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지난 20일 관내 사회복지기관장들과 함께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관내 종합·장애인·노인복지관을 비롯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지역자활센터, 노인지원서비스센터 등 총 13개 기관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앞서 지역 차원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민간 복지기관의 자원 공유 및 연계 방안과 기관별 역할 논의를 통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사하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의 기관장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돌봄 사업 대상자 발굴 방안과 통합 안내 창구 일원화를 통한 연계 시스템 구축, 자원 메뉴판 제작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중복 자원 조정을 통한 효율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한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소통의 필요성 등 복지 현장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회의 참석자들은 “이번 회의는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주민들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지역 돌봄 체계 구축의 출발점”이라며, “앞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주도시공사는 양주시, ㈜비씨디이엔씨와 함께 드론을 활용한 공공 시설물 안전점검 체계 구축 및 드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드론을 활용한 공공 시설물 안전점검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점검 효율성과 안전성 향상을 통해 시설물 유지관리 체계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양주시 관내업체인 ㈜비씨디이엔씨에서 개발한 Non-GPS 드론 기술을 실제 공공시설물 점검 현장에 적용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지역 기업의 기술력을 공공 안전 분야에 접목함으로써, 시설물 관리의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기술의 실증 및 활용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양주도시공사는 양주시와 협력해 드론 시설물 점검 전문 인력 양성을 추진하고, 실제 시설 점검 현장 중심의 교육·실습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드론 기반 점검 체계가 지속 가능한 시설관리 시스템으로 정착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흥규 사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시설 안전관리에 드론 기술을 본격적으로 접목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드론을 활용한 스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주시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종합복지관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전주시는 21일 전주시종합사회복지관 6개소 관장단·부장단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복지의 내실을 다지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전주시청 김현옥 복지환경국장을 비롯해 생활복지과장 등 복지업무 관계자와 종합사회복지관 6개소 관장·부장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복지관별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복지 위기가구 조기 발굴·지원을 위한 현장 사례와 개선 과제를 공유했다. 특히 단순한 행사·홍보 중심의 복지사업을 넘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복지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복지의 내실을 다지며 제도 밖 위기가구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더욱 힘쓰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2026년도 복지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 방향을 재정비하고, 분기별 민·관 협력 간담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복지 강화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앞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하남시 신장1동 새마을부녀회·새마을협의회는 21일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손만두와 호박죽을 신장1동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20여 명의 회원들은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손만두를 빚고 호박죽을 조리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신장1동 새마을부녀회 이애경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정성껏 빚은 손만두와 직접 만든 호박죽으로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식탁에 온기를 전하는 반찬 나눔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미영 신장1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외로울 수 있는 어르신들의 한 끼를 위해 직접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께 힘이 되어, 2026년 한 해도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신장1동 새마을부녀회·협의회는 김장김치와 삼계탕을 정성껏 마련해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원인재원은 1월 21일 KT·G 상상마당 춘천스테이 나비홀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인재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인재 지원은 과학기술, 인문사회, 문화예술, 체육 분야에서 우수한 자질을 갖추고 향후 도를 빛낼 글로벌 인재를 발굴・지원하는 장학사업으로, 지난 2005년부터 21년간 247명을 선발하여 지원해 왔으며, 미래인재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1인당 연 3백만 ~ 1천만 원까지 최대 7년간 지급된다. 올해 선발된 미래인재는 ▲과학기술 분야 여승민(고려대 2년), 이재윤(민족사관고 3년), 채은우(대구경북과기원 1년), 황준서(서울과고 1년) ▲인문사회 분야 김정은(원주금융회계고 3년) ▲문화예술 분야 김시언(예원학교 3년), 윤시연(선화예고 1년), 이선우(선화예고 3년), 장세혁(한예종 2년) ▲체육 분야 고하루(강원체고 3년), 권 율(원덕고 1년), 이서아(봉의고 3년), 이태건(강원체중 3년) 이상 4개 분야 총 13명이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NH농협은행 강원영업부(부장 김종구)에서 1천5백만 원, 한국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ebts 협동조합(대표 이승원) 박영숙 지점장과 직원 7명은 지난 20일 중구노인복지관 분관을 방문하여, 겨울철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290만원 상당의 찻죽, 영양제, 커피믹스를 전달했다. 