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 용주사가 9일 울주군 저소득세대를 돕기 위해 총 600만원 상당의 백미(10㎏) 200포를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도은스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백미 전달식을 가졌다. 용주사는 2024년 1월과 지난해 2월에도 각각 백미 200포를 기부하며 매년 꾸준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기탁받은 백미는 울주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도은스님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신도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곳을 살피며 자비와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지역 인적 안전망 역량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날 두서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시작으로 울주군 유관기관·민간단체와 읍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복지위기가구 발생 배경과 주요 이슈 △복지위기가구 발굴 방법 및 주의사항 △복지사각지대 관리 체계 △읍면 담당자 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됐다. 울주군은 지난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494명을 대상으로 총 11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했고, 올해는 교육 대상을 지역 내 유관기관·민간단체, 담당 공무원으로 확대했다. 아울러 향후 울산광역시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한국전력공사, 우체국 등과 협업해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늘고 있는 만큼 공공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지역 인적 안전망을 강화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울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소상공인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고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직원 신규 채용 인건비 지원사업’을 대폭 개선해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재)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과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울주군 소재 소상공인이 울주군민을 새로 채용해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까다로웠던 지원 요건을 대폭 완화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울주군은 사업 시행 2년 차를 앞두고 소상공인의 실채용 여건과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수개월간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를 거쳐 제도를 개선했다. 기존에는 연매출 3억원 이하 사업체만 신청할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매출 기준이 폐지돼 매출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울주군 소상공인이 지원 가능하다. 소상공인당 지원 가능한 최대 인원도 1명에서 2명으로 확대된다. 또한 월 120시간 이상 근무 조건도 현실에 맞게 낮춰 근로시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한전KDN과의 상생협력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에 안정적인 소비 판로를 마련하며 지역경제에 지속 가능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나주시는 2024년부터 2년간 추진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목사고을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특산물과 시장 대표 먹거리를 활용한 ‘꾸러미 도시락 상품’을 개발했다. 이 같은 노력의 결실로 한전KDN이 상생협력 사업의 하나로 꾸러미 도시락 상품을 정기적으로 구매하면서 전통시장 활성화로 이어지는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한전KDN의 200여 개 이상의 정기 구매가 이뤄지며 목사고을시장에는 안정적인 고정 매출이 창출됐고 상인들의 소득 증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이 상생협력 모델을 계기로 전통시장에는 활기가 더해지고 있으며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관내 공공기관과 각종 단체에서도 꾸러미 상품 주문이 이어지는 등 긍정적인 확산 효과를 보인다. 나주시는 이번 성과를 행정 주도의 전통시장 육성 정책과 지역 공공기관의 자발적인 참여가 결합한 성공 사례로 평가하고 있으며 단발성 소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시민 참여형 소비 촉진에 나서며 침체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7일부터 관내 전통시장 6곳에서 ‘전통시장 장보는 날’ 행사를 열고 전통시장 이용 독려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설 명절을 앞둔 시점에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단순한 홍보에 그치지 않고 직접 시장을 찾아 제사용품과 명절 선물을 구매하는 등 실천 중심의 소비 활동을 통해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 나주시는 올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을 위해 스마트 전통시장 지원사업, 영산포 상권 활성화 사업,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 나주사랑상품권 특별 할인 등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장보기 행사를 계기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시민들의 일상 속 소비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과 활성화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와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9일부터 신청자를 모집한다. 9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부터는 문화누리카드를 지원받는 취약계층 청년에게 적용되던 중복 차감 규정이 전면 폐지돼 지원 혜택이 한층 강화됐다. 이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청년을 포함한 모든 대상자는 차감 없이 1인당 연간 25만 원의 문화복지카드 지원금을 전액 받게 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 개시일 기준 전라남도에 2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 중인 19세부터 28세 청년으로 1998년부터 2007년 출생자까지 해당한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광주은행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지원금은 1인당 연간 25만 원으로 체크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되며 전남 도내에서 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체육시설 이용 등 문화예술과 자기계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거창군은 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성묘객과 귀성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군은 연휴 기간 산불방지 대책을 수립·운영해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림 연접 지역과 주요 등산로, 묘지 주변 등을 중심으로 산불감시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19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아울러 마을 방송, 현수막 등을 통해 화기 사용 자제와 산불 예방 홍보를 적극 시행하며,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등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단속과 계도를 병행할 방침이다. 