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연휴에도 현장을 지키는 소방공무원과 군 장병들을 직접 찾아 격려에 나섰다. 도는 9일 김관영 도지사가 효자119안전센터를 비롯해 금암·봉동·팔봉119안전센터를 방문해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근무 중인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현장 근무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근무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119안전센터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이라며 “현장 활동과 훈련 과정에서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같은 날 노홍석 행정부지사는 육군 제35보병사단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전북특별자치도는 육군부사관학교, 제7공수특전여단, 제6탄약창, 공군 제38전투비행전대 등 도내 주요 군부대에도 격려금을 전달하며 명절 위문 활동을 이어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매년 명절마다 재난 대응과 국가 안보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근무하는 현장 인력을 찾아 감사와 격려를 전하는 위문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출연기관 재단법인 자동차융합기술원이 9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명절 정을 전하는 의미로 마련됐다. 이날 구세군 군산후생원, 더숨99지원센터, 군산LH7단지 경로당에 백미를 전달했다. 특히, 매년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나눔 활동 중 하나로 이날 기술원 원장과 노동조합, 원우회 등 10명의 직원들이 참여해 따뜻함을 전달하는 나눔에 동참했다. 오양섭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실천 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김종훈 경제부지사가 9일 완주군 봉동읍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그라스팜을 방문해 ‘농촌돌봄농장’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은 사회적 약자에게 돌봄·교육·고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촌돌봄농장의 추진 성과를 격려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촌돌봄농장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장애인·독거노인·지역 아동·다문화가정·폭력피해자 등에게 농업 활동 기반의 치유·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도는 2021년 10개소에서 2025년 26개소까지 확대하며 5년 연속 전국 최다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그라스팜은 2019년 경기도에서 완주로 귀농해 조성된 농장으로, 라벤더·로즈마리·애플민트 등 허브류 재배를 기반으로 발달장애인과 독거노인을 위한 향기치료 및 농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로마테라피스트인 이현희 대표는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어드리고 발달장애인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살아가는 농촌의 가치를 깊이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김종훈 경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역 자산과 부(富)가 재투자돼 지역의 성장으로 되돌아오는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의 핵심 모델로 제시했다. 박 시장은 9일 세종특별자치시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열린 ‘제1차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포럼’에 사례 발표자로 참석해 “지방소멸 위기에 맞서기 위해서는 단기적인 처방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성장을 기반으로 지역의 자생력을 키워야 한다”며 “지역 내 자본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진정한 해법”이라고 밝혔다. 이날 박 시장은 지역순환경제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 내 거래 활성화 ▲협력 거버넌스 구축 ▲지역금융 생태계 조성 등 공공과 민간이 함께 자산화의 주체가 되는 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화 3대 전략을 소개했다. 박 시장은 “광명시는 지역의 부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 안에서 순환되며 재투자될 수 있도록 지역 내 거래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지역기업의 판로 확대와 발굴·육성은 물론, 공공재정이 지역경제 성장의 실질적인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공공조달 계약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광명시는 지난해 지역공동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9일, 용인시의 미래 핵심사업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와 제2용인 테크노밸리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헌신해 온 특수목적법인(SPC) 임직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 전달식은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과 이동읍 일대의 사업 현장에서 묵묵히 실무를 수행하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및 소부장 (소재·부품·장비) 기업 유치’라는 목표 달성에 기여한 SPC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해당 사업지에는 ▲용인일반산업단지㈜(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와 ▲㈜제이용인테크노밸리(제2용인 테크노밸리)가 각각 사업시행자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날 감사패를 수상한 직원들은 까다로운 공정관리와 원활한 현장협업을 이끌어내며 사업이 안정 궤도에 오르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용인도시공사 신경철 사장은 “현장에서 보여준 SPC 직원 여러분의 남다른 책임감과 헌신이야말로 대규모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던 핵심 원동력”이라며, “SPC의 주요 참여 주주인 용인도시공사 전 임직원을 대표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은 오는 2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경기도박물관 전시마루에서 경기도박물관 개관 30주년 기념 특별전 《성파선예 性坡禪藝 : 성파스님의 예술세계》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조계종 종정 성파 스님의 오랜 수행(修行)과 예술 세계를 조명하며, 2025년 신작 옻칠회화를 중심으로 옻칠염색·도자불상·도자대장경판 등 150여 점을 선보인다. 특히 6m 규모의 수중 설치 옻칠회화 등 실험적 연출을 통해 ‘선예(禪藝)’의 확장된 가능성을 제시한다. ■ 전시의 성격과 의의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이 주관하는 이번 특별전 《성파선예 性坡禪藝 : 성파스님의 예술세계》는 서예, 도자, 옻칠을 아우르는 작품을 통해, “나와 남, 인간과 사물은 둘이 아니라 하나이며 평등하다”는 불교의 깨달음을 예술 언어로 보여주는 자리다. 성파스님은 통도사 주지를 마친 뒤 ‘제3의 길’로 들어서 우리나라 전통문화와 예술의 연구, 그리고 실천에 주력해 왔다. 출가 전 서당 공부를 바탕으로 한시(漢詩)와 서예(書藝), 사경(寫經)에서 전통 쪽 염색과 한지, 중국 산수화(山水畵) 유학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주시는 9일 시청 이음홀에서 ‘2026년 제1회 광주시 장애인 평생교육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장애인의 보편적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한 정책 논의에 착수했다. 광주시 장애인 평생교육 운영위원회는 ‘광주시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에 따라 설치된 기구로, 교육문화국장을 위원장으로 장애인 단체 대표, 교육 전문가, 장애인 가족 등 10여 명으로 구성됐다. 