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성평등가족부는 “1인가구의 생활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시·군·구 가족센터에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식생활·가사·건강관리와 교류·소통 등 일상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1인가구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연령별, 지역여건별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중장년의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기 위해 심리상담(1:1 또는 집단), 사회적 관계망 형성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특히, 일상생활 속 자기돌봄 역량이 취약할 수 있는 중장년 1인가구 대상으로 요리 및 일상생활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재무 기초교육, 정리 수납‧청소‧주거관리 교육 등을 통해 자립적 생활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1인가구 청년들간 고민과 어려움을 나눌수 있는 소통모임도 지원한다. 노년기 건강과 우울감 해소를 위해 건강관리, 치매예방 인지활동과 요가, 웃음치료, 영양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노년 1인가구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키오스크 및 스마트기기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창원산업진흥원은 지역 경제 발전과 방위산업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해군과 연계해 개최하는 전국 유일의 방위산업 전문 전시회인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을 오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해군사관학교 및 군항 11부두에서 개최한다. 격년으로 개최되는 이순신방위산업전은 해군과 협력하여 실제 군항을 활용해 진행되는 국내 유일의 해양 방산 특화 전시회로, 방위산업의 현장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방산기업 100여 개사와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등 누적 관람객 3만 명 이상을 목표로 한다. 전시는 방산부품·장비관과 벤처·민수기업관 등으로 구성되며, 국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와 Biz-네트워킹을 통해 수출 성과 창출에 집중한다. 또한 ‘스마트네이비컨퍼런스’를 통해 첨단 해양장비와 미래 해군 기술을 공유하는 기술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해양전력장비 시연, 무인잠수정 체험관, 가상 해양훈련 체험관 등 군항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해상시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관람객에게 현장감 있는 체험과 함께 K-방산의 우수성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창원산업진흥원은 2026년을 맞아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창업 시대’ 구현을 목표로 창업 인프라 구축부터 펀드 투자, 인재 양성까지 전주기를 연계한 창업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지원사업은 정부가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26.1.30.)'에서 제시한 △모두의 창업 △테크창업 △로컬창업 △창업생태계 혁신 등 4대 방향에 부합하는 지역 실행 모델로, 창원을 청년 창업 거점으로 육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 창업 인프라 고도화로 청년 도전 기반 마련 진흥원은 창업지원센터,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창업보육센터 등을 상시 운영하며 예비창업자와 청년 창업기업의 초기 진입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교육·멘토링·사업화를 연계해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창업 이후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 펀드 투자와 사업화 지원으로 성장 가속 진흥원은 C-블루윙 펀드를 중심으로 지역 유망 창업기업에 대한 공공 펀드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단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창원산업진흥원은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 환경 속에서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전략으로 ‘앵커기업 육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지난 10여 년간 자체 기술력을 보유한 ‘창원형 강소기업’을 발굴‧육성하며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왔다. 기술개발과 사업화, 해외진출을 중심으로 누적 약 100억 원을 지원했으며, 그 결과 강소기업들은 창원산업의 핵심 축으로 성장했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창원형 강소기업의 매출은 연평균 9% 이상 성장해 약 1조 4천억 원에서 1조 9천억 원 규모로 확대됐고, 고용 또한 연평균 5% 이상 증가하며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율주행차 핵심 광학부품, 금속 3D프린팅 기반 방산‧원자력 부품, 첨단 정밀금형 등 고부가가치 분야에서 독자 기술을 확보한 기업들이 글로벌 공급망에 진입하며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일부 기업은 글로벌 강소기업 1000+, 소부장 으뜸기업 등 상위 정부사업에 선정되거나 증권시장에 상장하는 성과를 거두며 성장 사다리를 단계적으로 확장하고 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창원산업진흥원은 성과 중심의 성장 전략을 목표로 2026년 지원사업을 구성 및 관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과 중심 성장 전략의 핵심은 평가-관리-보상의 확실한 체계를 마련하는 것으로, 평가 단계에서는 기업의 수요를 파악하고 전년도 사업 결과를 환류하여 새로운 사업을 기획하며, 도출된 실적이 기업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를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리 단계에서는 기업이 사업 수행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마지막 보상 단계에서는 우수 성과를 사례화하고 우수 기업 및 팀에 포상을 진행 함으로써 성과 관리체계를 완성한다고 했다. 이번 전략은 기존 체계가 사업 및 사업비 집행의 공정성을 중심에 두었다면, 새로운 체계는 기업의 실질적 성과를 최우선으로 두는 방향으로 진흥원의 사업관리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고 한다. 특히, 사업에 대한 사업조정위원회를 도입한 전년도에는 총 543개사가 지원을 받았으며, 유형별로 살펴보면 사업화 기술개발로 99개사를 지원했고, 신규 창업 40개사, 특허출원 56건 등의 주요 성과를 창원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성군은 지난 2월 25일 의성군 청년센터에서 마을자치지원사업 자립형 마을 선정을 위한 대면평가를 실시한 결과, 신청 4개 마을 중 2개 마을을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마을별 사업계획을 주민이 직접 발표하고, 평가위원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진행됐으며, 사업대상지의 명확성, 주민 참여 구조, 보유 자원의 사업화 가능성, 운영 지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그 결과, 단촌면 후평리와 신평면 덕봉리가 최종 선정됐다. 단촌면 후평리는 마을장터 및 공동식당 운영, 메주 숙성장 조성을 통한 주민 참여형 운영조직 구성을 계획했으며, 신평면 덕봉리는 참닥나무 육묘장 조성과 공동재배단지 및 작업장 조성을 주요 내용으로 제시하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의성군은 3월부터 11월까지 마을 실행 계획을 본격 추진하고, 12월에는 사업 정산과 성과 환류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자립형 마을사업은 단순한 시설 지원이 아니라 주민 스스로 수익 구조를 만들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구축하는 과정”이라며 “선정된 마을이 지역을 대표하는 자립 모델로 성장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성군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의성군 안전보건지킴이’를 3월 6일까지 모집하고, 3월 중 위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전보건지킴이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발주기관의 안전관리 책임이 강화됨에 따라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운영되며, 산업안전보건 분야 관련 경력을 갖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다. 