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기도 정보자원 이전 작업에 따라 오는 14일 하루 동안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한 경기도 관련 서류의 관외 발급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 양주시는 경기도 통합데이터센터 구축에 따른 정보자원 이전으로 오는 14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한 경기도 관련 서류의 관외 발급이 제한된다고 9일 밝혔다. 관외 발급은 양주시민이 타 지자체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경기도 관련 민원서류를 발급받는 경우를 의미한다. 양주시는 시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장소에 안내문을 부착하고, 정부24 등 온라인 민원서비스를 활용한 대체 발급 방법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설 연휴를 앞두고 민원서류 발급 수요가 늘 수 있는 만큼, 필요한 서류가 있는 경우 사전에 발급 가능 여부를 확인해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이번 정보자원 이전 작업은 현장 상황에 따라 중단 시간이 변경될 수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에 정부의 확실한 재정·권한 특례를 담기 위해 국회와 국무총리,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특례의 절실함과 시도민 뜻을 전달하는 등 총력을 다하고 있다. 강기정 시장은 9일 오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행정통합 특별법 입법공청회’에 참석해 국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또 이날 저녁에는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지역의 생존문제인 광주전남 통합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시도민의 뜻을 전달할 예정이다. 강 시장의 이 같은 행보는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에 담긴 특례 386개 조문 중 119개에 부동의 입장을 밝히면서 통합 추진에 급제동이 걸려, 이를 돌파하기 위한 해법 찾기에 나선 것이다. 강 시장은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 결합이 아닌 지역의 미래가 걸린 생존 과제인데다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해온 ‘5극3특’ 지방주도 성장과 실질적 자치분권이라는 국정철학 실현의 핵심 과제라고 보고 있다. 강 시장은 ‘국회 행안위 입법공청회’에 참석해 “중앙부처가 특례조항 386개 중 119개에 부동의 입장을 밝혔다. 최소한의 내용만 담았다고 판단했는데 그마저 상당부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사)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2월 6일 양주시청 상황실에서 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 세입·세출 결산 및 사업실적 보고, 2026년 예산 및 사업 계획 보고 등 센터 운영을 위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센터는 제4차 국가기본계획 정책영역별 세부과제인 일상적 자원봉사 문화와 참여, 자원봉사 인프라 및 관리, 자원봉사 특성화 및 전략사업 등 3개 영역 48개의 단위 사업을 계획했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2025년 한 해 동안 이사진의 헌신과 협력으로 센터의 주요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었다”며 “2026년에는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이사진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자원봉사의 영역과 가치를 더욱 확장하고, 자원봉사 활동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정을 전달하기 위해 인천지역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지설에 약 1억 원 상당의 지역 특산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공사는 인천지역 600가구와 영종도 소재 사회복지시설 4개소에 명절맞이 선물세트를 전달했으며, 선물세트는 인천공항 인근 강화‧옹진․용유 지역에서 생산된 특산품(쌀, 포도, 계란, 배, 김치, 떡국용 떡, 김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관련해 9일 인천시 중구 소재 아동양육시설인 디차힐에서 설 맞이 지역 특산품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을 비롯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용훈 사무처장, 인천사회복지관협회 류인호 회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허현행 본부장, 디차힐 유화영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공사가 지난 2019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설․추석 명절맞이 지역 특산물 나눔활동’의 일환이다. 이를 통해 공사는 지역 소외계층에게 품질 좋은 특산물을 전달하고 지역 농가 소득 증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창원특례시 도서관사업소 창원중앙도서관에서는 도서를 대출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자원 순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에코백 시민 기증 및 공유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도서관에 방문하여 갑자기 많은 책을 빌리거나 가방을 준비하지 못한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기증한 에코백과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장바구니를 공유하여 일상 속 친환경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기증된 에코백과 폐현수막 장바구니는 창원중앙·성산·상남도서관 어린이‧종합자료실에 비치된다. 도서를 대출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도서 반납 시 함께 반납하면 된다. 에코백 기증은 각 도서관 자료실에서 상시 접수하며, 깨끗한 상태의 에코백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도서관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단순한 가방 대여를 넘어, 시민들의 지식을 담는 가방으로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며, 누구나 동참할 수 있는 친환경 독서 문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문선 성산도서관과장은 “이번 서비스가 편리한 독서 생활을 돕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전하는 계기가 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달성군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3일까지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명절 위문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9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에 입소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로했다. 이 자리에서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이번 설 명절 위문은 사회복지 생활시설과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해 저소득 가정과 보훈가족 등 관내 취약계층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회복지 생활시설 44개소 1,691명과 지역아동센터 35개소 1,077명에게는 물티슈와 화장지, 기저귀, 라면, 김 등 실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이 전달된다. 또 가정위탁아동과 독거노인 등 저소득 가정 2,551가구에는 온누리상품권과 농수산 상품권, 명절지원금이 지원되며, 저소득 보훈가족 672가구에는 생필품 세트가 제공된다. 이번 명절 위문에는 지역 사회의 참여도 이어졌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위문금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올해도 1억6400만 원의 위문금을 전달했다. 