, 뉴스, 유튜브 등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도서관 직원과 대화가 필요할 때마다 먼 거리에서도 이야기를 나눌 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아름다운 목소리로 주민들과 소통하는 구립합창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립합창단은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고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되는 단체다. ‘북구합창단’과 ‘시니어합창단’ 2개 단체로 구분되며 매년 정기 연주회, 구 주관행사 축하공연,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서류심사와 실기 및 면접 등의 과정을 거쳐 합창단의 새로운 얼굴들을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북구합창단’은 20~64세 여성, ‘시니어합창단’은 성별 구분 없이 65세 이상 주민이다. 서류 접수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가 북구이면서 향후 단원으로 활동 시 주 2회의 정기연습과 각종 공연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주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응모원서 등 구비서류를 방문, 우편, 이메일 중 하나를 택해 제출하면 된다. 실기 심사는 다음 달 10일 오후 2시 북구문화센터에서 진행되고 참가자들은 자유곡 1곡을 부른 뒤 최종 면접을 거쳐 신규 단원으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2026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학부모와 예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입학 준비와 교육과정 안내, 자녀의 바른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한 ‘예비초등! 첫 학교생활 길라잡이’를 달서구청과 달서어린이도서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달서어린이도서관 특성화 사업으로,‘예비초등 부모특강’과‘예비초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예비 초등학생의 학교 적응력 향상과 학부모의 입학 준비 부담 완화를 지원한다. ▲ 예비초등 부모특강은 2월 21일 오전 10시, 달서구청 2층 대강당에서 예비 학부모 및 관심 있는 지역주민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이은경 강사가 “내 자녀의 슬기로운 초등학교 입학 준비, 어떻게 도울까?”를 주제로 진행하며, 초등 입학 준비부터 학교생활 적응, 학습 습관 형성에 이르기까지 실질적인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은경 강사는 15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했으며, 구독자 15만 명 이상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슬기로운 초등생활’ 운영자이자 부모교육 전문강사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초등 매일 글쓰기의 힘','초등 자기주도 공부법','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19일, 통합돌봄 본격 시행에 앞서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구청 4층 회의실에서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복지기관 전문가 및 동 담당자 등 20명이 참석했으며,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 14명을 중심으로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달서구는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의 전국 제도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4년 7월 기술지원형 시범사업에 참여한 이후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통합지원회의 역시 지난해 2월 7개 동을 대상으로 운영을 시작해 기반을 마련했으며, 9월부터는 23개 전 동으로 확대해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달서구는 총 12차례의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99명의 대상자를 발굴했으며, 가사 지원, 식사 배달, 주거환경 개선 등 총 166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달서구는 2026년 3월 돌봄통합법 시행에 대비해 전담조직인 행복돌봄과를 신설하고, 23개 동에 신청창구를 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20일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업체를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역업체 발주 확대 및 지역제품 우선구매를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공공계약 과정에서 지역업체 수주 기회를 넓히고, 지역 내 소비와 생산이 이어지는 선순환 경제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구청장을 비롯해 계약부서와 주요 사업부서장 등이 참석해 실효성 있는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 지역업체 우선계약 추진 방향 ▲ 수의계약 시 관내업체 우선 선정 원칙 ▲ 설계·규격서 작성 단계에서 지역 생산 제품 반영 ▲ 관급자재 구매 시 지역업체 제품 활용 방안 ▲ 부서별 추진 실태 및 문제점 공유 등 지역업체 보호를 위한 실행 대책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달서구는 지방계약 관련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1인 수의계약 시 지역업체 우선계약을 원칙으로 추진하고, 지역제한 입찰 및 지역의무공동도급 등 제도적 장치를 적극 활용해 지역업체의 공공사업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공공사업 발주 과정에서 설계단계부터 지역 생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도군은 2026. 1. 20. 14:00 농업기술센터 2층에서 2026년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가축방역심의회에 농업기술센터소장, 농업정책과장, 청도축산업협동조합장, 수의사회분회장, 각 양축농가 축종 지부장 및 대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등 15명이 참석했다. 중대 가축질병인 구제역 관심단계를 제외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HPAI), 위기단계 “심각”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청도군은 가축전염병 발생이 없는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인근지역 지역에서 ASF와 AI 발생에 따라 관내 가축질병유입 차단을 위한 방안대책을 논의하고 향후 청정 청도군을 지켜내기 위한 방역 대책에 동참하고자 결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양축농가 대표의 의견을 반영하여 2026년도 가축방역약품을 선정했다. 