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2026년 1월 21일부터 1월 28일 사이 배포된 3건의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관련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기탁식 참석자와 실제 기부자가 구분되어 있었음에도 보도자료상 해당 설명이 미흡하여 사실과 다른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확한 사실관계를 밝힙니다. '고향사랑기부금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는 해당 지자체 주민이 아닌 사람으로부터만 기부금을 접수할 수 있습니다. 해당 기탁 건들은 모두 예천군 외 지역에 거주하는 기부자가 법령에 따라 본인 명의로 기부한 사항이며, 기탁식은 원거리 거주 등 사정으로 인해 가족 등이 대신 참석하여 기부금을 기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이에 각 보도 건별 실제 기부자 현황을 아래와 같이 안내드립니다. ▲예천군, 한국자유총연맹 예천군지회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2026. 1. 21. 배포) 지회 명의 기부가 아닌, 예천 미거주 회원 가족 11명이 각각 개인 명의로 기부한 사항입니다. ▲예천군 보문면 한우회,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 전달 (2026. 1. 21. 배포) 윤승희 회장이 아닌, 예천 외 지역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예천군은 3일 농촌자원개발관 소교육장에서 농촌자원 전문가 양성교육 ‘홈패션 입문반’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주소지를 둔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3일부터 4월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생은 재봉기 사용법과 기본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티 매트, 조리개 파우치, 손목가방 제작 등 기초 실습과정을 통해 재봉기를 활용한 소품을 직접 디자인하고 재단부터 완성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체험한다. 이후 원피스형 앞치마 제도 및 재단, 시접 정리와 주머니 달기, 클러치백 퀼팅과 지퍼 달기 등 단계별 심화 과정을 교육받을 예정이다. 손석원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재봉에 관심 있는 군민들이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도록 과정을 마련했다”며 “이번 교육이 수강생들의 일상에 작은 보람과 즐거움을 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순천시는 3일 순천연합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김도순)이 농협중앙회에서 시상하는 ‘2026년 전국 유통·판매 500억원 달성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순천시거점산지유통센터(순천APC)에서 진행됐으며, 순천시를 비롯해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성모), 순천농협(조합장 최남휴), 순천연합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김도순)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순천연합조합공동사업법인은 순천농협의 출자를 받아 설립됐으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선정한 생산유통통합조직으로 2010년부터 순천시거점산지유통센터의 관리운영을 전담하고 있다. 또한, 전남 동부권 농산물을 매취 및 수탁방식으로 취급하여 공동선별 과정을 거쳐 전국으로 유통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 유통망 확대를 위해 TV홈쇼핑, 온오프라인 대형 유통판로를 개척해 왔으며, 매년 배, 단감, 키위 등을 500톤 이상 동남아, 일본 등에 수출하여 순천농산물의 판로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순천시, 순천연합조합공동사업법인, 순천농협이 긴밀히 협력해 이뤄낸 성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유통체계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순천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3월 직원 정례 조회에서 ‘수도권 반도체 산업의 한계와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당위성’을 주제로 직원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연자로는 40년간 반도체 산업 현장에서 활동해 오며 현재 싱가포르 소재 다국적 반도체 기업에서 근무 중인 이봉렬 강사가 강연자로 나섰다. 이날 이봉렬 강사는 글로벌 반도체 산업 동향, 수도권 집중의 한계와 문제점, 균형발전을 위한 산업 분산 배치의 필요성 등을 설명하며, 전남 동부권의 유치 가능성과 RE100 반도체 국가산단의 의미를 짚었다. 특히, 수도권 반도체 산업 전력 이슈로 논란이 되는 현시점에 재생에너지가 풍부해 RE100 실현이 가능한 호남권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분산 배치하자는 주장이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이었다. 특강에 참석한 직원은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수도권 반도체 산업의 한계와 문제점을 보다 명확히 알게 됐다”며 “순천을 비롯한 호남권에 RE100 반도체 국가산단이 왜 필요한지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시는 직원의 이해도와 공감대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도 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세진쉴더스(대표이사 김수현)는 지난 26일 미래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 500만 원을 수성미래교육재단에 전달했다. 김수현 대표이사는“세진쉴더스는 지역 사회의 안전을 책임지는 기업으로서, 이번 장학금 기탁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더 나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그들이 미래의 안전 지킴이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대권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정성은 지역 우수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세진쉴더스는 경호 및 경비 전문 업체로, 시설 경비, 범죄예방, 신변 보호, 행사 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안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1년 세진경호단으로 시작해 2005년 ㈜세진리더스로 발전하고 2017년 현재의 ㈜세진쉴더스로 확대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역할을 하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둔 지난 2일, 안전과 환경을 고려해 달집태우기 대신 전통 당제와 전통놀이 체험 중심의 ‘2026년 정월대보름 민속 한마당’을 개최했다. 고산농악보존회(단장 황선우)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 수호신에게 마을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당제’로 시작됐다. 고산지역 당나무 아래에서 제물을 올리고 수성구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를 경건하게 재현했다.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는 부럼깨기, 떡메치기, 가훈 쓰기 등 전통놀이 체험이 진행됐다. 궂은 날씨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참여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겼다. 공연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영남사물과 풍물 한마당, 설장구 등 전통 공연에 더해 색소폰·기타 연주 등 현대 공연이 어우러져 축제의 흥을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통의 가치를 살리면서도 안전과 환경을 고려한 방식으로 운영됐다. 