여기에 달성복지재단과 iM뱅크가 1000만 원 상당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송기섭 충북 진천군수는 9일 진천읍 화랑관에서 퇴임식을 열고 지난 10년간 이어온 군정 업무를 마무리했다. 이날 퇴임식에는 가족과 관내·외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공직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군정 운영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송 군수는 2016년 4월, 제39대 진천군수로 취임한 이후 40대, 41대 군수직을 역임하며 군정 운영 전반을 총괄해 왔다. 퇴임식에 앞서 송 군수는 지역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눴으며 점심시간에는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퇴임식에서 송 군수는 “군민과 함께한 지난 10년은 많은 배움의 시간이었다”며 “그동안 군정에 협조해 주신 군민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진천의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맡은 역할이 있다면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군정 운영에 힘써온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퇴임 이후에도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삼일절을 맞아 운영하는 ‘내 손 안의 태극기’ 인증 프로그램의 참가자 모집을 오는 2월 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내 손 안의 태극기’는 관내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3·1절과 태극기의 역사적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나라 사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3·1절과 태극기의 의미를 주제로 한 역사 특강 ▲나만의 개성을 담은 태극기 제작 활동 ▲우수 작품 투표 및 시상 등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며 배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태극기 제작 활동은 정형화된 표현에서 벗어나 청소년 각자의 생각과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창의성과 주체성을 함께 키울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 모집은 2월 9일(월)부터 20일(금)까지 진행되며, 모집 대상은 구리시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 30명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태극기 관련 기념품과 간식이 제공된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태극기를 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6일, 구리시에 있는 광고 전문업체 일성사인(주)으로부터 떡국떡 1kg 200개를 후원받아 관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후원받은 떡국떡은 독거노인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 등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되어,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이웃의 정을 나누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일성사인(주)은 옥외광고물, 현수막, 조명 등을 제작·유통하는 광고 전문기업으로, 약 40년간 구리시에서 운영돼 온 지역 대표 기업이다. 그동안 구리시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후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설 명절을 맞아 교문1동에도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전달받은 떡국떡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대상 가구에 신속히 전달할 계획이다. 안일성 일성사인 대표는 “40년간 구리시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들께 작은 정성을 전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설 명절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리시 동구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6일 동구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동구동 통장협의회 임원진으로부터 생활용품 선물 세트 45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동구동 통장협의회 임원진 9명과 김건영 동구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동구동 통장협의회 이명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건영 동구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동구동 통장협의회 임원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소외되는 이웃 없이 꼭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동구동 통장협의회 소속 통장들은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 활동을 비롯해 정기 후원금 기탁과 후원 물품 전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본보기가 되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리시 갈매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6일 설 명절을 앞두고 갈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김 50박스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후원 물품 전달식에는 박정렬 갈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남상익 갈매동장, 협의체 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협의체는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후원 물품을 기탁했다. 박정렬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뜻을 모아 후원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저소득 주민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온정의 손길을 전해주신 갈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라며 “구리시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며 지속적인 이웃돕기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후원된 김 50박스는 갈매동 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리시는 구리시 가족센터 주관으로 지난 7일, 여성행복센터에서 아이돌보미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아이돌봄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담회는 2026년 아이돌봄지원사업의 주요 지침과 아이돌보미 근로자의 의무 사항을 안내하고, 서비스 제공 시 유의 사항과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아이돌보미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다양한 돌봄요구에 대해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아울러 근로계약서 교부와 범죄경력조회 동의서 작성 절차를 병행해 서비스 제공기관으로서의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돌봄 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을 도모했다. 아이돌봄지원사업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생후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각 가정에 파견된 아이돌보미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구리시가족센터는 아이돌봄서비스의 전문성과 질 향상, 아이돌보미의 업무 소진 예방을 위해 집담회와 정서 치유 프로그램을 2025년부터 총 11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이번 집담회에 참석한 한 참여자는 “아이돌봄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