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산인삼에프씨(FC) 산하 U-18 축구팀이 2026시즌을 대비해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거쳐 1월 28일부터 2월 11일까지 전국 44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경남 고성군에서 열리는 문체부장관배에 출전한다. 이를 위해 1월 18일부터 25일까지 일정으로 대경대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체력 강화, 전술 완성도 향상, 팀 조직력 구축에 나서고 있다. 합숙훈련 기간 동안 하루 2회 이상 훈련과 전술 분석, 피지컬 테스트, 회복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선수 개개인의 경기력 향상과 부상 예방 관리까지 포함한 종합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대회에는 대규모 공식 대회로 유소년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실전 경쟁력을 검증받는 중요한 기회다. 금산인삼에프씨(FC)는 유소년·성인·지역 대표 구단으로 이어지는 육성 연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내 유망 선수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에서 성장해 상위 단계로 진출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구단의 중장기 목표다. 또한, 유소년 대회 참가, 학교·지역 클럽 연계, 진로 상담 및 진학·선수 전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기반 축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산군이 전국 유소년스토브리그의 개최로 겨울에도 활기가 넘친다. 전국 유소년 축구팀이 참가하는 이 대회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금산남부체육센터(인삼구장·홍삼구장) 및 금산산업고 일원에서 열린다. 참가 규모는 3개 학년부(4~6학년) 40여 개 팀 500여 명으로 실전 중심의 경기를 치르며 동계기간 경기력 향상과 팀 간 교류 확대를 꾀한다. 대회는 금산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금산군축구협회가 주관한다. 금산군은 대회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경기장 이용 등 운영 여건 지원과 방문객 편의 제공에 협력할 예정이다. 다음 정규 시즌을 준비하는 스토브리그의 특성상 합숙을 실시하는 전지훈련의 성격을 가지고 있어 참가선수단 및 지도진, 학부모 등이 대회기간 내내 금산군에 체류하며 숙박업소와 음식점, 편의시설 등을 이용할 예정이다. 금산군과 금산군체육회는 겨울철 비수기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축구 열기 조성을 위해 이번 대회를 계획하고 대회 홍보와 참가팀 모집을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스토브리그가 체육대회를 개최하기 쉽지 않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한국타이어 나눔회(회장 임병삭)는 지난 19일 금산군 제원면 저소득층 가구 3곳에 연탄 총 900장을 전달하며 온기를 나눴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웃 간의 온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 이 단체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박지효 제원면장은 “추운 겨울에 가장 필요한 것은 주변 사람의 온기”라며 “한국타이어 나눔회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병삭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함안군은 칠원읍 동아대 태권스쿨 수련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라면 425봉지(43만 원 상당)를 지난 19일 함안군 푸드뱅크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태권스쿨 수련생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라면은 함안군 푸드뱅크를 거쳐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유홍섭 관장은 “아이들이 직접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함안군 푸드뱅크 관계자는 “태권스쿨 수련생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함안군 푸드뱅크는 지역 내 식품 기업과 개인으로부터 여유 식품과 생활용품을 기부받아 저소득 취약계층에 무상으로 제공함으로써 결식과 생활고를 겪는 이웃들을 지원하고 있다. 기부 문의는 함안군 푸드뱅크로 하면 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함안군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운데 최저주거기준에 못 미치는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규모는 약 6가구이며, 총사업비는 6000만 원이다. 지원 대상 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하는 함안도항주공 2단지와 3단지, 함안칠원 엘에이치(LH)아파트다. 공공임대주택 입주 예정자로 선정돼 실제 입주가 확정되면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한다. 가구당 지원 금액은 임대보증금 범위 안에서 최대 2천만 원까지다. 지원 기간은 최초 2년이며, 최대 2회까지 연장할 수 있어 최장 6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이미 임대보증금 잔금을 완납했거나 입주를 마친 가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기간 안이라도 지원 자격을 잃거나 임대주택에서 중도 퇴거하는 경우, 임대료를 3개월 이상 납부하지 않은 경우에는 지원받은 임대보증금을 일시 상환해야 한다. 지원사업 신청은 임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함안군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신청을 2월 27일까지 주택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택과 비주택(축사, 창고 등)의 슬레이트 철거와 처리를 지원하고, 주택 지붕개량도 함께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주택 129동, 비주택 48동, 주택 지붕개량 12동이다. 지원 금액은 주택 슬레이트 철거와 처리의 경우 1동당 352만 원 이내의 소규모 주택을 우선 지원하며, 최대 지원액은 700만 원이다. 주택 지붕개량은 우선지원 대상자에 한해 1천만 원 한도 안에서 지원하며, 비주택은 지붕 면적 200㎡까지 지원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우선지원 대상 가구는 주택 슬레이트 철거와 처리비용을 전액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2월 27일까지 주택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슬레이트 면적조사를 실시한 후 철거를 추진하게 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성군은 동의대학교와 협력해 추진 중인 인문도시 지원사업의 2026년 첫 강좌로 ‘내 옆에 인문학’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오는 1월 24일과 31일 책둠벙도서관에서 연다고 밝혔다. 첫 강좌는 1월 24일 오후 2시 안차수 교수(경남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가 ‘탈진실 시대와 민주주의’를 주제로 진행한다. 안 교수는 다양한 미디어 환경 속에서 민주주의와 공론장의 가치, 문제의식, 중요성을 설명할 예정이다. 31일에는 정찬철 교수(국립부경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가 ‘무성영화 시대의 영상문화와 공동체’를 주제로 강의한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QR코드)과 전화로 가능하며, 강좌 당일 현장 접수도 받는다. 