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남구는 연일 이어지는 강력한 한파에 대비해 21일 지역 내 한파쉼터를 대상으로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이채권 부구청장을 비롯한 남구 관계자들은 한파쉼터(삼산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난방기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쉼터 외부 표지판 설치 여부와 수도계량기 보온 상태 등을 확인했다. 아울러 한파쉼터의 지도상 표기와 실제 위치가 일치하는지도 점검했으며 삼산동 스마트 승강장 내 방풍시설과 온열의자 작동 상태도 함께 살펴보는 등 주민 체감 안전을 높이기 위한 점검을 병행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이번 주 내내 올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한파쉼터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관리 상태를 꼼꼼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남구는 앞서 지난달 2주 동안 한파쉼터 268개소를 대상으로 1차 전수점검을 실시했고 이달 12일부터 30일까지 2차 전수 점검을 진행 중으로 △한파 쉼터 안내 표지판 부착 여부 △운영시간 준수 여부 △난방시설 정상 가동 여부 △재난안전정보시스템(NDMS) 쉼터 정보 일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현재 남구는 한파쉼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남구는 21일 일자리종합센터에서 ‘2026 청년창업점포 지원사업’에 선정된 예비 및 초기 청년 창업가 3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청년 창업가들은 향후 1년간 운영되는 청년창업 점포의 각종 지원사업과 의무사항 등을 안내받고 청년 창업가 간 초기창업의 노하우와 어려움 등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기회도 가졌다. 남구에서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년창업점포 지원사업’은 남구에서 창업하거나 창업을 희망하는 19~39세의 예비 또는 초기 창업가에게 월 최대 80만원(임차료의 50% 범위 내)까지 12개월간 임차료 지원과 맞춤형 컨설팅 및 마케팅,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금까지 총 242개소를 지원했다. 남구 관계자는 “초기 사업 정착과 안정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년들이 창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남구는 ‘The Wave 사업’ 착공에 따라 문화관광국장 과 담당 공무원들이 일본 미야자키현을 방문해 주요 구조체로 사용될 목재를 직접 검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됐으며, 나가쿠라 사치코 미야자키현 환경삼림부 부장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The Wave’ 건축물에 사용될 목재의 생산 현장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간담회에서는 ‘The Wave’의 설계 방향과 미야자키현 삼나무 사용에 대한 의미를 공유하고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미야자키현 대표 목재 기업인 럼버 미야자키 협동조합의 프리컷 가공 현장을 방문해 ‘The Wave’에 사용될 목재의 품질, 가공 방식, 생산 상태 등을 직접 확인했다. 조합 측은 ‘The Wave’공정에 맞춘 철저한 생산 관리를 약속하며 현장 납품 일정을 단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글루램 제작 업체인 우드에너지와 목재 수출입 및 판매를 담당하는 가와카미 목재를 방문해 목재 생산·가공 전반에 대한 점검과 의견을 교환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남구가 구민의 삶 전반에 학습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평생교육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남구는 지난해 평생교육 전용 공간인 평생학습교실을 개소해 총 38개 강좌를 운영했고 이를 통해 794명의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강좌 접수 기간에는 홈페이지 이용자가 급증해 일시적인 접속 지연이 발생할 정도로 주민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평생학습교실 내실화 및 프로그램 다각화 △학습 요구를 반영한 주민 만족 특강 △수요자 중심 맞춤형 배달강좌 운영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다-이음배움터 확대 △평생학습 마을학교 운영 △평생학습 디딤돌 지원사업 △성인문해교육 및 학습동아리 지원 등 총 16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지난해 3월 자원봉사센터 내에 조성한 평생학습교실은 단순한 강의 공간을 넘어 구민의 학습 거점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어 남구는 운영체계 개선과 프로그램 다양화로 학습 만족도를 높이고 신규 사업인 ‘주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광역시는 1월 2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신설 자치구의 행정서비스 제공 기반 조성을 위한 ‘행정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 용역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7월 1일부터 「인천광역시 제물포구・영종구 및 검단구 설치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현 중구・동구・서구를 제물포구・영종구・서구・검단구로 개편해 새로운 행정체제를 출범시킬 예정이다. 이번 행정체제 개편은 지방정부 최초 통합・분리・신설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사례로 인천의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생활권에 맞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이다. 이를 통해 인천시는 기존 2군 8구에서 2군 9구로 개편된다. 이번 용역은 행정업무와 대민서비스의 핵심인 주민등록, 지방세 등 공통표준시스템 9종에 적용되는 표준코드(법정동코드, 행정동코드, 주소코드, 기관코드) 약 85억 건을 전환하는 사업으로, 성공적인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핵심 기반 작업이다. 각 시스템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구성 환경이 상이하고 시스템 간 정보 연계 방식도 다양해, 철저한 사전 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16일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과 불법 옥외광고물 근절을 위해 현수막 클린존으로 운영 중인 겸면 평장삼거리 일원에서, 옥외광고사업 협동조합과 함께 불법현수막 게시 금지를 위한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21일 밝혔다. 곡성군에 소재한 겸면 평장삼거리는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 교차로로, 그동안 각종 홍보성 현수막이 무분별하게 게시되면서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운전자 시야를 방해하는 등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지정 게시대가 아닌 교차로 인근에 불법 현수막이 반복적으로 게시되며 주민 불편이 누적돼 왔다. 이에 곡성군은 해당 구간을 현수막 게시가 금지된‘클린존’으로 관리하고, 최근 해당 지역에 게시된 불법현수막을 일제 철거하는 등 정비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단순한 일회성 철거에 그치지 않고, 불법게시 행위의 재발을 예방하기 위한 사전 조치의 일환이다. 