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1월 16일 주민센터 3층 가능홀에서 주민과 내빈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능동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민품으로 ON(온), 가능동의 변화’라는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보고회는 주민 생활에 초점을 맞춘 정책 성과와 올해 추진될 핵심 사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새해 덕담 릴레이, 미래가치 공유,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가능동은 이번 보고회에서 주민 생활에 밀착된 안전·복지와 더불어, 지역의 성장과 재도약을 견인할 4대 핵심 키워드를 미래 이정표로 제시했다. 먼저 ‘일상 속 안전 강화’를 위해 ▲걷고 싶은 거리 C.STREET 조성 ▲입석마을 정주 환경 개선 ▲하수관로 정비 등 주민 체감형 안전 도시 구축 현황을 보고했다. 이어 ‘문화와 소통 거점 확대’를 위해 ▲가능역 커뮤니티센터 ▲호호당 2호점 등 생활 밀착형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지역의 온기를 깨우는 소통 거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교육 부문에서도 지역 공교육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19일 시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217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나눔과 인도주의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전달식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적십자회비는 재난구호, 취약계층 지원, 생명존중 문화 조성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돼 사회안전망의 중요한 축을 담당한다. 전달식에는 김동근 시장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 북부봉사관 나형진 관장, 의정부시협의회 양점숙 회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적십자사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일이 곧 의정부시의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는 길”이라며 “앞으로도 인도주의 정신이 지역 곳곳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재난구호활동과 위기가정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올해 11월 말까지 적십자회비를 모금한다. 회비는 금융기관, ARS, 인터넷, 휴대전화 간편결제 등을 통해 누구나 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천시는 ‘보이는 수도사용량 조회 서비스’를 오는 20일부터 스마트검침 수용가를 대상으로 전면 확대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보이는 수도사용량 조회 서비스’는 일별·시간대별 수도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시민이 사용량을 직접 관리하고, 이상 징후나 누수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부천시 상하수도 요금납부 홈페이지 내 ‘원격검침조회’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큐알(QR)코드를 통해서도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다. 이번 확대는 빌딩, 학교, 대단지 아파트, 공장 등 구경 50㎜ 이상 스마트검침 수용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시범 운영에서 시스템 안정성과 사용자 편의성이 확인되면서 추진하게 됐다. 서비스는 스마트검침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스마트검침은 수도사용량을 원격으로 측정해 비대면 검침 수요에 대응할 수 있으며, 사용량 정보를 시각화해 요금 부과의 투명성과 누수 대응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이를 통해 보다 정확하고 편리한 수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진다. 김계성 부천시 수도행정과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시민이 수도요금과 시설 관리를 보다 쉽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기도 분쟁조정위원회가 오산시와 화성시 간 택시운송사업면허 배분 비율을 오산시 25%, 화성시 75%로 조정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오산시는 이번 판단에 대해 “그간 제기해 온 오산시의 주장이 반영된 합리적 결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경기도 분쟁조정위원회는 지난 1월 16일 열린 제2차 회의에서 양 시의 입장을 종합 검토해, 국토교통부 중재 협약 취지와 통합사업구역 운영 실태를 반영한 25대75 배분 비율을 결정했다. 오산시는 통합사업구역 운영 과정에서 시민 교통편익 저하 우려와 함께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의 고용 안정, 면허 권익 침해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으며, 일방적인 면허 배분 확대는 제도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유지해 왔다. 이번 조정 결과는 이러한 오산시의 문제 제기가 반영된 판단으로, 통합사업구역 내 택시 행정의 균형과 안정성을 고려한 결정이라는 평가다. 특히 단순한 수치 조정이 아니라 실제 이용 여건과 행정 운영의 지속 가능성을 함께 고려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배분 비율과 함께 쟁점이 됐던 통합면허 발급 문제에 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순창군은 2025년도 벼 재배지의 토양 지력 증진과 병해 예방을 위해 ‘볏짚환원 지원사업’을 추진했으며, 총 1,174ha의 논에 대해 지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볏짚환원 지원사업’은 벼 수확 후 발생하는 볏짚을 잘게 절단해 가을에 갈아엎은 농지에 대해 ha당 25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 사업은 토양 유기물 함량을 높이고 벼 생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2025년에는 벼 깨씨무늬병 발생이 예년보다 크게 증가함에 따라, 볏짚을 환원해 토양 지력을 회복하고 병해를 억제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순창군은 애초 계획된 예산 외에도 군비 1억 4,200만 원을 추가로 편성해 총 2억 9,5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1,480농가, 1,174ha의 벼 재배 논이 지원을 받았으며, 2025년 순창군 전체의 깨씨무늬병 평균 발병률이 14.9%에 달한 반면, 볏짚 환원 사업이 시행된 논의 발병률은 3.64%로 나타났다. 이는 약 11%포인트 이상의 뚜렷한 병해 예방 효과를 보인 것으로 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순창군이 농촌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정주 여건을 향상시키기 위해 총 7억 6,200만 원을 투입해 ‘2026년 농촌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빈집‧행랑채 철거 정비사업 ▲농촌 지붕개량 사업 ▲농식품부 빈집정비사업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사업 등 5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농촌 지역의 빈집 정비와 노후 주택 개선을 통해 주거환경 저해 요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빈집‧행랑채 철거 지원사업’은 사용하지 않고 1년 이상 방치된 건축물의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사업으로, 빈집은 가구당 300만 원, 슬레이트 지붕이 설치된 경우에는 400만 원까지 철거 비용을 지원한다. 행랑채의 경우 일반 가옥은 120만 원, 슬레이트 지붕 가옥은 240만 원까지 지원된다. 