강좌는 무료로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동의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인문도시 지원사업은 군민들이 인문 강좌를 통해 인문학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라며 “많은 군민이 참여해 인문정신을 실천하고 삶의 깊이를 더할 수 있는 기회를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문도시사업은 지난해 시작된 고성군-동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월 5일까지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청소년안전망 1388청소년지원단을 모집한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안전망의 일환으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민간의 자발적 참여 조직이다. 지원단은 △발견․구조 △의료․법률 △복지 △상담․멘토 총 4개 지원단으로 구성된다. 위기청소년에 대한 통합 지원을 위한 유․무상의 보유 자원을 제공할 수 있으며, 청소년 지원 활동에 관심이 있는 고성군민(성인) 또는 단체라면 참여할 수 있다. 활동기간은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주요 활동으로는 △캠페인 △회의 및 교육 △위기 청소년 발견․구조․상담․지원․연계 등이 있다. 신청은 유선 상담을 통해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전화 문의 후 신청서를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접수 후 지원단 위촉 절차를 거친 후 신청 결과 및 위촉 여부에 대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이진만 센터장은 “청소년에 대한 여러분의 관심을 1388청소년지원단에서 함께 이어가겠다.” 라며 “고성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성생태마을학교는 1월 15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고성독수리쌀(4kg) 30포를 고성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고성생태마을학교 140명의 학생들이 환경보호를 생활속에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지구 메달’이라는 표현으로 적립했고, 적립된 ‘지구 메달’ 만큼 마을 교사들이 고성독수리쌀로 기탁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경열 고성생태마을학교 교장은 “이번 기탁은 배운 내용을 말로만 그치지 않고 실제 행동으로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학생 스스로 작은 약속이 모여 우리 환경을 지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탁된 쌀은 군내 저소득층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고성생태마을학교는 동해중학교, 철성초등학교, 하일초등학교, 회화초등학교, 고성어린이집, 꿈나무어린이집, 배둔어린이집, 샛별어린이집 학(원)생으로 이루어진 마을학교로 지역 생태보전과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을 위해 지역 내에서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거류면발전위원회(위원장 손상재)는 1월 16일 거류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손상재 발전위원장을 비롯해 유정옥 면장 등 발전위원회 위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결산안 △회칙 개정안 △임원 선출안 등 3건의 주요 안건을 상정해 심의했으며, 이어진 기타 토의에서는 거류면 발전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손상재 발전위원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한 해의 운영을 정리하고 앞으로 거류면 발전을 위한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위원회 운영으로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정기총회에 참석한 명예위원장 유정옥 면장은 인사말에서 “거류면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발전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거류면발전위원회는 주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역할을 맡은 단체인 만큼, 이번 총회에서 나온 논의가 행정과 발전위원회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건설적인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서로가 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성군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 사업’과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 사업은 고성군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옥외 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 △화장실 개선 등 사업장 내·외부 시설 개선을 지원한다. 다만 동일 사업으로 지원을 받은 이력이 있는 업체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신청일 기준 정상적으로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스마트오더 △서빙로봇 등 디지털 기기 구입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 사업 26개소,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 2개소 내외다. 업체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하며, 공급가액의 70% 이내에서 보조한다. QR오더에 한해서는 공급가액의 90%까지 지원 비율을 확대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디지털 전환에 대응해 소상공인 사업장의 운영 여건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2026년 고성군이 장기간 방치된 노후 빈집을 군이 직접 철거하는 빈집정비(철거) 지원사업 신청을 이달 30일까지 접수한다. 고성군은 빈집으로 인한 붕괴·화재 등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미관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빈집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되지 않은 노후 빈집을 대상으로 한다. 군은 주거환경을 저해하거나 안전 우려가 큰 빈집을 우선 정비해 주민 생활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노후 빈집 철거를 희망하는 소유주 가운데 철거 이후 부지를 3년간 공공활용하는 데 동의한 신청자다. 선정될 경우 고성군이 직접 철거를 진행한다. 철거가 끝난 부지는 공공 주차장, 텃밭 등 지역 여건에 맞는 공공용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신청은 이달 30일까지 빈집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 건축개발과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안내한다. 고성군은 이번 직접 철거 사업과 별도로, 빈집 철거를 계획 중인 소유주를 대상으로 2월 개별 빈집정비 보조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