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둥e 배움카드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밀양시에 전달된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하여 시행되는 사업으로, 기부자들의 소중한 마음을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사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모와 미성년 자녀 모두 밀양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가구 중, 2008년부터 2019년 사이에 태어난 자녀가 1명 이상 포함된 3자녀 이상 가구다. 지원 금액은 자녀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3자녀 가구 20만원 △4자녀 가구 30만원 △5자녀 이상 가구는 5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금은 지역 화폐인 밀양사랑카드로 지급된다. 수혜 가구는 관내 학원, 예체능 시설, 서점, 문구점, 독서실 등 207개 관내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상세 사용처는 밀양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사업 신청은 오는 3월 9일부터 8월 31일까지 부모 또는 자녀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밀양시협의회는 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 △2026년 밀양시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영진 협의회장은 “한반도 평화공존 기반을 다지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정책 추진과 더불어 지역 차원의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밀양시협의회도 자문위원들의 역량을 모아 시민과 함께하는 통일 공감 활동과 평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 ‘사회적 대화’ 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강서구가 예술로 세상과 소통하는 청년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구는 지난 3일 서울청년센터 강서에서 청년예술인들의 성장과 활동 지원을 위한 ‘제2기 강서 청년예술인 네트워크 발대식’을 갖고 첫 발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에는 연극과 기획, 음악, 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청년예술인 15명이 참여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청년들과 시간을 보냈다. 진 구청장은 서울청년센터 강서를 소개하며 대화의 물꼬를 텄다. 청년들이 청년예술인 네트워크에 바라는 점, 향후 활동 방향 등을 적은 단어를 주제로 대화를 이어 나갔다. 캐릭터브랜드 ‘올망올망’을 운영 중인 한지현 청년이 캐릭터를 활용한 이모티콘 및 영상 제작 등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밝히자 진 구청장은 “지역 대표 문화시설인 겸재정선미술관과 허준박물관 등에서도 굿즈를 제작할 생각을 하고 있다”며 “공모전이 진행되면 참여하는 것도 좋겠다”고 화답했다. 오디션 프로그램인 고등래퍼를 통해 얼굴을 알린 힙합청년 오투(OTWO, 본명 이지원)는 “지역에서 활동을 많이 해보고 싶다”며 네트워크 참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명시가 지역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경제 가치를 실현할 ‘사회연대경제’ 주역 양성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일 광명시 공익활동지원센터 ‘큰터’에서 사회연대경제에 대한 인식 확산과 예비 창업자 발굴을 위한 ‘2026년 광명시 사회연대경제 창업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사회연대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 46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사회연대경제 창업지원 사업’은 지역 기반 기업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초기 창업 자금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광명시만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사회연대경제 모델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기초과정 6차시와 심화과정 6차시 등 총 12차시로 운영한다. ‘기초과정’은 사회연대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내용은 ▲사회연대경제 및 조직에 대한 이해 ▲소셜미션 수립 ▲창업 아이템 선정 및 선배 기업가와의 만남 등으로, 창업의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구립 은뜨락도서관에서 세종대학교와 협력해 진행한 주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 ‘Drawing & Writing’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전문 콘텐츠 창작 교육을 제공하고자 기획됐으며, 지난 1월 3일부터 2월 8일까지 총 6주간 운영됐다. 교육은 매주 주말 스토리텔링 이론과 실무 드로잉을 병행하는 심도 있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세부 프로그램은 ‘K-애니메이션 흥행 전략 분석 및 스토리 구조 설정법’과 '여행 경험을 소재로 한 나만의 웹툰 드로잉 제작 실습'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립 은뜨락도서관 관계자는 “세종대학교와의 관학 협력을 통해 주민들께 전문적인 창작 인프라를 지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문화 수요에 부응하는 고품질의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역 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추진 중인 안양시는 국방부에 기부할 대체시설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 착수 전 관계기관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4일 오전 10시 안양시청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안양시가 지난해 국방부로부터 박달스마트시티(50탄약대대 이전사업)의 사업시행자로 공식 지정된 이후 본격적인 설계 단계에 진입하기 위한 사전 준비 절차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안양시를 비롯해 국방시설본부, 수도군단, 50탄약대대 등 주요 관계기관이 참석해 설계 추진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탄약시설의 현대화 및 이전을 위한 설계·착공 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 대체시설의 기능 유지와 작전성 확보 방안 등이 다뤄졌다. 특히 안양시와 국방시설본부 측은 대규모 군사시설의 지하화가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고난도 공정인 만큼, 설계 초기 단계에서부터 최첨단 기술과 최고 수준의 안전 공법을 적용하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 중 본격적인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하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양특례시는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책 정보를 보다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고양시 청년뉴스레터’를 매월 제작·배포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뉴스레터 발행은 분산돼 있던 청년정책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지원사업과 프로그램을 적시에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매월 1~2회 발행되는 뉴스레터를 통해 ▲이달의 청년정책(일자리, 교육 등 지원사업)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 소식(대관·프로그램 안내) ▲고양시 주요 행사 및 청년 생활정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제작된 뉴스레터를 고양시 및 내일꿈제작소 공식 블로그, 카카오톡 채널 등에 게시하고,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청년정책협의체 등 관내 청년 네트워크를 통해 확산시킬 계획이다. 