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보령시는 지난 15일 청소면에 위치한 미옥서원에서 공무원 창의학습 동아리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회원 간 소통과 협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2026년 공무원 창의학습 동아리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실무 역량 강화는 물론, 공직자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여 창의적인 행정 마인드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창의학습 동아리 회원과 사업 담당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번 워크숍이 동아리 간 네트워크를 공고히 해 부서 간 업무 협조 체계를 강화하고, 공직 사회에 활기찬 학습 분위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워크숍이 공무원 창의학습 동아리의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고 유기적인 협업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학습과 창의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내북면 상궁리 궁저수지 일원에 추진한 ‘궁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궁저수지의 수변경관을 활용한 힐링 산책로 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20억 원(도비 10억 원, 군비 10억 원)을 투입해 2024년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2025년 공사에 착수, 올해 4월 조성을 완료했다. 조성된 둘레길은 430m 규모의 데크길로 수면 위를 따라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정비됐으며 전망데크 2개소와 쉼터를 함께 설치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또한 둘레길 전 구간과 수초섬 일원에는 경관조명을 설치해 낮과 밤 모두 색다른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마을쉼터와 문주, 홍보시설 등을 조성하고 노후 시설 정비를 병행해 이용 환경을 개선했으며, 휴식과 체험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지난 15일에는 최재형 보은군수가 현장을 찾아 둘레길 조성 상태와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군은 이용객 안전과 편의성을 고려한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궁저수지 둘레길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기도는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종료 예정아동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립지원 포켓북’을 제작해 17일 온·오프라인으로 배포한다. 이번 포켓북은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종료 예정아동의 주거·일자리·금융·교육 등 자립 과정 전반에 걸친 197개 지원사업을 분야별로 정리하고 정책별 지원 대상, 신청 방법, 문의처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사업으로는 ▲개인별 맞춤형 사례관리 ▲자립지원정착금 및 자립수당 ▲자립준비청년 주거 지원사업 ▲취업역량강화 지원 ▲멘토-멘티 함께서기 ▲찾아가는 마음건강 상담지원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이 있다. 도는 17일부터 포켓북 1,500부를 도내 자립준비청년과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지원센터 등 유관기관에 배포하고, 경기도 누리집과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 누리집에도 게시한다. 오명숙 경기도 아동돌봄과장은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포켓북이 정책과 청년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안내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안군은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부서별 희망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AI 및 SNS를 활용한 지자체 홍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생성형 AI 기술을 행정 홍보에 접목하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화영 권한대행이 직접 교육에 참여해 디지털 전환 시대의 전략적 홍보 중요성을 강조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 기획, AI 도구를 이용한 카드뉴스 및 이미지 제작 실습, SNS 채널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홍보 전략 등으로 진행됐다.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실습 위주로 진행된 것이 특징이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직접 고품질의 홍보 콘텐츠를 신속하게 제작함으로써 군정 소식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대외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군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트렌디한 홍보를 이어가겠다”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예천박물관은 15일 박물관 로비에서, 국가보훈부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 사업과 연계한 ‘독립유공자 미전수 훈장전 – 훈장은 녹슬지 않는다’ 기획 전시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창배 부군수와 전선희 경북북부보훈지청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전시 취지를 공유하고, 미전수된 훈장이 주인을 찾을 수 있기를 기원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올해 연말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했으나 후손이 확인되지 않아 훈장이 전수되지 못한 예천 출신 독립유공자의 공적을 기리고, 이들의 후손 찾기 사업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후손을 찾지 못한 예천 지역의 독립유공자는 ▲황하청(1894~1923, 예천군) ▲고윤한(1877~미상, 용궁면 봉경동) ▲우수만(1878~미상, 보문면 막실동'독양리') ▲권학동(1890~미상, 보문면 진양리'독양리') ▲안의중(1881~미상, 유천면 죽암동) ▲이재영(1898~1925, 예천읍 노하리) ▲장순창(1901~미상, 용문면 금곡동) ▲장정출(1901~미상, 호명면 원곡동) ▲정순석(1879~미상, 풍양면 우망리) 총 9명이다. 전시에는 1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북 증평군은 15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두환 부군수 주재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설별 점검계획과 중점 추진사항을 공유했다. 이번 점검은 건축·교통·어린이·다중이용시설·숙박시설 등 9개 분야 57개소를 대상으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다. 