이승원 대표는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에게 작은 온기를 더해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동행하는 실천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보수 관장은 “어르신들을 향한 ebts협동조합의 세심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귀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광역시 중구청은 지난 1월 14일 중구청 3층 중회의실에서 관내 전통시장 상인회 대표 및 실무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전통시장·상점가 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물가 상승과 온라인 유통 확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권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청은 2026년 시행 예정인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계획을 상세히 안내했으며, 특히 동백전 중층구조 도입에 따른 중구 추가 캐시백 3% 운영 계획을 공유하며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그리고 각 상인회 소속 상인들의 상인회 가입률 제고를 위한 중소벤처기업부·부산시 정책 동향과 전통시장 안전관리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각 전통시장 상인회 대표들은 상권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중구청은 이를 경청한 뒤 담당 부서 검토와 상위기관 협의를 통해 적극 검토하고, 상인회 연관 주요 사업 추진 시 사전 협의를 강화하여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중구청 관계자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창업중심대학사업단(단장 최병근)은 1월 21일 오후 칠암캠퍼스 산학협력단 대강당과 1층 로비에서 ‘창업성과 페스티벌: 함께 걸어온 발걸음, 힘차게 비상할 미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창업중심대학사업에서 지난 3년간 축적한 주요 성과와 우수 창업기업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창업중심대학사업 선정기업과 예비창업자, 학생 창업동아리, 지자체·창업 관련기관·투자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기업 홍보 부스 개방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작했다. 이후 3시부터 열린 본행사에서는 총장 환영사(이병현 연구부총장 대독)를 비롯해 진주시 우주항공경제국 김성일 국장, 진주시의회 오경훈 경제복지위원, 경남투자청 강만구 청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창업중심대학 지원기업인 ㈜라이브워크와 협력투자사인 경남벤처투자가 발전기금을 기탁하는 전달식도 진행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창업중심대학 넥스트 스텝(NEXT Challenge)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정책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현장 의견 수렴과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 이날 자리에는 김진태 지사를 비롯해 농협중앙회 강원본부, 지역농협 조합장, 8개 시군(춘천, 강릉, 횡성, 영월, 평창, 정선, 철원,화천)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김진태 지사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어, “농협 조합장들께서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에 함께 힘을 보태주고 계셔 매우 든든하고 감사하다”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도내 농촌인력중개센터는 2023년 1개소에서 2026년 20개소로 전국 130개소 대비 15%를 차지하는 등 대폭 사업 규모가 확대됐다. 전체 사업비는 약 20억 원에 달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확보할 스마트한 교통시설 확충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비롯해 대각선횡단보도, 보행자 신호등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 등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향상할 시설물을 설치해 왔다. 시에 따르면, 21일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는 이완섭 서산시장, 동문1동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 대화가 진행됐다. 이날 동문1동의 한 주민은 동문1동 행정복지센터 앞 사거리에 바닥형 보행자신호등을 설치해 줄 것을 건의했다. 시는 올해 중 주민이 건의한 대상지에 바닥형 보행자신호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바닥형 보행자신호등은 횡단보도 보행자 대기 선에 설치된 LED 램프로, 보행자가 바닥을 보고 있어도 신호정보를 알 수 있다. 특히, 인도와 차도의 경계선을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어, 야간 운전 시 차량과 보행자 간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지난 2022년 경찰서 사거리를 시작으로 현재 12개소에서 해당 신호등이 운영되고 있다. 이어, 시는 동시 보행신호를 통해 보행자가 두 번 횡단해야 하는 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동부지부 여수지원은 21일 굴수하식수협, 굴 양식어업인과 기후변화 대응 굴 생산성 향상과 양식구조 개선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고수온, 빈산소수괴 등 이상해황으로 인해 자연채묘는 불안정하고 작황부진이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여수 가막만 해역에 적합한 2·3배체 인공종자 현장 적용을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굴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굴 인공종자(2·3배체)의 시험 양성 및 실증 ▲기후변화 대응 굴 양식 구조 개선 방안 마련 ▲굴 양식어장 기초조사, 굴 생산 적지해역, 생산성 개선, 기술 표준매뉴얼 개발 ▲어장 공동 운영과 양식 기술지도 등 최적의 양성조건 구축과 어가 지원 등이다. 또한 이번 공동 연구를 통해 기존 여수 굴 판매 방식을 다변화하고, 굴 브랜드화와 다양한 제품 개발 및 판로 확대, 국내시장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생산·유통·소비 연계 전략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동부지부 여수지원은 굴 생산성 향상과 양식구조 개선을 위해 해양수산부(주관 국립수산과학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의 ‘2026년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사업’ 공모에서 신안군 보조사업자 ‘신안천사김’이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안천사김’에는 2028년까지 3년간 총 80억 원이 투입된다. 이를 통해 산지에 가공·저장·유통 기능을 집적화한 거점시설을 구축해 수산물 수급 안정과 전남지역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 전남도는 전국 김 생산량의 78% 이상을 차지하는 대한민국 김 산업의 핵심 거점이다. 전남 김은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검은 반도체’로 불리며 케이(K)-푸드 수출 열풍을 주도하는 제1의 전략 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지역적 강점을 기반으로 이번 공모에 선정된 신안천사김은 전남의 고품질 원물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며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다. 연간 수출액 1억 달러 이상을 달성하며 전남 수산물 단일 품목 최다 수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전남도는 이번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 건립을 통해 고품질 물김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함은 물론 최근 급증하는 ‘냉동김밥’ 등 글로벌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기반을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