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진주시 평생학습관은‘진주-산청 가족과 함께하는 1일 체험’프로그램 참가자를 1월 21부터 28일까지 8일간 모집한다. 1일 체험 프로그램은 진주시와 산청군의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사업의 하나로,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2021년 하반기에 처음 시작돼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체험 행사는 2월 7일 진주시 평생학습관 본관 등에서 개최되며, 초·중등 자녀를 동반한 진주시민과 산청군민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총 11개 과목, 81가족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수제 바비큐 햄버거 & 코울슬로 ▲초코 콕콕 미니 마들렌 등 인기 요리 강좌를 비롯해, ▲가족 기질 맞춤 & 나만의 향수 만들기 ▲새해맞이 액막이 북어 풍경 오브제 등 창의성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공예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또한 ▲즐거운 오카리나 ▲가족과 챌린지 & 라인댄스 ▲둘레길 숲해설 체험 등 신체활동과 예술·자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1월 21일부터 28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진주시는 안전·보건관리 체계의 자력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 사업체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컨설팅 지원사업’의 신청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지원사업의 대상은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 50인 미만의 사업장으로, 해당 중소 사업체가 자력으로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업은 오는 30일까지 대상 사업체를 모집하고, 3월부터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며, 한 사업체당 3회에서 최대 5회까지 무료로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안전관리 전문기관에 컨설팅을 위탁해 사업체 방문을 통해 안전·보건관리 체계의 자력 구축을 위한 ‘위험성 평가’와 ‘유해·위험 요인 도출 및 개선 활동’ 등 7가지 핵심 요소를 포함한 서류 작성과 점검, 교육 등을 하게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으로 중소 사업체의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사업주들의 관심과 신청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청 누리집’과 ‘진주시 시민안전과 중대재해예방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진주시는 지역의 기록과 기억을 보존하기 위해 진주시정소식지 옛 신문인 진주시보의 전자책 제작판 ‘촉석루[진주시보]’시청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종이신문 형태로만 남아 있던 진주시보 촉석루를 디지털 콘텐츠로 전환해, 시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열람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전자책으로 제작된 ‘촉석루[진주시보]’에는 1996년부터 2005년까지 지역의 주요 정책과 도시 변화, 시민의 일상과 당시 사회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발전을 거듭해 온 진주의 도시 풍경, 생활 밀착형 행정 소식, 지역 현안과 문화·사회적 이슈 등은 현재의 진주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서 의미를 갖는다. 단순한 과거 기록을 넘어, 지역 정체성과 도시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공공 아카이브로 활용 가치가 크다. 진주시는 이번 전자책 제작을 통해 종이 자료의 훼손과 분실 우려를 줄이고, 장기적인 기록 보존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시민과 연구자, 학생 등 다양한 이용층의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자책 ‘촉석루[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대덕구는 2026년 공공도서관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도서관에 소장돼 있지 않은 희망도서를 지역 동네서점에서 바로 대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도서관 이용 대기 시간을 줄이고 지역 서점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 대상은 대전공공도서관 통합회원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은 대덕구 도서관 홈페이지 ‘나의 서재 – 동네서점 바로대출’ 메뉴를 통해 가능하다. 현재 서비스 참여 서점은 △대덕서점 △동일서적 △동춘서점 △북라이프 △새일서적 △송촌서점 △종합서점 등 총 7곳이다. 서비스 신청 승인 후 문자 안내를 받으면 7일 이내 지정 서점에서 도서를 대출할 수 있으며, 신청 권수는 월 1인 1권으로 제한된다. 대출 기간은 수령일로부터 14일간이며, 연장은 불가하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이 원하는 도서를 보다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서점과 상생하는 공공도서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대덕경제재단이 ‘노후산업단지 중소기업 R&BD 지원사업’을 통해 가시적인 일자리 창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자치구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추진됐으며, 대덕·대전산업단지 내 고용 위기 중소기업 15개 기업이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R&BD(Research & Business Development)는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결합한 통합 지원 방식으로 △시제품 제작 △제품 고급화 △기술·사업화 △특허·인증 △마케팅 등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재단은 지난해 총 15개 기업에 사업을 지원해 신규 일자리 25명을 창출했으며, 신규 채용 인원 전원이 정규직으로 고용됐다. 이 가운데 60% 이상이 2030 청년층으로 구성돼 고용 규모뿐 아니라 고용의 질적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존 기업과 신규 기업이 함께 참여해 기술과 고용 성과가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 재단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전문 인력을 도입해 기업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중구 도심재생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중구생활문화센터가 2026년도 정기대관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중구생활문화센터 정기대관은 매월 1일 센터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공고되며, 대구 시민이면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정기대관은 이용을 희망하는 달의 전월 마지막 주까지 접수해야 하며, 1인 1시설 기준으로 한 달 최대 5회(회당 4시간 이내)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정기대관 접수 이후, 잔여 공간에는 수시대관도 운영되며 사용일 7일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 대관 가능한 공간은 프로그램실, 편집실, 스튜디오실, 동아리실, 회의실, 공유 부엌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공간별로 시간당 사용료가 책정돼 있다. 대관 신청은 중구생활문화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 누리집 알림 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중구생활문화센터(대구 중구 경상감영길 48)로 하면 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생활문화센터 운영을 통해 주민 중심의 문화환경 조성과 활동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중구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불법 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운영한다. 