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령군은 농업인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농업인소득지원 특별회계 200억 원을 연 1% 금리로 융자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농업인소득지원사업 특별회계는 우수 농산물의 생산·유통·가공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조성된 기금으로, 농업인에게 필요한 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해 농가와 농업법인, 생산자단체의 경영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의령군에 주민등록지 또는 법인 주소지를 두고 신청일 현재 군 내에서 농업(영업)에 종사하는 농업인, 농업 관련 법인, 생산자단체이다. 융자 지원 부문은 농업경영체의 경영 안정과 소득 증대를 위한 시설 및 운영 자금, 생산자단체·농업법인·유통회사의 선도·수매·매입·매취 자금 등이다. 지원 한도는 개인의 경우 운영자금 7천만 원, 시설자금 1억 원 이내, 생산자단체나 농업법인은 운영자금 2억 원, 시설자금 5억 원 이내이며, 연리 1%로 2년 거치 후 3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 융자 신청은 1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접수하면 되며, 의령군 농업인소득지원사업 운용위원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9일 건축물의 안전 확보와 기능 유지를 위해 관내 정기점검 대상 건축물 관리자를 대상으로 정기점검 이행 사항을 안내했다 '건축물관리법'에 따르면 건축물 관리자는 건축물의 안전성과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정기점검을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정기점검은 해당 건축물의 사용승인일로부터 5년 이내에 최초로 실시되며, 이후 3년마다 정기적으로 이뤄진다. 정기점검 대상은 △연면적 5천㎡ 이상 다중이용 건축물(판매시설 등) △연면적 3천㎡ 이상 집합건축물(근린생활시설 등) △연면적 1천㎡ 이상 준다중이용 특수구조 건축물(문화 및 집회시설, 종교시설, 종합병원 등)이다. 해당 건축물의 관리자는 영주시에서 지정한 건축물관리점검기관에 점검을 의뢰해 정기점검을 실시해야 한다. 아울러 특별한 사유 없이 정기점검을 실시하지 않거나, 건축물관리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등 필요한 조치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건축물관리법' 제54조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대상이 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건축물 관리와 점검을 통해 관리자들이 건축물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는 사료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풀사료(건초) 및 깔짚 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1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지원사업은 가축 사육에 필수적인 풀사료와 깔짚 구입에 드는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축산농가의 실질적인 경영비 절감을 돕고, 안정적인 축산업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농장 주소를 두고 축산업 허가 또는 등록을 완료한 농가 가운데, 풀사료(건초)는 한우·젖소·사슴·염소 사육 농가, 깔짚은 한우·젖소 사육 농가다. 지원 내용과 규모는 축종별 기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 기간 내 관련 서류를 구비해 농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우인철 축산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축산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대상 농가에서는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축산과 축산위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귀농·귀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신청 접수에 들어간다. 이번 지원은 귀농인의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이고, 주거 환경 개선과 영농 기반 마련을 함께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착 지원과 주택 개·보수, 농업 창업 자금 지원 등을 연계해 귀농·귀촌인의 실질적인 정착을 돕는다. 먼저 귀농인을 대상으로 한 정착지원사업은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농업경영을 목적으로 전입한 지 5년 이내인 65세 이하 세대주를 대상으로 한다. 총 22농가를 선정해 농가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며, 지원금은 영농 규모 확대와 농업 시설 확충·개보수, 축사 신축 및 시설 개선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1월 27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같은 기간 접수하는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총 7농가를 선정해 농가당 최대 600만 원을 지원한다. 보일러 교체, 주택 개·보수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보건소(소장 김문수)는 시민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 업소를 연중 상시 모집하며, 위생 관리 수준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제도로,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 수준을 평가해 등급을 지정한다. 평가 항목은 식재료의 위생적 관리, 조리장과 설비의 청결 상태, 종사자의 위생관리 등 총 44개로, 결과에 따라 △매우 우수(별 3개) △우수(별 2개) △좋음(별 1개) 등 3단계로 지정된다. 위생등급을 받은 업소에는 상수도요금 30% 감면을 비롯해 쓰레기봉투 지원, 위생용품 제공 등 실질적인 행정 인센티브가 제공돼 업소의 위생관리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현재 영주시는 총 57개 업소를 위생등급 지정 업소로 관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참여 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위생등급제 운영을 활성화해 나갈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식품안전나라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고 영업신고증을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영업신고증을 지참해 영주시보건소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장애인단체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장애인단체 재활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장애인단체가 주체가 되는 현장 중심 재활지원사업을 발굴·지원함으로써, 장애인의 실질적인 재활과 자립을 돕고 지속가능한 재활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에 등록된 장애인 관련 비영리 민간단체와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공익활동 실적이 1년 이상인 단체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단체 운영비나 인건비, 자산 취득을 목적으로 한 사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모 신청 기간은 이달 28일 오후 6시까지이며, 도청 장애인복지정책과에 직접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선정된 사업은 현지 실사와 도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선정 결과는 오는 3월 중 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되거나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도내 등록 장애인 수는 총 12만 7,835명으로, 도 전체 인구의 7.4%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비율로, 장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건조한 겨울철이 이어지며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이날부터 5월 15일까지 도와 14개 시·군, 읍·면·동 등 총 258개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와 피해 확산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산림자원과 산불상황실에 설치된 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5개 조 24명으로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과 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상황 관리와 지휘·통제를 전담한다. 