군은 정비 이후에도 불법현수막이 다시 게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현장에‘불법현수막 게시 금지’를 알리는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해당 구간이 현수막 게시가 허용되지 않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20일, 2026년 겨울방학 기간에 추진되는 한·중 우호교류 홈스테이에 참여하는 중학생과 학부모, 인솔 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홈스테이 일정과 프로그램, 안전관리 사항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참가 학생과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 겨울방학 한·중 홈스테이는 2월 3일부터 2월 7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되며, 관내 2개 중학교에서 선발된 10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우호 도시인 중국 절강성 보타구에서 홈스테이를 체험한 뒤, 중국의 국제적 상업 도시인 상해로 이동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유적지 등을 탐방할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홈스테이 가정에서 중국의 일상생활을 직접 경험하고, 현지 학교를 방문해 교육 현장을 둘러보며 중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게 된다. 또한 환송식에서는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양국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나누고 우정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한편, 곡성군과 보타구는 2001년 자치단체 간 우호교류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장미산업화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20일 군청 소통마루에서 전남과학대학교, 주식회사 청화팜(대표 이화숙)과 함께 ‘곡성군 장미산업화 및 RISE 연계 산·학·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마다 수십만 명이 찾는 ‘곡성세계장미축제’의 브랜드 파워를 6차 산업으로 확장하여, 지역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장미 육묘 및 기능성 소재 연구(R&D) ▲시장성 있는 시제품 개발 ▲체험·관광 프로그램 운영 등 장미산업의 전(全) 주기에 걸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대학 지원 체계인 ‘라이즈(RISE,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남과학대학교는 장미 소재 연구와 함께 관련 분야 학생들을 지역 정주형 인재로 양성하고, ㈜청화팜은 보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제품 생산과 품질 관리로 산업화의 물꼬를 튼다. 곡성군은 이를 뒷받침할 행정적 지원과 인프라 조성에 집중한다.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기장군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장수를 축하하기 위해, 10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장수축하 물품을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군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응원하기 위해‘기장군 장수축하물품 지급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2025년 1월 1일부터 장수축하물품 지원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다. 지급 대상은 생일 기준으로 관내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주민등록상 100세 어르신이다. 신청은 어르신 본인 신청이 원칙이며, 본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관련 서류를 갖춘 뒤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장수축하 물품은 50만 원 상당의 ▲청소기 ▲제습기 ▲공기청정기 ▲이불세트 ▲압력밥솥 ▲식기세척기 ▲음식물처리기 ▲로봇청소기 가운데 어르신의 선호에 따라 1개 품목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기장군 노인장애인복지과 노인복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동구는 1월 21일 오후 2시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대비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준수하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날 교육은 금상철 동구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공무원이 지켜야 할 공직선거법 내용, 선거관여 금지, 행사 개최‧후원, 홍보물 발행, 기부행위, SNS 활동 관련 규정 등의 내용을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안내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동구청 관계자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법령을 숙지하는 한편,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함양군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축제인 천령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함양 천령문화제위원회는 1월 21일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창구 천령문화제위원장과 축제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천령문화제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64회 천령문화제 운영 실적과 결산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도 천령문화제위원회 감사보고, 제65회 천령문화제 기본계획(안) 및 예산(안)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위원들은 천령문화제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아내는 대표 축제인 만큼, 군민 참여를 확대하고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방식에 대해 다양한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천령문화제는 세대를 이어오며 함양군민의 삶 가까이서 기쁨과 위로를 나누는 축제로, 함양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종합문화예술축제”라며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올해로 제65회를 맞이하는 천령문화제는 다음 임시총회에서 축제의 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단법인 해남군교육재단(이사장 명현관)은 상반기 원어민 화상영어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된 원어민 화상영어 지원사업은 군민 누구나 양질의 영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지역 내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고, 미래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교육발전특구 예산확보를 통해 참가인원을 대폭 확대했다. 교육은 1년간 상반기(3월~6월)와 하반기(9월~12월)로 나누어 진행되며, 각 250명씩 총 500명의 해남군민이 참여할 수 있다. 반기별 교육 인원은 7세~19세 청소년 180명과 성인 70명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주 2회, 각 30분씩 15주 동안 화상영어 수업이 가능한 곳에서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상반기 참여자 모집은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이다. 7세부터 성인까지 해남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메일 또는 해남군교육재단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청 누리집, 해남소통넷, 해남군교육재단 누리집 및 SNS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