불법 광고물 수거보상제는 주민이 관내에 무단으로 부착·배포된 전단, 벽보, 현수막 등을 직접 수거해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광고물 종류와 수량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보상 기준은 전단 100매당 500원, 벽보 100매당 4,000원이며, 현수막은 크기에 따라 4㎡ 미만 500원, 4㎡ 이상 1,000원이 지급된다. 보상한도는 1인당 전단·벽보 월 20만 원, 현수막 월 20만 원으로, 연간 지급액은 최대 100만 원까지다. 전단·벽보 수거 참여 대상은 60세 이상 중구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거물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다음 달 10일경 실적에 따라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공공근로·노인일자리 등 다른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현수막 수거 참여는 20세 이상 중구 주민을 대상으로 별도의 수거 정비원을 최대 20명 선발해 운영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거주지 관할 동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모금액 40% 증가, 기부건수 64% 증가, 만 40세 이하 소액기부 건수 48% 증가 20만 원 기부하면 14만 4,000원 세액공제 혜택 + 6만 원 상당의 답례품까지 진도군은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총 6억 9,900만 원의 기부금을 모금했다. 이는 2024년에 모금한 4억 9,700만 원과 비교해 40% 이상 증가한 실적이고, 기부 건수는 총 5,671건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64% 이상 증가하는 등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뤄냈다. 이번 성과는 ▲전국 각지에서 진도군을 응원하는 기부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함께 ▲지역 특색을 살린 답례품 제공 ▲명절, 지역 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 운영 ▲민간 기부 플랫폼 ‘위기브’와의 연계를 통한 기부 접근성 확대 등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만 40세 이하 기부자 중 10만 원 이하 소액기부 건수는 전년 대비 48% 이상 증가해, 젊은 층의 적극적인 참여가 모금액 증가에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도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생산된 전복, 김, 홍주 등 대표 특산품을 활용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서구문화회관은 2026년 새해를 여는 첫 번째 전시로 대구미술협회 우수작가 초청 신년기획전 『Spring Start』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월 17일부터 1월 31일까지 15일간 서구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지역 미술계를 이끌어가는 중견작가 14인의 다채롭고 독창적인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참여 작가는 김도엽, 김미록, 김민진, 김영자, 류시숙, 문효주, 박인수, 박정애, 이영미, 정금자, 정남선, 정정희, 최애리, 최은별 등이다. 이들은 각기 다른 작업 세계를 통해 ‘시작’의 순간을 예술적 시각으로 포착해 관객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전시 주제인 『Spring Start(봄의 시작)』는 추운 겨울을 지나 만물이 생동하는 봄의 전환점을 의미한다. 멈춰 있던 시간과 감각이 깨어나는 계절의 변화를 예술로 승화시켜, 작가들이 경험한 변화와 회복, 환희의 감정을 작품에 담아냈다. 관객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단순히 계절의 변화를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일상의 온도와 시선을 새롭게 정립하는 예술적 환기를 경험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서구청은 경기 침체와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서구형 일자리 사업인『더 깨끗한 서구 만들기』 사업과 『공공근로사업』 등 공공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더 깨끗한 서구 만들기 일자리 사업'은 2025년부터 공공근로사업 지원 인원이 대폭 축소됨에 따라, 경제난에 직접적인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저소득층 취업 취약계층에게 보다 많은 근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자체 재원으로 마련된 사업으로, 지난해 성공적인 첫 시행에 힘입어 올해 작년의 2배에 달하는 예산액을 배정하여 추가적인 공공일자리 제공 사업으로 확대 시행된다. 해당 사업의 접수 기간은 1월 26일부터 1월 29일까지이며, 근로기간은 3월 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총 9개월간 운영되며, 참여자는 ▲환경정화 ▲공공서비스 지원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이와 함께 추진되는 '공공근로사업'은 '더 깨끗한 서구 만들기 일자리 사업'에 연이어 1단계 접수를 2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진행하며, 근로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총 3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사천시는 사천시립도서관 누적 방문자 3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오는 1월 24일 특별 문화 공연 ‘동화 숲 속 음악 여행’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도서관을 꾸준히 이용해 온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화를 배경으로 한 스토리텔링 음악회 형식으로 진행되며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무대에서는 사천시 제작 도서인『달토끼 로키의 다정한 모험』을 비롯한 동화 2권을 낭독하고, 이야기의 흐름에 맞춰 클래식 음악과 동요 선율을 더해 동화 속 장면을 음악으로 표현한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동화구연과 함께 관객 참여 시간 등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돼 독서와 문화 예술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1월 24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사천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리며, 사천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nb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사천시는 ‘사천 스카이시티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1월 14일 시청사에서 민·관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인·허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행정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 사업은 사천IC 복합유통상업단지에 총 1조 5,000억 원 규모로 조성되며, 부지 49,682㎡, 연면적 71,334㎡에 데이터센터동과 발전기동을 신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이날 회의에는 사업시행사 ㈜태왕디앤디, PM ㈜제이앤제이퍼스트홀딩스, SI 컨설팅 ㈜유진솔루션, 건축설계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경관디자인 EAN테크놀로지, 교통영향평가회사 유성이앤씨 등 주요 참여사가 함께해 사업계획과 인·허가 절차를 종합 점검하고 2026년 2월 건축허가 접수, 4월 건축허가 완료, 2분기 착공 등 주요 일정을 사전 검토했다. 사천시는 향후 준공 시점까지 정기적인 실무협의체 회의를 통해 인·허가 과정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사천을 AI·우주항공 융합 거점도시이자 미래 성장동력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