특히 시는 청년뉴스레터 발행과 함께 내일꿈제작소 누리집을 개편해 고양시 청년정책(5개 분야, 48개 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전용 소개 페이지를 신설하고, 정책 검색 및 분야별 안내 기능을 강화해 정보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누구나 자유롭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양특례시가 관내 농가 사육가축에 대한 구제역 백신접종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구제역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구제역 백신 일제 긴급 접종을 실시해 왔다. 3월 3일 기준 고양시 전체 186개 농가에서 백신접종 대상 우제류 가축(소·돼지·염소) 14,408마리에 대한 구제역 백신접종을 완료했다. 가축별로 소 8,142마리, 돼지 5,429마리, 염소 837마리다. 시는 지난달 20일부터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운영하고 상황실 및 현장대응반을 운영하고 있다. 조기에 긴급 백신접종을 추진하기 위해 공수의사 6명을 투입하고 우제류 사육농가와 긴밀하게 협력해 진행해 왔다. 또한 백신접종 시 침흘림, 식욕부진, 보행장애 등 임상증상이 있는 지 예찰활동도 병행했다. 현재 농업기술센터 내 거점소독시설 1개소. 구제역 발생농가 인근에 이동통제초소 2개소, 무인자동 소독기 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보건소·축협·군부대·농협과의 협력으로 매일 소독차량 32대, 방역 드론 3대를 운영해 관내 53개소에 대한 집중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하남시는 4일 오전 별관 대강당에서 공직자와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시정 주요 현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직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막을 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을 획득한 하남시민 심석희 선수에 대한 감사장 수여식이 진행돼 큰 박수를 받았다. 이에 심 선수는 “열렬히 맞이해 주신 하남시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하남시민으로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심석희 선수는 이번 금메달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이어 올림픽 여자 3,000m 계주 종목에서만 세 번째 금메달을 획득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현재 시장은 “소치와 평창, 그리고 밀라노 대회까지 이어진 끈기와 열정은 33만 하남시민에게 큰 감동과 자부심을 안겼다”며 “하남시의 위상을 높여준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특이민원에 대응하기 위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주시 도서관에서는 오는 3월 16일부터 9월 11일까지 7개월간 시민 독서 생활화와 책의 가치 공유를 위한 ‘독서마라톤 대회’를 운영한다. 독서마라톤 대회는 독서와 마라톤을 접목해 도서 1페이지를 2m로 환산하고, 독서를 통해 설정된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의 프로그램으로 올해 16회를 맞았다. 참가 신청은 3월 16일부터 가능하며, 독서코스는 연령과 인원에 따라 총 5개 코스로 나뉜다. 초등 1~3학년은 새싹코스(50권) 참여가 가능하며, 초등 4학년~일반은 ▲풀잎코스(2,500쪽) ▲열매코스(5,000쪽) ▲하프코스(10,549쪽) 가운데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2~4인이 함께 참여하는 단체전은 풀코스(21,098쪽)를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대회 기간 동안 도서관 누리집 내 독서마라톤 신청 사이트를 통해 독후감을 작성하면 된다. 또한 온라인 독후감 작성이 어려운 초등 저학년 학생들을 위해 독서 기록장을 활용한 수기 독후감 작성방식도 함께 운영한다. 완주자에게는 완주인증서와 함께 1년간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7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하는 혜택이 제공되며, 우수자에게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춘천시가 소양2교 앞 호반사거리에 조성한 ‘소양아트서클’을 준공하고 춘천 도심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4일 ‘소양아트서클’ 현장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관광명소화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소양’은 소양강과 소양강스카이워크, 소양강처녀상, 소양동 등 춘천 수변관광의 핵심 상징으로 시는 원형의 육교를 ‘ART CIRCLE’이라는 개념으로 재정립하고 도시를 순환하는 예술 공간으로 공식화했다. 특히 패턴 전문 디자이너이자 모스디자인 대표 석윤이 작가가 참여해 춘천의 사계절과 호수, 낙조의 색채를 담은 공공디자인을 구현했다. 향후 미술관 방식의 작품 설명 안내체계 구축, 작가 중심 스토리텔링 콘텐츠 제작, 예술 기반 상시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작품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준공과 동시에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본격화된다. 시는 낙조 관람 시간 안내와 관람 포인트를 지정하고 시티투어 코스 및 포토스탬프 투어 필수 인증 코스로 편입한다. 이·통장과 주민자치회, 자생단체를 대상으로 한 사전 체험과 장애인 배리어프리 점검을 추진하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주북구시설관리공단은 장시간 야외 근무와 고강도 노동으로 인해 피로 누적 및 근골격계 상해 위험에 노출된 환경직 근로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상해 예방 체력 증진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추진했던 근골격계 상해 예방 프로그램의 긍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현장 근로자의 신체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시키고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으며,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매주 목요일 용전동 환경직 교육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과정에는 북구체력인증센터 소속의 전문 건강운동관리사가 직접 참여하여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였다. 종량제 봉투 수거, 음식물 쓰레기 처리, 재활용품 선별 등 각 업무 성상별 특성을 분석해 맞춤형 운동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반복적인 동작이 많은 작업 특성을 고려해 허리, 어깨, 무릎 등 주요 취약 부위의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과 기능적 스트레칭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업무 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근골격계 질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근로자들의 기초 체력을 보강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