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남 계룡시가 주택 내 상수도 급수관 세척 비용을 세대당 최대 25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상수도 옥내 급수관 세척 지원 사업비 4000만원을 투입해 단독주택 기준 160여 세대를 지원할 계획이며, 세척 비용의 20%는 각 세대에서 부담해야 한다. ‘상수도 옥내급수관 세척지원사업’은 집 내부 급수관 내에 쌓여 있는 녹, 슬러지, 이물질 등을 전문업체를 통해 세척 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은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2024년 시행 이후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지원사업이다. 무엇보다 노후된 옥내급수관 세척을 통해 적수 발생 감소, 세척비용에 대한 경제적 절감과 함께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기여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내 주택으로 면적 제한은 없으나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이 소유한 주택, 오래된 주택, 소형 주택에 우선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오는 2월 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계룡시청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직원들의 역량을 한 층 높이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가장 역점을 두는 분야는 사례관리다. 인천시청년미래센터가 지원하는 고립은둔, 가족돌봄청년 중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사례가 많아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직원들의 요구를 반영했다. 지난 14일부터 2월 중순까지 5회에 걸쳐 매회 3시간씩 진행한다. 유성은 인행연구소장이 강의를 맡아 ‘강점 관점 해결중심 사례관리 기본교육’을 한다. 이론 강의와 함께 직원들이 역할극을 하면서 실제 상담과 연결해보고 과정별 기록 방법을 익힌다. 이와 함께 노무 교육도 진행한다. 오는 22일 ‘근로자가 알아야 할 슬기로운 근로기준법’을 주제로 김태미 해송노무법인 대표가 강의한다. 직원들이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어 원활한 협업 체계를 만들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했다.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지난 2024년 8월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올해 본사업을 시작한다. 가족돌봄팀, 고립은둔팀으로 나뉘어 있으며 기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성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안정적인 소득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월부터 2026년도 노인일자리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에는 1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의성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 의성군지회에서 ▲노인공익활동 13개 ▲노인역량활용 9개 ▲공동체사업단 9개 총 31개 사업에 2,706명의 지역 어르신들이 참여한다. 특히 마을 현장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사회참여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의성군은 현장 안전환경 점검과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시니어업무지원단을 새롭게 운영한다. 시니어업무지원단은 총 10명으로 구성되며, 사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초 안전 점검과 작업 환경 확인, 사고예방 활동 지원 등을 수행하여 현장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게 된다. 아울러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경로당 중식사업도 확대 추진한다. 올해는 2025년 25개소에서 46개소로 확대해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여가․소통 공간인 경로당에서 규칙적인 식사 제공과 영양관리를 지원하고, 고립감 완화와 건강한 공동체 생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성군은 군 산하 131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안전보건 합동순회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군청을 시작으로 안전관리자·보건관리자와 산업안전·보건 분야 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각 사업장의 관리감독자가 직접 참여해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점검 내용은 ▲근로자 안전수칙 이행 여부 ▲위험물질 관리 상태 ▲기계ㆍ기구ㆍ설비의 방호조치 적정성 등으로, 작업 환경 전반의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와 함께 즉각적인 조치를 실시한다. 아울러 고령 근로자 비중이 높은 사업장의 특성을 고려해 보건관리 분야 점검을 강화하고, 50세 이상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상시 건강관리와 작업 적합성 확인을 통해 건강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안전은 일회성 점검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관리돼야 한다”며,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보건 활동을 통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성군은 농기계 도로 주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기계 등화장치 무상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운기 또는 트랙터를 보유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1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문 업체가 농가를 직접 방문해 등화장치를 무상으로 설치,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기존 저속차량표시등, 경운기 방향지시등에 더해, 올해부터 야간 사고 예방 효과가 높은 ‘야간반사판’이 새롭게 포함했다. 저속차량표시등과 방향지시등은 신규 설치에 한해 지원되며, 야간반사판은 신규 설치는 물론 기존 장비 교체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농기계 등화장치 부착 지원사업은 농기계 보급 확대에 따라 증가하는 도로 주행 농기계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안전 강화 사업으로, 특히 야간이나 안개 등 시야 확보가 어려운 환경에서 교통사고 위험을 크게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농기계는 농촌 현장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장비이지만, 도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성군은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성과로, 경상북도로부터 재정 인센티브 1,5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전체 통계목 집행실적(50%) ▲3·4분기 소비투자 집행실적(50%)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의성군은 종합점수 123.59점을 기록해 군부 1위는 물론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의성군은 하반기 재정집행 대상액 1조 1,988억 원 대비 1조 192억 원을 집행해 85.0%의 집행률을 달성했다. 특히 3분기 소비·투자 분야에서는 목표액 393억 원 대비 660억 원을 집행해 167.9%, 4분기 소비·투자분야에서는 목표액 1,094억 원 대비 1,243억 원을 집행하여 113.6%의 집행률을 기록하며 적극적인 재정집행 성과를 보였다. 