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울주군이 22일 서생면 울주해양레포츠센터에서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 4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세외수입 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방자치단체 재정의 중요한 세입원인 세외수입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담당자들의 업무 전문성을 높여 건전한 지방재정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외수입은 부과 근거 법령이 다양하고 업무가 여러 부서에 산재돼 체계적인 관리에 어려움이 많았던 만큼, 실무자의 고충 해소와 관리 역량 결집에 중점을 두고 워크숍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세외수입 부과·징수 및 체납처분 절차 실무 △질서위반행위규제법 해설 △TA(교류분석)을 활용한 슬기로운 소통 전략 등 실무 역량강화와 사기 진작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마지막 세션인 ‘분야별 업무 공유 및 소통 활동’에서는 부서 간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업무 적용 방안을 모색하며 담당자 간 협업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세외수입 담당자의 전문성과 책임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북구는 22일 구청장실에서 구청장과 민원 담당 공무원 소통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 구청장은 민원 담당 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악성 민원 대응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임을 다하는 직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구청장은 "공무원이 자부심을 느끼며 안심하고 일할 때 진심 어린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보호체계와 지원책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북구는 지난 20일에도 구청장과 민원 담당 공무원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한편 북구는 악성 민원인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웨어러블 캠 도입, 안전 강화유리 설치, 비상벨 운영, 특이민원대비 경찰 합동 모의훈련 등 공무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서구는 22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평촌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인 ㈜닥스엔지니어링과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위한 ‘RE100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RE100(Renewable Energy 100%)’은 2050년까지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태양광·지열 등)로 전환 이행할 것을 선언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협약은 친환경 에너지 자립형 산단을 조성하려는 서구의 목표와 2050 탄소중립 이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닥스엔지니어링의 경영 취지가 맞물려 성사됐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협력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재생에너지 관련 주민 인식 개선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평촌산단 입주기업과 체결한 세 번째 RE100 협약”이라며 “입주 예정 기업과의 사전 협의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 산업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이천시가 22일 배성건설㈜와 203억 원 규모의 투자업무지원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의 신규 공장 신설을 본격 지원한다. 배성건설㈜는 2025년 997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 서울에 본사를 둔 철근·콘크리트 전문 기업으로, (삼성물산) GS건설, DL E&C (구 대림산업), SK에코플랜트 등 주요 건설사를 거래처로 두고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투자는 기존 공장 증설이 아닌 관외 기업이 이천으로 이전해 생산시설을 신설하는 첫 사례로, 이천시 투자유치 정책의 실질적인 성과이자 전환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배성건설㈜는 마장면 장암리 일원에 부지면적 29,952㎡(9,080평), 건축면적 5,693㎡(1,725평) 규모의 제조시설과 부대시설, 기숙사 등을 포함한 생산 거점을 구축하고, 약 7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이번 투자유치를 위해 기업의 입지 검토 단계부터 인허가, 기반 시설 등 다양한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며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관외 기업의 신설 투자라는 첫 사례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규제 사항 및 입지 여건을 종합적으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도축·가공부터 도매 유통까지 갖춘 ㈜농업회사법인 중앙축산 익산공장 준공식이 열렸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노홍석 행정부지사와 정헌율 익산시장, 김정수 도의원 등과 관계사·계열사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장 투어를 통해 최신 설비를 살펴보며, 향후 운영 방향과 지역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대지면적 3만 4,861㎡ 규모의 익산공장은 5대의 로봇 자동화 설비를 비롯해 국내 최고 수준의 도축·가공 시스템을 갖췄다. 부지 내에는 도내 유일의 축산물 도매시장이 개장해 중도매인이 참여하는 경매 기반의 축산물 공급 체계가 구축됐다. 특히 전국 최초로 도입된 ‘복지방 제거기’는 이분도체된 돼지 지육의 내장 지방을 정밀하게 걷어내는 자동화 장비다. 단순 지방 제거를 넘어 지육의 심부 온도를 신속히 낮춰 신선도를 극대화하는 핵심 공정을 담당하며, 일평균 소 300두·돼지 4,500두의 도축·가공 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익산공장 준공으로 도축·가공장 직접 고용 외에 도매시장 운영과 협력업체를 포함한 간접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도내 한우·한돈 농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화성특례시는 도시상태정의 기반의 AI 도시관제 체계로의 전환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22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차세대 AI 도시관제 플랫폼 개발 및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 기반 도시관제 기술의 기획, 연구개발 및 실증, 도시관제 데이터·시스템·인프라의 연계 및 활용, 공공분야 적용 서비스 발굴 및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도시관제 방식을 넘어 도시상태정의와 도시데이터의 구조화·분석을 기반으로 도시 상황을 맥락적으로 인식하고 대응하는 AI 도시관제 체계로의 전환에 중점을 뒀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구조화하고 AI 분석을 적용해 이상상황 대응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또한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 실종자 수색, 범죄 예방, 재난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를 구현할 방침이다. 