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시는 16일 대전테크노파크 어울림플라자에서 전국 최초 뷰티산업 전담 기관인‘대전뷰티산업진흥원’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원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대전시의원, 뷰티산업 전문가, 일반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진흥원의 출범을 축하했다. 대전뷰티산업진흥원 설립은 2022년 7월 설립 검토를 시작으로 약 3년 6개월간의 준비를 거쳐 설립됐다. 대전시는 그동안 설립 근거 마련, 민간위탁에 대한 시의회 동의, 수탁기관 선정 등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여, 올해 1월 대전테크노파크 내에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을 개원했다. 2027년 하반기 연면적 675평, 사업비 144억 원 규모의 도마동 신사옥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올해는 진흥원이 첫발을 내딛는 원년으로, 뷰티산업 전문가들의 자문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이․미용 서비스산업 육성을 시작으로 뷰티산업 전반으로 지원 영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진출까지 연계하는 선순환 산업 구조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이 지역 뷰티산업 생태계의 종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작년에 이어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관내 사립 작은도서관에 전문 인력 배치하여 지역 독서문화 기반 강화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은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운영되며, 전문 인력이 부족한 작은도서관의 실질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올해 북구청은 작년보다 1명이 늘어난 2명의 지원 인력이 선정되어, 사립작은도서관 5개소의 운영 전반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될 도서관은 △북구어린이도서관(산격동) △겨자씨도서관(읍내동) △책마실도서관(학정동) △꿈이 있는 도서관(검단동) △스타힐스작은도서관(사수동)이다. 순회사서는 도서 대출·반납을 비롯해 장서 관리, 독서 및 문화 프로그램 운영,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 협력사업 추진 등 도서관의 업무 전반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작은도서관이 겪는 인력 공백 문제를 완화하고, 도서관 서비스의 전문성 및 안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작은도서관은 일상 생활권 내 문화 거점 공간이지만 인력과 운영 여건에서 한계를 겪는 경우가 많다”라며, “이번 순회사서 지원이 도서관의 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산시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원천 감량을 위해 '2026년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신청자를 1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는 건조·분쇄·미생물발효 등의 방식을 이용해 음식물 쓰레기를 감량하는 음식물 처리기로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량의 80%의 감량효과가 있다. 이번 사업은 음식물류 폐기물의 지속적인 감량을 위해 가정용 음식물 감량기를 구입한 시민에게 구매 금액의 50% 이내(최대 40만 원)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200대(1세대당 1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산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세대이어야 하며 가정용 감량기를 구매한 가정(사업장 제외)으로 품질인증(단체표준, 환경표지, K마크, Q마크 등) 과 안전 인증((KC마크)을 받은 제품이어야 한다. 단, 음식물을 분쇄해 하수구로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일명 ‘디스포저’), 대상자 선정 이전에 구입한 제품, 렌탈·중고 제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경산시 홈페이지의 고시 공고에 게시된 ‘2026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소방서(서장 송영환)는 1월 16일 오전 본서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1월 정기인사에 따른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 임용식은 2026년 1월 정기인사에 따라 승진 및 전보된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임용장 수여와 함께 서장 당부 말씀 순으로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송영환 김천소방서장은 당부 말씀을 통해 “모든 소방 활동의 출발점은 기본에 충실한 자세”라며 “기본을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각자의 전문성을 키워 현장에 강한 소방서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임용된 승진·전입 소방공무원들은 개인의 전문성, 경력, 역량과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근 부서를 비롯해 119안전센터와 구조대 등 관내 각 부서에 적재적소로 배치될 예정이다. 이들은 앞으로 화재 예방과 진압, 구조·구급 활동, 생활 안전 지원 등 현장과 행정을 아우르는 다양한 소방 업무를 수행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와 지역 안전 확보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남지체장애인협회는 1월 16일, 장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주식회사 케어라인과 함께 '후원물품 전달식'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남지체장애인협회 김종택 협회장을 비롯해 전남협회 임원 및 22개 시·군지회장, 주식회사 케어라인 최대헌 부대표이사와 홍준철 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전달식은 주식회사 케어라인이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일상 자립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26년 신모델 ‘나드리 M-100’ 전동스쿠터 10대를 전남지체장애인협회에 후원하며 마련됐다. 앞서 케어라인은 지난 30일, 전동스쿠터를 한국지체장애인협회에 기부하고,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나가기로 협약한 바 있으며, 이번 전남협회 전달은 그 실천의 일환이다. 이날 후원물품 전달식에서 최대헌 케어라인 부대표이사는“케어라인은 지난 40년간 노약자와 장애인의 자유로운 이동이라는 가치를 지켜왔다.”며 “이번 후원이 전남 지역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와 자립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 평화남산동 비둘기 농악단에서는 지난 15일 동 행정복지센터 3층 강당에서 병오년 새해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농악단원 및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2025년 한 해 동안의 활동 실적을 공유하고, 운영상의 애로사항과 개선점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역 행사 참여, 주민 화합 행사 공연, 전통문화 계승 활동 등 농악단의 역할과 성과를 점검했고 새해 연습 일정 조정, 신규 단원 모집 방안 등 농악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오은경 평화남산동장은 “농악단은 우리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이끄는 소중한 공동체”라며, “앞으로도 농악단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이 지휘하는 KBS교향악단의 연주가 지난 15일 저녁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을 가득 채우며 관객들의 마음에 오래 남을 클래식의 순간을 남겼다.