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구는 재난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 발생 가능성이 있는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여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범정부 안전관리 정책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추진된다. 집중안전점검은 2026년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추진되며 공장시설, 공사현장, 노후주택, 공동주택, 숙박시설, 전통시장, 교량, 요양시설 등 총 20개 유형 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20개 유형 시설을 대상으로 건축·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민관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안전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열화상카메라, 가스누출검지기, 균열측정기, 드론 등 전문장비를 활용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위험요인까지 찾아내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에는 보수·보강, 정밀안전진단, 긴급 안전조치를 실시해 안전 위해요소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에서는 주민 참여도 확대된다.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발견한 위험시설을 직접 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여성의 사회참여와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활동을 응원했다. 21일 오전 경기여성의전당 둘로스문화홀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임원과 회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2002년부터 올해까지 약 23년 동안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서 여성의 권익신장과 사회진출, 양성평등, 이웃 돌봄 등 훌륭한 활동을 이끌어 주신 이금자 회장님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제19대 회장으로 취임하신 윤자희 회장님도 지역에서 문화와 여성단체 활동을 활발히 해 오신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를 더욱 더 발전시켜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여성이 다양한 사회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양성평등의 노력을 기울여 주신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는 우리 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데 큰 기여를 했기 때문에 늘 응원하는 마음”이라며 “마음을 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행동으로 실천해서 보여주는 것 역시 중요하다. 용인특례시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광명시 ‘그냥드림’ 사업의 현장 중심 복지 모델을 소개하며 우수사례 확산에 나섰다. 최 권한대행은 21일 오후 광명시 ‘그냥드림’ 사업이 추진 중인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를 찾은 정 장관과 함께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시의 선제적인 현장 복지 체계를 설명했다. 정 장관의 이번 방문은 오는 5월 ‘그냥드림’ 본사업 추진을 앞두고 사업을 효과적으로 운영 중인 지방정부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우수사례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이뤄졌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에게 별도의 조건 없이 기본적인 먹거리를 제공해 긴급 상황을 신속하게 완화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 단순 지원을 넘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공적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광명시는 2021년 ‘경기도 먹거리 그냥드림’ 사업부터 쌓아온 현장 경험을 토대로 현재 정부의 ‘그냥드림’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광명시는 2021년 ‘경기도 먹거리 그냥드림’ 사업부터 쌓아온 풍부한 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수성구 새마을회는 21일 범어네거리 일원에서 비상경제 상황에 대응하고 에너지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물가·고유가 등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고, 구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동별 새마을회원 등 130여 명이 참여해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에너지절약 실천 수칙이 담긴 홍보물과 현수막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며, 지역사회 전반에 절약 분위기 확산에 앞장섰다. 윤종현 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는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구민들이 에너지절약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광역시는 4월 21일 중고차 수출단지(구 송도유원지 일대)를 방문해 현장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업계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인천 중고차 수출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수출단지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송도 중고차 수출단지는 약 47만㎡ 규모에 1,600여 개 업체가 밀집한 국내 최대 수준의 중고차 수출 집적지로, 연간 수만 대의 차량이 수출되는 인천의 핵심 산업 거점이다. 유정복 시장은 “중고차 수출산업은 인천항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지역의 중요한 산업”이라며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산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중고차 수출산업 활성화를 위해 인천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의체를 운영하고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등 종합적인 발전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친환경·첨단 기반의 수출단지 조성도 지속적으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남도가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 도민을 대상으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 박완수 도지사는 “현재 고물가와 고금리가 지속되며 민생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정부 지원에 앞서 전 도민에게 생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복잡한 자격 검증 없이 누구나 신청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정책 효과를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지원금은 도가 직접 설계한 전 도민 보편 지원정책으로, 조례 제정과 전담팀(TF) 운영,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을 통해 지급 준비를 신속히 마무리했다”며 “전 과정에 걸쳐 행정적 준비를 완료한 만큼 차질 없이 지급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간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며 확보한 재정 여력을 바탕으로 전액 도비 지원이 가능했다”며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도민 가계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과는 별개로 추진되는 경남만의 민생안정 대책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산시는 노후화된 임당역 4번 출구 건강나눔계단을 정비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건강나눔계단은 2019년 경산시, 세명종합병원,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협약을 통해 설치된 이후, 계단 이용자 수에 따라 기부금이 적립되는 시민 참여형 나눔 모델로 운영되며 현재까지 연간 최대 1,000만 원 규모의 기부로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정비는 시설 노후화로 인한 이용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LED 보드 교체, 논슬립 패드 교체, 센서 고정 브라켓 설치, 기부 카운터 시트지 교체 등 주요 시설 정비가 이루어졌다. 