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연제구는 지난 2월 5일 연제구청 대회의실에서 동 복지사무장, 찾아가는 보건·복지 담당자, 구 희망복지지원계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우수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동 단위에서 추진된 △고독사 예방을 위한 ‘희망 텃밭 친구들’ △뚝딱! 행복을 안겨주는 집수리 사업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이웃돌봄체계 ‘행복배달부’ △치매예방 사업 ‘기억플러스 행복나눔교실’ 운영 △할머니 입주청소단 운영 등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들이 소개됐으며, 향후 연제구 전체로 확대하면 의미 있을 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구 관계자는 “동별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연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연제구는 2월부터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사업’을 시행한다.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사업’은 참여자가 불법으로 부착된 현수막, 벽보, 전단 등의 유동광고물을 수거하면 구에서 보상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주민들이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광고물을 직접 정비함으로써, 불법 광고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구는 지난 1월 연제구민 중 60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참여 신청을 받아, 동별 2~8명씩 총 50명을 선발했다. 또한 수거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단체보험 가입도 완료했다. 지난 2월 6일에는 구청 대회의실에서 선발된 어르신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하고, 불법 유동광고물 구분 기준, 수거 방법, 안전 수칙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이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일조하고, 저소득층 어르신의 일자리 창출과 건강 증진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암군이 버스승강장을 연중 쾌적하게 관리하는 정기 청소에 돌입해 올해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영암군민의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관광객의 지역 이미지 제고 등을 위해 버스승강장을 전면 관리하는 정기 청소용역에 들어간 것. 용역 기간 지붕형 버스승강장 497개소는 일반청소를 4회 실시하고, 176개소에는 물청소도 병행한다. 버스 이용객의 사용 빈도가 높은 스마트쉘터 8개소는 32회의 집중 관리로 위생 수준도 한 단계 높이기로 했다. 승강장 의자, 벽면, 거울, 버스도착정보시스템(BIT), 냉난방기 필터 등 내부 시설, 승강장 주변 2m 이내 바닥까지 청소가 이뤄진다. 불법 광고물과 낙서 제거, 무단투기 쓰레기와 잡초 등 각종 오염물 치우기도 병행된다. 류미아 영암군 건설교통과장은 “버스승강장은 군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 기반 시설이다. 정기적·체계적 청소와 관리로 깨끗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순천시는 일상 속 다양한 재난과 사고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에도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시민안전보험’을 지속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순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등록 외국인 포함)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와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제도다. 올해 시민안전보험은 폭발․화재․붕괴 등 대형 사고뿐만 아니라 상해의료비 등 일상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생활사고까지 폭넓게 보장한다. 보장항목 세분화 확대, 상해진단 위로금 신설, 자연재해․사회재난 사고 지원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청구기한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로, 사고 당사자 또는 법정 상속인이 순천시 시민안전보험 콜센터 문의 후 청구서 및 사고 입증서류를 이메일 또는 팩스로 직접 청구하면 된다. 다만, 상해의료비의 경우 개인 실손보험 보유자는 중복 청구를 할 수 없으며, 연간 총 보상액(4억원) 소진 시 계약기간 중이라도 지급이 불가하다. 시 관계자는 “시민안전보험은 사고를 당한 시민들을 위한 최소한의 사회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주시가 오는 2027년 전주에서 펼쳐지는 ‘2027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대한역도연맹과 함께 손을 맞잡았다. 시와 전북특별자치도, 대한역도연맹은 9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최성용 대한역도연맹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 전주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회의 유치와 준비, 운영 전반에 걸쳐 세 기관이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성실히 수행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힘쓰고, 대한역도연맹은 국제행정과 경기운영 전문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시는 대회 기획·운영을 총괄하는 한편, 대회 준비를 위한 경기장 인프라 정비 등에 공을 들일 계획이다. 최성용 대한역도연맹 회장은 이날 “대한역도연맹이 가진 경기 운영 노하우와 국제적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대회를 내실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전북특별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남도가 올해 ‘도민참여예산’의 운영방향을 도민과 함께 결정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찬 도 자치안전실장, 도민참여예산위원, 시군 참여예산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도민참여예산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올해 도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안)에 대한 도민 의견을 수렴하고, 지난해 운영 과정에서의 보완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했다. 회의는 △지난해 성과 보고 △올해 운영계획 보고 △도민참여예산제 운영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도는 운영계획 보고를 통해 사업분야 중 ‘도민 안전’ 분야 신설과 제안사업에 대한 전문가 자문(컨설팅) 지원 계획을 밝혔다. 도민 안전 분야는 도민의 재난·재해 예방사업을 참여예산사업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계층별 찾아가는 참여예산 교육 확대, 도-시군 참여예산위원 교류 활성화 등 제도의 질적·양적 효과를 높이는 것이 목표이다. 이와 함께 제안사업 전문가 자문(컨설팅)을 추진해 도민의 참신한 사업 아이디어에 행정적·기술적 전문성을 더해 단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장성군이 최근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운용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운용위원회는 가격안정기금이 투명하게 관리·지급될 수 있도록 기금 운용에 관한 제반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원장 김한종 군수 포함 당연직 위원 6명과 위촉직 위원 9명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8년 2월 2일까지다.