아울러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도시 운영 전반의 효율성과 정책 대응력을 강화해 AI 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합천군은 군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2026년 합천군민 자전거 단체보험’에 가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보험은 합천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라면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주요 보장 내용으로는 자전거사고로 인해 사망하거나 후유장애가 생길 경우 최대 500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되며, 자전거사고로 4주 이상의 치료를 요한다는 진단을 받을 경우 10만원부터 50만원까지의 진단위로금이 지급된다.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자전거 이용 증가에 따라 사고 위험도 함께 높아지고 있는 만큼, 군민 자전거보험을 통해 사고 발생 시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전거도로 정비와 안전시설 확충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안전한 자전거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은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험 지원과 함께 자전거도로 정비 등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4월 22일 오전 11시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GADIST NEXUS 전략 아카데미 최고위 과정’ 제1기 원우회의 대학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김봉조 교학부총장, 오재신 국제처장, 황정숙 국제협력과장 등 대학 관계자와 GADIST(경남우주항공방산과학기술원) 김형준 원장, 이철우 산학협력부원장이 참석했다. 기부자 측에서는 홍수훈 원우회장(JN항공(주) 대표이사), 김태형 수석부회장(미래항공(주) 대표이사), 송균호 부회장(토비스유압(주) 대표이사) 등 3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NEXUS 우주항공·방산 전략 아카데미 1기 원우회는 대한민국 전략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지·산·학·연·관·군 리더들이 뜻을 모아 출범한 정책 네트워크다. 이번에 기탁된 1000만 원은 홍수훈 회장을 포함해 모두 24명의 원우가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 기탁금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미래형 인재 육성과 연구 기반 시설 확충 등 대학의 시급한 현안 해결에 자율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홍수훈 원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이 22일 광교산 일대 산불감시초소를 찾아 봄철 산불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공직자들과 함께 광교산 산림욕장 감시탑과 초소, 광교쉼터 초소 등을 방문해 현장 근무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불 감시체계와 비상 연락망, 진화 장비 상태 등을 점검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봄은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는 위험한 시기”라며 “현장 중심으로 철저하게 사전 점검을 하고, 대비 태세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감시 활동과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며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안전을 지키고, 산림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주요 등산로에 무인감시카메라와 산불감시탑·초소를 설치해 산불 위험 요소를 감시한다. 산불감시원들이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수시로 순찰하며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양특례시는 22일 고양꽃전시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을 앞둔 현장 준비 상황과 시민 안전 대책, 방문객 편의 증진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국제꽃박람회 최종 준비 상황을 보고 받은 뒤 행사장 주요 시설물과 동선, 교통체계, 편의 시설 등을 직접 확인하며 전반적인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 시장은 “축제의 성패는 결국 현장에서 결정된다”며 “행사장 동선과 안내 표지, 주차 및 대중교통 연계, 이동 약자 편의 시설까지 세심하게 점검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지난해 방문객이 다시 찾았을 때 차별화된 경험과 충분한 만족을 느껴야 지속 가능한 축제가 될 수 있다”며 콘텐츠 경쟁력과 서비스 품질 제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고양시 연고 프로농구단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의 플레이오프 4강 진출에 대한 축하와 격려가 이어졌다. 이 시장은 “스포츠는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를 하나로 묶는 힘이 있다”며 “높아진 관심과 응원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서도 다양한 지원 방안을 고민해 달라”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광덕 여주시 부시장은 지난 21일,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흥천면 효지리 일원 반지하 주택과 이현저수지를 소방서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장마철을 앞두고 유관기관 간 공동대응 체계를 확립하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여주시청(시민안전과·건축과·건설과)과 여주소방서 관계자가 함께 참여했다. 특히 흥천면 효지리 반지하 주택단지는 인근 하천 범람 시 위험도가 높은 지역으로, 여주시에서 침수 알람 감지장치를 설치 완료했으며, 개폐형 방범창은 미설치 가구에 대하여 우기 전에 추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김 부시장은 현장에서 침수알람감지 장치 등 시설물을 직접 점검하고, 위험 상황 시 소방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신속한 사전 대피 지원을 당부했다. 이어 이현저수지를 방문한 김 부시장은 제방 등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하류 지역 주민들이 유사시 즉각 대피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망 및 대응 매뉴얼을 재정비할 것을 지시했다. 김광덕 부시장은 “기후 변화로 기상 예측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지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광역시는 4월 22일 인천항의 핵심 수출 거점인 제5부두(내항 자동차 전용 터미널)를 방문해 신차 수출 선적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인천의 핵심 수출 품목인 자동차의 선적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원활한 수출 물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유 시장은 인천항만공사(IPA)로부터 내항 운영 현황과 자동차 물동량 추이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보고를 받은 뒤, 제5부두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차량 하역부터 최종 선적까지 전 과정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인천항 제5부두는 국내 자동차 수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핵심 터미널로, 인천항 전체 자동차 물동량 처리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항은 대한민국 자동차 수출의 관문이자 인천 경제 성장을 이끌어온 핵심 자산”이라며 “항만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물류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인천이 글로벌 자동차 물류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유 시장은 현장에서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