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은 화성특례시 오산동 노작로 11-1에 위치한 1,450석 규모 대공연장으로, 지난달부터 국내외 정상급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개관 기념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화성예술의전당의 정식 개관을 기념한 이날 공연에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레오니다스 카바코스가 협연자로 참여해 정명훈 및 KBS교향악단과의 호흡 속에서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을 선보이며 무대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연주 프로그램은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작품 35와 베토벤의 교향곡 제3번 E 플랫 장조 작품55 ‘영웅’으로, 낭만주의와 고전주의를 아우르는 정통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고루 전달했다. 정명훈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웅장한 지휘 아래 KBS교향악단이 밀도 높은 사운드를 구현하며 작품의 구조와 감정을 충실히 표현함으로써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1월 20일부터 2월 15일까지 아트뮤지엄 려(여주시 명품로 370)에서 ‘아트뮤지엄 려 아카데미 2025년 수강생 작품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아트뮤지엄 려'에서 운영한 성인 아카데미 강좌의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현대민화·소묘·사진·수채화·유화 등 5개 분야 수강생 작품 48점을 선보인다. ‘아트뮤지엄 려 아카데미’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미술관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여주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전문 작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1년간 체계적인 지도를 진행해왔다. 그 결과 사진 강좌 수강생들은 3년 연속 여강전국사진공모전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유화·수채화를 중심으로 예술 동아리 활동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아트뮤지엄 려 아카데미 2025년 수강생 작품 전시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한 해 동안의 배움의 과정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라며 “예술에 대한 열정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시민들이 예술의 즐거움과 성취를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양특례시 가좌도서관은 2월 3일부터 방학특강 프로그램 ‘놀이로 배우는 교과 탐험대’을 운영한다. ‘놀이로 배우는 교과 탐험대’프로그램은 학교 교육과정에서 배운 교과핵심 개념을 활용한 보드게임 프로그램이다. 국어, 수학, 도덕, 사회 교과 과정에서 배우는 여러 개념들을 보드게임의 규칙과 활동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학습이 될 수 있게 설계한 프로그램이다. 가좌도서관에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예비 초등학교 3학년과 4학년 14명을 대상으로 하며 김선화(보드게임지도사 1급) 강사가 진행한다. 2월 3일부터 10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2회차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가좌도서관 관계자는 “지루한 교과서의 줄글에서 벗어나 보드게임이라는 흥미로운 매개체로 교과 개념을 배울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다. 방학 동안 도서관에서 즐거운 선행학습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1월 20일 10시부터 고양시 도서관 누리집에서'을 통해 할 수 있으며, 1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진군은 울진군 다함께돌봄센터(울진, 후포, 죽변)에서 2026년 3월부터 이용할 관내 초등학생을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 울진군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 내 방과 후 아동 돌봄서비스 제고 및 초등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현재 울진, 후포, 죽변 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월 이용료는 3만 원이며, 운영시간은 학기 중에는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중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센터에서는 방과 후 아동 돌봄은 물론 급식 및 간식 제공, 다양한 프로그램 연계 및 제공, 돌봄 관련 정보 등을 지원한다. 이용 대상은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초등학생 중 저학년(1~3학년), 맞벌이·한부모 가정, 다자녀 가정(2명 이상)을 우선 선발한다. 이용 아동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공고 게시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앞으로도 아동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맞벌이·한부모·다자녀 가정의 돌봄 부담을 지원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울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진군은 생활권 공공산림의 체계적인 정비와 재정지원을 통한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촉진을 위해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2026년 공공산림가꾸기 사업단’참여자 80명을 모집한다. 공공산림가꾸기 사업단은 생활권 공공산림 정비, 산불 피해로 인한 위험목 제거, 산림바이오매스 생산·공급 등을 수행하는 사업으로, 참여자는 약 10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울진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으며 신체활동이 가능한 만 18세 이상 65세 이상의 군민으로, 관련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여 울진군청 본관 대회의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초기 신청·접수 기간 중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신청자들이 사전에 접수 시간과 장소를 확인한 후 방문 접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울진군 관계자는“산불 피해로 인한 위험목 제거와 공공산림 정비, 생활권 경관 개선, 산림바이오매스 생산·공급을 통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울진군의 건강한 산림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 정책을 바탕으로 3년 연속 출생아 수 증가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저출생 시대에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나주시는 2022년 680명이었던 출생아 수가 2023년 735명, 2024년 788명으로 증가한 데 이어 2025년에도 791명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전국적으로 출생아 수 감소가 지속되는 가운데 단기간 반등이 아닌 연속적인 증가는 나주시의 임신, 출산, 보육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전라남도 22개 시군 가운데 3년 연속 출생아 수가 증가한 지역은 6곳에 불과하며 이 중 나주시는 도내 5개 시 단위 가운데 유일하게 3년 연속 출생아 수 증가 성과를 기록했다. 출생아 수 증가와 함께 임신부 수도 늘고 있으며 2025년 나주시 등록 임신부 수는 843명으로 지난해와 비교하면 63명이 증가해 향후 출생 증가 흐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합계출산율도 2023년 기준 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