달집태우기 대신 전통 의례와 체험·공연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해 주민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으며, 현장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황선우 고산농악보존회 단장은 “형식보다 중요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수성구는 대구광역시가 실시한 ‘2026년 외식업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서 1위로 선정돼 시비 3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외식업계의 경쟁력 강화와 활성화를 위해 대구시가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과제를 발굴·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평가를 통해 총 2개 구·군을 선정해 1위 3천만 원, 2위 2천만 원을 차등 지원한다. 수성구는 ‘큐알(QR) 다국어 메뉴판 지원사업’을 제안해 사업의 필요성과 실효성, 국제행사 대비 적합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1위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대구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 추세를 반영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 8월 개최되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기간 중 경기장이 위치한 수성구에 외국인 방문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외식 환경 개선에 나선 것이다. 사업 내용은 음식점 메뉴판의 메뉴명과 설명을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다국어로 제작해 큐알(QR) 코드 방식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이용객은 큐알(QR) 코드를 스캔해 메뉴 정보를 손쉽게 확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관광·서비스업 기업과 지역 근로자, 건설업 종사자를 아우르는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제주계정)’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서 제주계정으로 전환돼 지역 여건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용할 수 있게 됐다. 수행기관으로는 제주콘텐츠진흥원·제주산학융합원·제주상공회의소·제주사회경제네트워크·한국능률협회 등 5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고용노동부 평가위원이 참여한 대면평가와 제주도 보조금심의를 거쳤다. 이번 사업은 관광·서비스업의 질적 성장, 근로자 정착 지원, 건설업 종사자 생계 안정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일자리 대책이다. 관광·서비스 분야에서는 93개 기업을 지원한다. 관광 콘텐츠 개발(40개사), 내일찾기 기업 지원(8개사), 지역자원활용 기업지원(5개사), 로컬크리에이터 지원(10개사), 창업로컬기업 지원(30개사)으로 나뉘며, 제주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주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이 섬을 떠나지 않고 오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도 힘을 쏟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성주군치매안심센터 및 초전단기쉼터에서는 치매고위험군 및 치매환자 대상으로 3월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오후로 나눠 인지강화교실 및 치매환자쉼터를 각 50회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고위험군과 경증 치매환자 총 25명을 대상으로 하며, ▲인지자극 프로그램 ▲기억력·집중력 향상 훈련 ▲신체활동 프로그램 ▲미술·음악 등 정서지원 활동 ▲일상생활 훈련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의 인지 기능 저하를 늦추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프로그램 시작 전·후 평가 분석을 통해 대상자 맞춤형 교육을 구성하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여 가적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는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치매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진소방서는 3일 본서 근무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직장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훈련은 소방공무원의 직무 수행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기본 소양을 함양하고 청렴 의식과 사회적 책임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렴 실천 결의 ▲청렴마인드 향상 교육 ▲장애인식 개선 교육 ▲폭력예방 통합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교육을 진행한 전문 강사의 수준 높은 강의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구성돼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으며 교육 몰입도와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서창범 서장은 “직장교육훈련은 조직의 기본을 다지고 공직자로서의 책임을 되새기는 중요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소방조직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하남시푸드뱅크는 2월 26일 이마트 ‘신선한 식탁’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100가정에 신선한 제철 농산물을 전달했다. ‘신선한 식탁’은 경기나눔푸드뱅크가 주관하고 이마트의 후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지원, 친환경 농가의 참여로 운영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기업과 공공기관, 생산 농가, 지역 푸드뱅크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구조로,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한 식생활 지원은 물론 친환경 농가의 판로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꾸러미는 양파, 옥수수, 고구마, 배, 샐러드, 감자 등 제철 농산물로 구성됐으며, 가정당 약 20,600원 상당이다. 하남시푸드뱅크는 각 가정이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해 균형 잡힌 식단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분했다. 이점복 대표는 “경기나눔푸드뱅크와 이마트,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그리고 친환경 농가의 협력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남시푸드뱅크는 식품제조·유통기업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지난 27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윷놀이 축제‘제9회 우리 동네 작고 소중한 축제’를 개최했다. 작소제는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2017년부터 이어져 온 척사대회로, 전통놀이인 윷놀이를 주제로 지역사회 내 어르신들의 외로움과 소외감을 극복하고, 지역주민 공동체 의식 향상 및 마을 활동 활성화를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는 축제이다. 또한, 2026년 제9회 작소제에는 5·13·14·17단지 아파트 경로당과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총 8개 팀이 참여해 윷놀이 경기를 펼치며, 이웃과 함께 응원하고 관람하며 웃음과 활기가 넘치는 시간을 보냈다. 동시에 정월대보름 맞이 부럼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참여자들이 이웃과 함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마을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현재 시장은 “지역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놀이를 즐기며 서로의 안부를 나누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라며, “이처럼 이웃들과 함께 어울리는 마을 축제가 지역 공동체에 온기를 더하고 주민 간 유대를 더욱 두텁게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는 만큼, 하남시는 이러한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