재정비 사업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 사업을 통해 추진되었으며, 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수행 주체로 참여해 민관 협력 기반의 나눔 모델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경산시는 이번 건강나눔계단 시설 정비를 계기로 시민들의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참여 환경을 강화하고, 생활밀착형 복지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더욱 활성화해 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천시는 20일 시장 집무실에서 포싸이 사야손(Phosay SAYASONE)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장관을 만나 외국인 계절 근로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소개하고, 향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접견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농업기술센터소장, 농업재단 대표이사, 농업정책과장 등 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라오스 측에서는 장관과 고용 관련 부서 관계자 등 총 10명이 함께했다. 시는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 근로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 2024년 58명, 2025년 189명을 도입했으며, 2026년에는 총 457명 규모로 고용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 이 가운데 라오스 계절근로자는 2025년 29명에서 2026년 141명으로 대폭 늘어날 예정이며, 현재까지 91명이 입국해 지역 농가에 배치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라오스 정부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농촌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외국인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국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외국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가평군은 20일 가평군장애인복지관 주관으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화합 행사’를 개최했다. 음악역1939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시설·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조성한다는 취지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마련됐다. 1부 장애인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전통문화 체험과 실질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홍보 부스가 운영돼 주민들의 호응속에 진행됐다. 이어진 2부 기념식은 조종청소년문화의집 오케스트라 ‘하모니카’의 식전공연과 장애인 인식개선 활동 영상으로 시작됐다. 가평고 학생이 장애인 인권 헌장을 낭독하고, 현장에서 헌신해 온 장애인복지 유공자와 자립 의지를 실천한 모범장애인 등 12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진행됐다. 서태원 군수는 축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가 모든 사람이 마땅히 누려야 할 당연한 일상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평군에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남구는 ‘대구 최초’로 시행 중인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전세까지 확대하고, 연령 제한을 폐지하는 한편, 신혼부부 기준을 혼인 7년에서 10년으로 확대하는 등 지원 대상을 대폭 넓혔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구입 중심 지원에서 전세를 포함한 주택자금 전반으로 확대한 것과 함께 연령·혼인 기간 및 소득·주택 기준을 완화한 것이 핵심이며, 기존 구입 1,000세대에서 전세 500세대를 추가하여 총 1,500세대를 모집한다. 남구는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를 완료함에 따라, 그동안 대구에서 유일하게 운영해 온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전세까지 확대했다. 전세 비중이 높은 신혼부부의 주거 현실을 반영해 전세자금 대출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으며, 기존 연령 제한을 폐지하고 신혼부부 기준을 혼인 10년 이내로 확대하는 한편, 소득 및 주택 요건도 상향 조정해 보다 많은 가구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구입의 경우 부부합산 연소득 기준을 기존 1억원에서 1억 3천만원 이하로 상향하고, 주택 가격 기준도 계약서 기준 6억원에서 6억 5천만원 이하로 완화했다. 전세 세대는 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도군은 지난 3월 개정·공포된 ‘아동수당법’에 따라 아동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아동수당 지급대상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는 '아동수당법'개정에 따른 것으로,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까지 지급 연령이 확대된다. 이에 따라 더 많은 아동이 안정적인 양육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확대 대상인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중 기존 아동수당을 수급한 이력이 있는 139명의 아동은 별도의 신청없이 행정기관 직권신청으로 진행된다. 특히 청도군은 인구감소지역에 해당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수급대상 아동에게 월 2만원을 추가 지원함으로써, 기존 아동수당 10만원에 더해 아동 1인당 월 최대 12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는 지방 소멸대응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평가된다. 올해는 확대 시행의 첫 단계로 9세 미만 아동까지 적용되며, 정부 계획에 따라 오는 2030년까지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상향되어 지급 연령이 만 13세 미만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아동수당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서구청은 대구광역시가 실시한 2025년도 지방 세정 종합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5천만 원의 상사업비를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대구시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지난 한 해 추진한 지방세·세외수입 징수 등 4개 항목 세수 실적 분야와 지방세 납세 편의 시책, 지방세 제도개선 및 우수 사례 발굴 등 세정 운영 실적 7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졌다. 서구는 어려운 세입 여건 속에서도 세수 및 세정 운영 실적 모든 항목에 대해 전체적으로 실적이 우수하고, 특히 체납 정리 분야 중 자동차 공매 실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성과는 세정 분야에서의 우수한 운영 실적을 입증하며, 주민들의 세금 납부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재정 안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세금을 내주신 구민들과 직원들의 노력이 합쳐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더 편리하고 다양한 납세 편의 시책을 발굴하여, 주민 중심의 투명한 세무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