이들은 군이 발주한 공사 및 각종 사업 수행 현장을 우선 대상으로 2인 1조로 점검을 실시해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하고 개선을 지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필요 시 관내 사업장에 대해서도 안전지도와 산업안전보건 감시활동을 병행해 산업재해 예방을 지원한다. 의성군은 군 발주공사에 대한 선제적 안전점검을 통해 중대산업재해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사업장에 대한 관리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군이 발주한 사업부터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안전의 기본”이라며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책임 있는 발주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성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3~5월)을 맞아 택시 운송사업자(개인택시 55대, 법인택시 17대)와 협력해 ‘택시 산불 명예감시단’을 구성하고, 2월 26일 발대식을 갖고 민·관 협력 산불 감시 활동을 돌입했다. 이번 명예 감시단은 의성군 택시운수종사자들로 구성됐으며, 운행 중 산림 인접 지역과 산불 취약지대를 중심으로 연기나 불꽃 등 산불 징후와 불법소각 행위를 발견할 경우 즉시 119 등 관계기관에 신고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군민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생활 속 산불 예방 홍보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감시단은 운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활동하며, 연기·불씨 등 위험 징후를 발견하면 신속히 관계기관에 신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군은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감시단 표식 부착과 운영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택시는 지역 곳곳을 상시 운행하는 특성상 산불 위험 징후를 빠르게 포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택시기사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산불 예방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군에서도 산불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주시 청소년수련시설 화랑마을이 지난 2월 25일 열린 ‘2026년 청소년수련시설 사진영상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 단위 공모전에서 운영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 성과와 현장 우수사례를 사진‧영상 콘텐츠로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랑마을은 청소년의 주도적 참여와 성장 과정을 생동감 있게 담아낸 콘텐츠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화랑마을은 자연‧역사‧체험을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인성 함양과 공동체 의식 형성에 기여해 왔다. 이번 수상은 현장 중심 프로그램 운영과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 등 그간의 종합적인 운영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아울러 화랑마을 소속 신윤승 주무관이 모범청소년지도사로 선정되며 기관의 전문성과 지도 역량을 함께 입증했다. 손주영 화랑마을 촌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과 모범청소년지도사 선정은 청소년을 위한 꾸준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양질의 수련 프로그램 운영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사단법인 환경운동실천협의회(총재 김헌규)는 지난 2월 28일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본부 및 전국 16개 지부, 39개 지회 임원과 내외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제1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5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환경유공자 표창, 감사패 전달, 화합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난 17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지속가능한 환경 실천 방향을 공유했다. 환경운동실천협의회는 2009년 출범 이후 국토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해 에코그린프론티어 환경교육, 에너지 체험활동, 전국 환경에너지 동요대회, 전국 청소년 환경사랑 그림 공모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건강한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시민 참여 중심의 환경운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아울러 사회환경실천지도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전문성을 갖춘 환경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김헌규 총재는 “생활 속 실천이 곧 변화의 시작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환경 보호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주시는 지난 2월 27일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2026년 경주시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실무분과위원 위촉식 및 분과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대호 경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백성진 실무협의체위원장을 비롯해 실무분과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6개 분과 70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협의체 사업 소개와 위원 역할 안내,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실무분과는 지역 내 사회보장 수요를 반영해 기능별·대상별 6개 분과로 운영된다. 기능별 분과는 △통합서비스 △고독사·자살예방(신설), 대상별 분과는 △가족(영유아·여성 통합)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으로 구성됐다. 각 분과는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복지 현안을 분석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새로 구성된 ‘고독사·자살예방 분과’는 사회적 고립과 위기가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민간 협력을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망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 윤철용 시민복지국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주시는 증가하는 1인 가구와 범죄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안전취약계층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체감형 범죄예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안전도어지킴이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3월 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현관 도어카메라와 SOS 비상버튼 설치, 24시간 긴급출동 서비스, 화재‧도난‧파손‧택배도난 피해 보상 등을 포함한 가정보안서비스를 제공한다. 경주시는 시중가 월 1만 8,750원 상당의 서비스를 협약을 통해 월 1만 3,000원으로 인하해 제공하며, 해당 이용료를 최대 1년간 전액 지원한다. 지원 기간 종료 후에도 협약가로 자부담 이용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경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8세 이상 여성 1인가구 중 임차주택 거주자 △법정 한부모가정 △스토킹‧데이트폭력 등 범죄피해자 등 총 50세대다. 신청 방법과 세부 요건은 경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는 보안업체의 현장 방문을 통해 장비를 설치하고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특히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