또한, 산불은 신속한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읍·면과 상황실 간의 유기적인 연락체계를 유지해 산불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설 연휴는 건조한 겨울철과 맞물려 산불 위험이 매우 높으므로 산불을 유발할 수 있는 어떠한 행위도 하지 않기를 당부드린다”며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거창군은 지난 7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건계정 약수터 일원에서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산림연접지의 소각행위 등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경상남도 동시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전 읍·면에서도 동시에 찾아가는 홍보 캠페인을 시행해 산불예방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특히 산불 대부분이 부주의로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금지 ▲산불 예방 홍보물 배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산불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민 한분 한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를 삼가고,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 취약 지역 집중 순찰, 산불감시원 배치, 불법 소각행위 단속 강화 등 산불 대응 체계를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거창군은 기후변화와 노동력 감소 등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미래형 과원 조성을 추진하는 동시에, 군 내 다수를 차지하는 개심형·세장방추형 사과 과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과 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최근 사과 가격이 3년 연속 강세를 보이면서 재식과 품종 갱신을 희망하는 농가가 늘어나고, 재배 기술과 경영 안정에 대한 농가들의 관심과 교육 참여 열의도 높아짐에 따라, 군은 사과 교육을 단발성 사업이 아닌 연중·단계별 핵심 정책 과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연초부터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수형별 전정 교육 △미래형 과원연구회 컨설팅 △미래형 사과원 아카데미 등 사과 재배 전반을 아우르는 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현장 적용과 기술 정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 체계를 구성하고 있다. 특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과 수형별 전정 교육에서는 개심형과 세장방추형을 중심으로 전정·수세 관리, 병해충 대응, 품질 향상 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뤄, 현재 재배 중인 과원의 안정적 관리와 생산성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n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천시는 2월 9일, 소나무재선충병의 효과적인 대응과 지역 맞춤형 방제체계 구축을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지역방제 협의체(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산림청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을 비롯해 산림 분야 전문가, 국립공원 등 관계기관 관계자, 시민단체 등이 참석해 소나무재선충병의 현황을 공유하고, 제천 지역 여건에 맞는 방제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단기간 내 광범위한 피해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산림 병해로, 행정 중심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전문가, 지역사회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제천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실질적인 민관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 제천시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중심으로 ▲예방 중심의 산림관리 ▲생활권 주변 숲의 건강성 회복 ▲기후변화에 대응한 지속 가능한 산림사업 추진 등 시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산림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방제와 사후관리 강화로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청정지역 전환을 목표로 중장기적인 산림 보전 체계를 구축해 나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원강수 원주시장은 9일 국회소통관 스마트워크센터에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만나 원주시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원주시의 현안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중앙정부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원강수 시장은 ▲광역시가 없는 특별자치도 내 기초자치단체 통합 시 광역통합에 준하는 정부 인센티브 적용 ▲지방자치법 등 관련 법규 개정의 원활한 추진 등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해 건의했다. 앞서 원주시는 지난달 28일 원주시청에서 열린 중앙지방정책협의회에서도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주요 현안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 차관 면담 역시 같은 맥락에서 핵심 과제를 다시 건의하며 중앙정부와의 협력 체계를 이어갔다. 시는 건의 사항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협의를 지속할 계획이다. 원강수 시장은 “원주시의 핵심 현안이 정부 정책 방향과 맞물려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속초시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오는 18일까지 ‘전통시장 활성화’ 기간으로 정하고 시청 직원들과 관계기관·단체가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명절맞이 장보기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시는 9일부터 12일까지 부서별로 장보기 행사에 참여할 계획이다. 첫날인 9일에는 이병선 시장이 직접 속초관광수산시장을 방문해 장을 보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시는 불황 타격이 큰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식당에서 오찬을 하고 기관과 단체에 온누리상품권과 속초사랑상품권 활용,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소비 촉진 홍보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가 가파른 물가 상승세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소비패턴의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설맞이 장보기 행사가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시민께서는 저렴하고 품질 좋은 우리 전통시장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속초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을 많이 활용해 가계 부담도 줄이시길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