특히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거나 군민 생활과 직결된 시설을 중심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분야별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또한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시설에 대해서는 드론,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적극 활용해 점검의 정밀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구조적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에는 신속한 보수·보강을 통해 사고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김두환 부군수는 “최근 안전에 대한 군민들의 기대 수준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성주군은 14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6 여름철 자연재난(태풍‧호우) 사전대비 점검회의’와 발맞추어 자체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허윤홍 부군수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상황 및 대응계획 점검을 위해 안전과, 관광과, 농정과, 축산과, 산림과, 도시계획과, 건설과, 상하수도사업소, 자원순환사업소가 참여하여 중점관리사항과 대형사업장에 대한 준비현황등을 점검하고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기상예보상 올해는 슈퍼엘리뇨 현상이 예측되고 폭우와 폭염이 잦을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성주군은 ‘인명 피해 제로’를 목표로 대형사업장별 비상대응체계 점검, 하천내 유수 지장 시설 우수기전 철거, 산사태 위험지역 및 상습침수지역 주민대피계획 점검, 재해 발생시 대응인력 역할 분담 확인, 전년도 피해지역 정비확인 등 실질적인 대응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성주군 관계자는 "10년만에 나타날 것으로 예측되는 슈퍼엘니뇨 현상으로 대기가 불안정하여 많은 비가 예상되므로 각 부서에서는 우수기가 도래하기전에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남 아산시의 방치됐던 도심 유수지가 멸종위기종과 시민이 공존하는 ‘생태공원’으로 재탄생한다. 아산시는 민간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탁금을 행정력과 결합해 예산 절감과 환경 복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복안이다. ◈‘닫힌 공간’에서 ‘열린 생태계’로 대전환 아산시는 15일 시장실에서 ‘탕정3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위원회’와 '자연환경 복원 및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ESG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아산시 탕정면 매곡리 1489번지 일원의 8,700㎡ 규모 유수지로, 그동안 집중호우 시 침수 방지를 위한 방재시설로만 관리되어 평상시에는 출입이 엄격히 통제된 ‘버려진 땅’으로 방치돼 왔다. 시는 이곳을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맹꽁이의 대체 서식처로 복원하고, 인공 습지와 생태학습장, 산책로를 갖춘 생태공원으로 꾸며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할 계획이다. ◈민간은 ‘이주’ 맡고, 시는 ‘조성’ 전담 이번 협약의 핵심은 민간과 공공의 명확한 역할 분담이다. 탕정3지구 추진위원회는 사업비 2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은 4월 14일 칠암캠퍼스 산학협력관 대회의실에서 제29기 경남여성관리자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한 과정생은 30명이다. 이번 행사에는 경상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 김철호 원장, 정미자 행정실장과 경상남도 강숙이 여성가족과장, 경남여성지도자협의회 김영미 회장, 경상국립대학교 여성지도자 총동창회 남정란 회장 등 내빈과 가족들이 참석해서 축하했다. 경남여성관리자과정은 경상남도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발전 기여를 목적으로 전국 최초로 시행한 대학 위탁교육이며, 1998년 제1기 26명을 시작으로 2025년 제28기까지 총 103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제29기 과정은 여성 리더의 자질향상을 위한 스피치 등 전문교육,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특화과정, 봉사와 소통을 위한 자율과목 등 총 80시간의 8개월 과정으로 진행된다. 김철호 평생교육원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시작하는 여성지도자과정은 단순한 학습의 기회를 넘어,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우리 사회의 리더로 변화될 수 있도록 든든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서구는 15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대전광역시건축사회와 ‘해체공사장 안전사고 제로화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건축물 해체 공사 감리자 선정 업무 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체 공사 감리 운영과 관계자 교육 및 현장점검 지원 등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해체공사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서철모 서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대전광역시건축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안전한 해체공사장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해체 공사 감리자 선정 지원 △해체 공사 관계자 및 담당자 교육 협력 △해체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 지원 △해체 공사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서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해체 공사 감리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해체공사장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해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울주군이 기후위기 대응과 산림의 가치 회복을 위해 15일 언양읍 화장산 산불 피해 피해지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순걸 군수와 울주군의회, 산림 관계자, 유관단체, 지역주민 등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로 소실된 산림에 백합나무 1천500그루를 심었다. 특히 백합나무는 생장이 빨라 산불 피해지 조기 복구에 효과적이며, 탄소 흡수 능력이 탁월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미래형 경제수’로 주목받고 있다. 나무심기에 이어 참가자들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소중한 산림 자원을 화마로부터 지키기 위한 보호 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울주군민과 함께 산불 피해지역을 건강한 숲으로 복원해 녹색환경을 조성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 조성과 관리로 탄소중립 실현과 건강한 산림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예천군이 4월 15일부터 5월 4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예산 세입·세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결산검사는 예천군의회 강경탁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선임하고, 풍부한 경험을 갖춘 민간위원 3명을 포함 총 4명의 검사위원을 위촉해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당초 승인된 예산이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여부와 사업의 적합성, 적법성, 효과성 등이다. 특히 위원들은 수치 확인뿐만 아니라 예산 낭비 사례를 분석해, 향후 예천군 재정 운영의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검사가 종료된 후 위원들의 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승인안을 오는 5월 29일까지 예천군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김현자 재무과장은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지난 1년간의 예산 집행 과정을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위원들의 지적 사항과 개선 권고를 적극 반영해 향후 예산 편성의 효율성을 높이고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