아울러, 청도군은 악성 가축전염병 사전적 차단을 위해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하여 있으며, 방제차량 4대를 동원하여 수시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농가단위 차단방역을 위하여 소독약, 생석회, 살충제 등을 배부하고, 외국인근로자 교육을 위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는 1월 19일 상이군경회 김천시지회(회장 선종두)로부터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27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상이군경회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관내 어려운 가구와 이웃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선종두 상이군경회 김천시지회장은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기쁜 마음으로 모금에 동참하게 됐다. 필요한 가구에 지원이 되어 새해를 따뜻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내년에는 좀 더 많은 분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작은 정성이라도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가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따뜻한 불씨가 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 사회 공헌에 큰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란다.”라며, “겨울 한파에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든 주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는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적인 영농 종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귀농 분야 지원사업' 및 '귀농 융자사업'신청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올해 귀농 분야 지원사업은 귀농정착 지원(40호),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5호),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멘토-멘티 20팀)이 있으며, 1월 30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귀농인들에게 영농기반 조성, 주거환경개선, 농업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할 예정이다. 모든 사업은 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선정된 신청자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사후관리 기간은 5년이다. 더불어, 귀농 융자 사업인 귀농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연 2%의 대출금리로, 5년 거치 10년 상환 조건이며,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 원, 주택자금 최대 7천5백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해당 융자 사업의 접수 마감일은 2월 6일이다. 농촌지원과 권명희 과장은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귀농인들이 초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귀농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격조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양군은 1월 19일부터 오는 2월 28일까지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6년 군 소음 피해 보상금’ 지급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보상금 지급 대상은 국방부에서 지정한 소음대책지역 내에서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외국인 포함)이며, 2025년 보상금 지급 대상(2020. 11. 27. ~ 2025. 12. 31. 거주)이었으나 신청하지 못한 주민도 포함된다. 군(軍) 소음 피해 보상지역은 강현면 속초비행장(G-407․515항공대대 비행장)과 백이사격장 인근 지역으로, 개인별 보상금 지급 대상 여부는 군소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월별 보상금 지급 기준액은 소음도에 따라 월 최대 ▲1종 6만 원 ▲2종 4만 5천원 ▲3종 3만원으로, 전년도와 동일하다. 다만 거주기간, 전입 시기, 사업장 및 근무지 위치 등의 조건에 따라 30%, 50% 또는 전액 감액될 수 있다. 신청은 2월 28일까지 ▲정부24(‘군 소음 피해 보상금 지급 신청’ 검색)를 통한 온라인 접수 ▲신청 서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양군이 철거 예정이었던 유휴시설을 리모델링해 주민 교육과 소통을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조성하며, 적극행정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군이 조성한 주민 교육․커뮤니티 공간'Study, 쉼'은 농촌 지역의 학습과 교류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 잡으며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Study, 쉼'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체결한 농촌협약에 따른 '농촌 유휴시설 활용 지역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총사업비 4억 5천만 원(국비 50%, 군비 50%)을 투입해, 농업기술센터 내 노후시설이었던 구(舊) 유용미생물배양센터(연면적 156.9㎡)를 철거 대신 리모델링하는 방식으로 조성됐다. 이번 사업은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행정적 난관을 유연한 판단으로 극복하며 성과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당초 군은 현북면 법수치리에 위치한 폐교(현성초등학교 법수치분교장)를 활용해 귀농·귀촌인 교육시설을 조성할 계획이었으나,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상 리모델링이 불가능하다는 문제가 발생해 사업 중단과 국비 반납까지 검토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이에 군은 대안을 신속히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