군은 올해 이 사업을 통해 빈집 40호와 행랑채 30호 등 총 70호에 대한 철거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농촌 지붕개량 사업’은 지붕 노후로 인한 누수, 단열 저하 등 주거 취약 문제를 겪고 있는 주택을 대상으로 총 25호의 주택을 선정해, 지붕 재료에 관계없이 가구당 최대 500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16일 ‘대구수성시니어클럽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활동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사업에 신규로 참여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필수 과정으로, ▲노인일자리 직무교육 ▲참여자 산업안전보건교육 등으로 구성돼 총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수성시니어클럽은 현재 관내에서 노인공익활동사업단 10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약 1,500명의 어르신이 공공시설 지원, 자원순환, 청소년 보호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학교, 지하철, 경로당 등 지역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경험을 살린 맞춤형 사업을 추진해 사회 참여 확대와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활동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노인일자리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남구보건소(소장 이명자)은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파악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질병정보모니터망'을 3월부터 운영함에 따라 의료기관 및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신규 참여기관을 1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감염병 질병정보모니터망은 감염병이 의심되거나 집단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을 보건소로 신속하게 보고해 집단발생을 조기에 파악하고 지역사회 내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는 등 선제적 대응을 돕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현재 남구보건소는 52개 기관과 함께 질병정보모니터망을 운영 중이며, 이번 신규 모집을 통해 참여기관을 확대하고 월별 유행 감염병 예방 홍보자료를 공유하는 등 보다 촘촘한 감염병 감시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1월 중 남구보건소 감염병대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질병정보모니터망은 지역 내 감염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확산을 차단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많은 기관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덕군이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로 지역 관광산업에 큰 타격을 받고서도 연중 관광객이 7.7% 늘어나는 저력을 보여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다. 통신회사 KT의 빅데이터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영덕군을 찾은 관광객 수는 전년에 비해 78만여 명이 늘어난 1,090명을 기록했다. 특히, 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랩의 데이터에 기반해 보면, 영덕군은 전년 대비 관광객 수 증가뿐만 아니라 체류시간 ▲2.8%, 숙박 방문자 비율 ▲8.2%, 관광 소비 ▲17.5% 등 관광산업의 질 또한 크게 좋아져 더욱 고무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영덕군이 대형산불이라는 악재를 딛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신규 관광 프로그램 운영, 교통 인프라 확충, 체류형 관광 정책 촉진 등을 시행해 성과를 거둔 결과로 분석된다. 실례로, 영덕군은 산불 피해 복구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자연 복원과 체험형 관광을 접목한 그린투어리즘 ‘진달래 심기 투어’를 운영해 관광의 공공성과 참여 가치를 높여 지역의 이미지를 개선한 바 있다. 아울러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지원, 관광택시 운영 등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용노동부는 1월 19일부터 고용24 오픈API를 통해 임금체불 사업주 명단공개 정보(606명, 2026년 1월 13일 기준)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민간취업포털 등은 채용공고에 기업의 임금체불 여부를 연동·표시할 수 있게 되고, 구직자는 일자리 검색 단계에서 임금체불 위험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간 임금체불 사업주 명단공개 정보는 고용노동부 누리집에 게시되어 텍스트 형태로만 제공되어 실제 구직 과정에서 활용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오픈API 개방으로 임금체불 정보가 데이터 형태로 제공되면서 민간 취업플랫폼을 통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이 가능해진다. 민간취업포털 등은 채용공고 등록을 요청한 구인기업의 사업자등록번호를 고용24에 입력하면, 해당 기업이 현재 임금체불 명단공개 대상인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채용공고에 임금체불 여부를 표시할 수 있게 된다. 조정숙 고용지원정책관은 “이번 조치가 구직자의 임금체불 피해 예방과 알권리 보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고용24를 통해 구직·채용 과정에 도움이 되는 정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지난 15일 군위군노인복지관 박용민 관장과 군위군 궁도스포츠클럽 회원일동은 군위군청을 방문하여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식에서는 박용민 관장을 비롯해 군위군 궁도스포츠클럽 회원들이 참석해 지역 교육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 했다. 박용민 관장은 평소 지역사랑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도입·운영하며 군위군노인복지관을 모범적으로 이끌고 있다. 또한, 두 자녀 모두 지역 초·중·고를 졸업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해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 아울러, 박 관장 또한 군위군 궁도스포츠클럽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클럽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회비를 모아 함께 기탁에 참여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박용민 관장은 “군위의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전했다.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김진열 이사장은“지역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박용민 관장님과 궁도스포츠클럽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순천시 매곡동마중물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결연을 맺은 독거노인 25명에게 따뜻한 겨울나기용 이불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협의체 위원들은 매월 결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수시로 안부를 살피며 외로움을 덜어주는 ‘탐매소망마켓’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용태 매곡동 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을 찾아뵐 때마다 고마워하시는 모습을 보면 오히려 제가 더 따뜻하고 뿌듯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작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는 마중물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순옥 매곡동장은 “지역 복지를 위해 묵묵히 봉사하는 마중물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을 찾아 안부를 살피고 돌보는 따뜻한 나눔이 확산돼, 매곡동이 더욱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동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