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은 지역 내 주요 농·축산물의 최저가격을 보장하는 제도적 장치다. 도매시장 가격이 정해진 가격 이하로 하락할 경우, 차액을 기금으로 지원해 농가 피해를 경감시킨다. 장성군은 지난 2016년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일찌감치 기금 운용 준비를 마쳤지만, 이후 기금 조성 과정이 원활치 않아 시행하지 못했다. 군은 이번 운용위윈회 구성을 기점으로 다시 한번 기금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행정, 관계기관, 농업인단체,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단계별로 계획을 수립·추진한다. 김한종 군수는 “조례 제정 이래 10년 동안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던 ‘농·축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창원특례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9일 창원 중앙역에서 기차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창원시 안전보안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설 연휴 안전수칙 안전정보 홍보 ▲한파 대비 6대 행동요령 홍보 ▲안전신문고 앱 사용방법 홍보 등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추워진 날씨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 수칙을 집중 안내하고, 긴급 상황 시 활용할 수 있는 신고 연락처를 배부 하는 등 현장 홍보를 병행했다. 아울러 시민이 직접 안전 신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 신고 방법을 안내해 안전사고 예방의 실효성을 높이는데 힘썼다. 안전보안관은 생활 속 안전 무시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재난·안전 분야 활동 경험을 갖춘 시민들로 구성된 조직으로서 120여 명의 회원들이 안전점검 및 안전신문고 신고활동 등 다양한 안전문화 활동을 하고 있다. 황영숙 안전총괄담당관은 “추운 날씨에는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양주시는 9일 화도교회가 관내 난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장판과 겨울 의류 등 방한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난방기능이 없는 컨테이너 임시 건물에서 체감온도 영하 10도가 넘는 한파 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독거 노인 가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난방이 되지 않아 추운 겨울을 어떻게 나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렇게 필요한 물품을 챙겨줘 큰 힘이 된다”며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에 마음까지 따뜻해진다”고 말했다. 화도교회 관계자는 “한파 속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어려운 이웃 곁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 “취약계층가구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화도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복지사각지대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민관이 함께 협력해 따듯한 나눔이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도교회는 2021년부터 화도읍과 업무협약을 맺고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설·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월 21일 정약용도서관 3층 세미나실에서 겨울방학 인문학 특강 ‘읽는 아이가 미래를 지배한다’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자녀 발달 단계에 맞춘 독서 지도 방법을 소개해 학부모의 교육 역량을 높이고, 도서관이 학부모 교육 지원의 지역 거점으로 기능하는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서는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신종호 교수가 학부모가 자녀와의 관계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독서 지도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강연을 통해 학부모가 자녀 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는 것은 물론, 도서관을 통해 인문학 콘텐츠를 쉽고 풍부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정약용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자녀 독서교육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부모에게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고품질 인문학 강연을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약용도서관은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인문학 강연을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다음 강연은 3월 21일 진행될 예정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6일 광릉로타리클럽이 설 명절을 맞아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역 내 소외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복지 실천의 기반을 다지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남읍장,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위원장, 광릉로타리클럽 회장을 포함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뜻을 함께 모았다. 이종철 회장은“설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후원금을 전달했다”며“로타리클럽 이념에 따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현숙 협의체 위원장은 “민간 단체의 자발적인 나눔이 복지 현장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광릉로타리클럽의 지속적인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석태 읍장은“설 명절을 맞아 전해진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도록 세심하게 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포시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가 지난 6일 헤럴드미디어그룹(헤럴드경제) 주최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을 빛낼 혁신기관 브랜드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26년 대한민국을 빛낼 혁신기업, 인물, 브랜드를 발굴하고 널리 알리고자 개최된 이번 시상식은 지방자치‧공공기관, 제조, 금융, 관광‧레저, 교육‧법률 등 5개 분야에서 특색있고 우수한 브랜드를 선정하는 자리로, 지자체 및 공공기관, 민간기업, 금융인 등이 참석했다. 지방자치‧공공기관 동반성장 부문 대상을 받은 ‘김포시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는 ▲ 반려동물을 위한 공공의료 시스템 구축 ▲ 특정 계층에 한정하지 않고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보편적 운영 ▲ 반려견 관련 교육 운영으로 올바르고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 ▲ 동물등록제 안정적 운영으로 유실유기동물 감소 기여 등을 인정받았다. 2026년 운영 3년차에 접어든 김포시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는 실제 이용자 만족도 결과에서 평균 4.6점(5점 만점)으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상에 참석한 이석범 김포시 부시장은 “김포시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