회의에 앞서 열린 위촉식에서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장애인 평생교육의 기본 방향 설정과 정책 수립을 위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3월 복지행정타운 내 개관 예정인 장애인 평생학습센터 운영 방향과 2026년도 장애인 평생학습 추진계획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장애인 평생학습센터는 총면적 427㎡ 규모로 광주시가 직영 운영하며 기초 문해, 학력 보완, 직업능력, 문화예술, 인문 교양, 시민참여 등 6개 영역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센터에는 교육실과 예체능실, 동아리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장애인 평생학습센터를 중심으로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과 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주시 탄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더플러스 병원과 2026년 신규 특화사업인 ‘희망플러스 건강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검사나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 차원에서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탄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과 더플러스 병원 원장,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희망플러스 건강 지원사업’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해 검사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의료 취약가구 5명을 선정해 1인당 최대 50만 원의 검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박상욱 더플러스 병원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검사를 주저하는 환자들을 볼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컸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제공되는 의료 서비스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진하·김성일 탄벌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사회공헌에 앞장서 준 더플러스 병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이 탄벌동의 복지 안전망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플러스 병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8일 퇴계원FC와 도제원FC가 퇴계원 먹골축구장에서 2026년 합동 시무식과 안전기원제를 열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두 축구단의 새해 출발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한편, 안전한 체육 활동을 기원해 사고 없는 한 해를 보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두 클럽 회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아울러 주요 내빈으로 이병길 경기도의원, 박경원 시의회 도시교통위원장, 윤성현 시 체육회장, 강준일 시 축구협회장, 이형숙 문화교육국장, 최숙 퇴계원읍장, 유재권 퇴계원읍 체육회장이 함께했다. 행사는 친선경기를 시작으로 개회 선언과 내빈 인사말, 신임 회장 인사, 전임 회장 감사패 전달, 안전기원을 위한 고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한 해 동안의 무사고와 클럽의 화합을 기원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주광덕 시장은 축사를 통해 “양 클럽은 올해 안에 준공 예정인 퇴계원운동장으로 제일 좋은 축구장을 보유한 클럽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주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8일 진접읍 부평리 소재 크낙새축구장에서 재개장식을 개최하고,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재개장식은 노후화된 축구장 시설을 정비해 시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진접읍 유관단체장, 진접축구협회 관계자와 지역 주민, 축구 동호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재개장식은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국민의례, 경과보고, 환영사 및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60대 상비군 시무식을 함께 열어 지역 생활체육 발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크낙새축구장은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인조잔디 교체와 관람석 정비, 조명시설 개선 등 전반적인 시설 개선을 완료했다. 시는 이를 통해 이용 안전성을 높이고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로 재정비했다. 주광덕 시장은 축사를 통해 “새롭게 단장한 크낙새축구장이 지역 주민 모두의 건강과 화합을 키워가는 공간으로 거듭나게 돼 매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2월 5일, 성남시 소재 5개 대학교 총학생회장단과 정기회의를 열고 청년사업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체결한 업무협약 이후 처음 열리는 정기회의다. ‘성남청년 대학생 대표 네트워크’는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과 지역 대학 간 청년사업 연계를 위한 정례 협의체다. 대학생들이 청년정책의 당사자로서 사업에 참여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반영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구조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5월 성년의날 기념행사 운영 방향과 각 대학이 주도하는 프로젝트 기획방안 등이 논의됐다. 청년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향후 청년사업에 반영해 실행력을 높이고, 대학교와의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정책의 현장성과 수요자 맞춤형 방향을 강화할 방침이다.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대학교 총학생회장은 청년사업을 직접 경험하는 대상자”라며 “정기회의를 통해 청년들의 의견을 듣고, 사업 운영에 실질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명시 철산3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7일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 대·소회의실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나를 찾는 색–퍼스널컬러&뷰티클래스’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지난해 11월 첫 운영 당시 접수가 조기에 마감되는 등 주민들의 관심이 뜨거웠던 프로그램으로, 강의를 다시 열어달라는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청을 수렴해 다시 한번 마련했다. 주민자치회는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을 대상으로 개인의 이미지 개선을 돕는 실무형 교육을 제공했다. 강의는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개인별 피부톤 및 이미지 분석을 통한 퍼스널컬러 진단 ▲진단 결과에 따른 맞춤형 메이크업 기법 ▲일상생활에 적용 가능한 스타일링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론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가 직접 체험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해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퍼스널컬러를 정확히 진단받아 매우 유익했다”며 “나에게 어울리는 색을 알고 나니 의상 선택이나 메이크업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만족감을 전했다. 장경열 회장은 “주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