산불 발생 시에는 완전 진화 시까지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해 상황 전파와 대응 조정을 강화한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와 통합지휘체계 확립을 위해 시·군 대책본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소방본부와 군부대, 경찰, 산림청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유지한다. 임차헬기 3대와 산림청 헬기 7대를 비롯해 지상 진화 인력을 단계별로 신속 투입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지상 진화 인력으로는 도내 14개 시·군에 산림재난대응단 706명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보육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보육 정책은 보육 현장의 안정성과 서비스 품질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업별로는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 신규 도입 ▲0세반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무상보육 기반 확대 ▲보육료 및 급·간식비 인상 ▲보육교사 근무 환경 개선 ▲아침돌봄 수당 신설 등이다. 먼저 도는 도내에 90일 이상 거주하는 외국인 자녀를 대상으로 보육료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를 오는 3월부터 새롭게 시행한다.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0~5세 외국인 영유아가 대상이며, 정부 보육료 단가의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0세 월 17만 원 ▲1세 15만 원 ▲2세 12만 4,000원 ▲3~5세 8만 4,000원이다. 다만, 불법체류자와 미등록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달부터 영아기 돌봄의 질을 높이기 위해 0세 반 교사 대 아동 비율을 기존 1대 3에서 1대 2로 개선한다. 이를 통해 영아 개별 돌봄이 강화되고,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 ‘1기업-1공무원 전담제’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함께 해결하는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2년 12월 출범 이후 기업과 행정 간 소통 창구가 제도적으로 정착되면서, 기업들이 보다 편안하게 행정에 접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20일 도에 따르면, 1기업-1공무원 전담제는 도와 14개 시군이 관내 기업과 전담 공무원을 1대 1로 매칭해 애로사항을 상시 발굴·관리하는 제도다. 현재 도 500개, 시군 2,297개 등 총 2,797개 기업이 전담 대상이며, 월 1회 현장 방문과 주 1회 유선 면담을 원칙으로 기업 경영 전반을 살피는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접수된 애로사항은 유형별로 분류해 담당 부서에 연계되고, 처리 결과는 기업에 신속히 안내된다. 민선 8기 들어 처음 선보인 전담제는 제도 시행 이후 누적 접수된 애로사항이 5,641건에 이른다. 이 중 63.2%가 해소됐으며, 1년 이내 해결이 예정된 단기검토 건까지 포함하면 실질적인 해소율은 78.2%에 달한다. 분야별로는 인력 관련 애로가 842건(14.9%)으로 가장 많았고, 환경·안전 745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동구는 동구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주민이 직접 교육하는 ‘2026년 우리 마을 교육 프로그램’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 사업의 총사업비는 5,000만 원이며, 역량 있는 교육 단체를 선정하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동구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동구는 2023년부터 ‘우리 마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매년 2,000여 명의 학생들이 요리, 숲 체험, 환경교육 등 다양한 지역특화 체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공모 신청 자격은 동구민 또는 소재지가 동구인 단체로서 교육 프로그램 수행이 가능한 사회적 기업 또는 협동조합, 비영리 교육 관련 단체, 마을교사 동아리 또는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마을교육 공동체이며, 동구청 교육정책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2월 2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동구는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 후 혁신교육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월 말 확정할 예정이며, 3월부터 보조금 교부 및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신청 서류는 동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법정민원 처리기간 단축률이 뚜렷한 개선 흐름을 보이며 신속한 민원 처리, 친절도 향상, 현장 중심 민원행정을 병행 추진하여 군민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군의 '법정민원 처리기간 단축률 현황'에 따르면 괴산군의 민원 처리 단축률은 2020~2021년 47% 에서 정체돼 있었으나 민선 8기 출범 이후인 2022년 56.8%로 크게 상승한 후 2023년 58.1%, 2024년에는 59.0%까지 높아지며 민원 처리 속도와 행정 효율성을 개선하는 성과를 보였다. 민선 8기 들어 민원 처리 속도와 행정 효율을 군정의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구조적인 개선을 추진해 온 결과라는 군의 설명이다. 특히, 2024년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된 ‘신속민원과’는 건축, 산지, 농지, 개발행위 등 복합 인허가 민원을 한 부서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민원 처리기간 단축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2024년 신속민원과 신설 후 처리된 복합민원의 평균 처리기간은 법정기한 대비 절반 이상 단축됐으며 일부 인허가 민원의 경우 평균 처리기간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가톨릭대학교 RISE 사업단과 BIAF와 협력하여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숏츠 공모전 ‘애니 뭐니 해도 부천’의 참가 작품을 모집한다. ‘애니 뭐니 해도 부천’은 문화도시 부천이 지닌 다양한 매력과 이야기를 애니메이션이라는 창의적인 매체로 표현하고, 시민들의 참신한 시선을 통해 부천을 대표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확산하고자 기획된 시민 참여형 공모전이다. 특히 전문 창작자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춰, 일상 속에서 발견한 부천의 모습을 자유롭게 담아낼 수 있도록 했다. 출품 기간은 1월 9일부터 1월 25일까지이며, 13세 이상 청소년을 포함한 일반인 등 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작은 부천과 관련된 자유 주제의 60초 이내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애니메이션 기반 숏츠 영상 형식으로 제작해야 한다. 작품 제작 시 생성형 AI 활용은 가능하나, 사용한 경우 해당 부분을 명확히 기재해 제출해야 한다. 또한 AI 생성 도구를 활용했을 경우 사용한 툴을 반드시 명시해야 하며, 음원과 이미지 등 모든 자료는 저작권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