군은 ▲재정집행 보고회 ▲분기·월별 집행계획 점검 ▲군 자체평가를 통한 부서별 집행 유인책 시행 등 체계적인 계획 수립과 실적 점검을 통해 적극 집행을 추진했고 이·불용액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무안군은 무안군4-H연합회(회장 이웅)가 지난 15일 망운 문화복지센터에서 이·취임식과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웅 신임 회장이 취임해 향후 연합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청년농업인 육성과 현장 중심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향금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무안군4-H연합회가 지역 농업과 농촌을 이끌어갈 핵심 인력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연합회의 향후 활동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열린 연시총회에서는 조직 운영의 효율성과 회원 참여 확대를 위해 축산 분과장에 정은민, 농업 분과장에 주진성, 홍보 분과장에 나연주 회원을 각각 임명했다. 이와 함께 기존 2년이던 임원진 임기를 1년으로 조정하는 안건 등 조직 운영과 관련한 주요 안건이 논의·의결됐다. 무안군4-H연합회는 앞으로도 무안군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청년농업인을 위한 교육과 교류, 지역사회 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무안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무안군은 2022년 이후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공공요금 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방물가 안정 노력 등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의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무안군은 고물가 상황 속에서 군민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중장기적인 물가 안정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쓰레기봉투 가격과 상·하수도 요금 등 지방공공요금을 동결했다. 또 개인서비스요금 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이용 환급 지원 이벤트를 추진하고, 물가모니터제 운영을 통해 지속적인 물가 동향 관리에 나섰다. 지역사랑상품권 확대 발행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안정에도 힘써 왔다. 김산 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군민의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꾸준히 추진해 온 노력이 평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민생 안정을 최우선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은 2026년 김해시 전체 노인일자리사업 배정량 7,275명 가운데 4,670명을 수행하며 전체 사업량의 약 64%를 담당한다. 김해시니어클럽은 2,220명, 김해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는 1,060명, 노인복지관과 동부노인복지관은 각각 465명, 서부노인복지관은 310명, 구산사회복지관은 150명의 사업량을 각각 배정받았다. 재단의 일자리 수행 규모는 2022년 3,287명에서 2026년 4,670명으로 4년간 42% 증가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김해시는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총 배정량을 전년 대비 411명 확대했으며, 이 가운데 김해시복지재단은 수요처 발굴과 신규 사업 기획을 통해 2025년 대비 76명을 추가 확보하며 전체 증가분의 18.4%를 차지했다. 기관에서는 양적 확대와 함께 현장 중심의 수요 분석과 적극적인 행정 협의가 반영된 성과로 평가된다. 그중에서도 김해시니어클럽은 ▲ 장애인시설지원사업 ▲ 기업상생형사업 ▲ 할머니맘Ⅰ,Ⅱ 과 같이 어르신의 역량과 경험을 반영한 사업단을 확대 운영하며 공동체사업단과 노인역량활용사업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 증가에 대응하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경로식당 운영을 위해 조리 공간 확충 및 조리시설 재배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로식당 조리실은 공간이 협소해 조리기구가 밀집되어 있으며, 이로 인해 조리업무 효율저하와 직원 및 자원봉사자의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복지관은 조리공간을 확장하고 작업 동선을 개선하여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경로식당 운영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공사는 내부 벽 철거를 통해 조리공간을 확충하고, 조리기구와 식기세척기 등의 위치를 전면 재배치함으로써 조리·세척·배식 동선이 분리된 작업환경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조리과정의 혼잡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과 작업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조리시설 재배치를 통해 비상구 동선을 명확하게 확보하고, 냉방설비 위치 조정 및 환기용 배관 재연결을 통해 조리실 내부 온도·습도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여름철 고온 환경에서 근무하는 조리 종사자의 작업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동부·서부노인종합복지관은 2026년도 상반기 노년사회화교육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변화된 노년 세대의 요구를 반영한 신노년층(60세~75세) 특화 강좌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201개 강좌와 6,281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기관별로는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70개 강좌(2,091명), 동부노인종합복지관 63개 강좌(1,989명), 서부노인종합복지관 68개 강좌(2,201명)로 구성된다. 그 중 새롭게 신설되는 신노년층 특화 강좌에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 실버태권도 ▲ 매트 필라테스 ▲ 건강체조와 디지털 시대 적응과 AI 활용 역량을 키우는 ▲ 챗GPT 교육으로 단순 여가활동을 넘어 건강·정서·사회참여를 아우르는 ‘미래지향적 노년 교육 모델’을 제시한다. 김해 지역 고령인구 증가와 더불어, ‘젊은 노인세대’로 불리는 신노년층은 건강관리뿐 아니라 자기계발, 사회참여, 디지털 활용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연구에서도 노인 평생교육 참여가 희망감 향상, 삶의 만족도 증진, 사회적 관계 강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서부청소년센터가 개관 첫해의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내실화 단계로 도약한다. 지난 1년간 확인된 청소년들의 욕구를 반영해 운영 전반의 완성도에 깊이를 더할 계획이다. 2025년 2월 개관한 서부청소년센터는 HADO(증강현실 피구), AR·VR 등 전국 최고 수준의 디지털 콘텐츠를 도입해 서부권 청소년들의 거점 공간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개관 1년 만에 등록 회원 4,400명, 누적 이용자 78,000명을 돌파했으며, 생활권 인접 시설로서 청소년들이 매일 즐겨 찾는 '일상 속 아지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분석이다. 센터는 개관 첫해의 가시적인 성과를 동력 삼아 2026년에는 ‘청소년 활동의 내실화’를 목표로 ▲ 자기주도학습 강화 자유학기제 ▲ 전국 청소년 AR피구(HADO) 대회 ▲ 청소년 주도 축제 브랜드화 등 3대 핵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돕는 ‘학교 맞춤형 자유학기제 연계 사업’을 확대한다. 장유권역 중학교 9개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